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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눈프로젝트-손톱의운명?인연을만나다!
대안예술공간이포 기획초대 한선현展당신은 외나무다리를 어떻게 건너시겠습니까? 2026. 9. 11.(금) ~ 10. 31.(토)대안예술공간이포(13시~18시/월요일 휴관)협찬: 영등포문화재단 외나무다리 위의 30년 한선현의 목조각이 도착한 자리에서 균형과 공존을 묻는다. 좁은 외나무다리 위에서 마주친 두 마리 염소라는 오랜된 우화를 불러오되, 하나가 물에 빠지는 것으로 봉합되는 결말을 지운 자리에 질문만을 남겨두었다. "당신은 외나무다리를 어떻게 건너시겠습니까." 2026년 가을, 9월 11일부터 10월 31일까지 그의 열아홉 번째 개인전 이야기다. 회화에 가까운 조각이라는 애매한 자리를 자신의 본적지로 삼았다. 30년이 지난 지금 그 애매함은 오히려 가장 동시대적인 좌표가 되었다. 자르고, 깎고, ..
구구 기부의 날을 맞아 '생명존중'이라는 화두를 들고, 식탁 앞에서 시작하는 작은 실천을 나누어봅니다.해가 갈수록 심해지는 기후 재앙으로, 정작 탄소 배출을 거의 하지 않는 지구촌 이웃들이 오히려 생명을 잃어가고 있습니다. 생명을 존중하면서 온실가스 배출을 줄이는 식탁 위의 실천을 지속하고 있습니다. 식탁에서 실천하는 생명존중 제가 추구하는 공동체 예술만으로는 예술 활동을 지속할 수 없어, 올봄 군산에서 리모델링 공사하는 일을 한 달 이상 했습니다. 그때 함께 일하는 분들과 밥을 먹으면서 음식을 남기지 않고 먹는 것 역시 생명존중임을 말씀드리며 함께하기를 권했습니다.목숨 바쳐 우리 앞에 온 음식을 남기면, 이산화탄소보다 몇 배 더 강력한 온실가스를 발생시킵니다. 식탁 앞에서부터 음식을 남기지 않는 생..
1년 만에 다시 뵌 소중한 인연의 배려로 저녁식사를 하고 무용공연을 기다리고 있다.표현의 근원은 몸이며, 몸이 없으면 마음도 없고 마음이 곧 몸임을 깨달았다. 내 몸을 유지시켜주는 생명의 소중함.존중이 퇴색되어가는 시대에 남은 깍두기와 김치를 어린 아이가 먹듯 물에 씻어 먹었다.#생명존중 #실천 #너가죽어내가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