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에 해당되는 글 298건

아트메신저



변경희 구상전 - 슬픔아, 안녕!


2018. 1. 27. - 2. 13. 


갤러리 스페이스 옵트(SPACE OPT.)


오프닝 27() 오후 5




변경희 _ 슬픔아, 안녕! _ oil on canvas _ 72.7×90.9cm 2018

 

첫 개인전 이후 몇 년간 비구상 작업에 열중했다가을이 서둘러 가고 겨울이 닥치던 작년 시월 어느 날 문득 구상 작업에 대한 욕구를 느꼈다지난여름 이사한 아틀리에가 단풍으로 물든 산골짜기에 있는 탓일까밤마다 아틀리에 창 밑으로 와르르 와르르 낙엽이 몰려다니는 탓일까그보다는 구겨져 버린 사랑 때문이었다그런데 사랑의 슬픔은 어쩜 이렇게나 아름다운가눈물 콧물 흘리며 떠나보낸 사랑을 흉부의 통증으로 감내하며 그림을 그리는 중에도 자주 웃었다.

 

아빠가 영원히 떠난 날 역시 매섭게 추운 날이었다밤새 눈이 내리고 또 내렸다그날 밤 눈이 내리지 않았더라면 견디지 못했으리라는 생각은 백년이 지난 지금도 변함없다아빠가 흥얼거리던 대중가요를 생각하며 날이 밝기까지 아빠의 주검 곁에 쪼그리고 앉아 있었다. “어디서 왔다가 어느 곳으로 가는지계절이 다시 오면 그대 오려나.” 그러나 계절은 돌아와도 아빠는 돌아오지 않았고오래지 않아 아빠를 잊었으며 그날 밤의 추위도 잊었을 뿐더러 그날 밤의 슬픔도 잊었다.

 

이 땅에 존재하는 감정이라기엔 너무나 가혹했다파탄 난 사랑을 바라보는 슬픔 말이다그러나 그 슬픔은 어딘가 저 멀리 존재하는 아름다움을 향해보다 숭고하고 영원한 그 무엇을 향해 떠나는 여객기의 항공권 같았다그림을 그리면서 줄곧 슬픔아안녕!” “안녕안녕!” 하고 방긋방긋 웃었다몇 년 만에 마주한 구상의 화폭은 넓고 낯설었지만 이러한 계기를 마련해준 슬픔은 무거운 짐이 아니라 새로운 여정의 안내자며 동반자였다이 구상전의 제목인 슬픔아안녕!’은 작별의 인사말이 아니라 환영과 영접의 인사말이다그리하여 그 슬픔과 함께 당도한 그곳에서 또 무언가를 만나겠지그 무엇이라도 좋다.

 

슬픔을 지닌 모든 이에게 상징과 관념의 회화를 바친다.  

2018년 1월_ 변경희



 


변경희 _ 외로움의 숲 _ mixed media on canvas _ 45.5×45.5cm _ 2017



변경희 _ 오른쪽 가슴 _  acrylic on canvas _ 45.5×53.0cm _ 2017



갤러리 스페이스 옵트(SPACE OPT.)_서울시 강남구 도산대로 78길 31 (청담동 11-10)

02-515-6110 / http://spaceopt.co.kr (관람시간 12시-18시 월요일 휴관)


*토, 일은 작가님을 갤러리에서 만나실 수 있습니다




 




 

 

 

 

이 장소를 Daum지도에서 확인해보세요.
서울특별시 강남구 청담동 |
도움말 Daum 지도
0 0
분류없음

황금 띠의 ,

사라졌으면 하는 우리 시대의 편견무엇인가요?



 


안녕하세요? 실천예술가 두눈입니다. 또다시 새로운 한 해가 시작되었네요. 새해에도 해야 할 일, 하고자 하는 일 모두 원하는데로  이루시길 소망합니다.  


