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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눈프로젝트-손톱의운명?인연을만나다!
매년 3월 3일, 6월 6일, 9월 9일은 자신의 재능이나 시간을 이웃을 위해 나누는 날로 정해 실천해 보면 어떨까요? (기부의 날이 있는 주말에 실천해도 좋습니다.) 이날들은 축산업에서 육류 소비를 늘리고자 지정한 날이기도 하지만 실천한 기부에 관한 얘기 나누며 보람찬 마음으로 음식을 즐기면 더욱더 좋지 않을까 합니다. 코로나바이러스가 변이를 거듭하며 이렇게 장기간 우리의 삶을 위협 할지 몰랐습니다. 바이러스는 인류가 연결결된 지구촌임을 상기시키며 성찰의 시간도 갖게 합니다. 코라나19가 지구온난화와 연관되어 있음을 알게 되었습니다.환경오염으로 열병 앓고 있는 지구를 돌보지 않으면 서식지를 잃은 야생동물이나 모기에 의한 바이러스가 인류의 삶을 위협할 수 있습니다. 또한, 북극에 동결된 바이러스도 깨어날..
[ 영화추천 ] 유난히 길었던 투쟁, 외롭지 않았던 이유 / 서프러제트 남성이 만든 법 때문에 애초 여성은 투표권이 없었다. 하지만 영국 여성들의 투쟁과 희생에 의해 투표권을 얻었다. 여성에게 투표권이 생긴지는 100년쯤 된다. 성경에 의하면 하나님은 남자로 묘사하며 여자를 폄하하는 내용이 있다. 이는 적어도 성경을 여자가 쓴 것이 아니라는 증거다. 하나님을 믿는 여성들은 성경 내용에 아무런 문제의식을 못 느끼는 것인가? 애초 사람이 쓴 성서가 자본주의 사회에 맞게 수정되기도 했으니 불가능한 것은 아닐 것이다. 왜냐하면, 신은 삶을 살았던 그리고 현시대를 사는 사람으로부터 존재하니까! 여성참정권론자 영화를 본 후 두눈 생각
나라를 위해 희생하신 분들을 추모하는 현충일이라 국기를 게양했습니다. 그리고 오늘은 제 생일이자 육육기부의 날이기도 합니다. 현충일에 태어나서 그런지 삶의 첨병을 애도하는 마음도 생겨났습니다. (나 너 하지만 우리 https://youtu.be/xrn8KT9q8EM ) 기부의 날 실천을 하지 못해서 재작년 했던 것을 다시금 공유합니다. 시대의 아픔을 잊은 그대에게 http://surl.kr/22yCG 삶의 첨병은 손톱이란 생각이 들었고 손톱처럼 살아가는 분들을 구할 수 있는 최선의 방법은 투표라 확신합니다. 이번주 부터 지방선거 투표가 시작되는데 저는 여전히 선관위를 신뢰하지 않습니다. 되도록 13일에 투표하시길 권합니다.가장 평등한 권한을 꼭 행사합시다. 두눈ㅣ가장 평등한 것 ㅣ손톱ㅣ실재손톱 크기ㅣ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