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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눈프로젝트-손톱의운명?인연을만나다!
양승태 “인공지능 시대 법률가 가장 먼저 사라질 수도” https://news.joins.com/article/19807647 우리의 언어로 자유로이 표현할 수 있는 한글이 있음에 감사하며
삼삼 기부의 날 실천-잊지 않겠다는 그 말 양심은 기억합니다. 그 실천이 희생자분들의 영혼을 실질적으로 달래 줄 수 있는데 도움이 된 것 같아 4.16을 조금은 덜 미안하게 맞이할 수 있게 되었네요. 양심에 이끌려 정의롭게 투표해주신 분들 고맙습니다. 어제 전시장에 오시는 분이 있어 버스를 타고 가다 박주민 변호사님 선거유세를 유가족분이 인형 탈을 쓰고 춤도 추었다는 기사를 보았습니다. 또 울컥하더군요. 공명선거네트워크를 통해 개표참관을 한다며 투표를 꼭 하자는 글과 세월호 리본 형태로 투표인을 배치한 것을 여럿, 커뮤니티에 올렸는데 어떤 분이 보고는 이게 어떻게 공명선거냐고 댓글을 달더군요. 어느 정당을 찍든 온전히 반영될 수 있도록 참관하는 것이라고 하면서 세월호 얘기하면 부정선거인가요? 라고 되물었..
두눈 _ 잊지 않겠다는 그 말 양심은 기억합니다. _ HD 2분41초 _ 2016 3월20일에 촬영 한 영상 드디어 완성 했습니다. 감상해 보시고 마음이 동하신다면 공유 많이 해주세요. 4.16 조금은 덜 미안하게 희망으로 맞이해 보아요. 영상 작업을 하게된 경위와 촬영기록사진 => http://goo.gl/AfLGL1 재미 이상의 그 무엇 factory
두눈 _ 마음을 두 눈으로 듣다 _ 엽서 _ 12x18cm _ 2015 아직 양(심)의 해는 한달이 좀금 더 남아 있는데 병신년이 오기 전 진실을 숨긴 이가 양심적 증언을 하길 소망해봅니다. 그리된다면 마음이 병든 수많은 사람이 치유될 수 있겠지요. 양심에 저항하면 불행을 낳고 위선에 저항하면 행복을 낳는다. -지구에 온 지 38년 두눈 소리- ps: 새해 복많이 지으시고 많이 받으세요 그리고 cmyk 인쇄 작업시 LED모니터 보다는 덩치 큰 CRT모니터가 색이 더 잘 맞아요 재미 이상의 그 무엇 factor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