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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눈프로젝트-손톱의운명?인연을만나다!
습관을 거슬러 복짓다! 이번 쥐띠 해 설 인사말은 “새 복 많이 지으시고 행복하세요!” 라고 하면 어떨까요? 예전에는 “새해 복 많이 지으세요” 라는 덕담도 종종 들을 수 있었는데 요즘은 새해 인사말로 쓰는 사람이 거의 없는 것 같습니다. 뿌린 대로 거두는 것처럼 복을 지어야 복을 받을 수 있고 그 복을 통해 행복을 누릴 수 있지 않을까 합니다. 두눈_저항의 산물, 습관을 거슬러 복짓기_ 4k 2분2초_2020 https://youtu.be/Bjdz5NmvWwo 행복한 삶을 위한 복지 정책 또한 복을 짓는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미래사회에 삶의 기본이 되었으면 하는 기본소득 복지 정책이 2020년 더욱 널리 퍼져나가길 바라는 마음으로 2분 2초 영상을 만들었습니다. 감상해 보시고 마음이 동하시면 좋아요도 ..
손민재님의 삶의 흔적 노란통에 삶의 흔적을 담아 기부해 주셨습니다. 당신의 마음이 예술입니다. 두눈 프로젝트 - 손톱의 운명? 인연을 만나다! 2016년 5월 25일 coffee Happy&Love에서 재미 이상의 그 무엇 factory
내일 세종로 공원에서의 행사를 앞두고 김희중님이 적어도 1년 이상 모은 삶의 흔적을 안산 단원구에서 익일특급으로 보내주셨습니다. 단원구에서 보내신거라 제 맘이 좀 찡해집니다. 진솔한 것이 가장 아름다울 수 있는 세상을 위한 예술활동에 오랜 시간 함께 해주셔서 고맙습니다. "당신의 마음이 예술입니다." 2015년 10월 23일 우체부님으로부터
프로젝트 - 손톱을 체상(體相)하다 ! 콘텐츠 - 예술전령 NO.5 2010.09.06 두눈 _ 마음에서 자라나리 _ 브론즈, 손톱_ 실재크기 _ 2010 주기적으로 절단되는 손톱은 문득 살아온 시간을 의식하게 한다. 잘려나간 손톱 조각은 삶의 치부와 고통을 간직한 삶의 흔적이다. 삶에서 겪는 시련과 인내는 마음속에 꽃이 되어 희망적 삶의 향기를 뿜는다. 몸으로 느낀 일화 2009년 12월, 대한민국 명장 展에서 가구 명장님과 악수를 한 적이 있다. 순간 나는 움찔했다. 내 손에서 느껴진 명장님의 손은 온전한 손이 아니었다. 어릴 적부터 나는 검지가 없는 아버지의 손을 보아왔고 대수롭지 않게 여겼지만 정작 내 몸은 그러하지 못했던 것이다. 그리고 뜻밖에 연민이 들었다. 시각음악 : 정봉원 출연 : 전지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