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년 3월 3일, 6월 6일, 9월 9일은 자신의 재능이나 시간을 이웃과 나누는 날로 정해 실천해 보면 어떨까요? (기부의 날이 있는 주말에 실천해도 좋습니다.) 이날들은 축산업에서 육류 소비를 늘리고자 지정한 날이기도 하지만 실천한 기부에 관해 얘기 나누며 보람찬 마음으로 음식을 즐기면 더욱 좋지 않을까 합니다.

 

중학생에게 자유창작시간을 허하자!

 

미술시간이 없는 중학교 2학년 

두눈 프로젝트의 소통 매개인 손톱을 수년간 기부해 준 중학교 선생님이 교육기부 진로 특강을 부탁해서 작년 강남에 있는 중학교 2학년 학생을 대상으로 강의했었습니다. 

 “미술 시간이 제일 좋은 학생 있나요?”라고 물으니 “미술 시간이 없어요!”라는 답을 받았습니다. 왜 좋은지 물으려 한 것이었는데 민망한 질문이 되고 말았습니다.  

  예민한 중2 시기에 미술로 자신을 표현해 보는 시간을 가지면 좋을 텐데 입시 위주의 교육 때문에 미술(예술) 수업이 없다는 것에 문제의식을 느껴 구구 기부의 날 실천으로 이 글을 쓰게 되었습니다. 

 

두눈이 생각하는 참된 교육 방향

1. 교육이념인 홍익 인간처럼 이타심을 키운다.

2. 다름이나 차이를 배척하지 않도록 이해심과 존중심을 키운다.

3. 타인을 존중하고 이롭게 하는 것이  곧 자신도 존중받고 이롭게 하는 것임을 깨닫게 한다.     

4. 선입견 및 사고의 획일화를 가져오지 않게 하고 다양한 경험을 통해 본연의 색을 발견하고 표현할 수 있는 능력을 키운다. 

5. 상상력과 창의성을 드높이고 내재된 본질에 근접 할 수 있게 하여 융합 능력을 키운다. 

6. 민주시민으로서 의무와 권리, 연대와 저항 정신을 배워 공동체의 가치를 일깨운다. 

 

미술시간의 필요성 

다가오는 인공지능 로봇 시대와 다원주의(다문화) 사회에서 자존감을 높이며  더불어 행복하게 살아갈 수 있는 인품을 기르는데 미술교육이 기여 할 수 있습니다.  

왜냐하면, 원시 시대부터 공동체의 번영을 기원한 예술은 삼라만상과 삶, 사상의 결정체라고 할 수 있으며 미술사는 남다름에 대한 존중(높이여 귀하게 여김)과 포용력을 극명히 보여주기 때문입니다. 편견도 깨어 온 역사이기도 한 미술을 통해 창의적 융합 능력도 키울 수 있을 것이라 확신합니다.  

 

창의 융합, 자유창작부터

잘 그리고 못 그리고를 떠나 어릴 적 누구나 했던 낙서처럼 자기표현 욕구를 충족 할 수 있는 자유 창작(재료비만 한정) 시간이 전 학년에 배정되길 바랍니다. 주제와 형식에 얽매이지 않은 창작물이기에 평가는 학우들간의 집단지성으로 하면 됩니다.

 

시각적 정보만으로 평가 - 설명을 들은 후 평가 - 질문과 답변 후 평가

 

이러한 평가의 과정에서 선입견을 경험 할 수 있고 대화의 중요성도 느낄 수 있을 것입니다. 무엇보다 서로의 다름을 알아가고 이해함으로써 속 마음도 나눌 수 있는 수업이 될수 있을 것입니다. 

여기서 그치지 않고 전시 기획자처럼 학생이 자율적으로 정한 주제에 맞는 작품을 선별하여 감상 순서를 정해 발표하는 시간도 가진다면 창의적 융합 능력을 키우는데 도움이 될 것입니다.