2년 전 편견에 관해 낸 소리의 주제어를 최근 두눈체로 만들다가 새해가 황금 개띠의 해인 걸 알고 견자는 ‘개’가 연상 될 수 있도록 만들어 보았습니다. 주로 부정적 의미로 쓰이던 개는 몇년 전부터  “개좋아” 처럼 긍정적인 의미로도 쓰이게 되었습니다.


작년 봄 “청담, 순수한 유혹에 불혹 되다!”  전시기간 중 리플렛을 비치해둔 식당에서 있었던 에피소드를 나누고자 합니다.

점심을 먹고자 식당에 앉아 있는데 중년 여성 한분과 젊은 여성 2분이 한테이블에 앉았습니다. 마침 누군가가 보고 놓고 간 저의 전시 리플렛을 한분이 보았고 옆자리에 앉은 분에게 리플렛을 보여주며 “이게 손톱 이래” 하니까 “더러워” 라고 했습니다. 저는 그 말을 듣고 다가가 “저기, 제가 이 작품을 만든 작가인데요. 직접보면 더럽지 않아요. 근처에 있는 스페이스옵트에서 전시하고 있으니 보러오세요”라고 하니 대화를 나눈 두 분은 아무 말 못하고 중년의 여성분은 미소를 짓고만 있었습니다. 아쉽게도 이분들은 작품을 보러 오지 않았습니다.





  김제동님의 강연 동영상에서 들은 얘기도 덧붙일까 합니다. 아이들에게 사촌이 논을 사면(        ) 뒤의 말을 적는 문제를 아이들에게 내었다고 합니다. 여러분은 어떤 답이 떠 오르시나요? 아이는 “가 본다”라고 적었다고 합니다. 그러면서 일단 가보고 몇평이나 샀는지 보고 나서 배가 아플지 결정 하겠다 는 의미로 풀어 주었지요. 어쩌면 아이는 속담을 몰랐기 때문에 순수한 마음으로 답을  했을지도 모르겠습니다.


직접 검증해 보지 않은 통념이 덧씌운 편견, 혹은 한 단면의 경험이나 앎으로 사물이나 사람을 규정해 생긴 편견은 실체를 보지 못하게 하거나 어떠한 가능성과 창의력을 스스로 저해 하는 것이 아닐까 합니다. 특히 편견에 의한 차별은 사회 갈등을 일으키기도 합니다.

두눈체 편견을 완성하고 보니 현시대를 함께 살아 가고 있는 여러분에게

"2018년 사라졌으면 하는 우리 시대의 편견은 무엇인가요?" 라는 질문을 해보고 싶었습니다.





복을 짓는다는 마음으로 댓글 남겨주시면 고맙겠습니다. 이 질문의 답변들은 차후 공유할 계획입니다.

그리고 항상 건강하시고 예술 안에서도 행복하세요^^


ps: 꼭 로그인 먼저 하신 후 댓글을 남여주세요. 아니면 편견이 아니라 댓글이 사라져요ㅠ


재미 이상의 그 무엇 factory 


1 0
아트메신저


제9회 서울시창작공간 국제심포지엄

 .

풍요와 격차:기술 혁신 시대의 예술

(The Bounty and the Spread : Art in the new Era of Innovation)





12월 14일 14:00~17:30

서울시청 신청사 3층 대회의실 

좌장: 박소현_서울과학기술대 교수

 

주최: 서울특별시  주관: 서울문화재단 금천예술공장

 


우리는 더욱 고도화된 로봇, 인공지능 등이 인간의 생활에 급속도로 침투하는 신기술 시대로 접어들고 있습니다. 인간의 일자리가 대규모로 위협받고 있다는 우려 앞에서 예술가들도 자유로울 수 없으며, 기술은 예술가들이 만드는 작품과 경제적 조건에도 변화를 불러오고 있습니다. 새로운 기술적 도구들과 소셜 미디어로 인해 예술 창작과 유통, 그리고 창작활동에 필요한 재정적 환경이 영향을 받고 있습니다.


박소현 좌장을 중심으로 조중걸 박사, 팀 던럽 박사(Tim Dunlop), 임경순 교수, 앤지 킴 박사(Angie Kim) 4명의 발제자와 김광식 교수(서울대학교), 박신의 교수(경희대학교), 이원곤 교수(단국대학교), 유진상 교수(계원예술대학교) 4명의 질의자가 함께합니다.

