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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c AGP 그 네 번째 실천  

  아트메신저 - 가상공간을 매개로 한 예술체험과 소통  

 강호성의 음유동자 

 강호성 _ 음유동자 유혹하는 현絃 _ 비단에 채색 _ 175X79cm _ 2008 

  아트메신저 지원작가 강호성 
 지원작가 선정을 위해 5월 20일 부터 추천작가 12인의 대표작과 예술관을 온라인 전시하여<시각예술에 반영한 미적 취향 설문조사>를 실시함. 6월 6일까지 239명이 참여한 통계자료를 교차 분석한 결과  사무직 계층에서 가장 많이 선택 되어 12월 2일 부터 8일까지 고도 갤러리에서 전시를 앞두고 있는 강호성 작가가 선정됨.        

 강호성 작가를 선택한 설문 참여자들의 감상평 중 일부     

  지곡 _ 작가의 예술관,작품,명제의 ,, 일치함.. 눈빛에 교감 되다 .

  luxuryjotte _ 밝고 부드러운 색감과 표현.. 신비스러운 분위기가 정말 좋은 것 같아요. 왠지 사람과 말이 일체 되어 보이는 듯도 하고.. 묘한 분위기랄까..?

  공규배 _ 부드러운 느낌이지만 다시 제대로보면 노력에 흔적이보입니다 . 미적표현이 훌륭합니다 ..

  소리 _ 그림보다도, 그의 생각면에서 동의하여 그를 선택했다.

  정한라 _ 각박한 인생에 여유를 부려보라는 의미를 눈동자와 제스쳐가 말해주는데~다문 입가는 수념하며 살아야 한다는 어쩔수 없는 현실과의 조화를 말해주는거 같아요 .

  이한준 _ 은은한 색감과 은유동자의 외모, 동/서양 과거/현재 가 혼재하는 복장이 첫 눈에 벌써 묘한 판타지를 느끼게 합니다. 어떠한 뜻 보다는 그냥 보는 순간 받은 느낌이 재미있었습니다. 

  빨간얼굴 _ 참 이쁘네. 보고 있으면 마음 한구석의 동심의 세계로 떠나가는것 같아 좋네요.

  아이다빈치 _ 아이처럼 이란 말을 모토로 삼고 생활하려 노력한다. 나이가 들어감에 따라 아이였던 생활을 갈구하는 내 모습을 발견하곤 한다. 이 작품을 통해 내가 꿈꾸는 삶을 투영할 수 있어서 미에 대한 표현을 절대적 과정을 만들 수 있었다.

  초련 _ 어린아이의 투명함이 잘 표현된 작품!

  miniet _ 예쁘고 아름다운 것을 추구하는 것은 생리적인 필요성이다.

  신혜연 _ 운동화와 판초, 서양의 악기와 아시아풍의 안장, 옥색과 붉은색은 서로 이질적인 것들이다. 그런데 이런 것들이 독특하게 잘 어울리고 있다.

  바카 _ 예술.미에 대한 본연의 시각을 순수.원초로서 접근한 이작품에 한표. 동양적임과 서양적임의 언발란스한듯한 조화가 맘에 든다.

  Grace _ 그림을 보는 '나'를 투시하는 듯한 음유동자의 눈동자를 통해 그림 속에서 음악을 듣고 있는 듯한 기분이 든다.

  yuyu _ 신비로운 느낌의 색채가 부드러운 음악이 들리는 듯 눈을 이끄네요 조금 또렷한드낌의 색채가 있으면 더 좋을 것 같아요

  윤혜경 _ 적절한 색감으로 유혹하는 선비의 모습을 동양인인 듯하면서도 서양적인 느낌이 물씬 풍기게 하였으며 정확히 현대적인 이야기로 잘 바꾸어 표현했다고 생각합니다. 시각-은 분명히 모든 사물에서 일차적이지만, 그것이 예술이 되려면 한층 더 깊어야 한다고 생각하는데 적절한 이야깃 거리와 시각에서 중요한 자리를 차지하는 색감과 구도 소재 등을 잘 사용하여 감정을 불러일으키는 좋은 작품이라 생각합니다. 처음 접한 작품인데 다른 작품도 궁금해져서 이렇게 조사에 응하고 갑니다.  

   12월 말까지 설문에 참여 할 수 있음 -> http://21cagg.org/h/21cagp4/research2.html

  

 

 2009.6.6 아트메신저 전체모임 - 추천작가 강호성 발표 기록영상

   

강호성의 산책, 바람 부는 사차원

  12. 2 ~ 12. 8 

   고도 갤러리 

  작가와의 대화 12월 5일 오후 4시  

 

 

 강호성_Twinkling Stars in the Noon_70X70_비단에 채색_2009 

강호성 - 예술적 과제와 작품에서의 진정성  

내가 사는 이곳은 높은 산 봉오리는 물론 작은 풀벌레 하나도 자신의 미를 뽐내고 있다. 뿐만 아니라 거대한 빌딩은 창안에 하얀 구름으로 치장하고 가로등의 불빛은 수많은 로맨스를 이야기 한다. 내가 사는 이곳은 사소한 갈등조차도 아름답다. 난 아름다움의 풍요 속에서 살고 있다. 예술작품이 예술가의 시선을 대변한다면 나는 아름다움을 말해야 한다고 생각한다.
예술가는 자신의 작품의 어머니가 아니다. 작품이 곧 자신이어야 하고 자신의 말에 대한 책임 또한 예술가의 것이다. 그렇기 때문에 어떤 얘기를 해도 가능하지만(소설이든 시이든 심지어 일기라도 마찬가지다) 그 책임과 대가를 지는 자도 바로 예술가여야 함은 당연하다.
( 추천작가 선정을 위한 서면 인터뷰 중에서)  

추신: 실질적 체험을 통해 더 큰 감동과 영감을 받고 싶거나, 다른 취향을 가진 사람과의 교류를 통해 새로운 가치를 발견하고 싶다면 전시관람 및 작가와의 대화 프로그램에 참여 해 보세요.  

  

  

  <아트메신저>는 다양성이 공존하는 시각예술을 진솔하게 보여주어 국가와 인종을 넘어 소통하게 하는 매개체가 되고자 합니다. 나아가 개인 혹은 집단간의 차이나 다름을 이해하는 계기가되어, 각자의 삶에서 새로운 가치를 발견할 수 있었으면 합니다. 
 여러분이 직접 Art Messenger가되어 자신이 운영하거나 활동하는 커뮤니티에 본 콘텐츠를 스크랩하여 다른 이들과 함께 누리기를 희망합니다. 이를 통해 다양한 가치의 공존을 여러분의 두 눈으로 확인 할 수 있을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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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eart 를 동하게 할지도 모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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