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눈프로젝트-손톱의운명?인연을만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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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심각성에 대한 자각은 가시적인 것으로 부터 -
버린 순수함
그 심각성을 자각한 것일까?
광우병의 무서움...
가시적인 무언가가 필요한 것임을 다시금 느끼게 한다.
버스에 한 승객이 책을 보고 있다. 운전기사는 목적지 까지 더 빨리 가기 위해
중앙선도 침범하는 등의 법규를 위반하며 달려간다. 그러다 사람도 다치게한다.
하지만 책을 보고 있는 승객은 이런 상황을 알면서도 아무런 발언도 안 하고 묵묵히
자신이 하던 일만 하고있다.
왜냐면 자신은 순수한 사람이기에.....
과연 이것이 순수일까?
http://agora.media.daum.net/petition/view?id=40221
현재 두눈은 논문을 쓰고 있는데
집에 있을때 보다 더 잘 먹고 움직임이 적으니 배만 나온다.
소위 술 배가 있듯이 이 배는 논문 배이다.
그런데 논이 탄 배가 산으로 간다.
그 이유를 알아내었다.
대운하가 건설되면 가능한 일이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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