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눈프로젝트-손톱의운명?인연을만나다!
진실한 삶을 살아가고자 하는 당신과 함께하기 위한 Art Messenger 본문
다양한 가치의 공존을 위한 아트메신저를 소개 합니다.
진실한 삶을 살아가고자 하는 당신과 함께하기 위한 Art Messenger
진실한 예술은 이 모든 간극을 해소시키고 소통하게 만든다.
어 게? 떻
아트메신저 홍보영상
현미발모가 추진하는 21c AGP 그 네 번째 실천 <아트메신저>는 무한한 나눔과 쌍방향 소통이 가능한 공유·개방·참여·융합 형 프로젝트입니다. 현시대에 걸맞게 일상 공간, 삶의 공간에 시각예술의 상호 연관성을 확대시켜 예술의 사회적 역할을 실행하기 위한 새로운 소통 시스템입니다.
과도기에 접어든 우리 사회 현실에서 삶의 질을 개선하려면 창의성이 필요합니다. 창의성은 자유로운 상상력을 바탕으로 이념적 대립과 편견을 넘어, 나 혹은 우리와 다른 것에서 가치를 발견할 수 있어야 합니다. 우리는 저마다 자라온 환경이 다른 것처럼 같은 사안을 두고도 각자 다른 생각을 할 수 있고 저마다 행복을 추구할 권리가 있습니다. 현시대는 자신의 생각을 자유롭고 거침없이 표현하는 정서가 형성되어 끊임없이 갈등이 일어나지만 이를 통해 새로운 가치 창출과 주체적인 삶을 영위 할 수 있는 계기가 되기도 합니다. 갈등이 쌓여 부정적이거나 해로운 결과로 끝나지 않으려면 집단 간 개개인 간의 소통이 절실합니다. 진정한 소통은 나와 타인이 무엇이 다른지를 이해하는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소통의 과정에서 진정성이 느껴진다면, 그 다름을 존중(높이어 귀중하게 대함)할 수 있고 이를 통해 근원적 문제를 긍정적인 방향으로 해결할 수 있을 것입니다.
6월6일 있었던 추천작가 작품발표 기록사진
<아트메신저>는 다양성이 공존하는 시각예술을 통해 각자의 다른 생각을 진실하게 보여주어 다른 분야, 다른 계층의 사람들을 소통하게 하는 매개체가 되고자 합니다. 많은 사람이 시각예술을 감상하여 자신의 취향을 표현할 때 시각예술의 사회적인 가치가 형성되고 이를 통해 현 사회에 다양한 가치의 공존이 실현될 수 있음을 두 눈으로 확인할 수 있을 것입니다. 자신의 취향을 존중받으려면 그 취향을 표현해야 하며 타인의 취향이 자신과 다를 지라도 인정하고 존중할 수 있어야 합니다. 이를 통해 저마다 행복하기 위한 삶의 방식이 다를지라도 이를 수용하고 존중하는 마음을 자연스럽게 형성할 수 있을 것입니다.
Art Messenger 추천작가 12인 대표작품 _ 엽서
다양한 계층의 사람들이 설문에 참여하여 남겨준 감상 평중 일부
<아트메신저>의 또 다른 기능은 소신껏 진실한 작업을 하고자 하는 우리 주변의 창작자들에게 창작 이후 필요한 지원과 국내외 소통의 창구 역할을 겸하고자 합니다. 이러한 취지로 추진하는 <아트메신저>는 취지의 공유와 실천의 공유로서 여러분의 적극적인 참여가 필요합니다. 현재 진행 중인 <시각 예술에 반영한 미적 취향 설문조사>에 참여하고 주위 분들에게 소개한다면 그만큼 다양한 관점들을 공유할 수 있으며 아트메신저의 파급 효과 또한 커질 것입니다. 7월부터 전시관련 콘텐츠가 제작되고 이 콘텐츠는 다양한 커뮤니티를 통해 누구나 함께 누릴 수 있고 여러분이 직접 아트메신저가되어 공유하고 싶은 사람들에게 전달할 수 있습니다. 이중 지원작가 4명의 콘텐츠는 번역작업을 거쳐 미국,일본,독일,중국으로도 공유됩니다. 현미발모가 구축하려는 진실한 소통시스템 아트메신저는 "진실한 삶을 살아가고자 하는 당신의 것입니다. “ _ 현미발모
설문 참여하기 < 시각 예술(Visual arts)에 반영한 미적 취향 설문조사 >
ps: 본 게시물을 추천해주시고 스크랩하신다면 더 많은 사람이 함께 할 수 있을 것입니다. 아무것도 아닌 것 같지만 모이면 큰힘이 되는 일을 실천할 때 우리가 꿈꾸는 세상이 조금씩 현실이 될 수 있지 않을까요? * 금년 초 서울문화재단의 생활 속 예술지원 사업에 선정되어 이백만 원의 지원금을 확보하여 추진하고 있습니다. 예산이 턱없이 부족하지만 아트메신저 주 실행자인 조성지, 정봉원, 류정희, 김연중, 황미영, 심윤진, 인병국(베이징양홍예술문화교류주식회사), 오효백(wwr9), 문예진(닷 라인 TV)은 새로운 소통 시스템 구축에 공감하여 각자 가진 능력을 후원함으로써 차질 없이 진행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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