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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프로젝트 - 청담, 순수 유혹 불혹 되다!

참여 행사:  청담 나누기, 손톱 기부, 삶의 가치관 공유




2017.4.20-5.7

스페이스 옵트


2005, 모아둔 손톱을 바라보다가 현시대에 순수가 처한 상황은 아무런 아픔과 거리낌 없이 잘려 버려지는 손톱과 같지 않을까?’라는 생각이 두눈의 머릿속에 울렸고 이내 마음에 새겨졌습니다.

 

손톱의 순수한 유혹에 빠져 작업한 지 어언 13년째가 되었고 손톱 작업을 탐탁지 않게 여긴 아버지는 내 살아생전에 너는 빛을 보지 못할 것이다라는 말을 했었습니다. 주변 사람들도 손톱작업 그만하고 다른 걸 해보라는 권유에 흔들리기도 했지만 소신 것 지속하다보니 약 800명이 기부한 손톱과 함께 올해 불혹이 됩니다. 그래서 청담동 스페이스 옵트에서 열리는 두눈 프로젝트전을 청담, 순수한 유혹에 불혹 되다!”로 정했습니다. 손톱을 주 소재로 한 다양한 작품은 손톱과 순수에서 유추한 개념을 바탕으로 삶에서 깨달은 이야기들이 제각각 담겨있습니다.

 

 

상반된 것 사이에서 설치


 


첫날 설치는 최진연작가님과 함께




 


 

유리창을 닦으니 메세나폴리스에서 예술유목 했을 때가 떠오름 <=


염원-한마음의 길ㅣ드로잉NO.1ㅣ찾으리

영상 목록

염원-한마음의 길 72시간의 기록ㅣ귀감ㅣ두눈체-행복 영원 

상징적 가치로서의 전환ㅣ두눈 프로젝트 가방 제작



귀감ㅣ두눈체-행복ㅣ나 무ㅣ예술 잔

 

그리움의 웅덩이ㅣ상징적 가치로서의 전환ㅣ기부받은 손톱과 기부봉투ㅣ두눈프로젝트 가방


 

1박 3일 설치 작업



깨어나 꾸는 꿈ㅣ 띠끌모아 태심 ㅣ 나 무ㅣ철학 예술ㅣ욕망

눈ㅣ효ㅣ멋맛ㅣ주름ㅣ울려 퍼지다ㅣ가장 평등한 것ㅣ진보수ㅣ신ㅣ길 ㅣ손톱의 조우 




예술 잔ㅣ멋맛ㅣ신은 신발

DNAㅣ욕망ㅣ운명

영상 목록손톱 반추ㅣ잊지 않겠다는 그 말 양심은 기억합니다.

죽어야 사는구나ㅣ마음에서 자라나리ㅣ통하련다ㅣHE(het, ear, hear)ART

 

 

   길ㅣ현시대의 양심         

죽어야 사는구나ㅣ투표ㅣ두눈 변증법ㅣ마음 저울ㅣ마음을 두눈 으로듣다 엽서ㅣ순수를 모읍니다.




4월20일 오전 7시 첫 손님은 길냥이 아니 갤냥이


 

21일 청담 나누기에 함께 하신 분들

참여 신청을 받고 있습니다.


참여행사

1.청담 나누기: 마음의 샘에서 맑은 이야기를 긷다

참여자 자신을 명징하게 표현하여 서로의 삶을 맛보는 시간

일 시: 4.21-5.7 매주 목,,일 오후 5-7(4명 이내로 진행)

신청방법: 자신을 상징할 수 있는 색, 좌우명 등을 https://goo.gl/INpuWs 로 접속 하여 기재


 

본인을 상징하는 색과 좌우명을 화두로 삶을 나눔


 

청담 나누기에 참여하러 오셔서 첫 기부를 한 어효은님

당신의 마음이 예술입니다.