이번 심포지엄은 4차산업혁명 시대의 대두로 막연한 불안과 기대감이 공존하는 시점에서 예술가와 관련 분야가 직면하는 실제적인 어려움과 기회, 이와 관련된 당면과제와 미래 전망을 이야기합니다.

예술로 더 새롭게, 문화로 다 즐겁게 서울문화재단이 만들어갑니다. _ 영상 및 글 
출처: 서울문화재단


파일 다운받기제9회 서울시창작공간 국제심포지엄 자료집.pdf
 



간략 요약


인사말 Welcoming Words

주철환 _ 서울문회재단 대표이사
Joo Chulhwan _ CEO of Seoul Foundation for Arts and Culture

9:37~
미래가 없는 노동은 더욱 비참하다,



발제1 Presentation 1 

AI(Artificial Intelligence)와 예술
조중걸 (前토론토대 시각예술대학 교수)

Artificial Intelligence and Art
Jo Joonggeol (Former Professor, School of Visual Art subordinate to University of Toronto)


11:05~


"예술사가로서 혁명적이고 천재적인 예술을 공부 했지, 직업이나 노동으로서의 예술은 전혀 모른다.

 본 심포지엄과 맞지 않는 다는 것을 뒤 늦게 알았다. 이런 입장을 감안해서 들어 달라."

순수예술가는 AI와 경쟁하지 않아도 되기에 걱정할 필요가 없다

원래 예술가는 직업이 아니었다.

 

지정토론1

김광식 (서울대 기초교육원 교수)

Discussion1

Kim Kwang-sik (Lecture Professor, Seoul National University)


29:00~


발제문에 있는 열린 창조 닫힌 창조를 "혁명과학" "정상과학"으로 이해해서

닫힌 창조를 하는 예술가는 직업을 잃을 수 있지 않은가? 

 

과학과 예술의 창조는 다르다. 닫힌 창조로 보지 않는다. 

AI는 직관, 예술적 통찰을 할 수 없고 예술과 철학은 인간 고유의 것이기 때문에 걱정할 필요 없다.  





발제 2 Presentation 2

예술과 예술노동의 미래: 로봇이 <백조의 호수> 공연을 한다면,
당신은 돈을 내고 관람하겠는가?
팀 던럽 (『노동 없는 미래』 저자)

If a Robot Danced Swan Lake, Would You Pay to See It?
Some Thoughts on Art and the Future of Work
Tim Dunlop (Author of Why the Future Is Workless )


44:07~


노동시간이 단축되고 일자리도 사라질 것이기에 

 기본소득이 제도화 되어야 한다. 

그래야지만 예술을 경험할 수 있는 비용도 지급할 수 있고 예술가도 살아갈 수 있다. 

예술가들이 생존을 위해서 구축해야 할 것은 예술과 정치 사이의 관계이다.

"중요한 것은 기술이 아니라 정치입니다."

"예술가들의 목소리는 권력의 홀에서 널리 퍼져야 할 것입니다."

 

지정토론2

박신의 (경희대학교 경영대학원 문화예술경영학과 교수)

Discussion 2

Park Shin-Eui (Professor, Kyung Hee University)


1:12:44~


기본소득제도가 예술가에게 유리한 조건이 될 수 있을까?

(미래학자의 말에 따르면 4차산업 이후 빈부의 차이는 삶이 흥미롭고 재미있냐, 

지루하냐로 나누어진다고 합니다.)


긍정적으로 보고 있다. 사회 구조가 변화할 것이다.

 

 

발제 3 Presentation 3

역사 속의 과학기술과 예술: 기술의 발전에 예술은 어떻게 반응해왔는가
임경순 (포스텍 인문사회학부 교수)

Technology and Art in History:
How Art has Reacted to the Development of Technology
Im Gyeong Soon (Professor, Postech)


1:45:48~


찾아내는 과학에서 만드는 과학이 되었다. 이것은 예술과 비슷하다.

