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뜨앗-.-! 앗뜨^.^?

12월 12일 오후 11시 10분에 방송되는 MBC PD수첩특집방송에 출연하게 되어 여러 커뮤니티에 알리면서 MBC 사장으로 최승호 감독님이 선임되었다는 소식도 전했다.  MBC에 대한 바람을 담아  게시했는데 광우병 괴담을 퍼트린 방송이라고 반감을 가진 분들이 있었고(http://cafe.daum.net/revelation1/DmOZ/38552) 최승호 사장님을 좋은 언론인으로 보지 않는다는 댓글도 보게 되었다.

일베와 상반되는 오늘의 유머에는 추천이 9 비공감이 7이였다.(http://todayhumor.com/?sisa_1001030)

pd 수첩을 함께 촬영했던 강주님이 최승호 사장님을 싫어 하는 대통령 지지자들이 있다고 한 말이 떠 올랐다.  

촛불정부가 공익을 저해 한 것이 있다면 권력을 감시해야 하는 미디어로서  MBC는 숨김없이 있는 그대로 보도를 해야 할텐데...

그리 했을 때  대통령을 과하게 지지하는 분들이 어떻게 나올지 염려가 된다.


김재영 PD님은 MBC가 정상화 될 수 있었던 것이 시민들 덕분이라고 했다.

이 말을 받아 시민의 눈으로 활동한 나는 시민의 눈 분들의 역할이 컸다고 말했다.  시민의 눈은 사전 투표함도 지키고 부정투표와 개표를 방지하고자 얘셨기 때문이다.   

다큐멘터리 <더플렌>에서 제기한 미분류표 의혹을 최승호 사장님이 다시 돌아 갈 뉴스타파에서는 나이 많은 분들의 손떨림 때문이라는 반박 기사가 나왔다.

(18대, 19대 대선 데이터 & 분석 자료 공개https://newstapa.org/40568 )


개표참관을 2년 연속 하면서 개표 과정의 문제와 투표기 분류기의 오류 증거를 찾은 나로서는 개표조작 의혹 제기는 타당하다고 생각했다. 다수가 음모론이라고 여기는 개표조작을 심각하게 여기고  총선 때부터 활동한 시민의 눈이 없었더라면  새누리당이 과반이상이 되어 탄핵안은 부결되었을 지도 모른다. 그렇게 되었다면 진짜 혁명이 일어 났을 지도 모른다.








방송 3시간도 남지 않은 시간에 섭외 했던 작가님이 구성이 바뀌었다며 편집 되었다고 알려 주네요 ㅠㅠ


저는 pd 수첩 촬영 때 유경근 (Gyounggeun Yoo) 416가족협의회 집행위원장님이 MBC 파업 집회에서 한 말을 돼내어 비판했습니다. 
PD수첩 마지막 부분에 예은아빠 유경근 님이 잠시 나왔지만 기자들을 비판한, 기자들이 크게 반성해야 할 부분은 나오지 않았네요  https://youtu.be/CPO8OUQ66h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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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리시대의 정직한 목격자 PD수첩 카페 회원인 강주님의 얘기를 경청하고 계신 손정은 아나운서와 김재영PD 


PD수첩 카페에서 활동한 게 계기가 되어 곱창집에서 소주 몇잔 하면서  pd수첩 분들과 촬영하고 작업실로 왔습니다. 원래 작업실에서 촬영하기로 했는데 당일 바뀌어 버렸네요.


최승호 피디님 짤린 이후론 PD수첩을 보지 않았는데 이제 다시 봐야 겠습니다. 여러분도 다시 PD수첩을 봐주시면 좋겠습니다. 매주 화요일 11시 10분에 방영됩니다. 