2. 손톱 기부: 화합을 염원하는 예술적 실천

자른 손톱을 모아 오거나 긴 손톱을 갤러리에서 잘라 기부

두눈 프로젝트의 소통 매개체인 손톱은 현시대의 순수를 상징 한다. 순수함은 진솔한 마음을 낼 수 있게 하여

 참된 화합을 이루는 씨앗이 된다. 기부자에게 <행복 영원> 기념 우표와 <마음을 두 눈으로 듣다> 엽서 증정.


 

초대일 기록 사진을 찍어 준 유석상님의 손톱 기부


 

즉석 기부해 주신 유혜련님에게 기념풍 증정


 


예금 한 헤어디자이너 변해령님

"정신적 가치로 돌려드리겠습니다"


 

음악가이자 캘리그라퍼인 이현님과 화가 고판이님


방문하시면 기념 사진도 찍어 드립니다.


 

두눈의 조카 안은륜



기부받은 삶의 흔적들


순수와 손톱에서 유추한 두눈의 개념

순수는 솔직함, 마음의 근원, 선천적인 것, 있는 그대로의 것, 좋고 나쁨 등의 가치판단 이전의 인식 상태라고 생각한다. 우리는 무한경쟁시대에 살아가기 때문에 속마음을 드러내게 하는 순수함을 간직하기 어렵다. 효율적으로 사회생활을 하려면 생활에 유용하게 쓰이다 불편해져 잘라 버리는 손톱처럼 순수함도 잠재워야 한다. 그러나 일상에서 순수함을 바탕으로 한 사유와 행동은 자기 본연의 삶을 일깨우고 마음을 정화 시킬 때도 있다. 또한, 사소한 것에도 영감과 행복감을 느낄 수 있게 한다. 


손끝을 보호해주는 손톱은 인류 최초의 도구로써 삶의 첨병 역할을 하다가 때가 낀다. 다수의 사람은 때 낀 손톱을 더럽게 여겨 수치심, 혐오감을 느낀다. 과거 소년 시절의 일이다. 금속공예가인 아버지 일을 도와드린 후 버스를 타고 집으로 가는 중 손톱 밑이 시커먼 것을 발견하고 부끄러워 손톱을 숨겼던 적이 있었다. 부끄러움에 대해 되짚어 보니 초등학교 때 위생검사를 받았던 기억이 떠올랐다. 긴 손톱에 때가 끼어 있어서 손톱으로 제거했지만, 손톱이 길어 벌을 받고 부끄러움을 느꼈었다. 이 기억은 또 다른 기억을 되살아나게 했다. 취학 전 흙장난을 하고 손톱에 흙이 끼어도 부끄럽지 않았던 것이다. 그러한 취학 전 기억을 통해 때 낀 손톱을 더럽고 부끄러운 것만이 아닌 내가 한 행동을 있는 그대로 증명해 주는 솔직한 것으로 보게 하였다. 나아가 마음의 때를 상기 시켜주었다. 


인간이 태어나 사회의 때가 묻고 명을 다해 자연으로 돌아가는 삶의 이치도 손톱에 담겨 있다. 때 낀 손톱이 혐오스러운 것은 인간이 숨기고 싶은 치부를 있는 그대로 솔직하게 드러내고 있기 때문이 아닐까? 그러나 참된 삶과 행복은 자신의 치부에 잠재되어 있다고 생각한다.

이러한 개념으로 삶의 흔적이기도 한 손톱을 기부받아 작업하면서 두눈에 대한 나만의 의미도 구축하게

 되었고 기부의 날 실천과 삶의 가치관 공유라 명명한 참여 작업도 두눈 프로젝트에 포함하였다.



페이스북에서 기록사진 보기 <=



스페이스 옵트_ http://spaceopt.co.kr 


 


실 사진 길안내 청담역 8번출구에서 550m https://goo.gl/sfm8UY 

청담지구대 정유장(청담초등학교,  프리마호텔방향)에서 340m https://goo.gl/V0pQ6S  

청담지구대 정유장(청담성당방향)  320m  https://goo.gl/INb3G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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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눈프로젝트


 프로젝트 - 삼삼 육육 구구데이는 기부의 날

 


<절대적 가치, 나눔>


 



매년 3월3일, 6월6일, 9월9일은 자신의 재능을 이웃과 나누는 날로 정해 실천해 보면 어떨까요? (평일에 실천하기 어려운 분은 기부의 날 뒤 주말에 실천해도 좋습니다.) 이날들은 축산업에서 육류 소비를 늘리고자 지정한 날이기도 하지만 실천한 기부에 관해 얘기 나누며 보람찬 마음으로 음식을 즐기면 더욱 좋지 않을까 합니다. 