AI는 기술 파트에서 상당히 큰 영향을 미칠 것이다.

빈부의 격차는 더 커질 것이고 결국 과학도 예술도 정치의 문제이다.



지정토론3

이원곤 (단국대 미술학부 교수)

​Discussion3

Yi Won-Kon (Professor, Dankook University)


2:11:22~


과학전공자에게 예술을, 예술전공자에게 과학을, 어떻게 상대해야 한다고 가르쳐야 하는지?


백남준은 "기술을 증오하기 위해서 기술을 사용한다" 했다.

단순히 기술이 예술이 되는 것은 아니다.   


과학 기술도 인간성을 회복하는 데 도움이 되기 위해서 하는 것이다.

문화예술만이 인간성을 위해 하는 것이 아니다. 

 



발제 4​ Presentation 4

 

기술이 예술의 창작과 소비에 미치는 영향: 미국 국립예술기금(NEA)과 문화혁신센터(CCI)
공동보고서를 중심으로
앤지 킴 (미국문화혁신센터 대표)

Trends on the Influences of Technology on Artists’ Lives
Angie Kim (President and CEO, Center for Cultural Innovation)


2:26:28~


누가 예술가인가? 고급 저급, 프로 아마추어, 엘리트 지역기반 활동가의 사이에는 대립이 있었다. 

그런데 기술로 인해 제도화된 자본주의 예술은 흔들리고 있고 붕괴하고 있다. 

반면에 예술적인 창작, 소비는 민주화되고 있다.

 

지정토론4

유진상 (계원예술대 융합예술과 교수)

Discussion4

Yoo Jinsang (Professor, Kaywon University of Art and Design)


2:51:00~


기술에 의해 사람의 역할은 줄어 들것이고 예술가의 정의도 변할 것 같다. 

예술가는 재배열, 재구성하는 사람이 되지 않을까 한다.  


예술가의 수익 배분을 보완하고 개선이 필요할 텐데 미국에서도 논의가 되고 있는지? 


기술은 예술가를 위협하지 않는다. 사람으로서 인간으로서 표현하려고 하기 때문이다. 기술은 예술가가 되지 못했던 사람들에게도 예술가가 될 기회를 준다. 


기술을 활용하는 예술가에게는 수익을 줄 것이다. 

승자가 있으면 패자가 있는 것이다.


한국에서 기본소득에 대한 실험이 이루어지고 있다는 걸 들었다. 

기술이 전통적인 예술뿐만 아니라 산업 전반을 와해시킬 것이기에 기본소득이 필요하다. 

이는 제도 보다는 개인에게 지원 될 것이기에 창의성을 더 가지고 생산적인 예술가가 만들어질 수 있다.   


블록체인이라든지 하는 기술로 예술가들이 법적으로 적절한 보상을 

받을 수 있도록 하려는 사람들이 있는 거로 알고 있다. 

 



플로어 Q&A

 

3:07:05~

기술의 발달로 매체와의 차이와는 상관없이 연극에도 어떤 변화를 가져올 것으로 생각하는가?

3:19:58~

예술가의 폭이 넓어지고 있는데 사회인 체육에도 지원되는 것처럼 예술도 폭넓게 지원해야 하지 않을까?

(유트브에서 답변이 잘린 부분이 있어 페이스북 영상으로 보시기 바랍니다. -14:01 )

https://www.facebook.com/sfac2004/videos/1528486390602430/ 

3:23:54~

부의 편중이 심한 상황에서 AI를 어떻게 다룰 것인가에 대해 논의를 하고 있는지? 


