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년 3월3일, 6월6일, 9월9일은 자신의 재능이나 시간을 이웃과 나누는 날로 정해 실천해 보면 어떨까요? (기부의 날이 있는 주말에 실천해도 좋습니다.) 이 날들은 축산업에서 육류 소비를 늘리고자 지정한 날이기도 하지만 실천한 기부에 관해 얘기 나누며 보람찬 마음으로 음식을 즐기면 더욱 좋지 않을까 합니다.


 2018년 구구 기부의 날 실천은 두눈이 4년전부터 사는 동네에 보완 및 관리 해야할 것을 촬영해 주민의 불편 및 안전을 위해 구청에 3가지 민원을 넣었습니다.                



1 골목에 비치된 소화기 분실



골목 곳곳에 관악소방서에서 소화기를 설치해 두었는데 빈 보관함만 있는 곳이 눈에 들어왔고 1년이 지나도록 다시 소화기가 비치되지 않았습니다. 이번 구구 기부의 날을 맞아 다른 길 쪽도 확인해 보니 비어있는 소화기 보관함이 많았고 보관함이 파손된 곳도 있었습니다. 화재에 피해를 줄이려면 하루빨리 소화기가 비치되어야 할 텐데  관리는 하지 않는 모양입니다. 소하기가 제 설치되면 주기적으로 점검하여 도난 된 곳 주변의 cctv를 확인해 범인을 잡아야 분실을 막을 수 있을 것입니다.



2 잘 못 설치된 버스정류소 안내판



작년쯤 새로운 버스정류소 안내판이 교체되었는데 설치 방향이 잘못되었습니다. 뒤편의 버스노선을 확인하려면 도로 쪽으로 머리를 내밀어 봐야 하는 불편과 안전사고도 발생할 가능성이 있습니다.



3 부실시공된 철계단




내비게이션 및 길 찾기 앱에는 통행 가능한 길로 되어 있지만, 실상은 지대의 높이 차이로 막다른 길이라 돌아 갈 수밖에 없었습니다. 한 달 전쯤 계단이 만들어져 민원을 넣은 분에게 감사한 마음이 들었습니다.

그런데 계단을 자세히 보니 부실하게 시공되어 있었습니다. 앵커볼트는 박아 두었지만, 너트로 고정을 하지 않았고 또 다른 곳에는 용접도 부실하게 해두었습니다. 이렇게 계속 사용할 경우 유격이 발생해 오랜 시간이 지나면 안전사고가 발생할 위험이 있기에 하루빨리 보완작업을 해야 할 것입니다.


덧붙여 동네 나들가게(슈퍼)가 망해서 간판만 있고 다른 용도로 쓰이고 있는데 성남시처럼 대형 체인점에서는 사용 못하는 지역화폐로 복지예산이 지급되면 동네의 가계 매출이 올라 더불어 살아 갈 수 있을 텐데 하는 생각도 들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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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삼삼 육육 구구 기부의 날

나름의 기부를 실천 해 보면 어떨까요?

이 콘텐츠를 접한 분들도 기부의 날을 실천하고 공유한다면 더 많은 사람이 기부의 날을 함께 할 수있을 것입니다. 기부 실천 사진을 찍어 두눈 프로젝트 페이스북 페이지에 공유 해주시거나, 트위터 맨션@dununorg 혹은  bdeuksoo@hanmail.net로 알려 주시는 분에게 두눈 프로젝트 기념 우표 <행복영원>과 <당신의 마음이 예술입니다> 스티커, <마음을 두 눈으로 듣다> 엽서를 보내 드립니다. 받으실 주소도 함께 알려주세요.(9월 15일까지)

더불어 사는 사회 그리고 꿈
나눔은 삶을 더욱 긍정적 이고 풍요롭게 변화시킬 것입니다. 특히 누군가의 꿈을 돕고자 자신의 재능을 나눈다면 더 많은 이가 꿈을 이루며 사는 사회가 될 것입니다. 나눔은 현재와 미래 사회의 희망이며 그 무엇과도 비교할 수 없는 절대적 가치입니다. 기부의 날을 통해 기부하는 마음의 씨앗이 퍼져 각자의 삶 속에서 자라났으면 좋겠습니다.


 기부의 날 실천 하신 분에게 드리는 <행복영원>우표 

 



누구나 넉넉한 마음만 있으면 

할 수 있는 손톱 기부를 소개합니다.



<인류의 희망>에 함께 한 분들 
사랑_쟁재란 류승훈 https://youtu.be/8ZAcAG0jrC4
자유_조윤환 정명선 https://youtu.be/BU1kxSir70Q
평화_김수란 지혜경 조만경 김니라 이진영 https://youtu.be/8bXolkgoba8



우리가 사는 동안 끊임없이 자라나 주기적으로 절단되는 손톱을 통해 진솔한 것이 아름다울 수 있는 세상을 함께 상상하고 실현하고자 합니다. 삶의 흔적이기도 한 자른 손톱을 모아 두었다가 기부의 날에 보내주세요. 기부한 손톱은 또 다른 기부자들과 관계 맺어 예술이 됩니다.
외국인 친구가 있다면 그들에게도 손톱 기부를 권해 주시면 고맙겠습니다. 날로 심각해지는 환경문제는 지구 공동체라는 인식의 중요성을 깨닫게 합니다. 인종과 무관하게 비슷한 색을 띠는 손톱을 세계인이 기부해 준다면 '인류는 하나' 임을 두 눈으로 확인할 수 있는 상징적 작품도 탄생할 수 있습니다. (English中國語 日本語Deutsch
또한, 손톱 기부는 원조 없이는 살기 어려운 지구촌 이웃도 기부의 기쁨을 누릴 수 있게 합니다.