이번 육육 기부의 날 실천은 누구나 희망을 품고 행복(적어도 안전)하게 살아갈 수 있는 대한민국이 될 수 있도록 시대의 아픔을 잊지 말자는 취지의 글을 공유합니다. 

생일을 하루 앞두고 업무 중 숨진 19세 비정규직 노동자에 대한 조선일보의 허위 기사를 보셨는지요?





조선일보는 작년8월에 지하철 안전문을 수리하다 사망한 노동자 또한 휴대폰 통화를 하다가 사고를 당했는데 이를 서울시와 서울메트로가 숨겨 비판을 받고 있다고 보도했습니다. 

조선일보는 지능적으로 노동자의 과실로 몰아가고 서울메트로 또한 유가족에게 보고 하지 않은 직원의 과실이라 했다 합니다.

참사 초기 사측의 주장대로 안전수칙을 지키지 않아 일어난 것으로 다수의 언론이 보도 했고 희생자 어머니는 민주노총이 주최한 기자회견에서 관리자의 터무니없는 주장을 반박하며 억울함을 호소했습니다. 사측은 3일 만에 유가족에게 사과를 했고 조선일보도 4일 만에 정정 보도를 했습니다. 

국민의당 공동대표는 안타까운 심정을 표현한다고 한 말이 “여유가 있었으면 덜 위험한 일을 택했을지도 모릅니다” 라고 했습니다. 희생된 비정규직 노동자는 대학 학비를 마련하고자 일을 했다고 하는데 무슨 일을 하든 안전하게 일 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겠다고 해야 할 정치인이 할 소리는 아닌 것 같습니다. 갈수록 커지는 양극화는 개인의 문제로만 여길 순 없을 것입니다. 


 빈곤층의 삶이 나아지지 않는 근본적 이유는 부유층을 대변해주는 정치인이 더 많기 때문입니다. 그놈이 그놈이라는 정치혐오 프레임은 자본-민주주의 사회에서 유일하게 평등한 투표권마저 포기하게 함으로써 합법적으로 기득권층에게 더 유리한 법과 세수정책을 만듭니다. 때문에 싸잡아 비난하기 보다는 어떤 법을 제정하려 하는지, 무슨 이유에서 막으려 하는지를 자세히 드려다 볼 필요가 있습니다.  

 세월호 참사 이후 시민의 생명과 안전을 책임지는 업무에는 사업주가 직접 정규직 근로자를 채용하도록 하는 법안을 더불어민주당 이인영 의원이 19대 국회에서 대표발이 했지만 사업주의 이익을 우선시한 정부와 새누리당의 반대로 폐기됐습니다. 이 법이 통과되었으면 2인 1조 규정을 지킬 수 있는 업무환경이되어 스크린도어를 혼자 정비하다 죽는 일은 발생하지 않았을 것입니다.    

   

  동물은 배가 부르면 더는 사냥하지 않아 생태계가 유지됩니다. 그러나 계속해서 부를 축적할 수 있는 인간사회에서 견제 없는 자본주의 시장경제체제는 결과적으로 인류의 삶을 파괴될 것입니다. 부패한 기득권의 이윤추구로 인한 어린아이와 청소년, 젊은 노동자의 죽음은 대한민국의 민주주의가 잘못 가고 있음을 각성시키고 있지만 여전히 양심이 없는 세력이 강하기에 진상 규명과 책임자 처벌이 이루어지기도 전에 잊히지 않을까 걱정됩니다. 그렇게 된다면 분명 또 다른 희생자가 생길 것이 뻔합니다. 계속해서 관심 두고 연대도 하며 이웃의 아픔, 시대의 아픔을 잊지 말았으면 좋겠습니다. 마침 오늘은 현충일이기도 합니다. 호국영령도 기리며 <삶의 첨병이 쓴 시> 한편 띄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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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육 기부의 날을 맞아 더불어 살아가는 이웃을 위해,
혹은 누군가의 꿈을 돕고자 나름의 기부를 실천 해 보면 어떨까요?