 

정서적으로 예민한 시기에 전 학생들에게 자유창작 시간이 주어져 각자의 관심사가 자유로이 표출될 수 있도록 부디 교육관계자, 국회의원, 교육부에 요청해 주시면 좋겠습니다. 이러한 수업은 학우들간의 갈등을 해소하고 화합도 이루어 낼 수 있지 않을까 합니다.      

 

 두눈체 - 자유 작업과정 _ 4k 43초_2018

 

 

 또 하나의 기부의 날 실천- 이탈된 배수로 덮개 자기 자리 찾아주기

 

산책로 시작 지점의 배수로 덮개가 밀려 튀어나와 있는 것을  발견했습니다. 시작 지점이라 걸려 넘어질 수 있을 것 같아산책로 시작 지점의 배수로 덮개가 밀려 튀어나와 있는 것을  발견했습니다. 시작 지점이라 걸려 넘어질 수 있을 것 같아서 원상복구 작업을 했습니다. 맨 아래쪽은 순서가 바뀌어 있었고 반생으로 묶여 있었습니다. 경사면이라 밀려 내려온 것 같아 위쪽으로 올라가 벌어진 공간들이 있었습니다. 각각의 덮개들을 위쪽으로 밀면서 내려와 맨 아래쪽 공간을 확보했습니다. 그리고  반생을 끊고 마지막 덮개와 순서를 바꾸어 원상 복구시켰습니다. 

 

제자리를 찾은 배수로 덮개

손톱달 모아 만든 마음달입니다. 추석 연휴 마음 나누며 즐겁게 보내세요~


 

삼삼 육육 구구 기부의 날에

나름의 기부를 실천 해 보면 어떨까요?

 

이 콘텐츠를 접한 분들도 기부의 날을 실천하고 공유한다면 더 많은 사람이 기부의 날을 함께 할 수있을 것입니다. 기부 실천 사진을 찍어 두눈 프로젝트 페이스북 페이지에 공유 해주시거나, 트위터 맨션@dununorg 혹은  bdeuksoo@hanmail.net로 알려 주시는 분에게 두눈 프로젝트 기념 우표 <행복영원>과 <당신의 마음이 예술입니다> 스티커, <마음을 두 눈으로 듣다> 엽서를 보내 드립니다. 받으실 주소도 함께 알려주세요.(9월23일까지)

 

 더불어 사는 사회 그리고 꿈

나눔은 삶을 더욱 긍정적 이고 풍요롭게 변화시킬 것입니다. 특히 누군가의 꿈을 돕고자 자신의 재능을 나눈다면 더 많은 이가 꿈을 이루며 사는 사회가 될 것입니다. 나눔은 현재와 미래 사회의 희망이며 그 무엇과도 비교할 수 없는 절대적 가치입니다. 기부의 날을 통해 기부하는 마음의 씨앗이 퍼져 각자의 삶 속에서 자라났으면 좋겠습니다.

기부의 날 실천 하신 분에게 드리는 <신의 마음이 예수> 금속스티커  실 사용  이미지 

 

누구나 넉넉한 마음만 있으면 

할 수 있는 손톱 기부를 소개합니다.

 

우리가 사는 동안 끊임없이 자라나 주기적으로 절단되는 손톱을 통해 진솔한 것이 아름다울 수 있는 세상을 함께 상상하고 실현하고자 합니다. 삶의 흔적이기도 한 자른 손톱을 모아 두었다가 기부의 날에 보내주세요. 기부한 손톱은 또 다른 기부자들과 관계 맺어 예술이 됩니다.

 

외국인 친구가 있다면 그들에게도 손톱 기부를 권해 주시면 고맙겠습니다. 날로 심각해지는 환경문제는 공동체라는 인식의 중요성을 깨닫게 합니다. 인종과 무관하게 비슷한 색을 띠는 손톱을 세계인이 기부해 준다면 '인류는 하나' 임을 두 눈으로 확인할 수 있는 작품도 탄생할 수 있습니다. (English中國語 日本語  Deutsch또한, 손톱 기부는 원조 없이는 살기 어려운 지구촌 이웃도 기부의 기쁨을 누릴 수 있게 합니다.