두눈에게는 손톱 한 조각이 쌀 한 톨과 같습니다. 세계 곳곳에서 손톱을 기부받아 만석꾼이 되는 상상도 해봅니다. 한 조각, 한 조각이 모이면 더 큰 기운이 생성되고 현시대를 함께 살아가는 더 많은 이와 공동체 예술의 가치를 나누는 것이 저의 꿈입니다.

삶의 흔적을 보내주시는 분 또한 두눈프로젝트 기념품을 DREAM니다. 누구나 할 수 있지만 아무나 하지 않는 일을 해 나갈 때, 세상은 더욱 아름다울 수 있을 것이라 확신합니다. 

참고로 발톱은 기부받지 않으며 자신을 상징할 수 있는 색이 칠해진 손톱, 삶의 부산물이 낀 손톱, 초승달 모양 손톱, 손톱 가루도 좋고 평소 자르는 크기의 손톱도 좋습니다. 쥐에게는 절대 먹이지 않으니 안심하고 보내주세요.



구구 기부의 날을 맞아 심하늘님이 "컬처몽땅 짱뽕난장" 행사장에 

오셔서 4년간 모은 삶의 흔적 기부


'당신의 마음이 예술입니다' 



보내실 곳, 보내신분 참고  손톱 기부해 주신 분(2008년부터) 


재미 이상의 그 무엇 fact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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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의 마음이 예술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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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류의 희망>에 함께 한 분들 
사랑_쟁재란 류승훈 https://youtu.be/8ZAcAG0jrC4
자유_조윤환 정명선 https://youtu.be/BU1kxSir70Q
평화_김수란 지혜경 조만경 김니라 이진영 https://youtu.be/8bXolkgoba8




 "컬쳐몽땅 짬뽕난장"에 참여하게 되어  주제어로 만든 <인류의 희망>입니다. 다양한 장르의 참여자들과 관객들이 어울리는 행사가 6시부터 열립니다.  마침 구구 기부의 날도 다가 오는데 <두눈프로젝트-당신의 손톱이 예술이 됩니다> 가방도 펼쳐 둘 계획입니다. 모아 둔 손톱 가져 오시거나 직접 긴 손톱을 잘라 기부도 할 수 있습니다. 참고영상 https://youtu.be/xBXyY-YXLY4


 "컬쳐몽땅 짬뽕난장"

일시 : 2018년 9월 7일 6시

장소 : 성북동 정릉 컬처몽땅

참여 : 누구나 (작가-일반)


컬처몽땅 짬뽕난장 추진위원회는 기존의 제도화된 문화예술 행사들이 지닌 천편일률적이며 관제적인 성격의 비활성적인 행태에 반발하여 대중의 자발적 참여와 창의성의 발현을 통해 능동적이며 적극적인 놀이정신을 발현할 수 있는 축제를 마련합니다. 예술의 각 분야에서 유명과 무명을 막론하고 모인 이 한 판의 신명난 퍼포먼스는 '자유, 평화, 사랑'이라는 인류의 숭고한 가치를 통해 이 땅이 사람이 살만한 곳이라는 사실을 되새기고자 합니다. 


선언문


고고한 인간정신의 드높은 기상이 사라지고 암울한 물질문명의 찌꺼기가 추악한 모습을 드러내는 지금, 몸살을 앓는 자연의 신음소리가 전 지구를 뒤덮고 있다.자본주의의 가공할 '돈'의 위력은 드디어 인간을  집어삼키고 순수한 인간정신을 발 아래 무릎 꿇린다. 매수와 협잡이 세계의 질서를 교란시키는 가운데 그 무풍지대에 비도덕, 몰염치, 비양심, 이기주의 등이 들어찬다. 일찍이 인간정신의 실종에 경악하고 저항한 '다다'는 어디로 갔는가? 기존의 체제에 저항했던 '68 혁명'의 정신은 지금 어디에 있는가? 인간의 자유와 평화를 외친 '우드스톡'의 젊은 몸부림은 어디로 사라졌는가? SNS로 대변되는 지구촌의 시대에 우리는 다시 인류의 자유와 평화, 사랑을 위한 횃불을 들지 않으면 안 된다. 하여 예술을 사랑하고 아픈 이웃의 고통에 눈길을 주며, 아닌 것은 아니라고 말할 수 있는 용기를 지닌 무리가 여기 모였다. 인종과 종교를 초월하고 정치적 당파를 넘어서며, 인간을 옥죄는 온갖 이데올로기로부터도 자유로운 우리들은 이제 예술을 통해 인류의 평화와 사랑을 자유의 이름으로 노래하고자 한다. 그리하여 기존의 체제와 억압에 저항한 마당굿의 의미와 형식을 계승하여 오늘, 이 자리에서, 한 판의 흐드러진 놀이마당을 펼치고자 하는 것이다.  