이 콘텐츠를 접하는 분들도 기부의 날을 실천하고 공유한다면 더 많은 사람이 기부의 날에 함께 할 수있지 않을까요? 기부를 실천 하시고 찍은 사진을 두눈 페이스북 페이지에 공유 해주시거나 , 트위터 맨션@dununorg 혹은, bdeuksoo@hanmail.net로 알려 주시는 분에게 두눈 프로젝트 기념 우표 <행복영원>과 <당신의 마음이 예술입니다> 스티커, <마음을 두 눈으로 듣다> 엽서를 보내 드립니다. 받으실 주소도 알려주세요(2016년 6월 30일에 발송하겠습니다.)


 



손톱 자를 때가 되어 저를 가장잘 표현하는 주황색 메니큐어를 칠하고 



더불어 사는 사회 그리고 꿈

나눔은 삶을 더욱 긍정적이고 풍요롭게 변화시킬 것입니다. 특히 누군가의 꿈을 돕고자 자신의 재능을 나눈다면 더 많은 이들이 꿈을 이루며 사는 사회가 될 수 있을 것입니다. 나눔은 현재와 미래 사회의 희망이며 그 무엇과도비교할 수 없는 절대적 가치입니다. 기부의 날을 통해 기부하는 마음의 씨앗이 퍼져 각자의 삶 속에서 자라났으면 좋겠습니다.


  


시각음악: 이홍진, 정봉원 촬영 편집: 두눈


  


누구나 넉넉한 마음만 있으면 할 수 있는 손톱 기부를 소개합니다.


 

사는 동안 끊임없이 자라나 주기적으로 절단되는 손톱을 통해 진솔한 것이 가장 아름다울 수 있는 세상을 함께 상상하고 실현하고자 합니다. 삶의 흔적이기도 한 손톱을 버리지 말고 모아 두었다가 기부의 날에 보내주세요. 기부한 손톱은 또 다른 기부자들과 관계 맺어 예술이 됩니다.

외국인 친구가 있다면 그들에게도 손톱 기부를 권해 주시면 고맙겠습니다. 날로 심각해지는 지구 환경문제는 우리라는 인식의 중요성을 깨닫게 합니다. 인종과 무관하게 비슷한 색을 띠는 손톱을 세계인이 기부해 준다면 '인류는 하나' 라는 것을 두 눈으로 확인할 수 있는 작품도 탄생할 수 있습니다. (English中國語 日本語Deutsch)

나아가 원조 없이는 살아가기 어려운 지구촌 이웃에게도 기부의 기쁨을 누릴 수 있는 날이 왔으면 합니다. 두눈에게는 손톱 한 조각이 쌀 한 톨과 같습니다. 세계 곳곳에서 손톱을 기부받아 만석꾼이 되는 상상을 해봅니다. 한 조각, 한 조각이 모이면 더 큰 기운이 생성되고 현시대를 함께 살아가는 더 많은 이와 예술적 가치를 나누는 것이 저의 꿈입니다.

삶의 흔적을 보내주시는 분에게도 두눈프로젝트 기념품을을 DREAM니다. 누구나 할 수 있지만 아무나 하지 않는 일을 해 나갈 때, 존엄한 우리의 삶이 아름답고 가치 있음을 발견하며 만끽할 수 있을 것입니다.

참고로 발톱은 기부받지 않으며 초승달 모양 손톱, 때 낀 손톱, 자신과 가장 닮은 색이 칠해진 손톱, 손톱 가루도 좋고 평소 자르시는 크기의 손톱도 기부받습니다. 쥐에게는 절대 먹이지 않으니 안심하고 보내주세요.



