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눈프로젝트-손톱의운명?인연을만나다!
구구 기부의 날 쯤에 보내 주신 김형태님의 삶의 흔적 본문
디자이너이자 기타리스트인 김형태님의 삶의 흔적.
구구 기부의 날을 잊지 않고 8일에 우편으로 보내주시어 오늘 도착했습니다.
검은색과 분홍색 손톱도 모아 보내 주셨네요.
진솔한 것이 아름다울 수 있는 세상을 위한 두눈프로젝트에 함께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알고 보면 우리의 마음이 예술입니다!
2021년 9월 11일 우편 집배원님으로부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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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구 기부의 날 실천- 코로나 때문에 피가 부족하다 해서 8년 만에 헌혈했습니다. http://dunun.org/12225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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