 

두눈에게는 손톱 한 조각이 쌀 한 톨처럼 느껴집니다. 세계 곳곳에서 손톱을 기부받아 만석꾼이 되는 상상도 해봅니다. 삶의 흔적을 보내주시는 분 또한 두눈프로젝트 기념품을 DREAM니다. 누구나 할 수 있지만 아무나 하지 않는 일을 해 나갈 때, 세상은 더욱 아름다울 수 있을 것이라 확신합니다. 

 

 

참고로 발톱은 기부받지 않으며 자신을 상징할 수 있는 색이 칠해진 손톱, 삶의 부산물이 낀 손톱, 초승달 모양 손톱, 손톱 가루도 좋고 평소 자르는 크기의 손톱도 좋습니다. 쥐에게는 절대 먹이지 않으니 안심하고 보내주세요.

 

 

보내실 곳, 보내신분 참고  손톱 기부해 주신 분(2008년부터) 

 

손톱의 운명? 인연을 만나다! 서울의 미술계는 안녕한가?전에서_4k  3분 47초 _ 2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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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눈
당신의 마음이 예술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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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이 동하시면 공유와 구독 좋아요도 눌러주면 힘이됩니다

 

올 봄에 참여했던 서울의 미술계는 안녕한가?전에 참여하여 
(https://dunun.tistory.com/356)
펼쳤던 두눈 프로젝트 기록 사진으로 만든 영상입니다.


못 오신 분들 영상으로 감상해 보세요.

기부받은 손톱으로 만든 작품들을 감상할 수 있고

색에 관한 두눈 소리도 볼 수 있습니다.

관람 오신 분, 기부, 예금해 주신 분들 다시금 고맙습니다.

 

전시회에 오셨던 공유표님이 파란색 손톱을 모으고 있다며 보내주신 사진

 

두눈의 상징색은 주황색  

 

본인을 상징 할 수 있는 색이 칠해진 손톱을 기부받습니다^^

공동체예술에 참여한 분들에겐 두눈프로젝트 기념품도 드립니다.

 

누구나 할 수 있지만 아무나 하지 않는 일을 해나갈 때
세상은 더욱 다양한 가치가 공존 할 수 있을 거라 믿습니다.
알고 보면 우리의 마음이 예술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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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의 마음이 예술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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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4년이‌ ‌지났지만‌ ‌여전히‌ ‌독립하지‌ ‌못한‌ ‌일제‌ ‌잔재‌ ‌문화‌ 

 

‌광복절‌ ‌태극기를‌ ‌올리고자‌ ‌펼쳐‌ ‌보니‌ ‌주름이‌ ‌너무‌ ‌많았습니다.‌ 

시국이‌ ‌시국인지라‌ ‌다리미질을‌ ‌했는데‌ ‌오래‌ ‌묵은‌ ‌주름이라‌ ‌잘‌ ‌펴지지‌ ‌않았습니다.‌ 

없어지지‌ ‌않은‌ ‌주름처럼‌ ‌일본에게서‌ ‌독립하지‌ ‌못한‌ ‌일본‌ ‌문화가‌ ‌여전히‌ ‌있습니다.‌  

 

 