================================================


사견 : 첫 토론을 한 김광식 교수님은 본인이 하는 철학적 작업을 포함하여 다수가 하는 닫힌 창조 작업은 AI가 대신 할 수 있을 것 같다는 의견에 조중걸 교수님은 AI는 철학적 명제도 제시하지 못할 것이고 직관을 할 수 없다며 걱정할 필요가 없다는 논지를 이어 같습니다. 김광식 교수님은 스스로를 폄하 해서 이런 걱정을 하는 건지? 물으니 저 자신은 폄하돼도 되지만 여러분은 가난밖에 인생에서 기다릴 게 없는데 자존심이라도 살아야 한다며 폄하 시키고 싶지 않다고 했습니다. 이 말에 저는 자존심이 상했지만 돌이켜 생각해 보니 이 말은 현실을 직시하게 만드는 예측이라 여겨졌고 그래서 이렇게 사견을 덧붙이게 된 것 입니다. 백남준 작가님도 죽을 때까지 돈 걱정을 했었다고 합니다. 

지정토론 후 바로 심포지엄 자리를 걱정없다 떠나셨던 조중걸 교수님 외에는 일자리가 줄어드는 문제, 격차의 해소, 창작자 이익 배분에 있어 기본소득과 정치의 중요성을 언급했다. 


 4차산업혁명은 여유로운 삶과 정신적 가치도 누릴 수 있는 환경이 만들어 질 수도 있고 반대로 인간소외 현상이나 빈부의 격차는 더욱 심해 질 수도 있습니다. 다수가 행복하게 살 수 있는 미래가 실현되려면 민주시민으로서 정치에 관심 두고 정치적 표현을 해야 할 것입니다. 저는 로봇세와 지역화폐로 지급하는 기본소득제를 찬성합니다. 


성탄절에 글을 완성하게 되었네요. 오늘만큼은 예수님을 믿든 믿지 않던 소외되는 사람이 없는 세상을 위해 기도했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그리고 이 포스팅이 미래의 선물이 되면 좋겠습니다. 메리크리스마스~





0 0
뜨앗-.-! 앗뜨^.^?


다시뵈이다에 나오셨던 김현권 의원님에게 광우병에 대해 문의드리고 했는데

이렇게 맘마이스에서 좀더 구체적으로 답을 해주셨네요.

맘마이스 #89 김현권 의원 “MB시절 광우병 의심환자 2배 늘었다”

2018년 1월12일에 추가 

-----------------------------------------


12월 12일 오후 11시 10분에 방송되는 MBC PD수첩특집방송에 출연하게 되어 여러 커뮤니티에 알리면서 MBC 사장으로 최승호 감독님이 선임되었다는 소식도 전했다.  MBC에 대한 바람을 담아  게시했는데 광우병 괴담을 퍼트린 방송이라고 반감을 가진 분들이 있었고(http://cafe.daum.net/revelation1/DmOZ/38552) 최승호 사장님을 좋은 언론인으로 보지 않는다는 댓글도 보게 되었다.

일베와 상반되는 오늘의 유머에는 추천이 9 비공감이 7이였다.(http://todayhumor.com/?sisa_1001030)

pd 수첩을 함께 촬영했던 강주님이 최승호 사장님을 싫어 하는 대통령 지지자들이 있다고 한 말이 떠 올랐다.  


촛불정부가 공익을 저해 한 것이 있다면 권력을 감시해야 하는 미디어로서  MBC는 숨김없이 있는 그대로 보도를 해야 할텐데...

그리 했을 때  대통령을 과하게 지지하는 분들이 어떻게 나올지 염려가 된다.


김재영 PD님은 MBC가 정상화 될 수 있었던 것이 시민들 덕분이라고 했다.

이 말을 받아 시민의 눈으로 활동한 나는 시민의 눈 분들의 역할이 컸다고 말했다.  시민의 눈은 사전 투표함도 지키고 부정투표와 개표를 방지하고자 얘셨기 때문이다.   

다큐멘터리 <더플렌>에서 제기한 미분류표 의혹을 최승호 사장님이 다시 돌아 갈 뉴스타파에서는 나이 많은 분들의 손떨림 때문이라는 반박 기사가 나왔다.