2018. 9. 7

“컬쳐몽땅 짬뽕난장” 익명위원회

참가분야 및 참가자 명단                                                                             


9월3일 현재 참여 인원 

작가 : 39명  관객 : 25명  촬영 : 4명 스텝: 2


의료진 _ 의사 :1명  치과의사: 1명 

안전 _ 변호사: 1명 소방관 ?


총 23팀 무대 공연

퍼포먼스 : Sophie(프랑스), 성능경, 유진규, Han Q(국제), 이대일, 김태종, 홍순관댄스 : 홍신자, 오문자문자, JU Hee Lee, 오윤지. _ 릴레이 그림 : Ari Cho Yong,이해성 Younggeun  Park, 이태량, Suntae Kim, 임택

조각 : 김상일, Jeongsoo Lee, 두눈 _  : 문형렬무기, 한태윤 _ 선언문 낭독 : 홍민진 _ 의상 : Kim Jina  

독경 : 곽현석 정림스님 _ 경기민요 : 최윤선 _  건축가 : 최부득 _ 살사 : 양진혁, Soo Kyung Kim

바이올린: 화산 백현경 _ 연극 : 문태수 _ 인디 : 신파도 _ 설치 : 이경호 _ 독립영화 : 박건태 

노래 : Soongwan Hong, Werner Sasse(독일), 임영선, 박길수, 이경호


예약관객 : 서진석, 고충환, 신한철, 아트놈, 이민혁, 정광화, 이혁발, Jae-yeon Park, 금사홍, 최종원, 백혜영, 정영숙, 향산, 황규진,  박훈, 박민정, 오순미, 민선홍, 펠릭스(조완형), 조현우, 황윤선, 조지연,조혜진, 장태산, 이지아, 정다원, 조원경, 이은주, 서정민, 김동선, Ini Ha,  김승오, 김철우, 김선민, 백김한리, 이찬유( 아르헨티나에서 전시 될 방패연 그리기) * 관객들은 퍼포먼스에 자유롭게 참여가 가능하다


총 23팀 무대 공연


촬영 _ 페이스북 Live방송: 이수욱 PD / 비디오 : 박건태, 두눈 / 사진 : Yongim Kim, 두눈 / 음향 : 김홍돈

의료진 _ 의사 : 강용주 / 치과의사 : 송현주

안전 _ 변호사 : 노영희 / 소방관 : ?


협찬

Ari 조용화 : 아르헨티나 와인 6병 _ 김수경 : 와인 5병 _ 누브티스 : 이경순 피자 10판

이혁발 : Jim beam 위스키 1병 _ 하늘치과 : 과일 _ 이경호 : 막걸리

김지나 : 샴페인 1병, 다양한 치즈와 몇가지 스넥 _ 복실이 농산 "하이코 뷔페" 

이정숙 : 전복조림 1000마리 _ Han Q : 떡과 안주 _ 이현주 : 반찬


* 현장에서 모자를 돌려 모금도 할 예정입니다. * 맥주와 커피 음료는 컬처몽땅에서 판매합니다. ^^*


 

주소: 서울 성북구 정릉로 10길 82 (정릉로 924-4) 주차장 : 서울 정릉로 10길 89 (25대 가능)


대중교통 

1020, 1711, 경복궁역 3번출구옆에서 탑승 청덕초등학교 하차 / 171번 길음역 3번출구  탑승 정릉 종점 하차

한성대 6번출구 택시 탑승 컬처몽땅까지 기본요금

전화 : 02-941-7700


참고 기사 7일 정릉서 '컬처몽땅 짬뽕난장'이 벌어진다 https://v.daum.net/v/2018090217124926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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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성북구 정릉동 924-4 | 컬쳐몽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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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악골 작업을 앞두고
삶의 부산물이 낀 손톱도 부족할 거 같은데
 '붙이지 말자'하는 마음이 물밀듯 올라온다.

고행같은 작업
마음속 예술님, 초심을 키워 주소서!

#손톱 #초심 #예술님 #두눈프로젝트 #할수있다 #art #dunu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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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톱달
#마음달
#나
#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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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독립이 조금만 늦게 되었으면 하는 생각이...
진정한 독립은 적폐로부터의 독립. 
우리가 해야 할 과업이지 않을까 합니다. 

#광복절 #태극기 #생각 #독립 #적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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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에게 노동의 증거를 보여 주니, 곰팡이 핀 것이냐고 물어 보았다. 

그래서 손톱색이 변한 건 청동 다듬질 작업을 해서 땀에 청동가루가 부식되어서라고 했다. 
폭염일 미지근한 선풍기 바람을 맞으며 작업 한 손톱 
2018년 8월2일 자른 삶의 흔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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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솔한 것의 가치를 아는 다중을 찾습니다 - 상징적 가치로서의 전환   

#손톱 #삶의흔적 #노동 #증거 #청동 #다듬질 #두눈프로젝트 #상징적가치로서의전환 #손톱기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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랭풍기 에어컨을 사용할 수 있는 분은 시원하게 여름을 지낼 수 있지만
선풍기만 사용하는 분은 더더욱 힘겹게 여름을 지내야 하고 지구의 기온은 더욱 높아지고 있습니다.

자연이 작동시키는 에어컨인 태풍이 한반도를 비껴가니 최근 폭염으로  “태풍의 코리아 패싱” 이란 말도 생겨났습니다.