장례‌ ‌완장‌ ‌형태를‌ ‌만든‌ ‌<죽어야‌ ‌사는구나>‌ ‌작업을‌ ‌하면서‌ ‌장례‌ ‌완장이 ‌일본‌ ‌문화였음을‌ ‌알게‌ 

되어‌ ‌한쪽에‌ ‌구멍을‌ ‌만들어‌ ‌완성한‌ ‌적이‌ ‌있습니다.(‌https://dunun.tistory.com/157)‌  

올해‌ ‌초‌ ‌팟캐스트‌ ‌“걱정‌ ‌말아요‌ ‌서울”‌ ‌장례‌ ‌문화‌ ‌편을‌ ‌듣고는‌ ‌기가 찰‌ ‌노릇이었습니다.‌ 

(‌http://www.podbbang.com/ch/13364?e=22820091)‌  

고인에게‌ ‌수의를‌ ‌입히는‌ ‌것도‌ ‌국화를‌ ‌쓰는‌ ‌것도‌ ‌일제‌ ‌잔재‌ ‌문화였던‌ ‌것입니다.‌ ‌삼베‌ ‌수의는‌ 

유족들이‌ ‌죄스러운‌ ‌마음으로‌ ‌입는‌ ‌것이지‌ ‌고인에게‌ ‌입혀서는‌ ‌안‌ ‌될‌ ‌옷이었고‌ ‌국화를‌ ‌쓰는‌ 

것도‌ ‌우리‌ ‌문화가‌ ‌아니었습니다.‌ ‌일본‌ ‌왕실을‌ ‌상징하는‌ ‌꽃이‌ ‌국화였던‌ ‌것입니다.‌ ‌불매운동‌ 

뿐만‌ ‌아니라‌ ‌일제‌ ‌잔재‌ ‌문화‌ ‌청상‌ ‌운동도‌ ‌해야‌ ‌할‌ ‌것‌ ‌같습니다.‌  

 

갑자기‌ ‌일본인은‌ ‌국경일에‌ ‌국기‌를 올리는 비율이‌ ‌우리보단‌ ‌높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들면서‌ 

토착‌ ‌왜구들은‌ ‌태극기를‌ ‌게양했는지‌ ‌궁금해‌집니다.‌ 

 ‌‌(ps: 비바람이 심하지 않으면 비와도 게양 가능)

  

재미 이상의 그 무엇 factory 

 

일본인 친구가 있다면-초등학교에 방사능폐기물을 보관한 아베정부

 https://dunun.tistory.com/36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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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술의 사회적 역할>이 붙어 있는 예금상자.
서울의 미술계는 안녕한가? 전시에서도 설치를 했었다.

전시장에 있을 때 한분이 예금을 해 주었는데 
전시가 끝나고 열어 보니 돈이 더 들어 있었다.
누가 예금을 하고 가셨는지 무척 궁금하다.

'정신적 가치로 돌려 드리겠습니다.'

--------

말과 행동이 다른 
정치인에게 분배의 칼자루를 쥐여 주거나 
삶을 규정짓게 하는 권한을 위임 하지 말아야 한다. 
그렇게 하려면 자의식으로 행복을 추구하는 사람,  
통찰의 눈을 가진 사람이 많아져야 한다.
선거를 통해 드러나듯이 
현 사회는 계층과 지역 간의 성향 차이가 크다. 
사람은 다 사람이기에 이해심으로 화합하며 
더불어 살아가야 한다. 
진정성이 느껴지는 주장이라면 존중해야 하며 
약자가 생존을 위해 끼치는 불편이라면 감내하며 
오히려 함께 해야 한다. 
이러한 마음을 일깨우는 자극을 선사하는 것이 
예술이 아닐까. 
예술은 인간의 모든 삶을 포용하며
다양한 가치를 공존하게 한다.

-지구에 온 지 34년 두눈 생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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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널리즘토크쇼 J 라이브 방송에서 진실탐사 엔터테이너 있는대로 다까 최경영 기자님이 역사학자 전우용 (Wooyong Chun) 교수님이 짚어 주신 반일고 혐한의 숨은 뜻을 말해 주셨는데(https://youtu.be/2Q-l9E2Z_YE?t=2999)
김어준의 다스 뵈이다 에 출연하여 무릅을 탁 치게 하시네요 https://youtu.be/QSRsZXTavcE?t=3999

한국은 반일을하고 일본은 혐한을 하는 진실을 알게 되었네요.
무릅을 탁 칩니다.
그래서 통하는 생각이 있어 <진실>을 공유합니다. 
진실을 추구하는 참 미디어 시청하고 공유도 하면 좋겠습니다^^

 

 

우리의 삶은 물질에 매료되어 사실(현상)만을 받아들이며 

쉽게 알 수 없는 진실(본질)에는 관심 둘 여유가 없다.

그래서 어쩌면 세상에 태어났지만 깨어나지 못한 채 

누군가가 만들어 놓은 틀 속에서 꿈을 꾸고 있을지 모른다.

