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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눈프로젝트-손톱의운명?인연을만나다!
두눈 뻥 _ 오브제 _ 3x3x7cm _ 2015 두눈 프로젝트(TwoEyes Project)-당신의 손톱이 예술이 됩니다 재미 이상의 그 무엇 factory
퍼블릭아트(7월호)저자편집부 지음출판사아트인포스트 | 2015-07-01 출간카테고리잡지책소개『퍼블릭아트』는 월간 미술잡지다. 작가, 전시 기획을 소개하고 ... 퍼블릭 아트 매거진 7월호에 실린 제 작업에 관한 기사만 보기 좋게 편집해서 올렸습니다. 저번 달에 김유영 기자님이 이색 작업 도구(재료)에 관한 기사를 준비하신다면서 자료 요청을 했는데 7월호의 차례를 보니 그런 기사는 없어 빠진 줄 알았는데 "거주 지속의 파토스" 전을 통해 알게 된 작가이자 평론가인 안진국님 덕분에 알게 되었네요^^뒤늦게 기자님에게 기사파일을 받아서 이렇게 올렸습니다. 9월30일까지 하고 있는 전시는 전이 아니고 작품 한점을 출품 한 것입니다. 전시내용보기 👈 영문에 있는 작품은 입니다 👈 @퍼블릭 아트 매거진에 개재된 콘..
최상의 행복은 자신이 행한 행동으로 사랑하는 이가 행복감에 젖은 모습을 곁에서 바라볼 수 있는 것이 아닐까? -지구에 온 지 38년 두눈 소리- 두눈 프로젝트(TwoEyes Project) - 당신의 손톱이 예술이 됩니다! 재미 이상의 그 무엇 factory
두눈_눈_손톱_ 3.7 x 1.4 x 2.1 cm _ 2012 위선에 두 눈으로 저항하다 과거 정권은 도덕성보다는 능력이 중요하다 했지만 도덕성이 없으니 그 능력은 사욕을 위해 썼습니다.국정원이 대선개입까지 해서 다시 잡은 현 정권은 정당성도 없고 세월호, 메르스 등 대처하는 것을 볼 때 능력도 없는 것 같습니다.삶이 더욱 각박해져 가니 머리 아픈 진실에는 관심 없고 그저 내가 당하지 않아 다행이라 생각하며 살아갑니다.잘 못 한 사람이 책임지기는커녕 더 잘 살아갈 수 있는 대한민국은 주권을 포기한 시민이 만든 것이 아닐까요?지금 이 순간에도 위선과 싸우는 분들에게 경의를 표합니다.수만 년 전 동굴에 벽화를 그렸던 이름 모를 화가의 마음처럼 저 역시도 실천 예술가로서 함께 하겠습니다. 재미 이상의 그 무엇..