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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c AGP 그 네 번째 실천

아트메신저 - 가상공간을 매개로 한 예술체험과 소통

 

강호성의 산책, 바람 부는 사차원 DVD

 

 

 

 


산책+신비로운 눈 00: 03: 13  인터뷰 00: 20: 47  작가와의 대화 00: 35: 04  Total  00: 59: 04

 첨부파일-국내외 아트메신저 게제 현황 및 디지털 콘텐츠.html   ⓒ 현미발모_21cagg.org

 

아트메신저 지원 작가 강호성 콘텐츠 댓글 모음 

 

11.9 음유동자 - 아트메신저 지원작가 강호성 

부산디자인고등학교총동창회

아티스트팬클럽

 

알파피씨

영삼성

우리 미술관 갈까? 

유희열의 라디오천국♬ 

좋은 사람들(Good people)  

 

화실전

oisoo

두눈- 재미 이상의 그 무엇 factory

 

11.15 강호성의 산책, 바람 부는 사차원

『위압-We're AB』 

네일아트 전문 카페 위드샨 [with_SHYAN]  

두눈 네이버 블로그

FULL-HDTV & 디지털플레이 

문화충전200%(문화를 사랑하는 사람들) 

 

미술투자소셜클럽  

스위시(Swish)영상시소스공개  

아티스트팬클럽

 악숭[락.메탈]

알파피씨

영삼성

<우리 시대의 정직한 목격자> PD수첩 시청자 모임 카페 

좋은 사람들(Good people)  

홍그라운드(홍대앞 문화 커뮤니티)

 

화실전

 

oisoo

PHONETAR MUSIC  

네오맨  

WITH 아트 

kunstforum

 

12.3 강호성,유귀미 작가와의 대화 안내

『위압-We're AB』 

변상규 교수의 열린 연구실 

사랑이있는곳 김지은아나운서 까페 

◆ 쉬프트 (ShiFT) ◆ …「초보자를 위한 플래시강좌 커뮤니티」  

스위시(Swish)영상시소스공개  

소풍가자~ 

유희열의 라디오천국♬ 

지구촌갤러리 

철학포럼 Since 1994 Nownuri 

화실전

oisoo

아티스트팬클럽

12.22 강호성의 산책, 바람 부는 사차원 작가와의 대화

『위압-We're AB』 

네오맨  

미술 투자 클럽  

부산디자인고등학교총동창회 

소풍가자~ 

스위시(Swish)영상시소스공개  

 

알파피씨

유희열의 라디오천국♬

좋은 사람들(Good people) 

 
 

 클럽젠타

oisoo

『위압-We're A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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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c AGP 그 네 번째 실천

 

  아트메신저 - 가상공간을 매개로 한 예술체험과 소통

   

시각음악 정봉원

 

 

강호성의 산책, 바람 부는 사차원   

 

바람 망 같은 바탕에 소리들이 걸린다. 강호성은 견(絹)을 바탕으로 전통회화의 수법을 활용하여 이미지를 구성한다. 화면에 등장하는 동자는 꼭 작가를 닮아서 작가가 작품 옆에 서있으면 그 자체로 환영과 실재의 교환놀이를 하고 있지 않나 싶을 정도이다. 아마도 작가가 산책을 하면서 얻게 되는 화제(話題)라서 그럴지도 모르겠다. 작가는 작업실 주변을 산책하면서 만난 정령들을[작가의 착상] 그림으로 옮긴다. 말하자면 작품은 구성적이면서도 환상적인 내용을 지니는데, 자신의 환상 속에 투사된 작가가 동자로 화하여 우리의 오감 너머 사차원의 세계를 펼쳐내는 것이다. 이 세계의 인터페이스는 바로 소리. 작품에는 아이들의 웃음 소리, 꽃이 피는 소리, 기린이 바라보는 소리, 다정한 소리, 공작 깃이 펼쳐지는 소리, 낙엽이 떨어지는 소리, 꽃잎이 날리는 소리, 달이 지는 소리, 내 마음의 소리가 있고, 이 모든 소리를 울려 마음을 간질이고 우리에게 공감토록 하는 정령의 장난짓… 이 소리들이 하나의 선율이 되어 연주된다. 산책 연작을 하기 이전 강호성은 ‘음유동자’를 주인공으로 세워 작업을 하였다고 한다. 우리의 신선도에 모티프가 있었을 듯한 음유동자는 이제 가볍고 투명한 견(絹) 위에 내려 앉아 사차원의 소리들을 조탁하여 우리에게 연주해 준다. 강호성, 그의 환상은 깨끗하게 삶아낸 빨랫감……신선하고 양명하다. 아마도 그는 일상 속 빈틈을 열어 천상의 소리를 걸러내려 꿈꾸는 것인지도 모르겠다. 사차원이니만큼 그럴지도.

