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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눈프로젝트-손톱의운명?인연을만나다!
이번 3.1절에는 더 많은 분이 태극기를 올렸으면 해서 이렇게 새벽부터 태극기를 올렸습니다. 코로나19 바이러스를 하루빨리 극복하자는 마음을 담아 다함께 태극기를 올렸으면 좋겠습니다. 집집이 펄럭거리는 모습을 이번엔 꼭 보고 싶네요. 태극기 올린 분들은 염원을 담아 인증사진 꼭 올리시면 좋겠네요. 아울러 현 시국에 국가를 지키는 것은 사람 많이 모이는 장소에 가지 않는 것이 아닐까 합니다. 이는 자신과 가족을 안전하게 지키는 것이겠지요^^ 코로나19 바이러스가 창궐한 101주년 삼일절에
친일 매국파로부터 조국 수호 검찰이 장관의 집을 압수 수색하는 과정에서 식사까지 하면서 11시간 머무른 것과 장관 가족을 대상으로 70여 곳을 압수수색 한 건 처음 있는 일입니다. 또한 출근한 가장이 아내가 건내 준 전화로 검찰에게 쓰러지기까지 한 아내의 건강이 염려되어 배려해달라고 요청한 것을 검찰은 외압이라 했고 쓰러진 적도 없다며 거짓말도 했습니다. 법무부 장관의 외압이었다면 어떻게 검찰이 가정집에 11시간 동안 머물 수 있었겠습니까? 더욱 심각한 것은 규정상 금지된 수사내용을 특정 언론과 자유한국당 의원에게 흘려서 의혹 보도 기사는 수십만 건 이상 생산되었고 특히 장관 청문회에서 중립을 지켜야 하는 자한당 법사위원장은 검찰이 기소할 것을 미리 알고 장관직 사퇴를 종용하기도 했습니다. 해방 후 유력..
제4351주년 개천절 태극기 올리셨는지요? 우리나라 건국이념의 뿌리이며 교육이념인 홍익인간. 4차산업혁명 시대를 맞아 더욱 되새겨야 할 이념이라고 생각합니다. 인공 지능과 첨단기술이 약자를 소외시키지 않게 하고 인류 공영에 기여하는 예술을 하겠다는 다짐을 해 봅니다. #개천절 #태극기 #주름펴기 #홍익인간 #건국이념 #예술의사회적역할
74년이 지났지만 여전히 독립하지 못한 일제 잔재 문화 광복절 태극기를 올리고자 펼쳐 보니 주름이 너무 많았습니다. 시국이 시국인지라 다리미질을 했는데 오래 묵은 주름이라 잘 펴지지 않았습니다. 없어지지 않은 주름처럼 일본에게서 독립하지 못한 일본 문화가 여전히 있습니다. 장례 완장 형태를 만든 작업을 하면서 장례 완장이 일본 문화였음을 알게 되어 한쪽에 구멍을 만들어 완성한 적이 있습니다.(https://dunun.tistory.com/157) 올해 초 팟캐스트 “걱정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