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눈프로젝트-손톱의운명?인연을만나다!

육육 기부의 날 실천- 이념을 넘어 나와 공동체의 희망찬 미래를 위해 본문

두눈프로젝트

육육 기부의 날 실천- 이념을 넘어 나와 공동체의 희망찬 미래를 위해

실천예술가두눈 2022. 5. 28. 13:56

 

매년 3월 3일, 6월 6일, 9월 9일은 자신의 재능이나 시간을 이웃을 위해 나누는 날로 정해 실천해 보면 어떨까요? (기부의 날이 있는 주말에 실천해도 좋습니다.) 이날들은 축산업에서 육류 소비를 늘리고자 지정한 날이기도 하지만 실천한 기부에 관한 얘기 나누며 보람찬 마음으로 음식을 즐기면 더욱더 좋지 않을까 합니다.

 

이번 기부의 날 실천은 제8회 지방선거를 맞아 <두눈체-투표>를 활용한 투표 독려와 개표 참관인들이 참고할 만한 콘텐츠를 공유하고자 합니다.

 

  우리의 미래를 위해 지역 일꾼 꼭 뽑아요.    

 

투표.jpg

두눈ㅣ가장 평등한 것 ㅣ손톱ㅣ실재손톱 크기ㅣ2016

 

 

 

 

 

온라인을 통해 구의원 후보의 공약을 찾아 보시려면

동 별로 나누어진 선거구를 먼저 확인 해야 합니다. 
 

 선거구 찾기      후보 공약 보기

 

 

개표 참관 후기: 투표소에서 수개표 

 


 

삼삼, 육육, 구구, 기부의 날을 맞아

각자 나름의 기부를 실천 해 보면 어떨까요?

이 콘텐츠를 접한 분들도 기부의 날 쯤에 나름의 기부를 실천하고 공유한다면 더 많은 사람이 기부를 실천에 동참 할 수 있지 않을까 합니다. 실천한 기부 인증 사진을 올릴 때  #기부의날실천 #절대적가치나눔 #삼삼데이 #육육데이 #구구데이 #나눔의기쁨 등의 해시 태그를 달아 공유해주세요. 함께 해 주시는 분들에게는 두눈 프로젝트 기념 우표 <행복영원>과 <당신의 마음이 예술입니다> 금속 스티커, <마음을 두 눈으로 듣다> 엽서를 보내 드립니다. dununorg@gmail.com  혹은 f.png in.png k.png t.png SNS 메시지로 주소를 보내주셔도 좋습니다. 

 
기부의 날 실천에 함께 하신 분에게 보내 드리는 <행복영원>우표  

 

양심에 저항하면 불행을 낳고

위선에 저항하면 행복을 낳는다.

 

-지구에 온 지 38년 두눈 소리-

 

 

더불어 사는 사회 그리고 꿈

나눔은 우리의 삶을 더욱더 긍정적이고 풍요롭게 변화시킬 것입니다. 특히 누군가의 꿈을 돕고자 자신의 재능을 나눈다면 더 많은 이가 꿈을 이루며 사는 행복한 사회가 될 것입니다. 나눔은 현재와 미래 사회의 희망이며 그 무엇과도 비교할 수 없는 절대적 가치라고 생각합니다. 기부의 날을 통해 기부 씨앗이 퍼져 각자의 삶 속에서 지속적으로 자라나길 희망합니다.

누구나 넉넉한 마음만 있으면

할 수 있는 손톱 기부를 소개합니다.

 

외국인 친구가 있다면 그들에게도 손톱 기부를 권해 주시면 고맙겠습니다. 날로 심각해지는 환경문제와 인종차별 범죄는 더불어 살아야 하는 공동체라는 인식의 중요성을 깨닫게 합니다. 인종과 무관하게 비슷한 색을 띠는 손톱을 세계인이 기부해 준다면 '인류는 하나' 임을 두 눈으로 확인할 수 있는 예술품도 탄생할 수 있습니다. (English 中國語 日本語  Deutsch또한, 원조 없이는 살기 어려운 나라의 국민도 손톱 기부를 통해 기부의 기쁨을 누릴 수 있습니다. 두눈에게는 손톱 한 조각이 쌀 한 톨처럼 느껴지기도 합니다. 삶의 흔적을 보내주시는 분들 또한 두눈프로젝트 기념품을 DREAM니다. 누구나 할 수 있지만 아무나 하지 않는 일을 해나갈 때, 세상은 더욱 아름다울 수 있을 것이라 확신합니다. 참고로 발톱은 기부받지 않으며 자신을 상징할 수 있는 색이 칠해진 손톱, 노동의 부산물이 낀 손톱, 초승달 모양 손톱, 손톱 가루, 평소 자르는 작은 크기의 손톱도 좋습니다. 쥐에게는 절대 먹이지 않으니 안심하고 보내주세요.

 

저와 같은 피로 인연이된 이강억님이 모아 준 삶의 흔적. 거의 십년만에 본 거 같은데 이렇게 많이 모아 두고 있었네요. 우리의 마음이 예술입니다^^
 
보내실 곳, 보내신분 참고  손톱 기부해 주신 분(2008년부터)
  
Viewer
 

  우리의 삶은 물질에 매료되어 사실(현상)만을 받아들이며

쉽게 알 수 없는 진실(본질)에는 관심 둘 여유가 없다.

 

그래서 어쩌면 세상에 태어났지만 깨어나지 못한 채

누군가가 만들어 놓은 틀 속에서 꿈을 꾸고 있을지 모른다.

 

어떠한 진실이 자신의 이익 관계와 얽혀 있는 것이라면

그 사실에 대한 진실을 말하는 사람은 미움의 대상이 된다.

 

미움은 공포에 대한 자기방어적 심리가 아닐까?

 

- 지구에 온 지 32년 두눈 소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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