어떠한 진실이 자신의 이익 관계와 얽혀 있는 것이라면 

그 사실에 대한 진실을 말하는 사람은 미움의 대상이 된다.
혐오는 공포에 대한 자기방어적 심리가 아닐까?

- 지구에 온 지 32년 두눈 생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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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년부터 2013년까지 기부받은 삶의 흔적으로 만든 진실
두눈 프로젝트(TwoEyes Project) - 당신의 손톱이 예술이 됩니다!

 

 

재미 이상의 그 무엇 fact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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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을 상징하는 색이 칠해진 손톱을 기부받습니다.

잘린 손톱에 상징적 의미를 담아 시작한 두눈 프로젝트는 진솔한 것이 아름다울 수 있는 세상을 함께 상상하고 실현하고자 하는 공동체 예술 활동입니다.

2006년 기부받은 손톱으로 외줄 타는 사람 형상을 만든 키네틱 작품 <상반된 것 사이에서>를 블로그에 게시했는데 블로거 뉴스 메인화면에 노출되어 순식간에 몇만 명이 방문하였고 수많은 악성 댓글이 달려 당황한 나머지 삭제한 적이 있었습니다. 이 틈에 누군가가 야후 이미지 박스에 올렸고 그곳 역시 "더럽다", "토 나온다", "이거 할 시간에 자원봉사나 하지" 등의 악성 댓글이 많았습니다. 손톱은 순수함이 처한 상황을 상징할 수 있다고 보았지만 손톱에 대한 혐오감이 이처럼 큰 줄은 몰랐고 위축도 되었지만, 포기하지 않고 지속한다면 더 많은 분이 손톱에 새로운 의미를 발견하고 공감할 수 있을 것이라 생각했습니다. 

손톱 작업을 지속하면서 다양한 가치가 공존할 수 있기를 바라는 마음도 생겼습니다. 각자가 삶의 가치관을 세우고 공유한다면 다양한 가치가 공존하게 하는 밑거름이 될 것이라는 생각도 들었습니다. 손톱이 자라듯 의미도 자라나 손톱에서 삶의 이치를 발견하게 되었고 손톱은 삶의 흔적, 삶의 첨병처럼 느껴졌습니다. 또한 저는 손톱을 자를 때 주황색을 칠한 후 자르는데, 이는 자신의 고유한 색으로 살아가자는 다짐의 표현인 것입니다.

여러분은 자신의 색을 발견하셨는지요? 두눈은 2000년 두눈을부릅뜬자로 현시대미술발전모임을 만들어 활동하면서 열정이 넘친다는 말을 들었고 주황색이 열정을 상징하는 색으로 느껴졌습니다. 주황색에 대해 생각해보니 노랑과 빨강이 더해진 색으로 노랑은 순수함이, 빨강은 정열이 연상되어 ‘순수한 정열’이 열정이라는 생각도 들었습니다.

 최근 대학원 때 수업을 들었던 선생님이 "젊은 시절을 손톱 작업으로 보내는 것이 안타깝다"며 다른 작업도 해보라는 말을 들었습니다. 저는 손톱은 화가의 재료인 물감과도 같은 것이며 다른재료와 접목한 작품도 있고 내용은 다양하다고 말씀 드렸습니다. 뿐만 아니라 두눈체가 가미된 시, 기부의 날 실천도 하면서 함께 하기를 권하는 작업도 한다고 했습니다. 

다양한 가치가 공존하기를 바라는 분이라면 자신을 가장 잘 표현할 수 있는 색이 칠해진 손톱 기부와 삶의 가치관 공유를 권합니다.(dunun.org에서 참고) 물론 평소 자른 손톱과 노동의 부산물이 낀 손톱도 기부받습니다. 누구나 할 수 있지만 아무나 하지 않는 일을 해 나갈 때 세상은 더욱 아름다워질 것이라고 확신합니다. 

참여자에게는 두눈 프로젝트 기념품을 드립니다. 

