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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눈프로젝트-손톱의운명?인연을만나다!
오!싸롱 조마담의 한여름밤 그림여행 정환호 최현아 홍수지 이희라 한수인 고성령 이수정 신혜성 조영하 황유진 안수연 조마담 두눈 문승현 펜타브리드, 매달 '살롱학' 통해 크리에이터 창조성 깨움 2016년 7월 27일 오후 7시~8시 30분 펜타브리드 B1 퍼시픽 PS: 촬영을 부탁받고 간 살롱학. 손님이 마담을 찾듯, 조마담을 부르며 참석자 각자 자신의 이름을 말하는 시작부터 참신했다. 조마담님은 촬영자에게도 질문을 던졌고 누구 하나 소외되지 않았다. 물방울처럼 투명하게 자신을 드러내니 장력이 느껴졌다. 예술의 덕목이 충분히 구현된, 공유하고 푼 시간이었다. 나눌수록 깊어지고 배가되는 예술은 삶을 피보다 더 진하게 합니다_아트메신저 참고: 강연자 조성지 디렉터와의 심층 인터뷰 http://all_artis..
장동수 展 _ 포토하우스 _ 2008. 10. 29 ~ 11. 4 작가노트 사람들은 어떠한 일들로 인해 현명한 판단을 하지 못하는 자신을 볼 때 괴로워하며 자탄에 빠져든다. 세상을 바라보며 결코 머리로서 세상을 직시하기보다 마음으로 바라보는 내 자신을 바라보았으면 하는... 마음의 눈으로 세상을 찾아가고 싶은 내 자신... 어쩌면 자그마한 내 자신 속에 감춰놓았던 진솔함이 아닐는지는.... _ 장동수 장동수 _ 날자 날자 _ 브론즈 _ 14 × 27 × 30cm _ 2008 장동수 _ 브레인 _ 유리, 석고, 스컬피 _ 14× 14×32cm _ 2008 작가 장동수는 첫 개인전을 전후로 자신의 일상적 체험과 감정들을 인간의 존재에 대한 사유로 풀어내는 개념적 작업들을 보여주었다. ‘삶’,..