 여름철 직장에서 반바지와 민소매를 입는 게 당연해 졌으면 합니다. 그리하면 능률도 높아지고 에어컨 사용도 줄일 수 있습니다. 무엇보다도 에어컨 없이 일하거나 지내야 하는 분들의 불볕더위를 조금이나마 덜어 드릴 수 있고 저 멀리 북극곰의 삶의 터전도 보호해 줄 수도 있습니다.

 작업실에서 윗옷을 벗으니 선풍기만으로도 더위를 이겨낼 수 있었는데 여성의 윗옷 벗기 자유를 허용해 달라는 시위가 떠오르네요.

사진: Arne Naevra

#폭염 #더불어살아가기 #에어컨 #북극곰  #태풍 #패싱 #윗옷 #선풍기 #반바지 #민소매 #직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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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경희 비구상 - 하나의 전체, 전체의 하나

 

2018. 7. 10.~16.
강남구민회관 1층 전시실

 

변경희_우리는 무엇으로 우리가 되는가1_캔버스에 아크릴_91.0×116.8cm_2017

 

불특정 다수의 점들은 회화 속 공간에서 제 각기 순수하고 원시적인 형태로 존재한다. 이는 인간의 탄생조건을 닮았다. 어미의 자궁을 향해 심한 경쟁을 치루며 시작된 하나의 존재는 거대한 세상을 만나 분명한 한 점을 찍는다. 그로부터 점과 점 사이, 그러니까 나와 너의 ‘관계’, ‘인연’으로 이어지는 삶을 살아간다.

이 작품은 그러한 합일과 통일을 지향하는 개체의 모양을 함축적 세계로 표현했다. 어떤 형태로 확장된 전체가 아니라 그 전체를 이루는 하나하나를 드러내고자 했다. 전체를 이해하기 위해서는 그 전체의 질서와 조화를 파악하고, 질서와 조화를 이루는 개체의 완전한 모양을 이해할 필요가 있기 때문이다. 작품을 이루는 점은 그러한 개체의 완성이다. 또한 전체적인 면에서는 자연이 가진 근원적인 힘을 표현하고자 했다. 복잡한 기법과 불안정한 형태를 피해, 하나하나가 모두가 되는, 한 점이 하나의 섬, 하나의 대륙, 하나의 우주를 이루는 그 질서의 아름다움을 구현코자 했다.



변경희_우리는 무엇으로 우리가 되는가2_캔버스에 아크릴_116.8×80.3cm_2018

 

 

변경희_나는 작지만 너는 위대하다-지리산1_캔버스에 혼합재료_130.3×193.9cm_2013

 

인생을 에워싸고 있는 시간이라는 공간은 어제에서 오늘로 오늘에서 내일로 이어진다. 과거에서 이어져 현재와 미래로 연결되고 한순간의 부재도 없이 생명의 순환을 지켜본다.

이 작품은 그렇게 인생의 배경이 되는 시간을 공간으로 불러와 시공간의 어우러진 모양을 드러내 보이며 점을 찍고 또 찍어, 그 점의 연속이 전체라는 하나의 모양을 만드는 과정을 완성체로 보여준다. 이로써 우리가 한 가지 사물을 보는 시점의 과거와 현재, 현재와 과거를 말하고자 했다.

나와 당신이라는 개체의 일차적 완성을 넘어, 크고 작은 인연이 이루어내는 작은 전체, 그보다는 큰 전체, 그리고 보다 거대한 전체로 변하는 과정이 작품제작의 과정이라 할 수 있다. 이런 과정을 통해 미약한 우리가 하나의 모양과 하나의 이름을 가지는 눈물겨운 사연과 숭고한 아름다움의 종착지, 그 정상을 표현코자 했다. 그 어떤 위대한 구조물도, 어쩌면 우주 그 자체도 실상은 하나의 점으로 시작한다고 할 수 있다. 그리하여 점이다. 하나의 점. 그래서 하나하나의 점은 저마다의 정신과 존재이유를 가지고 있다.

특히 ‘나는 작지만 너는 위대하다-지리산’ 시리즈는 나라는 단계, 나와 당신이라는 소박한 전체를 넘어, 우리라는 삶이 이루는 웅장한 자태를 산악의 형상으로 보여준다. 지리산은 어쩌면 단지 이름인지도 모른다. 나는 지리산을 사랑하지만 산을 그리기 위해 담아낸 풍경이 아니다. 이 산은 하루하루가 이루어낸 삶의 능선이며 삶의 골짜기며 삶의 꼭대기에 대한 은유다. 즉 수많은 시간의 흐름을 구체적 공간이라는 지리산으로 형상한 이중적 풍경이다.


20187월 변경희



강남구민회관 1층_서울시 강남구 삼성로 154 (대치동 509-2) | 관람시간 10-18

T.02-2176-089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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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년 3월3일, 6월6일, 9월9일은 자신의 재능을 이웃과 나누는 날로 정해 실천해 보면 어떨까요? (기부의 날이 있는 주말에 실천해도 좋습니다.) 이 날들은 축산업에서 육류 소비를 늘리고자 지정한 날이기도 하지만 실천한 기부에 관해 얘기 나누며 보람찬 마음으로 음식을 즐기면 더욱 좋지 않을까 합니다.

늦은 육육 기부의날 실천으로 부정 개표 가능성을 최대한 차단 하고 빠른 개표를 할 수 있는 투,개표 선거법 개정 여론을 형성하고자 "시민의 눈" 으로 개표참관인을 하면서 발견한 문제점을 정리해 공유합니다.