요즘 주진우 기자님과 닮았다는 말을 자주 듣는데 그런지도 봐주세요^^

신기하게도 촬영한 날 최승호  pd님이 MBC사장이 되었네요


가짜 보수들이 정치보복 이란 말을 못하도록 PD수첩이 예전처럼 정직한 목격자가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저의 바람도 얘기 했는데  투표소에서 개표가 될 수 있도록  부정 정선거에 대해서도 취재해 주시길 



2005년 #황우석 관련 해 Pd 수첩 카페에 올렸던 글 

갈등과 검증 - 솔직하지 못함을 보며

http://cafe.naver.com/pdnote/6187


사진 출처: 우리시대의 정직한 목격자

http://naver.me/FNYSc6JG

http://naver.me/x8d6ZAJN


그러고 보니 pd님에거 깜빡하고 다스는 누구 건지 물어 보지 했네요 

이명박 수사 및 구속 촉구 촛불문화제

http://blog.daum.net/dununorg/15850612 



송희태 다스는누구겁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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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명박 수사 및 구속 촉구 촛불문화제



2017년 12월 2일 ...
서울중앙지방검찰청 앞 - 행진 - 논현동 mb집 근처-학동역
함께하는 단체: 시민의눈 쥐를잡는 특공대 미권스 (BJ Futurepowers) 문팬 자유한국당규탄시민연대 깨어있는 대구 시민들 The부산지킴이 북미민주포럼 촛불문화연대

mb의 반격인지.. 구속 된 피의자가 계속 풀어주는 바람에 정권이 바뀐 후 처음으로 집회에 갔습니다. 
mb 집 200m전 경찰이 길을 막고 있었는데 이런 경우 체증 카메라가 앞쪽에 배치되었는데 이번에는 보지 못했네요. 나중에 사진을 보니
뒤편에 있긴 했습니다. 촛불정부라 달라진 점 인거 같습니다.























































매주 토요일 마다 문화제가 열린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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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의 반격-이웃사촌이 될 수 있을까?

11월의 오후, 영상편집 작업을 하고 있는데 문을 두드리는 소리가 한 차례 들렸다. 가끔 종교에 관련된 분이 오는 경우가 있고 택배 올 것도 없기에 계속해서 작업했다. 
날이 저물고 또 문 두드리는 소리가 나 문쪽으로 다가가 ‘누구세요?’라고 하니 “아랫집 이에요“ 남성의 목소리가 들렸다. 문을 열어보니 부부로 보이는 젊은 남녀가 있었고 남자는 이사 왔다며 떡을 주었다. 아래 층은 집주인이 사는데 의아하게 생각했지만, 묻지 않고 문을 닫았다. 내가 인사 온 부부에게 건넨 말은 ‘네’가 전부였다. 
마침 출출했는데 떡을 먹으며 이사 온 젊은 부부에게 살갑지 못했던 나를 살폈다. 연인도 없이 홀로 사는 나는 자격지심을 느낀 것이다. 그 부부는 무뚝뚝했던 나로 인해 괜한 일을 했나 싶은 생각을 했을 거 같기도 하고 좋은 풍습을 사라지게 하는 데 내가 일조한 것은 아닌지.... 마음이 편치않았다. 12년 전 부산에서 서울로 이사와 이웃에게 떡을 돌려야 하는데 하고 생각만 했던 내가 떠오르기도 했다.


일주일 쯤 지난 후 일요일, 배추속, 고구마, 기능성 칫솔 그리고 봄에 했던 전시 리플렛을 챙겨 이사 온 것이 확실한 옆집에 문을 두드렸다. “누구세요?” 여성의 목소리가 들렸다. 떡 주셨던 옆집이라고 하니 문이 열렸다. 남편은 집에 없는 모양이었다. 그땐 경황이 없어서 인사도 제대로 못 했다 말하며 챙겨간 것을 건네며 드시라고 했다. 그리고 명함도 드리며 손톱을 기부받아 작업하는 작가라고 소개했다. 리플렛을 보시고 마음이 동하시면 발톱 빼고 손톱만 모아 달라는 말도 했다. 이웃 분은 웃는 얼굴이었지만 당황한 것 같기도 했다. 나는 ‘행복하세요' 라는 말을 얼른하고 나의 공간으로 갔다. 그러고보니 이웃에게 의도치 않았지만, 일상의 반격을 한 것 같다. 
과연 젊은 부부와 나는 이웃사촌이 될 수 있을까?


2017년 마지막 달 첫날에 Dunun



                                                                       재미 이상의 그 무엇 factory 


#이웃사촌 #이웃 #사촌 #떡 #이사 #부부 #자격지심 #반격 #일상 #손톱 #풍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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