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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질은 나눌수록 줄어들고
정신은 나눌수록 배가된다.

정신을 나누어 물질을 얻고
물질을 나누어 정신을 얻었다면
서로가 부족함을 채운 조화 이룬 나눔이다.

이러한 조화는 인류의 지속가능성을 드높인다.
예술가는 끊임없이 정신과 물질의 조화를 추구한다.
이 땅 위에 예술가가 존재해야 하는 이유가 바로 여기에 있다. 

-지구에 온 지 38년 두눈 소리-

 

ps:두눈 프로젝트(TwoEyes Project) - 당신의 손톱이 예술이 됩니다!

10월, 24일 25일 세종로 공원에서 열리는 광화문국제아트페스티벌에 참여합니다.

손톱을 기부하시는 분에겐 위 작업이 들어가 있는 <마음을 두 눈으로 듣다> 엽서를 드립니다.



                                                                                        재미 이상의 그 무엇 fact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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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c AGP 그 네 번째 실천

  아트메신저 - 가상공간을 매개로 한 예술체험과 소통

 유귀미의 행복한 초밥 

 유귀미 _ 강변북로 로망스 _ 순지 위에 수묵채색 _ 50x385cm_ 2009

 

  아트메신저 지원작가 유귀미 
 지원작가 선정을 위해 5월 20일 부터 추천작가 12인의 대표작과 예술관을 온라인 전시하여<시각예술에 반영한 미적 취향 설문조사>를 실시함. 6월 6일까지 239명이 참여한 통계자료를 교차 분석한 결과  학생, 예술직, 전문직 계층에서 가장 많이 선택 되어 지원작가로 선정됨.    

 유귀미 작가를 선택한 설문 참여자들의 감상평 중 일부   

  egon _ 내재된 심오함 만큼이나 외재적 호소 역시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첫째는 어렵지 않아좋았고 둘째는 호기심을 자극해서 좋았습니다. 직접 색감을 보고싶네요.

  고복경 _ 유쾌하다,,구리한 내기분을 짜릿하게 만들어주는,,현대적 수묵채색의 매력,,_

  만끽소녀 _ 동화적인 색감이지만, 왠지 모를 치열함이 느껴진다 . 초밥을 집으려는 젓가락들의 무언의 외침이 치열하게 느껴진다 _

  소지숙 _ 조롱거리를 만들되 너도 웃고 나도 웃어서 모두 좋다.

  심지 _ 예술은 공감과 소통이라는 이야기에 동의합니다. 강변북로 로망스라는 제목이 참 마음에 들었고, 그림을 보니 강변북로에서 정말로 로망스가 이루어질 것만 같은 행복한 느낌까지 드네요.

  delimj _ 늘 지나던 길에 대한 반전.

  김태윤 _ 뭐랄까.. 제가 미술에 일가견이 있는건 아니지만, 상당히 신선하네요. 위트있고 재기있어 보입니다. 

  pichoboy _ 색감이 은은하며 몽환적이면서 기발한 발상으로 그 속을 여행하는 느낌이 든다.

  서한겸 _ 그림이 작아 자세히 볼 수는 없었지만 동화적/환상적으로 느껴져 좋다. ''공감'을 얻어내는 작품을 만들어야 한다'는 예술가적 소명의식이 마음에 들고, 나도 동감한다.

  이쁜하루_ 작가의 생각에 전적으로 동조하지는 않아요. 반드시 관람객과 소통해야만 대중과 호흡해야만 예술이라고 여기지는 않거든요. 갠적으로... 하지만 재밌고 유쾌한 건 좋아요. 세상 자체가 힘들고 어두운데 작품들까지 온통 어둡고 무 거우면 맘이 힘들잖아요 ^^  

  강태훈(스케일러) _ 좀 섬찟한 예술작품으로 보입니다... 챗바퀴처럼 틀에박힌 사람들의 평범한 일상속에서의 하루하루 반복되는 삶과 또 발생하는 사건 사고들... 선택되어지는 삶과 선택받아지는 삶의 공존속에서의 일상을 잘표현해 준것 같습니다. 제 가슴을 동하게 하였어요....

   이상한 _ 그림도 마음에 들지만... 마음이 참 고운 분 같아요.. 예술과 일상의 조화를 감미롭게 표현해 주셔서 감탄했습니다

      12월 말까지 설문조사에 참여 할 수 있다. -> http://21cagg.org/h/21cagp4/research2.html

  

 2009.6.6 아트메신저 전체모임 - 추천작가 유귀미 발표 기록영상

 

유귀미 전

  12. 2 ~ 12. 8 

  관훈 갤러리 

  작가와의 대화 12월 6일 오후 4시  

 

유귀미 - 예술적 과제와 작품에서의 진정성  

장인정신이다. 작품의 개수가 적어도 그것의 완성도나 시각적 충격이 훌륭하다면 그걸로서 충분하다고 생각한다. 관람자에게 ‘나도 저건 할 수 있겠다’ 라는 생각을 하게 하는 작품보다는, 동서양의 고전회화에서 보이는 숭고한 땀이 묻어나는 작품을 만들고 싶다.

예술가는 사회를 바꾸는 힘은 없다. 하지만, 사람들의 마음을 흔들 수 있는 힘은 그 누구보다도 가장 크다. 이솝 우화에서 바람과 태양이 주는 교훈처럼, 사람을 움직이는 것은 강압적인 힘이 아닌 ‘스스로의 필요’이다. 예술가는 사람들의 마음을 흔들어 그들 스스로의 필요에 의해 예술품 앞에 발걸음을 오래 머물도록 만들어야 한다. 그 위대한 일을 해내기 위해 끊임없이 노력할 것이다 ( 추천작가 선정을 위한 서면 인터뷰 중에서)

 

  

  <아트메신저>는 다양성이 공존하는 시각예술을 진솔하게 보여주어 국가와 인종을 넘어 소통하게 하는 매개체가 되고자 합니다. 나아가 개인 혹은 집단간의 차이나 다름을 이해하는 계기가되어, 각자의 삶에서 새로운 가치를 발견할 수 있었으면 합니다. 
 여러분이 직접 Art Messenger가되어 자신이 운영하거나 활동하는 커뮤니티에 본 콘텐츠를 스크랩하여 다른 이들과 함께 누리기를 희망합니다. 이를 통해 다양한 가치의 공존을 여러분의 두 눈으로 확인 할 수 있을 것입니다

실질적 체험을 통해 더 큰 감동과 영감을 얻고 싶거나, 다른 취향을 가진 사람과의 교류를 통해 새로운 가치를 발견하고 싶다면 전시관람 및 작가와의 대화 프로그램에 참여 해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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