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록전체 글 (682)
두눈프로젝트-손톱의운명?인연을만나다!
출간 작품김한라 작가 『집으로 출근하는 여자』, 박산하 작가 『과실주였으면 좋았을 거야』, 서혜민 작가 『나비처럼 나비에게』, 연옥규 작가 『나로부터』, 류혜령 작가 『이곳도 괜찮아』, 이유님 작가 『한우 등심 300g』, 이지연 작가 『후회』, 임현수 작가 『이십년 후에, 너에게』, 최성희 작가의 『10센트 베이글』, 하은지 작가의 『은진과 은영 사이』, 황연식 작가 『그들이 만주를 건넌 이유는』, 김성숙 작가 『우리 시대의 내면과 풍요로움』휴일도 없이 매일 나오시는 것 같아 언제 쉬시는지 여쭤보니, 쉬는 날이 없다며 작년에는 딱 한 번 쉬셨다고 했다. 그러면서 두눈이 사는 곳 근처 도서관에서 축사를 하러 가는데, 그날 올 수 있으면 좋겠다고 하셨다.사실 그때는 찍은 사진을 정리해 올려야 하고 또 전..
을 보신 분들은 멸치를 쌓아 놓은 것으로 보시곤 했습니다.강동문화재단 대표이사님께서는 관람객 분들에게 “본 정신으로는 이런 작업을 할 수 없다”라고 말씀하셨습니다. 저는 그 말을 듣고 “‘제정신’이라는 말보다 ‘본 정신’이라는 표현이 훨씬 더 마음에 드네요”라고 말했습니다.머리 위에 삐딱하게 외줄을 타고 있는 는, 바로 그렇게 삐딱하게 살아가고 있는 저 ‘두눈’을 상징합니다. 땅을 기준 삼으면 내가 삐딱하고나를 기준 삼으면 땅이 삐딱하네. 지구가 기울었으니 세상이 삐딱한 게 당연한 것이고중심 잡으려 애쓰다 보니 삐딱이가 하늘 마음이었네. 삐딱하게 사는 것이 당연한 세상이 된다면그 세상이 우리가 바라는 천국이지 않을까? -지구에 온 지 36년, 두눈 소리- 전시기간 중 금·토·일 1시부터 삐딱한 두눈은 상..
https://youtu.be/3r5EMJkfjNY?si=fxtbQGYWhoQMWMDw떠오르는 생각을 마치 조각가처럼 관찰하며 다듬을 수 있게 해 준, 귀중한 한글이 반포된 날입니다.기성에 저항하며 모든 백성을 위한 홍익인간 정신으로 한글을 창제하신 세종대왕님. 그 덕분에 과학적이고 독창적인 고유 언어가 있는 나라의 국민이라는 자부심으로, 한글날을 맞아 작업 과정 영상을 공유합니다.습관을 거슬러 손톱의 운명을 바꾸어 주신 분들이 기부해 준 삶의 흔적, 그 손톱을 변형 없이 글자의 획처럼 붙여 만듭니다. 가장 작고 버림받았던 신체 일부가 비로소 새 생명을 얻게 됩니다. 두눈체가 탄생할 수 있도록 길을 열어주신 세종대왕님께 경의를 표합니다.이 작품을 강동아트센터 아트랑에서 10월 15일부터 11월 6일까지..
다시 희망으로손톱 작품을 문화재단의 지원을 받아 선보일 수 있게 되어 희망을 안고 만난 강동문화재단 대표님이 다른 작업을 해보라며 절망감을 주셨는데, 장문의 글로 손톱 기부를 추천해 주시면서 구구 기부의 날 실천-식탁에서 생명존중> ☜ 게시물을 공유해 주셨습니다. 정말 절망에는 희망이 있음을 다시금 느끼며, KBS 생생정보통에 ☜ 출연하여 만들었던 에 담은 두눈 소리 작품이 떠 올라 공유드립니다. 두눈_ 길 _ OHP필름, 거울, 디지털 프린트 _ 26.3 x 34cm_2012 (4/100) 가는 길이 사무치게흔들리면 소신을 키워 중심 잡으면 되고어둡다면 마음길 닦아 빛나게 하면 되고외롭다면 그림자 동무 삼아 걸으면 된다 가는 길을 사무치게사랑한다면 함께 걷는 이가 있지 않을까? -지구에 온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