 

◇두눈 프로젝트- 기부의 날 실천  

수술실 CCTV 설치 법안이 통과될 수 있도록 국민 청원 함께 해요. <== 

https://dunun.tistory.com/361   

 

재미 이상의 그 무엇 fact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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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년 3월 3일, 6월 6일, 9월 9일은 자신의 재능이나 시간을 이웃과 나누는 날로 정해 실천해 보면 어떨까요? (기부의 날이 있는 주말에 실천해도 좋습니다.) 이날들은 축산업에서 육류 소비를 늘리고자 지정한 날이기도 하지만 실천한 기부에 관해 얘기 나누며 보람찬 마음으로 음식을 즐기면 더욱 좋지 않을까 합니다. 이번 육육 기부의 날 실천은 불법의료행위를 사전에 막고 의료분쟁을 줄일 수 있는 수술실 CCTV 설치법안 통과를 위한 여론형성을 돕고자 합니다.    

일부 의사들의 비양심적인 행동으로 환자의 목숨까지 잃게 한 사건을 접한 적이 있을 것입니다.  마취된 환자에게 성추행한 의사, 대리 수술을 자행하다 환자를 사망하게 한 병원도 있었습니다. 의사는 자신의 과실을 인정하지 않는 경우가 많분쟁이 끊이지 않습니다. 환자나 유족이 병원 측의 과실을 증명해 내기란 참으로 어려워 수술실 CCTV 설치의 필요성이 날로 높아져 가고 있습니다.

이재명 경기도지사는 91%(설문 참여 1000명)가 수술실 CCTV 설치에 찬성한 의견을 수렴하여 지난해 10월  도립 안성병원 의사들의 동의를 받아 CCTV를 설치해 환자가 원하는 경우에만 촬영하고 있습니다. 현재는 모든 도립병원 수술실에  CCTV가 설치되었고 전국 국공립병원 수술실로 확대될 수 있도록 보건복지부에 건의도 했다고 합니다.

4월30일 MBC 100분 토론에서 이 사안으로 토론이 있었는데  선제적으로 시행한 이재명 경기도지사와 정일용 경기도의료원 원장이 찬성 측으로 반대쪽은 이준석 대한의사협회 자문변호사와 이동욱 전 대한의사협회 부회장이 출연하여 토론 했습니다. (토론 다시보기 )

이동욱 전 대한의사협회 부회장은 수술을 예술로 비유해 반대 논리를 펼쳤는데 예술가로서 어처구니가 없었습니다.  “예술가도 예술활동을 하고 있을 때 누군가가 CCTV로 찍거나 보면 신경이 쓰여서 예술활동을 중단 한다. 수술도 예술작품이나 마찬가지다”라 한 것입니다어떤 예술가를 예로 들었는지 몰라도 저는 자발적으로 작업과정을 아래와 같이 기록해 공개합니다.

상징적 가치로서의 전환 작업과정 1시간8분의 기록_ 4K 30초 _ 2018

대작한 것을 숨기고 싶은 예술가라면 대작 증거가 될 작업 과정을 촬영 하지 않겠지요. 자신만의 특별한 노하우가 있어 촬영을 거부하는 예술가도 있을 수 있지만 수술실 CCTV는 전경을 찍는 것이기 때문에 문제될 것은 없습니다. 그리고 의료행위를 예술활동과 비유한 것은 적절하지 못합니다. 예술가는 틀을 깨기 위한 실험적인 작업을 하다 실수를 해도 무방하며 오히려 실수가 더욱 창의적인 작품을 탄생시킨 경우도 있지만, 의사들의 의료행위는 생명과 직결되어 있기에 배운대로 원칙을 지키며 수술을 해야한다고 생각합니다. 