보내실 곳, 보내신분 참고  손톱 기부해 주신 분(2008년부터) 

 




육육 기부의 날에 맞추어 부산에서 작곡하는 유지영님이 보내주신 삶의 흔적과 예(술후원)금


항상 왕성한 활동을 해주셔서 감사하다는 말과 함께 유지영님이 삶의 흔적과 함께 예금까지 보내주셨습니다. 정신적 가치로 돌려드리겠습니다. 마음저울이 흔들렸는데 덕분에 균형을 잡은거 같습니다^^

 



두눈 _ 마음 저울_접시저울,손톱,현미_ 20 x 8 x 12cm _ 2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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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프로젝트 - 삼삼 육육 구구데이는 기부의 날


<절대적 가치, 나눔>


구구 기부의 날 실천 - 철문 손잡이 보수하고 고발뉴스 후원
 

매년 3월3일, 6월6일, 9월9일은 자신의 재능을 이웃과 나누는 날로 정해 실천해 보면 어떨까요? (평일에 실천하기 어려운 분은 기부의 날 앞, 뒤 주말에 실천해도 좋습니다.)

이날들은 축산업에서 육류 소비를 늘리고자 지정한 날이기도 하지만 실천한 기부에 관해 얘기 나누며 보람찬 마음으로 음식을 즐기면 더욱 좋지 않을까 합니다. 




세들어 살고 있는 다세대 주택 대문 손잡이떨어져 임시로 케이블타이로 묶어 두었는데 구구 기부의 날을 맞아 보수 작업을 했습니다. 케이블타이로 떨어진 손잡이와 아래 부분이 일직선이 될수 있도록 고정하고   



금속용 에폭시 접착제인를 메직픽스를 적당량 잘라내어 반죽 한 후 떨어진 부분에 붙였습니다.




3분이면 굳기 시작하고 완전 굳는데 24시간이 걸리며 경화가 되면 가공도 가능합니다.





다음날 케이블타이를 자르고 마스킹테이프를 붙이고 색칠작업을 했습니다.  바나쉬도 바르고 UV코팅제도 뿌렸습니다. 작업을 하던 중 주인집 아주머니가 보시고는 고맙다며 수도요금 5천원을 받지 않겠다고 하셨습니다.



기부의 날 실천으로 한 것이라 수도요금을 드려야지 생각하다가 그 돈을 대안언론에 후원하면 좋겠다는 생각했습니다. 어디에 후원할지 고민하다 최근 온라인에 공개된 <다이빙벨>을 제작한 고발뉴스에 후원금을 보냈습니다.




 

 

다이빙벨이 실패라고 믿고 계신 분들이라면 꼭 이 다큐멘터리를 보시길 권합니다.
진실이 무엇인지 확인 하실수 있을 것입니다.



우리의 삶은 물질에 매료되어 사실(현상)만을 받아들이며 쉽게 알 수 없는 진실(본질)에는 관심 둘 여유가 없다. 
그래서 어쩌면 세상에 태어났지만 깨어나지 못한 채 누군가가 만들어 놓은 틀 속에서 꿈을 꾸고 있을지 모른다.

어떠한 진실이 자신의 이익 관계와 얽혀 있는 것이라면 그 사실에 대한 진실을 말하는 사람은 미움의 대상이 된다.
미움은 공포에 대한 자기방어적 심리가 아닐까?                                            

                                                       - 지구별에 온지 32년 두눈생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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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구 기부의 날을 맞아 더불어 살아가는 이웃을 위해,
혹은 누군가의 꿈을 돕고자 나름의 기부를 실천 해 보면 어떨까요?
이 콘텐츠를 접하는 분들도 기부의 날을 실천하고 공유한다면 더 많은 사람이 기부의 날에 함께 할 수있지 않을까요? 기부를 실천 하시고 찍은 사진을 두눈 페이스북 페이지에 공유 해주시거나 , 트위터 맨션@dununorg 혹은, bdeuksoo@hanmail.net로 알려 주시는 분에게 두눈 프로젝트 기념 우표 <마음>혹은 <당신의 마음이 예술입니다> 스티커를 보내 DREAM니다. 받으실 주소도 알려주세요(2015년 9월 30일에 발송하겠습니다.)