 

강호성이 <산책>이라는 이름으로 한 일련의 작업은 무엇보다 세필의 솜씨와 재료의 이해가 돋보인다. 그의 작업은 전통적인 도구로, 전통적인 색채를 사용하여 작업을 하면서도 그 내용의 선택과 배치는 동서 모두에 닿아 있다. 배채법으로 사물의 깊이를 더하고 견의 투명함으로 사물의 명료함을 더하고, 이야기의 배치와 모티프는 서구적으로 하고(반드시 그런 것은 아니다. 모티프에 있어서 동양적인 것도 많다), 그 효과는 그래픽적이다. 배운 데로 하자면 강호성은 수묵전통이 아니라 채색전통에 놓인 작가로 세필법이 뛰어난 북화계열작업이라 하겠다. 그러나 강호성의 작업에서 간단하고 간편한 전통의 흐름이나 동도서기식의 현대화로 설명되지는 않는다. 그보다는 진정으로 새로운 감성을 담아내는 동양화, 아니 한국화의 현대성(contemporary)을 보게 되는 것은 아닐까 기대하게 된다. 일단 손의 맛과 기술이 좋고 디지털과 판타지 감성이 묻어나는 현대성이 자연스레 배어있다.

다만 다소 직설적이고 설명적인 것이 눈에 띄는데, 이는 억지로 제거하거나 고민할 것은 아니고 자연스레 강호성 스스로의 납득과 이해를 통해 해결해 나아가야할 과제로 보인다. 작가가 아직 이십대 이므로 화면이 텅 비면서도 소리가 들리는 작품으로 나아갈지, 폭포수를 그려 시끄러워 잠을 설치 듯 사실성의 극치에 도달하게 될지 전혀 예측할 수 없으나 작가가 스스로가 현재 화면이 좀 더 한가해질 것을 미리 앞서 조급해할 필요는 없을 것 같다. 현대에 공감하면서 자연스레 새로운 화면을 구성했던 미술사를 되돌아보면, 현재 자신의 감성에 충실하며 그와 대면하는 것, 그 속에 재료나 기법의 개발이 뒤따를 것이고 그럴 때, 작가에 대한 기대는 충족되지 않을까. 우리 모두를 기다리게 하는 작업이다. _ 남인숙(미술평론, 미학)

 

 

강호성의 산책, 바람 부는 사차원 

 

2009. 12. 2 ~ 12. 8

godo갤러리

 

여는 일시 12월 2일 오후 6시 

작가와의 대화 12월 5일 오후 4시

 

 

강호성_ 聖_120X70_비단에 채색_2009

 

 

 강호성_ 첫사랑처럼_75X120_비단에 채색_2009

 

 

강호성_기다리다_80X120_비단에 채색_2009

 

 

 강호성_ 가루비_70X130_비단에 채색_2009

 

 

강호성_푸른 감나무_110X75_비단에 채색_2009

 

 

강호성_ 꿈_110X75_비단에 채색_2009

 

 

강호성_ 서풍이 부는 화려했던 날_120X70_비단에 채색_2009

       

  작가와의 대화 12월 5일 오후 4시

장소 인사동 godo갤러리

  

왜 일본비단에 그리는 이유는? /   비단에 그림이 잘 안 그려 질 것 같은데요? /  언제부터 비단에 그림을 그리셨나요? /  예전 작업은 어떤것을 그리셨나요? /  비단에 그림을 그리고자 한 계기는? /   동자들의 이미지는 어디서 나왔나요? /  어떤 만화를 좋아하세요? /  서양 악기를 그리는 이유는 무엇인가요? /  공작에 관한 이야기 /  고도갤러리 전시도 음유동자 제목으로 전시 하나요?   