MBC 100분토론_수술실 CCTV 의무화 필요한가_ 방송영상 캡쳐 

3년 전 분당 차병원에서 신생아가 사망을 했는데 최근 제보자에 의해 의사의 과실이 밝혀져 의사 두 명이 검찰에 송치되었습니다.  강남의 성형외과에서 수술 받은 환자가 과다출혈로 사망한 사건도 있었습니다. 수술한 의사는 과실을 회피했지만 수술실 cctv가 설치되어 있어 유족인 어머니는 과실을 증명할 수 있었습니다. 이 어머니는 국회앞에서 CCTV 설치를 위한 릴레이 1인 시위를 했고 환자단체는 100일동안 이어 나갔습니다. 이에 안규백의원이 응답하여 5월 14일 수술실 CCTV 설치 법안을 대표 발의했지만, 공동 발의한 김진표, 송기헌 이동섭, 주승용, 이용주 의원이 하루 만에 변심하여 폐기되었다가 6일 만에 다른 의원들이 참여하여 제 발의되었습니다.

불법 의료행위와 의사의 과실로 목숨을 잃는 사고가 발생하여도 병원에서 차트를 조작하여 과실을 은폐하는 경우가 있기에 수술실 CCTV 설치는 꼭 필요합니다. 불법의료행위도 사전에 방지 할 수 있고 의료분쟁은 줄어들 것입니다. 환자에게 신뢰감을 주기 위해 자발적으로 CCTV를 설치하는 민간 병원도 있습니다.

고 신해철님이 의료사고로 돌아가신 후 CCTV 설치 법안이 5년 전 발의된 적이 있지만  대한의사협회의 반발로 통과되지 않은 전례가 있습니다. 환자단체의 지속적인 정치활동에 의해 수술실 CCTV 설치 의무화 법안이 제 발의 되었지만 여전히 통과될 지는 미지수 입니다. 꼭 법안이 통과 될수 있도록 유족의 어머니가 올린 청원에 함께해 주시고 공유도 부탁드립니다. 경기도처럼 정부의 권한으로 국공립병원에 시행 한다면 통과될 가능성은 더욱 높아질 것이라 생각합니다.

하룻밤 새 사라진 수술실 CCTV 설치법, 다시 살릴 수 있을까요? 정부는 계속 뒷짐만 지실 겁니까? 청원하러 가기 <=  약 7천8백명참여 중

덧붙여 그사람 참 정치적이야 영상도 공유합니다.  정치라는 단어가 예술처럼 긍정의 아이콘이 되길 소망합니다. 정치를 혐오하시는 분이라면 꼭 감상해 주시면 좋겠습니다. 

그 사람 참 정치적이야!- 정치를 혐오한다는 것은_4K 6분 30초_2019 

 


삼삼 육육 구구 기부의 날

나름의 기부를 실천 해 보면 어떨까요?

이 콘텐츠를 접한 분들도 기부의 날을 실천하고 공유한다면 더 많은 사람이 기부의 날을 함께 할 수있을 것입니다. 기부 실천 사진을 찍어 두눈 프로젝트 페이스북 페이지에 공유 해주시거나, 트위터 맨션@dununorg 혹은  bdeuksoo@hanmail.net로 알려 주시는 분에게 두눈 프로젝트 기념 우표 <행복영원>과 <당신의 마음이 예술입니다> 스티커, <마음을 두 눈으로 듣다> 엽서를 보내 드립니다. 받으실 주소도 함께 알려주세요.(6월 16일까지)

 더불어 사는 사회 그리고 꿈

나눔은 삶을 더욱 긍정적 이고 풍요롭게 변화시킬 것입니다. 특히 누군가의 꿈을 돕고자 자신의 재능을 나눈다면 더 많은 이가 꿈을 이루며 사는 사회가 될 것입니다. 나눔은 현재와 미래 사회의 희망이며 그 무엇과도 비교할 수 없는 절대적 가치입니다. 기부의 날을 통해 기부하는 마음의 씨앗이 퍼져 각자의 삶 속에서 자라났으면 좋겠습니다.

 

기부의 날 실천 하신 분에게 드리는 <행복영원>우표 

누구나 넉넉한 마음만 있으면 

할 수 있는 손톱 기부를 소개합니다.

우리가 사는 동안 끊임없이 자라나 주기적으로 절단되는 손톱을 통해 진솔한 것이 아름다울 수 있는 세상을 함께 상상하고 실현하고자 합니다. 삶의 흔적이기도 한 자른 손톱을 모아 두었다가 기부의 날에 보내주세요. 기부한 손톱은 또 다른 기부자들과 관계 맺어 예술이 됩니다.