투표소에서 수개표를 한다면?

후보자는 주권자와 소통한 만큼 결실

주권자는 행사한 권한이 온전하게 반영

선관위는 온 국민이 신뢰하는 기관으로

개표시간은 12시간에서 3시간으로 단축

 

서울강서대접주 정병귀님, 허미숙님, 김경모님 그리고 사진에는 없지만 박민우님

함께 개표참관을 한 관악 시민의 눈 님들



14일 오전 12시경 야식, 4시경 간식


현재의 방식은 구 별로 개표장을 만들어 투표함을 한 곳에 다 모은 후 투표지 분류기를 이용해 전자 개표를 진행 한 후 검토하는 방식입니다. 전자개표는 해킹의 위험이 있어 조작의 가능성을 열어주게 되고 분류기는 성능이 좋지 않아 오작동을 합니다. 예전 부터 부정개표를 우려하는 분들은 개표참관인을 하면서 투표지 분류기를 사용하지 말 것을 요구해 분쟁이 생겼고 이에 중앙선관위는 시민단체 사례별 대응 메뉴얼 까지 만들었습니다.



​중앙 선관위에서 만든 외부단체 사례별 대응 매뉴얼


저는 투표지 분류기 오류를 증명하기 위해 서울시장 투표지 분류기를 함께 참관한 시민의 눈 김경모님과 대접주 정병귀님의 도움을 받아 촬영했습니다. 투표지 분류기의 모든 표를 촬영 하려면 양쪽에서 두대의 카메라로 촬영 해야 하는데 인원 부족으로 모든 표를 촬영한 시간은 2시간 16분 중 46분입니다. 총 3시간 동안 촬영된 표를 관찰하여 잘못 분류된 표를 캡쳐해 보니 190표였습니다.(판단이 애매하거나 놓친표도 간혹있었음) 모든 표를 촬영 했다면 오류표는 더 나왔을 것입니다. 이 중 104표는 올바르게 기표된 표 임에도 재확인 대상(미분류)표로 분류되었고 나머지 86표는 재확인대상으로 분류되어야 할 표인데도 정상표로 분류되었습니다. 심지어 4장은 기표도되지 않은 무효표가 정상분류 되었습니다. 즉, 명확하게 기표된 표가 재확인 대상으로 분류되는 것 뿐만 아니라 모든 후보자의 표 분류에도 오류가 있습니다.



위로부터 1박원순 / 3 안철수 / 2 김문수 / 2 김문수

기표가 되지 않거나 명확히 기표되지 않으면 재확인 대상으로 분류되어야 함



위로부터 1박원순 / 3 안철수 / 9 우인철 / 2 김문수

중복 기표되면 재확인 대상으로 분류되어야 함


재확인 대상 분류로 가지 않은 86표 확인해 보려면 클릭


 

위로부터 1박원순 / 1박원순 / 1박원순 / 2 김문수

명확히 기표되었지만 재확인대상으로 분류됨

(보이지 않는 부분에 인주가 묻어 있을 수 있지만 확율은 적음)


재확인 대상 분류로 가지 않아야 할 104표 확인해 보려면 클릭


촬영 한 원본 동영상으로 직접 확인해 보시려면


투표소에서 수개표, 3시간 안에 기존의 예산으로 가능.

이렇게 오류가 많은 투표지 분류기를 계속 사용하려는 이유가 무엇인지 궁금합니다. 대도시일 경우 구 마다 투표소를 선거인 수 5000명으로 나누어 개설합니다. (관악구 선거인수 449,742명 / 101개 투표소) 투표율이 60%이면 한 투표소 마다 2500표이고 지선일 경우 7장을 투표하니 총 17500장을 개표해야합니다.


투표함 운반비와 투표지분류기 관리 및 운용비, 개표장 임대료와 시설비, 야식및 간식비를 지출하지 않아도 되고 투표함이 개표장에 도착할 때까지의 대기시간도 없어집니다.

관악구를 예로 투표소에서 개표할 시 필요 가용 인원과 계수기 수를 파악해 보았습니다. 관악구는 투표함 운반원과 개표 협조 및 보조요원을 뺀 개표사무원만 735명 이었고 계수기는 88대가 운영되었습니다. 투표소 101곳에 개표사무원 7명 투입 가능하며 기존 투표사무원 약10명을 합쳐 17명이 수개표 작업을 하면 한명당 1030표만 수개표 하면되니, 1시간10분안에 수개표 가능합니다.(크기분류 34분 / 1장당 2초로 계산, 후보자 분류 25분 / 1장당 1.5초로 계산 총 59분) 분류작업이 끝나면 투표사무원은 집으로 돌아가게 한 후, 계수기로 모두가 지켜보는 가운데 작동시켜 잘못 분류된 표를 확인하면서 정확한 득표수를 파악합니다. 1분당 200매를 셀 수 있는 계수기 2대를 운용하면 작동시간만 44분이 걸리니 1시간이면 확인 가능합니다. 한번더 파악한다고 해도 12시간 이상 걸렸던 개표를 3시간이내에 끝낼 수 있습니다.

계수기 부족분 114대와 행정동21곳에 비상용 1대씩 비치한다면 145대만 더 마련하면 되고 혹시 있을지 모르는 급상황에대처할 수 있는 경찰관도 투표함을 운반할 때 2명씩 왔기 때문에 2명씩 배치 가능합니다. (개표상황표 재검토를 위한 팩스전송은 스마트폰 팩스 어플로 충분히 가능합니다.)

