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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 아고라 청원 서명 최고 기록 갱신 탄핵

실천예술가두눈 2008. 5. 1. 13:04

- 심각성에 대한 자각은 가시적인 것으로 부터 - 



이명박 대통령님 탄핵
 
무려 28만명이 넘었다.

버린 순수함

그 심각성을 자각한 것일까?
 
광우병의 무서움...
 
가시적인 무언가가 필요한 것임을 다시금 느끼게 한다.
 
 
 버스에 한 승객이 책을 보고 있다. 운전기사는 목적지 까지 더 빨리 가기 위해
중앙선도 침범하는 등의 법규를 위반하며 달려간다. 그러다 사람도 다치게한다.
하지만 책을 보고 있는 승객은 이런 상황을 알면서도 아무런 발언도 안 하고 묵묵히
자신이 하던 일만 하고있다.
왜냐면 자신은 순수한 사람이기에.....

과연 이것이 순수일까?
 
 
http://agora.media.daum.net/petition/view?id=40221
 
현재 두눈은 논문을 쓰고 있는데

집에 있을때 보다 더  잘 먹고  움직임이 적으니 배만 나온다.

소위 술 배가 있듯이 이 배는 논문 배이다.

그런데  논이 탄 배가 산으로 간다.

그  이유를 알아내었다.
 
대운하가 건설되면 가능한 일이기 때문이다.?
 


재미 이상의 그 무엇 fact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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