외국인 친구가 있다면 그들에게도 손톱 기부를 권해 주시면 고맙겠습니다. 날로 심각해지는 환경문제는 공동체라는 인식의 중요성을 깨닫게 합니다. 인종과 무관하게 비슷한 색을 띠는 손톱을 세계인이 기부해 준다면 '인류는 하나' 임을 두 눈으로 확인할 수 있는 작품도 탄생할 수 있습니다. (English中國語 日本語Deutsch또한, 손톱 기부는 원조 없이는 살기 어려운 지구촌 이웃도 기부의 기쁨을 누릴 수 있게 합니다.

 두눈에게는 손톱 한 조각이 쌀 한 톨처럼 느껴집니다. 세계 곳곳에서 손톱을 기부받아 만석꾼이 되는 상상도 해봅니다. 삶의 흔적을 보내주시는 분 또한 두눈프로젝트 기념품을 DREAM니다. 누구나 할 수 있지만 아무나 하지 않는 일을 해 나갈 때, 세상은 더욱 아름다울 수 있을 것이라 확신합니다. 

참고로 발톱은 기부받지 않으며 자신을 상징할 수 있는 색이 칠해진 손톱, 삶의 부산물이 낀 손톱, 초승달 모양 손톱, 손톱 가루도 좋고 평소 자르는 크기의 손톱도 좋습니다. 쥐에게는 절대 먹이지 않으니 안심하고 보내주세요. 

보내실 곳, 보내신분 참고  손톱 기부해 주신 분(2008년부터) 

 재미 이상의 그 무엇 fact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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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눈
당신의 마음이 예술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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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눈체-노무현_기부받은 손톱_2019

두눈 이후에 처음으로 이름을 두눈체로 표현해 보았다.
가장 손톱과 닮아 있는 분이 아닐까 한다. 
돌아가신지 10년이 된 고(故) 노무현 전 대통령님을 추모하며

함께한 분들
ㄴ 오효주 ㅣ 김보라 ㅡ 김학수
ㅁ 이진영 ㅜ 신태수

ㅣ 김보라 ㅡ 김학수 ㅇㅕ 피카디리미술관에서 기부하신 분 ㄴ 두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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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눈
당신의 마음이 예술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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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의 마음이 예수(ㄹ) _금속 스티커_6.4x3.4cm_2019


손톱을 꾸준히 기부의 날에 보내 주시는 분들에게 같은 기념품을 보내 드리는 게 마음에 걸려 새롭게 만든 두 종의 메탈스티커입니다.

앞서 올렸던 디자인에서는 두눈체를 사용하지 않다가 수정하는 과정에서 처음 마음으로 돌아가 중요 단어에 썼습니다.

앞으로 삶의 흔적인 손톱을 기부하시면 <신의 마음이 예수(ㄹ)> 스티커를 받을 수 있습니다.
자신을 가장 잘 표현할 수 있는 색이 칠해진 손톱, 노동의 부산물이 낀 손톱이면 더욱 좋습니다.

누구나 할 수 있지만 아무나 하지 않는 일을 해나갈 때 세상은 더욱 아름다워질 수 있을 거라 믿습니다.

두눈 프로젝트- 당신의 마음이 예술입니다!

ps: 뒷면의 투명 필름을 살살 때 네어 붙인 후 앞면의 필름을 제거하시면 됩니다^^ 



 재미 이상의 그 무엇 fact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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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의 마음이 예술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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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삼 기부의 날을 맞아 오효주님이 보내주신 삶의 흔적과 초콜릿

봉투 안에 내용물이 많아 좀 찢어져 왔는데 먹을 것만 있고 중요한 

손톱이 없어 빠져버렸나 했는데 네모난 상자 안에 들어 있었네요^^
어제부터 한약을 먹고 있는데 초콜릿 딱 좋은 선물이네요.
올해 첫 삶의 흔적 기부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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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눈
당신의 마음이 예술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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