또한, 실시간 방송원을 뽑아 운용하여 인터넷으로 개표상황을 누구나 지켜볼 수 있도록 하면서 개표 과정을 기록한다면 전국민이 신뢰하는 선관위가 될 것입니다.

투표소에서 수개표 시행을 보궐선거에서 시범 시행해보고 발생할지 모르는 착오를 보완하여 전국 선거로 점차 확대해 나가면 될 것입니다.

 

 

프랑스 투표소에서 개표


불신을 해소하고 개표결과를 신속히 알 수 있는 가장 좋은 방법은 투표소에서 수개표 하는 것입니다. 이미 여러 나라에서 시행하고 있는 방법이기도 합니다. 국회의원에게 투표지분류기 오류 증거 사진을 근거로 투표소에서 수개표 해야 한다는 민원을 넣는데 함께 해주시면 좋겠습니다.


법원 "재개표 법안 위헌 아냐" …1천100만표 다시 개표

한국서 7만대 수입한 전자투개표시스템 '무용지물'돼

그리고 우리나라에서 만든 투개표장비로 이라크 총선을 치루었는데 개표 조작으로 최근 수개표 하기로 결정 했습니다. 이왕 기부의날 실천으로 쓰기 시작한 거 공명선거가 되길 바라는 마음으로 경험담을 더 풀어 보겠습니다.



개표참관인의 정당한 감시 활동까지 막으려는 선관위


 



1 보고석에서 사진촬영 총선, 대선, 지선 3번 연속 제제

박근혜가 개표 조작으로 당선되었다는 증거를 보고는 분노하여 또다시 이런 일이 없도록, 시민의 눈이 첫 활동한 2016년부터 개표참관을 했습니다.(18대 대선 무효 소송, 양승태 대법원장은 심리를 하지 않았음) 저는 개표 마지막 단계인 개표결과를 보고하는 pc 입력부를 촬영해야 겠다고 마음 먹고 촬영 장비를 챙겨 갔으나 선관위 직원이 이 곳은 들어 올 수 없다고 했습니다. 차후 선거법을 잘 알고 있던 윤환철님이 참관인은 개표장 어디든지 갈수 있고 촬영을 할 수 있다며 촬영 할 수 있게 열어주었고 이때부터 pc보고석 전담 촬영을 했습니다. 역시나 심각한 문제가 있었습니다. 공표시간 없이 입력된 상항표는 8장 검열 했다는 도장과 공표시간이 없는 상항표 입력은 7장이나 되었습니다. 선관위 직원은 개표 절차를 무시한 개표상항표를 입력하는 것에 더욱 부정개표를 의심할 수 밖에 없었습니다.


2017년 대선 때는 선관위는 보고석 PC 모니터를 듀얼로 설치해 앞쪽에서도 볼 수 있게하여 뒤로 들어 오지 못하게 했지만 파견나온 천영석 법제관님에게 의심할 수 밖에 없는 총선때 찍은 상황표를 보여드리며 저는 촬영 해야 겠다고 했고 법제관님은 선관위직권과 조율끝에 촬영 할 수 있도록 해 주었습니다. 대선 때 상황표 입력은 총선 때 처럼 도장 없는 것이 들어 오진 않았고 공표시간이 없는 것이 있었지만 입력하진 않았습니다.

이해 할 수 없는 것이 있었는데 개표결과를 검열하는 위원님들의 도장을 선관위 측에서 보관한다는 것입니다.

 


개표 최종단계인 기록.보고석에서 아침까지 촬영하고 개표장을 떠나기 전

(선관위분들은 9시가 넘어서 퇴근했다고 함)


2018년, 이번 지선 때도 보고석 촬영을 금지해 화가 났습니다. 사전에 정병귀 대접주님이 선관위와 조율하였고 안만위 위원님으로부터 촬영해도 된다는 말도 들었는데 개표 당일 또 금지 했습니다. 선관위 직원 대부분은 새로 오신 분들이었고 "작년에도 촬영을 했는데 왜 못하게 하느냐"고 하니 작년에 보았던 직원분이 안되는데 봐준거라는 식으로 말했습니다. 그래서 "제가 사진 촬영하면서 개표업무를 방해한 적이 있었냐" 고 물으니 답변을 하지 않았습니다. 금지 할 타당한 이유가 없는 것입니다. 이번 지선에는 4대의 PC로 개표상항표를 입력 해서 전부 촬영은 못했지만 검열 도장과 공표시간이 없는 상황표가 입력된 것은 한 건도 없었습니다. 다만 투표용지 교부수와 투표수가 맞지 않는 것은 여러건 있었습니다.



17장의 투표지가 사라진 관악구 미성동 개표상황표와 피씨 입력 화면



바구니를 덮어 놓은 인터넷 허브 장치


그리고 인터넷이 갑자기 끊어져 입력 작업이 멈추었는데 체력적으로 가장 힘든 보조업무를 하는 분이 인터넷 허부의 선을 발로 건드려서 끊어지게 된 것이었습니다. 기사분이 오셔서 연결을 해 주었고 바구니를 덮어 놓았지만 한 시간 후쯤 또 인터넷이 끊어져 이번에는 제가 얼른 연결을 해 주었습니다. 보조업무원이 건드리지 않도록 발 위치를 수시로 확인하면서 사진 촬영을 했습니다. 애초 이동반경에 설치 해둔 게 잘못이었습니다. 다음번에는 상자 안에 장치를 넣는 방식으로 설비 해야 할 것입니다.


