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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눈프로젝트-손톱의운명?인연을만나다!
두눈의 개표참관수기 두눈_눈_손톱_3.5*1.5*2.2cm 세월호 참사가 일어난지 2년이 지나도 여전히 진상규명이 되지 않고 있다. 20대 총선을 맞아 희생자의 영혼을 달래어 줄 수 있는 유일한 방법은 양심이 살아 있는 정의로운 정치인이 더 많이 당선되는 것이라 판단했다. 이에 "두눈 프로젝트-삼삼 기부의 날 실천"으로 투표 독려영상을 만들어 공유 한 후 민심이 조작 없이 온전히 반영될 수 있도록 “시민의 눈”이 되어 개표참관을 하였다. 20대 총선의 개표참관을 경험한 결론은 마음만 먹으면 부정개표가 가능하며 끊이지 않는 부정선거 의혹은 선관위가 자초한 것이라는 점이었다. 두눈 _ 잊지 않겠다는 그 말 양심은 기억합니다. _ HD 2분41초 _ 2016 삼삼 기부의 날 실천 http://goo.gl/Af..
20대 총선 공명선거가 아니었다는 증거 선관위 직원들이 보고용 pc쪽에는 오지 말라고 한 걸 윤환철님 이 뚫어 주셔서 9시 부터 개표현황표 원본과 입력하는 피씨 화면을 촬영했습니다. 두 대의 피씨로 입력작업을 선관위 직원이 했는데 중점적으로 찍지 못한 컴퓨터 쪽에 다가가니 가까이 오지 말라는 말을 하여 의심할 수밖에 없었고 "시민의 눈"으로 함께 참관한 분에게 다른 컴퓨터 쪽에도 촬영해야 할 것 같다고 말했습니다. 그래서 이미지님이 11시50분 부터 촬영 하다 14일 오전 12시31분에 도장없는 현황표를 발견하고 저에게 말해주어 제가 대신 직원에게 물으니 "잘 발견하셨네요" 라는 어처구니없는 답을 했고 더 따져 물으니 도장 없는 것을 보지 못했다고도 답을 했습니다. 또 다른 직원에게 왜? 도장 없는 개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