(18대, 19대 대선 데이터 & 분석 자료 공개https://newstapa.org/40568 )


개표참관을 2년 연속 하면서 개표 과정의 문제와 투표기 분류기의 오류 증거를 찾은 나로서는 개표조작 의혹 제기는 타당하다고 생각했다. 다수가 음모론이라고 여기는 개표조작을 심각하게 여기고  총선 때부터 활동한 시민의 눈이 없었더라면  새누리당이 과반이상이 되어 탄핵안은 부결되었을 지도 모른다. 그렇게 되었다면 진짜 혁명이 일어 났을 지도 모른다.






두눈_ 염원-한마음의 길 _ 디지털 프린트(11년간 모은 700여명이 기부 한 65053개 손톱과 현미, 편자)_ 841×1189cm_2017


촛불로 혁명을 한 것이 아니다.

그리 생각한다면 가짜보수가 말하는 정치 보복이라는 주장이 타당하게 된다.

촛불시민은 상식이 통하도록 무소불위의 권력자에게 규정과 법을 집행하게 한 것이다.


이번 대선에서는 총선 때보다 부정을 의심할 만한 일도 많이 줄었고 더 많은 시민이 시민의 눈으로 활동한다면  지방선거에서는 더욱 공명선거가 될 것이라 확신한다.  

참고=>구구 기부의 날 실천- 19대 대선 투표 분류기 오류 증거, 수개표를 해야 합니다.

http://dunun.tistory.com/283

4.19 정신을 기리며 - 20대총선은 공명선거가 아니었다는 증거

http://dunun.tistory.com/244


부정개표를 막기 위한 최선의 방법은 투표소에서 개표하는 것이 기에 이리 될 수 있도록 아나운서님과 PD님에게 PD 수첩이 첨병이 되어 달라고 말했고 촬영을 끝내고 작업실로 돌아가는 길에 섭외를 하셨던 방송 작가님에게도 문자로 요청을 했다.  

 

하지만 이전에 PD수첩이 해야 할 것이 광우병에 대한 후속보도 인것 같았다. PD 수첩을 괴담 유포지로 생각하며 최승호사장님을 비난 하는 분들이 있었다. PD수첩에서 실수 한 부분도 있지만 무죄판결도 받았다. 국민 안전을 위해서였기에  무제판결도 받았다. 최근 다스뵈이다 3회 편에서 미국은 세계에서 가장 많이 소고기를 생산하면서도 가장 많이 수입하는 국가임을 알게 되었다. 이것만 보더라도 광우병의 위험이 없다라고 하지 못할 것이다. 김어준의 다스뵈이다 3회 56분 36초 https://youtu.be/9-U-vnLE1vo?t=56m36s


전 새누리당 국회위원과 미술관련 팟케스트에서도 미국산 소기를 먹고 있지 않느냐는 말을 해서 나는 발근 할 수 밖에 없었다. 촛불 든 시민들을 허무하게 만드는 것이기 때문이다. 촛불시민들에 의해 덜 위험하고 노폐우가 아닌 미국산 소고기를 먹고 있다는 사실을 모르는 사람들이 너무 많다. 미국산 소고기에 대한 후속 보도를 한다면  과도한 비난은 받지 않을 것이다.


촬영 때 함께 대화 했던 손정은아나운서님이 MBC뉴스데스크 진행을 맞았다는 기사를 보았고 참으로 축하할 일이다. 퇴사하지 않고 5년이란 세월을 음지에서 버틴 결과이기에 더욱 반가운 일이다.   


두눈은 12년에 MBC 뉴스데스크에 나온 적이 있었다.  소재가 남다르다 보니 방송에 종종 출연한 적이 있었는데 왜곡 되거나 사전 약속한 대로 방영되지 않은 경우가 많아서 출연에 신중했었다. 뉴스이니 사실 그대로 나오겠지 싶어 섭외한 작가에게 두가지 조건을 말했다. 손톱에 담긴 의미도 보도되어야 하며 자막에는 본명이 아닌  실천예술가 두눈으로 해 주어야 한다고 했고 그렇게 해 준다고 해서 촬영을 했었다.

하지만 방영 분을 보니 하나도 지켜지지 않았고 방송작가에게 전화로 정정보도를 해달라고 하니 메인 작가를 바꾸어 주었다. 메인 작가도 죄송하다며 다음번에 그리해 주겠다고 했고 그게 언제냐고 말하니 말을 못했다.

