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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눈프로젝트-손톱의운명?인연을만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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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공지능 로봇과 공생하는 사회가 오면 비장애인에게도 의무고용법을 적용해야 한다. 그러다가 기본소득이 삶의 바탕이 되면 예술적 활동이 노동의 최후 보루가 될 것이다. 나아가 첨단기술을 이식한 초인의 시대가 오면 인류의 존재 이유와 지속 가능성을 저항 예술에서 찾게 될지어다. -지구에 온 지 42년 두눈 소리- 함께 한 기부자분들 ㄱ 두눈, 피카디리국제미술관에서 기부한 분 ㅣ 박동기 ㅂ 이현기 ㅗ 이현기, 익명예술가 ㄴ 서선희 ㅅ 박주현 ㅗ 최주연, 두눈 ㄷ 지혜경 ㅡㄱ 노남석 ps: 기본소득의 가치가 넓리 알려지길 바라는 마음에 두눈체 기본소득 이미지를 활용하여 경기도 광고홍보제 PLAY IDEA에 응모했는데 1차 심사에 통과되었습니다. 저의 디자인은 옥외광고 부분 맨 마지막에 있습니다. 응원 및 표절 의..
프로젝트 - 삼삼 육육 구구데이는 기부의 날 육육기부의날 실천 - 반값등록금이 아닌 대학 의무교육으로 매년 3월3일, 6월6일, 9월9일은 자신의 재능을 이웃과 나누는 날로 정해 실천해 보면 어떨까요? (평일에 실천하기 어려운 분은 기부의 날 앞, 뒤 주말에 실천해도 좋습니다.) 이날들은 축산업에서 육류 소비를 늘리고자 지정한 날이기도 하지만 실천한 기부에 관해 얘기 나누며 보람찬 마음으로 음식을 즐기면 더욱 좋지 않을까 합니다. 대한민국이라는 울타리 안에서 함께 살아가는 우리에게 공통의 사회 문제가 있습니다. 그러나 서로 다른 환경에서 살아가다 보니 문제를 파악하는 관점도 다르고 심각성도 다릅니다. 두눈은 “육육 기부의 날 실천”으로 수만년 전 동굴벽화를 그렸던 이름 모를 화가의 마음처럼 희망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