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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일한 머슴 정치인 이재명 - 1년 만에 집회 현장에 나가 촬영한 영상을 공유하며 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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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일한 머슴 정치인 이재명 - 1년 만에 집회 현장에 나가 촬영한 영상을 공유하며

실천예술가두눈 2018. 11. 16. 14:43


유일한 머슴 정치인 이재명

정당의

대표로 선출되면 처지가 바뀌어 수락연설을 하는 것에 비판의 글을 올리곤 했는데

국민의 머슴이라 표방하는 이재명 지사님은 유일하게 취임식이 아닌 임용식을

하는 것에  또 한번 마음이 동했다.

김부선

측에서 경찰에 증거라고 했던 신체 점에 대한 기사가 넘쳐난 후
휴대폰을 압수한다는 명목으로 마약사범에게나 하는 신체 압수수색으로 여론몰이가 되고 점에 대한 사실 여부를 경찰을 통해 하루빨리 검증하고자 했지만,
경찰은 방관하여 결국 자진해서 성형 의사까지 참관해 점이 없다고 밝혀야만 했다.

분당경찰서에

출석한 당일, 잠잠했던 김부선은 점 뺀다고 수고했다는 글을 올리자 또 기사화 된다. 

신체 검사를 자진해서 하지 않았다면 경기도 국정감사장은 이재명 죽이기의 장이 되었을 것이고 언론도 합세했을 것이다.


세월호

집회 참가 교통방해로 경찰서에 출석해 조사를 받고 지장을 찍은 적이 있다.

수십번을 인주 묻혀 가며 찍으면 경찰은 자동 인주 도장을 사용해 순식간에 찍었다. 

무고한 사람을 불러 2시간 동안 조사받은 것도 억울한데 도장에 또 기분이 나빠졌다.

신분증만 가져 오라고 했던 경찰이기에 공평하게 같이 지장찍어야 한다는 생각이 들었다.

("잊지 않겠다"는 그 말 양심은 기억합니다. http://dunun.tistory.com/237)

김혜경

여사님 경찰서에 비공개 출석해 조사받고 조서에 지장까지 찍으니 2차조사를 하자는 경찰.

비공개 조사가 공개까지 되어 더 화가나 가버리니 아애 조사자체를 거부 한 것으로 기사화 되었다.
이러한 경찰의 편파 수사에 분노해 처음으로 특정 정치인을 지지하는 집회에

참석해 장시간 구호도 외치고 촬영도 했다. 

박근혜

탄핵 전 정치권의 여론을 살펴 행동하지 않고 정의로운 국민과

평소 신념대로 발언 하고 실천했던 이재명 지사님은

현재 부패한 기득권의 가장 큰 적이 되었다.

(그 사람 참 정치적이야! http://dunun.tistory.com/339)


이재명

지사님을 지킬 수 있는 사람은 정치적인 시민뿐이며 이 영상이 함께하는데,
조금이나마 도움이 될 수 있기를 바란다. _ 실천예술가 두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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