더불어 사는 사회 그리고 꿈

나눔은 삶을 더욱 긍정적이고 풍요롭게 변화시킬 것입니다. 특히 누군가의 꿈을 돕고자 자신의 재능을 나눈다면 더 많은 이들이 꿈을 이루며 사는 사회가 될 수 있을 것입니다나눔은 현재와 미래 사회의 희망이며 그 무엇과도비교할 수 없는 절대적 가치입니다. 기부의 날을 통해 기부하는 마음의 씨앗이 퍼져 각자의 삶 속에서 자라났으면 좋겠습니다.


시각음악: 이홍진, 정봉원 촬영 편집: 두눈



누구나 넉넉한 마음만 있으면 할 수 있는 손톱 기부를 소개합니다.

삶을 영위하는 동안 끊임없이 자라나고 그만큼 절단되는 손톱을 통해 진솔한 것이 가장 아름다울 수 있는 세상을 함께 상상하고 실현하고자 합니다. 삶의 흔적이기도 한 손톱을 버리지 말고 모아 두었다가 기부의 날에 보내주세요. 기부한 손톱은 또 다른 기부자들과 관계 맺어 예술이 됩니다.
외국인 친구가 있다면 그들에게도 손톱 기부를 권해 주시면 고맙겠습니다. 날로 심각해지는 지구 환경문제는 우리라는 인식의 중요성을 깨닫게 합니다. 인종과 무관하게 비슷한 색을 띠는 손톱을 세계인이 기부해 준다면 '인류는 하나' 라는 것을 두 눈으로 확인할 수 있는 작품도 탄생할 수 있습니다. (English中國語 日本語Deutsch)

나아가 원조 없이는 살아가기 어려운 지구촌 이웃에게도 기부의 기쁨을 누릴 수 있는 날이 왔으면 합니다. 두 눈에게는 손톱 한 조각이 쌀 한 톨과 같습니다. 세계 곳곳에서 손톱을 기부받아 만석꾼이 되는 상상을 해봅니다. 한 조각, 한 조각이 모이면 더 큰 기운이 생성되고 현시대를 함께 살아가는 더 많은 이와 예술적 가치를 나누는 것이 저의 꿈입니다.
삶의 흔적을 보내주시는 분에게도 <마음>을 DREAM니다. 누구나 할 수 있지만 아무나 하지 않는 일을 해 나갈 때, 존엄한 우리의 삶이 아름답고 가치 있음을 발견하며 만끽할 수 있을 것입니다.

참고로 발톱은 기부받지 않으며 초승달 모양 손톱, 때 낀 손톱, 자신과 가장 닮은 색이 칠해진 손톱, 손톱 가루도 좋고 평소 자르시는 크기의 손톱도 기부받습니다. 쥐에게는 절대 먹이지 않으니 안심하고 보내주세요.

보내실 곳, 보내신분 참고  손톱 기부해 주신 분(2008년부터) 


구구 기부의 날 실천해 준 분들


구구 기부의 날에 맞추어 장재란님이 익일특급으로 보내주신 삶의 흔적. 

뜻밖에 후원금도 들어 있어서 놀랬습니다.  우편으로 예(술후원)금을 받기는 처음이네요. 현시대를 함께 살아가는 분들에게 정신적 가치로 돌려드리겠습니다. 첫 경험을 선사하신 당신의 마음이 예술입니다^^ _ 2015년 9월 8일 우체부님으로부터


그리고 페이스북 친구분인 나재준님은 구구 기부의 날 실천으로 삶의 가치관 공유를 해주셨습니다.

http://21cagg.org/gnuboard4/bbs/board.php?bo_table=Life&wr_id=202

참여해 주신 분들의 가치관도 읽어보시고 다양한 가치의 공존을 위해 여러분에게도 참여를 권해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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