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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양한 가치의 공존을 위한 

21C AGP 4  ArtMessenger - 가상 공간을 매개체로한 예술 체험과 소통



 아트메신저 지원작가 김반석 인터뷰

예술에 관하여

 

 2009. 8. 3

 

인터뷰어 _ SONGE(예술학, 미술비평)

 촬영 편집 _ 두눈(실천예술가)

 

경주터미널에 마중나오신 김반석 작가님을 따라 울산 울주군에 있는 작업실을 방문하기 전, 허기를 채우기 위해  "들길따라" 에 들렸다.외관상  이곳이 음식점이라는 것을 알기 어려웠다. 맛있는 음식을 배불리 먹고 누가 먼저 시작했는지 모르게 예술에 대해 좀 더 깊은 얘기가 자연스럽게 터져 나왔다. 여러분과 함께 나누고 싶어 음식점 아주머니의 밥짓는 소리와 함께 대화를 기록했다. 

인터뷰어 _ SONGE(예술학, 미술비평) / 촬영 편집 _ 두눈(실천예술가)

 

 하늘 닮아 있는 마음 , 가을 하늘 처럼 늘 맑게 닦아야......
 
 

김반석작가의 예술관 (아트메신저 지원작가 선정을 위한 서면 인터뷰 중에서) 

저의 예술관은 예술가는 예술을 실천하는 과정( 새로움의 바다를 항해함)에서 행복을 만나고, 감상자는 예술가의 작업을 통해 서로 소통(나눔)하며, 함께 행복함을 누리는 것입니다.

지금 저에게는 예술이 행복하기위한 방법입니다. 또 저의 예술로 이웃이 함께 행복했으면 합니다 

 

 

 창의성 - 다름과 차이  
  시대를 막론하고 삶을 풍요롭게 하는 것은 창의성이라고 생각합니다. 창의성은 자유로운 상상력과 다양한 가치의 존중을 통해 발휘 될 수 있겠지요. 그리고 각자의 꿈과 행복의 추구는 그러한 자유로움 속에서 이루어져야한다고 봅니다. 

현시대는 개인의 생각을 거침없이 표현할 수 있는 환경이 넓어져 감에 따라 때로는 갈등과 대립이 심화 될 경우도 있으나, 표현의 자유는 언제나 새로운 가치 창출과 주체적 삶을 영위할 수 있는 계기로 이어집니다.
  집단이나 개개인 간의 갈등이 부정적인 관계로 끝나지 않으려면 소통을 통한 서로간의 이해가 우선되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이것은 “긍정적 관계”의 기본이며, "긍정적 관계“가 개인은 물론 집단으로서의 창의성을 자연스럽게 유도하는 필연적인 계기가 될 것입니다. 또한 “긍정적인 관계”란 다름차이가 조화를 이루는 관계라고 할 수 있습니다.

 

 아트메신저

  우리는 이러한 이야기를 모르는 것이 아니라, 행동으로 옮기기를 주저하고 있을 뿐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러나 인류의 역사는 행동의 역사라고 할 수 있으며, 우리가 육체를 가진 존재인 이상 행위 없이는 존재할 수 없겠지요.

따라서 남은 문제는 “어떤 행위”를 할 것인가 입니다. 그 “어떤 행위” 는 조화를 추구하는 행위 - 소통과 이해 - 창의적 행위 일 것입니다.  구체적인 제시로 는 아트메신저로서 여러분과 함께 실천하고자 합니다.
  <아트메신저>는 다양성이 공존하는 시각예술을 통해 각자의 다른 생각을 진솔하게 보여주어 다른 분야, 다른 계층의 사람들을 소통하게 하는 매개체가 되고자 합니다. 더 많은 사람이 현시대를 함께 살아가고 있는 시각예술가의 작품을 감상고 자유롭게 표현할 때,  개인의 창의력 향상과 더불어 사회적 가치도 향상될 것입니다. 그리하여 현 사회에 다양한 가치의 공존이 실현될 수 있음을 여러분의 두 눈으로 확인할 수 있을 것입니다.  

 

 <시각 예술에 반영한 미적 취향 설문조사>  <-참여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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