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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프러제트 - 법을 남자가 만든 것과 같이 성경도 남자가 쓴 것이 아닐까?

실천예술가두눈 2019. 9. 19. 00:42

 

[ 영화추천 ] 유난히 길었던 투쟁, 외롭지 않았던 이유 / 서프러제트

 

 

두눈ㅣ가장 평등한 것 ㅣ손톱ㅣ실재손톱 크기ㅣ2016

 

남성이 만든 법 때문에 애초 여성은 투표권이 없었다.

하지만 영국 여성들의 투쟁과 희생에 의해 투표권을 얻었다.

여성에게 투표권이 생긴지는 100년쯤 된다. 

 

  두눈체 신 _ 손톱_ 실재크기_2013

 

 

 성경에 의하면 하나님은 남자로 묘사하며 여자를 폄하하는 내용이 있다.

이는 적어도 성경을 여자가 쓴 것이 아니라는 증거다. 

 

하나님을 믿는 여성들은 성경 내용에 아무런 문제의식을 못 느끼는 것인가?

애초 사람이 쓴 성서가 자본주의 사회에 맞게 수정되기도 했으니 불가능한 것은 아닐 것이다.

왜냐하면, 신은 삶을 살았던 그리고 현시대를 사는 사람으로부터 존재하니까!

 

 

여성참정권론자 영화를 본 후 두눈 생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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