  

천상의 동자가 지상으로 내려왔는데 얘기가 달라지나요? / 바탕에 연필로 스케치를 하나요? /  강호성 작가님의 작업은 대체로 매혹적이지 않나요? /  악기들이 보이는데 팬플룻 들려 줄 수 있나요? / 투명한 느낌을 말하면서 반사되는걸 말하셨잖아요? /  업무 시간 외에는 무엇을 하시나요? /  순수에 대해서 나름대로 생각해 보신 게 있으신가요? /  진부한 이미지가 오히려 특이한 느낌인데 민화라던지 전통적인 그림을 자주 보셨나요?

 

추신: 12월 5일 오후 4시에 열리는 작가와의 대화에 오시지 못하시는 분을 위해 질문을 
 받습니다. 또한 작가와의 대화에 참여하실분은 인원 파악을 위해 신청해주세요21cagg@21cagg.org

 

갤러리 고도 _서울시 종로구 수송동 12 / 관람시간10시~19시 약도gallerygodo.com                                   02-720-2223

       

<아트메신저>는 다양성이 공존하는 시각예술을 진솔하게 보여주어 국가와 인종을 넘어 소통하게 하는 매개체가 되고자 합니다. 나아가 개인 혹은 집단간의 차이나 다름을 이해하는 계기가되어, 각자의 삶에서 새로운 가치를 발견할 수 있었으면 합니다.
 여러분이 직접 Art Messenger가되어 자신이 운영하거나 활동하는 커뮤니티에 본 콘텐츠를 스크랩하여 다른 이들과 함께 누리기를 희망합니다. 이를 통해 다양한 가치의 공존을 여러분의 두 눈으로 확인 할 수 있을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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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트메신저 - 가상공간을 매개로 한 예술체험과 소통  

 강호성의 음유동자 

 강호성 _ 음유동자 유혹하는 현絃 _ 비단에 채색 _ 175X79cm _ 2008 

  아트메신저 지원작가 강호성 
 지원작가 선정을 위해 5월 20일 부터 추천작가 12인의 대표작과 예술관을 온라인 전시하여<시각예술에 반영한 미적 취향 설문조사>를 실시함. 6월 6일까지 239명이 참여한 통계자료를 교차 분석한 결과  사무직 계층에서 가장 많이 선택 되어 12월 2일 부터 8일까지 고도 갤러리에서 전시를 앞두고 있는 강호성 작가가 선정됨.        

 강호성 작가를 선택한 설문 참여자들의 감상평 중 일부     

  지곡 _ 작가의 예술관,작품,명제의 ,, 일치함.. 눈빛에 교감 되다 .

  luxuryjotte _ 밝고 부드러운 색감과 표현.. 신비스러운 분위기가 정말 좋은 것 같아요. 왠지 사람과 말이 일체 되어 보이는 듯도 하고.. 묘한 분위기랄까..?

  공규배 _ 부드러운 느낌이지만 다시 제대로보면 노력에 흔적이보입니다 . 미적표현이 훌륭합니다 ..

  소리 _ 그림보다도, 그의 생각면에서 동의하여 그를 선택했다.

  정한라 _ 각박한 인생에 여유를 부려보라는 의미를 눈동자와 제스쳐가 말해주는데~다문 입가는 수념하며 살아야 한다는 어쩔수 없는 현실과의 조화를 말해주는거 같아요 .

  이한준 _ 은은한 색감과 은유동자의 외모, 동/서양 과거/현재 가 혼재하는 복장이 첫 눈에 벌써 묘한 판타지를 느끼게 합니다. 어떠한 뜻 보다는 그냥 보는 순간 받은 느낌이 재미있었습니다. 

  빨간얼굴 _ 참 이쁘네. 보고 있으면 마음 한구석의 동심의 세계로 떠나가는것 같아 좋네요.

  아이다빈치 _ 아이처럼 이란 말을 모토로 삼고 생활하려 노력한다. 나이가 들어감에 따라 아이였던 생활을 갈구하는 내 모습을 발견하곤 한다. 이 작품을 통해 내가 꿈꾸는 삶을 투영할 수 있어서 미에 대한 표현을 절대적 과정을 만들 수 있었다.