양심고백을 하자면  mbc 파업을 지지하는 이로서 출연을 하지 않는게 맞지만 교양프로가 아닌 뉴스에서 처음 손톱작업을 선보일 수 있다는 욕심에 출연한 것이었다. 그 당시 진행한 남자 아나운서는 탄핵 반대 집회도 나간 분이어서 더욱 양심의 가책이 느껴진다. 그래서 PD수첩의 촬영에는 장소가 바뀌어도 적극 협조를 했었다.


미디어가 바로 서면 정치인이 민심대로 정치할 것이고 그렇게 된다면 시민이 광장에 나올 일도 적어 질 것이다.  만나면 좋은 친구 MBC가 되고 PD수첩은 권력에 눈치 보지 않고  부디 정직한 목격자가 되어 주었으면 한다. 그리고 이렇게 인연이 된 손정은 아나운서님이 진행하는 뉴스데스크에도 언젠가 실천예술가 두눈으로 나올 날이 왔으면 좋겠다.




방송 3시간도 남지 않은 시간에 섭외 했던 작가님이 구성이 바뀌었다며 편집 되었다고 알려 주네요 ㅠㅠ


저는 pd 수첩 촬영 때 유경근 (Gyounggeun Yoo) 416가족협의회 집행위원장님이 MBC 파업 집회에서 한 말을 돼내어 비판했습니다. 
PD수첩 마지막 부분에 예은아빠 유경근 님이 잠시 나왔지만 기자들을 비판한, 기자들이 크게 반성해야 할 부분은 나오지 않았네요  https://youtu.be/CPO8OUQ66hg 



0 0
뜨앗-.-! 앗뜨^.^?


 우리시대의 정직한 목격자 PD수첩 카페 회원인 강주님의 얘기를 경청하고 계신 손정은 아나운서와 김재영PD 


PD수첩 카페에서 활동한 게 계기가 되어 곱창집에서 소주 몇잔 하면서  pd수첩 분들과 촬영하고 작업실로 왔습니다. 원래 작업실에서 촬영하기로 했는데 당일 바뀌어 버렸네요.


최승호 피디님 짤린 이후론 PD수첩을 보지 않았는데 이제 다시 봐야 겠습니다. 여러분도 다시 PD수첩을 봐주시면 좋겠습니다. 매주 화요일 11시 10분에 방영됩니다. 

요즘 주진우 기자님과 닮았다는 말을 자주 듣는데 그런지도 봐주세요^^

신기하게도 촬영한 날 최승호  pd님이 MBC사장이 되었네요


가짜 보수들이 정치보복 이란 말을 못하도록 PD수첩이 예전처럼 정직한 목격자가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저의 바람도 얘기 했는데  투표소에서 개표가 될 수 있도록  부정 정선거에 대해서도 취재해 주시길 



2005년 #황우석 관련 해 Pd 수첩 카페에 올렸던 글 

갈등과 검증 - 솔직하지 못함을 보며

http://cafe.naver.com/pdnote/6187


사진 출처: 우리시대의 정직한 목격자

http://naver.me/FNYSc6JG

http://naver.me/x8d6ZAJN


그러고 보니 pd님에거 깜빡하고 다스는 누구 건지 물어 보지 했네요 

이명박 수사 및 구속 촉구 촛불문화제

http://blog.daum.net/dununorg/15850612 



송희태 다스는누구겁니까?


0 0
분류없음


이명박 수사 및 구속 촉구 촛불문화제



2017년 12월 2일 ...
서울중앙지방검찰청 앞 - 행진 - 논현동 mb집 근처-학동역
함께하는 단체: 시민의눈 쥐를잡는 특공대 미권스 (BJ Futurepowers) 문팬 자유한국당규탄시민연대 깨어있는 대구 시민들 The부산지킴이 북미민주포럼 촛불문화연대

mb의 반격인지.. 구속 된 피의자가 계속 풀어주는 바람에 정권이 바뀐 후 처음으로 집회에 갔습니다. 
mb 집 200m전 경찰이 길을 막고 있었는데 이런 경우 체증 카메라가 앞쪽에 배치되었는데 이번에는 보지 못했네요. 나중에 사진을 보니
뒤편에 있긴 했습니다. 촛불정부라 달라진 점 인거 같습니다.























































매주 토요일 마다 문화제가 열린다고 합니다. 


