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눈프로젝트
장애인의 날 - 마음에서 자라나리 - 욕설
실천예술가두눈
2020. 4. 20. 12:38
오늘은 장애인의 날이라고 합니다. 욕설로 ( )신이라고 하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대형 스피커인 분도 이 단어를 쓰기도 하더라고요.
마음에 들지 않는 사람을 비하하기 위해 장애인에게 상처가 되는
단어를 쓰는 이가 있다면 장애인에게 상처가 된다고 알려주었으면 좋겠습니다.
사진: 아버지의 손에서 영감을 받아 만든
<마음에서 자라나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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