  초련 _ 어린아이의 투명함이 잘 표현된 작품!

  miniet _ 예쁘고 아름다운 것을 추구하는 것은 생리적인 필요성이다.

  신혜연 _ 운동화와 판초, 서양의 악기와 아시아풍의 안장, 옥색과 붉은색은 서로 이질적인 것들이다. 그런데 이런 것들이 독특하게 잘 어울리고 있다.

  바카 _ 예술.미에 대한 본연의 시각을 순수.원초로서 접근한 이작품에 한표. 동양적임과 서양적임의 언발란스한듯한 조화가 맘에 든다.

  Grace _ 그림을 보는 '나'를 투시하는 듯한 음유동자의 눈동자를 통해 그림 속에서 음악을 듣고 있는 듯한 기분이 든다.

  yuyu _ 신비로운 느낌의 색채가 부드러운 음악이 들리는 듯 눈을 이끄네요 조금 또렷한드낌의 색채가 있으면 더 좋을 것 같아요

  윤혜경 _ 적절한 색감으로 유혹하는 선비의 모습을 동양인인 듯하면서도 서양적인 느낌이 물씬 풍기게 하였으며 정확히 현대적인 이야기로 잘 바꾸어 표현했다고 생각합니다. 시각-은 분명히 모든 사물에서 일차적이지만, 그것이 예술이 되려면 한층 더 깊어야 한다고 생각하는데 적절한 이야깃 거리와 시각에서 중요한 자리를 차지하는 색감과 구도 소재 등을 잘 사용하여 감정을 불러일으키는 좋은 작품이라 생각합니다. 처음 접한 작품인데 다른 작품도 궁금해져서 이렇게 조사에 응하고 갑니다.  

   12월 말까지 설문에 참여 할 수 있음 -> http://21cagg.org/h/21cagp4/research2.html

  

 

 2009.6.6 아트메신저 전체모임 - 추천작가 강호성 발표 기록영상

   

강호성의 산책, 바람 부는 사차원

  12. 2 ~ 12. 8 

   고도 갤러리 

  작가와의 대화 12월 5일 오후 4시  

 

 

 강호성_Twinkling Stars in the Noon_70X70_비단에 채색_2009 

강호성 - 예술적 과제와 작품에서의 진정성  

내가 사는 이곳은 높은 산 봉오리는 물론 작은 풀벌레 하나도 자신의 미를 뽐내고 있다. 뿐만 아니라 거대한 빌딩은 창안에 하얀 구름으로 치장하고 가로등의 불빛은 수많은 로맨스를 이야기 한다. 내가 사는 이곳은 사소한 갈등조차도 아름답다. 난 아름다움의 풍요 속에서 살고 있다. 예술작품이 예술가의 시선을 대변한다면 나는 아름다움을 말해야 한다고 생각한다.
예술가는 자신의 작품의 어머니가 아니다. 작품이 곧 자신이어야 하고 자신의 말에 대한 책임 또한 예술가의 것이다. 그렇기 때문에 어떤 얘기를 해도 가능하지만(소설이든 시이든 심지어 일기라도 마찬가지다) 그 책임과 대가를 지는 자도 바로 예술가여야 함은 당연하다.
( 추천작가 선정을 위한 서면 인터뷰 중에서)  

추신: 실질적 체험을 통해 더 큰 감동과 영감을 받고 싶거나, 다른 취향을 가진 사람과의 교류를 통해 새로운 가치를 발견하고 싶다면 전시관람 및 작가와의 대화 프로그램에 참여 해 보세요.  

  

  

  <아트메신저>는 다양성이 공존하는 시각예술을 진솔하게 보여주어 국가와 인종을 넘어 소통하게 하는 매개체가 되고자 합니다. 나아가 개인 혹은 집단간의 차이나 다름을 이해하는 계기가되어, 각자의 삶에서 새로운 가치를 발견할 수 있었으면 합니다. 
 여러분이 직접 Art Messenger가되어 자신이 운영하거나 활동하는 커뮤니티에 본 콘텐츠를 스크랩하여 다른 이들과 함께 누리기를 희망합니다. 이를 통해 다양한 가치의 공존을 여러분의 두 눈으로 확인 할 수 있을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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