2 고정식 카메라 사용 금지

 


중앙 선관위에서 만든 외부단체 사례별 대응 메뉴얼


처음 개표 참관을할 때부터 삼각대로 촬영했는데 작년 대선 때 선관위 직원이 개표사무원이 부담된다며 계수기에 고정해 둔 카메라를 철수해 달라고 했습니다. 저는 사람을 촬영하는 게 아니라 기계를 촬영하는 것이라고 하니 옆에 있던 법제관님이 기계를 촬영하는 거니 촬영을 해도 된다고 했습니다. 시눈 단체 텔레그램 방을 통해 대응메뉴얼을 보고 간 터라 관악구에 새로 오신 계장님에게 카메라를 고정해 촬영하는 것이 어떻게 개표질서를 훼손하는 것이냐고 물으니 중앙 선관위 전화번호를 가르쳐 주면서 본인은 지침대로 할 수밖에 없다며 중앙 선관위 전화번호를 알려주셨고 중앙 선관위에 전화해 물으니 제대로된 답변을 하지 못하고 결국은 일방적으로 끊어 버렸습니다. 그래서 또 전화를 하니 다른 분이 받았고 또 따져 물이니 카메라를 고정해 두면 개표사무원이 불편해 한다는 말을 해서 "아니 참관인이 있는 이유가 개표사무원이 부정을 못하도록 감시하는 역할인데 당연히 긴장도 해야 하는 것 아니냐" 고 했고 이것과 질서유지가 무슨 관계가 있냐고 하니 별 말을 못했고 촬영 할 수 있도록 해달라고 계장님을 바꾸어 주었습니다. 계장님도 질서유지와 무슨 관계가 있는지를 말해 달라고 한다고 했고 잠시 후 전화를 끊으며 차후에 답변을 준다고 했지만 끝내 중앙선관위로부터 답변을 들을 수 없었습니다. 황당했던 게 선관위에서도 삼각대에 카메라를 고정해 두고 촬영을 하더군요. 선관위는 사용해도 되고 부정을 감시해야하는 참관인은 못 하게 한다는 것은 모순입니다.


 

선관위측에서도 개표 과정 삼각대로 촬영 / 투표지분류기 테이블에 설치한 두눈의 카메라


3 정확히 분류되었는지 확인 못하도록 설계한 교육감 투표지분류기


 

 

기표한 부분을 볼수 없음


조연희 교육감 후보 참관인으로 배정을 받았기에 대접주님의 권유로 교육감투표 분류기를 촬영했습니다. 그런데 어처구니없게도 분류된 표가 정확한지 확인할 수 없도록 기표 부분을 보이지 않도록 설계해 운용하는 것이었습니다. 계장님을 찾아 문제점을 말하며 이러니 부정 개표를 의심할 수밖에 없다며 시정을 요구하니 직접 중앙 선관위에 건의 하라고 해서 어이가 없었습니다. 그래서 국장님을 찾아 문제점을 말씀드리며 국장님이 책임지고 다음 교육감 선거는 이런 식으로 분류될 수 없도록 해달라고 요청했습니다.



사전투표함 지킴이 활동


 

두눈_가장 평등한 권한_ 4k 36초_2018

사전투표함 지킴이를 하면서 타임랩스 촬영해 만든 투표 독려 영상


중앙 선관위에서 만든 외부단체 사례별 대응 메뉴얼


과거 이승만 정권 때 투표함을 바꿔치기하는 사례가 있었고 불신을 자초한 선관위였기에 시민의 눈 활동가들은 사전투표함 지킴이도 했습니다. 20대 총선에서 위원 검열 도장이 없는데도 개표 결과를 가 입력했던 개표상황표는 대부분 사전투표한 것들이어서 의심이 들었습니다.

이번 지선 때 개표참관인에 선정이 안되면 사전투표함 지킴이를 하겠다고 대접주님에게 말했는데 인원이 없다며 사전투표함 지킴이도 권 해서 11일 늦은 밤에가서 다음날 9시까지 지킴이를 했습니다. 하지만 아래와 같이 선관위는 관내에 들어 올 수 없도록 지침을 내려 시민의 눈 분들은 건물 밖에서 지킴이를 시작하였습니다. 그 후 관악선관위에서 의자 2개를 내어 주었고 비가 온 날에 경비원님이 현관 문사이 공간에 있을 수 있도록 해주었다고 합니다. 밤이 되면 현관 안쪽 공간에 있을 수 있어서 저는 처음 지킴이 한 분들 보다 더 따뜻한 곳에서 지킴이를 할 수 있었습니다. 아침일찍 안만희 선거관리위원님이 오셔서 수고한다며 비타500을 주고 가시기도 했습니다.

 


사전투표함을 지켰던 관악 시민의 눈


지킴이를 하며서 특이사항이 있었는데 새벽1시가 넘어도 선관위직원은 야근 중이였고 외부에서 종이가방을 든 분이 선관위로 두어차례들어 갔지만 따라 들어갈 수 없어 답답했습니다. 직원분은 2시가 넘어 선관위 문을 잠구고 퇴근을 했습니다. 선관위 측에서 투표함이 보관된 장소에 2시간마다 한 번이라도 확인 할 수 있게 해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새벽동안 지킴이를 하면서 경촬관이 2번 왔다 가기도 했습니다.

