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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눈프로젝트-손톱의운명?인연을만나다!
<길>을 소장가님에게 전해 드리며
가는 길을 사무치게 사랑한다면.... 2018년을 며칠 남겨 두고 의 3번째 소장가가 필연처럼 생겼고 2019년 첫 일상이 시작한 날에 소장가님에게 작품을 전달해 드렸는데 예술가로서 새해의 시작을 뿌듯하게 출발을 했습니다. (참고: 송년회를 통해 소장자를 만난 첫 경험 - 길 그리고 좋고 나쁨) 에디션이 있는 프린팅 작품의 시작은 2011년에 MBN 충무로 와글와글 프로그램 편에 출연하고서였습니다. 조혜련님이 손톱 작품들을 보고서는 작품이 팔리냐는 질문을 해서 아직 팔아 본 적은 없다는 답변을 한 후 예(술후원금)금을 받는다고 했습니다. 녹화 후, 돈벌이가 되지 않는데 직업으로 출연한 것에 자괴감이들어 어떻게 하면 손톱작품을 판매 할 수 있을지 고민하다 탄생한 것입니다.(충무로 와글와글 출연후기) 두눈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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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 1. 3. 00: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