 


0 0
뜨앗-.-! 앗뜨^.^?



일상의 반격-이웃사촌이 될 수 있을까?

11월의 오후, 영상편집 작업을 하고 있는데 문을 두드리는 소리가 한 차례 들렸다. 가끔 종교에 관련된 분이 오는 경우가 있고 택배 올 것도 없기에 계속해서 작업했다. 
날이 저물고 또 문 두드리는 소리가 나 문쪽으로 다가가 ‘누구세요?’라고 하니 “아랫집 이에요“ 남성의 목소리가 들렸다. 문을 열어보니 부부로 보이는 젊은 남녀가 있었고 남자는 이사 왔다며 떡을 주었다. 아래 층은 집주인이 사는데 의아하게 생각했지만, 묻지 않고 문을 닫았다. 내가 인사 온 부부에게 건넨 말은 ‘네’가 전부였다. 
마침 출출했는데 떡을 먹으며 이사 온 젊은 부부에게 살갑지 못했던 나를 살폈다. 연인도 없이 홀로 사는 나는 자격지심을 느낀 것이다. 그 부부는 무뚝뚝했던 나로 인해 괜한 일을 했나 싶은 생각을 했을 거 같기도 하고 좋은 풍습을 사라지게 하는 데 내가 일조한 것은 아닌지.... 마음이 편치않았다. 12년 전 부산에서 서울로 이사와 이웃에게 떡을 돌려야 하는데 하고 생각만 했던 내가 떠오르기도 했다.


일주일 쯤 지난 후 일요일, 배추속, 고구마, 기능성 칫솔 그리고 봄에 했던 전시 리플렛을 챙겨 이사 온 것이 확실한 옆집에 문을 두드렸다. “누구세요?” 여성의 목소리가 들렸다. 떡 주셨던 옆집이라고 하니 문이 열렸다. 남편은 집에 없는 모양이었다. 그땐 경황이 없어서 인사도 제대로 못 했다 말하며 챙겨간 것을 건네며 드시라고 했다. 그리고 명함도 드리며 손톱을 기부받아 작업하는 작가라고 소개했다. 리플렛을 보시고 마음이 동하시면 발톱 빼고 손톱만 모아 달라는 말도 했다. 이웃 분은 웃는 얼굴이었지만 당황한 것 같기도 했다. 나는 ‘행복하세요' 라는 말을 얼른하고 나의 공간으로 갔다. 그러고보니 이웃에게 의도치 않았지만, 일상의 반격을 한 것 같다. 
과연 젊은 부부와 나는 이웃사촌이 될 수 있을까?


2017년 마지막 달 첫날에 Dunun



                                                                       재미 이상의 그 무엇 factory 


#이웃사촌 #이웃 #사촌 #떡 #이사 #부부 #자격지심 #반격 #일상 #손톱 #풍습

0 0
두눈프로젝트

편견을 만드는 과정에서 '편'만드니
내편이 생각남.
그러다 남이 계속 편들어 주는 게
남편인가 싶다.
이건 좋은 편견인가?

#두눈체 #편견 #남편 #내편# #손톱 #폰트 #기부
0 0
분류없음


지인의 소개로 처음으로 만들어 본 음식점 홍보영상입니다.
문래역  5번출구 근처 동경화로.

최상급 한우를 맛볼 수 있는 곳입니다. 

광주에도 있습니다.





0 0
뜨앗-.-! 앗뜨^.^?

#지진 #포항 #핵발전반대 #핵 #자해
0 0
1 2 3 4 ··· 30
블로그 이미지

당신의 마음이 예술입니다.

두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