선관위는 투표함 보관장소에 cctv를 설치해 두었다고 하지만 특정 장소에서만 확인 가능하도록 했습니다. 다음 선거 때는 인터넷으로 실시간 확인 가능하도록 한다면 더욱 신뢰받는 선관위가 될 것이고 투표함 지킴이도 필요 없을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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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아 오는 구구 기부의 날
나름의 기부를 실천 해 보면 어떨까요?

이 콘텐츠를 접한 분들도 기부의 날을 실천하고 공유한다면 더 많은 사람이 기부의 날을 함께 할 수있을 것입니다. 기부 실천 사진을 찍어 두눈 프로젝트 페이스북 페이지에 공유 해주시거나, 트위터 맨션@dununorg 혹은 bdeuksoo@hanmail.net로 알려 주시는 분에게 두눈 프로젝트 기념 우표 <행복영원>과 <당신의 마음이 예술입니다> 스티커, <마음을 두 눈으로 듣다> 엽서를 보내 드립니다. 받으실 주소도 함께 알려주세요.(9월 20일까지)

더불어 사는 사회 그리고 꿈

나눔은 삶을 더욱 긍정적 이고 풍요롭게 변화시킬 것입니다. 특히 누군가의 꿈을 돕고자 자신의 재능을 나눈다면 더 많은 이가 꿈을 이루며 사는 사회가 될 것입니다. 나눔은 현재와 미래 사회의 희망이며 그 무엇과도 비교할 수 없는 절대적 가치입니다. 기부의 날을 통해 기부하는 마음의 씨앗이 퍼져 각자의 삶 속에서 자라났으면 좋겠습니다.




손톱을 우편으로 기부하시면 드리는 <행복영원>우표


누구나 넉넉한 마음만 있으면 할 수 있는 손톱 기부를 소개합니다.

우리가 사는 동안 끊임없이 자라나 주기적으로 절단되는 손톱을 통해 진솔한 것이 아름다울 수 있는 세상을 함께 상상하고 실현하고자 합니다. 삶의 흔적이기도 한 자른 손톱을 모아 두었다가 기부의 날에 보내주세요. 기부한 손톱은 또 다른 기부자들과 관계 맺어 예술이 됩니다.
외국인 친구가 있다면 그들에게도 손톱 기부를 권해 주시면 고맙겠습니다. 날로 심각해지는 환경문제는 지구 공동체라는 인식의 중요성을 깨닫게 합니다. 인종과 무관하게 비슷한 색을 띠는 손톱을 세계인이 기부해 준다면 '인류는 하나' 임을 두 눈으로 확인할 수 있는 상징적 작품도 탄생할 수 있습니다. (English中國語 日本語Deutsch)
또한, 손톱 기부는 원조 없이는 살기 어려운 지구촌 이웃도 기부의 기쁨을 누릴 수 있게 합니다.


두눈에게는 손톱 한 조각이 쌀 한 톨과 같습니다. 세계 곳곳에서 손톱을 기부받아 만석꾼이 되는 상상도 해봅니다. 한 조각, 한 조각이 모이면 더 큰 기운이 생성되고 현시대를 함께 살아가는 더 많은 이와 공동체 예술의 가치를 나누는 것이 저의 꿈입니다.

삶의 흔적을 보내주시는 분 또한 두눈프로젝트 기념품을 DREAM니다. 누구나 할 수 있지만 아무나 하지 않는 일을 해 나갈 때, 세상은 더욱 아름다울 수 있을 것이라 확신합니다.

참고로 발톱은 기부받지 않으며 자신을 상징할 수 있는 색이 칠해진 손톱, 삶의 부산물이 낀 손톱, 초승달 모양 손톱, 손톱 가루도 좋고 평소 자르는 크기의 손톱도 좋습니다. 쥐에게는 절대 먹이지 않으니 안심하고 보내주세요.



육육 기부의 날에 맞추어 안성에서 장재란님이 예(술후원)금과 함께 보내준 삶의 흔적

정신적 가치로 돌려 드리겠습니다.


 


장재란님에게 보낼 두눈 프로젝트 기념품과 리플렛


보내실 곳, 보내신분 참고 손톱 기부해 주신 분(2008년부터)






재미 이상의 그 무엇 factory



WRITTEN BY
두눈
당신의 마음이 예술입니다.

0 , 댓글  2개가 달렸습니다.
  1. 수고 많으셨습니다
    열정에 깊은 고마움을 표시합니다 짝짝짝!
  2. 아네 첫 댓글 무진장 고맙습니다^^
    새날이 오도록 한 모든 시눈님들 고맙습니다.
secret



 


2018년 6월12일 관악구 선관위 앞에서 사전투표함지킴이 할 때 
타임랩스 촬영을 하여 만든 영상입니다. 
가장 평등한 권한 꼭 행사하자고요. 
두눈은 시민의 눈으로 총선, 대선에이어 지방선거에도 개표참관인 활동을 합니다.
부정없이 공정하게 개표가 진행 되도록 두눈 부릅뜨겠습니다

투표소에서 수개표를 할 수 있기를 바라며...




재미 이상의 그 무엇 fact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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