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플렛 디자인

 

11월 27일(토요일)  마린아트스페이에서 "두눈프로젝트-작은 것에 대한 존중!" 전을 합니다. 이에 전시글도 쓰고 리플렛도 디자인도 했습니다.

 

글의 키워드로 바탕화면, 손톱, 더러움, 존중을 뽑았습니다

 

모니터 색상과 인쇄된 색상이 크게 다르지 않아야 할 텐데 어찌 인쇄될는지....

 

이번 두눈 프로젝트 전시에도 손톱 기부와 청담 나누기도 3회 가지려 합니다. 회당 3명 신청할 수 있고요. 더 자세한 내용은 조만간 또 올리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