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명칭 : 2018 대한민국명장전
■ 일시 : 2018년 11월 7일(수) ∼ 11월 13일(화) 7일간
■ 장소 : 인사아트센터(서울 종로구 인사동길 41-1) 1층, 지하1층
■ 주최(관) : (사)대한민국명장회
■ 후원 : 고용노동부, 한국산업인력공단, 글로벌숙련기술진흥원




아버지 작품 <백호의 휴식>설치를 하러 가서 
땀나게 이성준명작님의 대형 작품 운반도 도와 드린 날

인사동 가실일 있으면 명장님들의 작품도 감상해보세요


금속공예명장 변종복作 백호의 휴식_알류미늄_92X180x166cm


이성준 가구제작명장님 <옥좌> 설치 중
육송 500x300x450c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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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종로구 관훈동 188 | 인사아트센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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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경희 구상전 - 슬픔아, 안녕!


2018. 1. 27. - 2. 13. 


갤러리 스페이스 옵트(SPACE OPT.)


오프닝 27() 오후 5




변경희 _ 슬픔아, 안녕! _ oil on canvas _ 72.7×90.9cm 2018

 

첫 개인전 이후 몇 년간 비구상 작업에 열중했다가을이 서둘러 가고 겨울이 닥치던 작년 시월 어느 날 문득 구상 작업에 대한 욕구를 느꼈다지난여름 이사한 아틀리에가 단풍으로 물든 산골짜기에 있는 탓일까밤마다 아틀리에 창 밑으로 와르르 와르르 낙엽이 몰려다니는 탓일까그보다는 구겨져 버린 사랑 때문이었다그런데 사랑의 슬픔은 어쩜 이렇게나 아름다운가눈물 콧물 흘리며 떠나보낸 사랑을 흉부의 통증으로 감내하며 그림을 그리는 중에도 자주 웃었다.

 

아빠가 영원히 떠난 날 역시 매섭게 추운 날이었다밤새 눈이 내리고 또 내렸다그날 밤 눈이 내리지 않았더라면 견디지 못했으리라는 생각은 백년이 지난 지금도 변함없다아빠가 흥얼거리던 대중가요를 생각하며 날이 밝기까지 아빠의 주검 곁에 쪼그리고 앉아 있었다. “어디서 왔다가 어느 곳으로 가는지계절이 다시 오면 그대 오려나.” 그러나 계절은 돌아와도 아빠는 돌아오지 않았고오래지 않아 아빠를 잊었으며 그날 밤의 추위도 잊었을 뿐더러 그날 밤의 슬픔도 잊었다.

 

이 땅에 존재하는 감정이라기엔 너무나 가혹했다파탄 난 사랑을 바라보는 슬픔 말이다그러나 그 슬픔은 어딘가 저 멀리 존재하는 아름다움을 향해보다 숭고하고 영원한 그 무엇을 향해 떠나는 여객기의 항공권 같았다그림을 그리면서 줄곧 슬픔아안녕!” “안녕안녕!” 하고 방긋방긋 웃었다몇 년 만에 마주한 구상의 화폭은 넓고 낯설었지만 이러한 계기를 마련해준 슬픔은 무거운 짐이 아니라 새로운 여정의 안내자며 동반자였다이 구상전의 제목인 슬픔아안녕!’은 작별의 인사말이 아니라 환영과 영접의 인사말이다그리하여 그 슬픔과 함께 당도한 그곳에서 또 무언가를 만나겠지그 무엇이라도 좋다.

 

슬픔을 지닌 모든 이에게 상징과 관념의 회화를 바친다.  

2018년 1월_ 변경희



 


변경희 _ 외로움의 숲 _ mixed media on canvas _ 45.5×45.5cm _ 2017



변경희 _ 오른쪽 가슴 _  acrylic on canvas _ 45.5×53.0cm _ 2017



갤러리 스페이스 옵트(SPACE OPT.)_서울시 강남구 도산대로 78길 31 (청담동 11-10)

02-515-6110 / http://spaceopt.co.kr (관람시간 12시-18시 월요일 휴관)


*토, 일은 작가님을 갤러리에서 만나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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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특별시 강남구 청담동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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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것은 기술이 아니다

 

인큐베이팅 플랫폼 프로젝트


 전시 기간: 2016. 9. 23 ~ 10. 9 


전시장소문래동 정다방프로젝트 다산동 The 3rd Place 불광동 혁신파크 7


기획: 조관용 (Director)

이지성 (Curator, 세미나 및 진행)

장해니 (Curator, 홍보 및 행정)

두눈 (웹 콘텐츠 가공 및 공유)

 

참여작가: 이세현  김일용  하봉호  최승원  김훈예  이대석

      박미옥  노정주  김학제  진상태  김제민M

 

후원  협찬: 서울문화재단  한국문화예술위원회  서울특별시  

   정다방프로젝트  네오룩  미술과담론 



인큐베이팅 플랫폼 프로젝트는 예술의 플랫폼을 세우고자 하는 하나의 장이다. 이 전시는 팹랩과 사물 인터넷과 다른 제반 메이크 제품들이 수용되는 과정들과 현대예술의 속성과의 관계를 새롭게 탐험함으로써 예술의 플랫폼을 정착시키기 위한 것이었다.

기술이 예술의 개념을 기술로 반복한다고 해서 예술이 되는 것은 아니다. 인큐베이팅 플랫폼 프로젝트는 기술적 장치(팹랩, 사물인터넷, 3D 프린터, CNC, 인화지, 맵핑 등등)과 현대 예술의 개념이 상호 교류하는 지점을 논의하고자 한다. 


1. 인큐베이팅 플랫폼 프로젝트의 전시 진행

인큐베이팅 플랫폼 프로젝트는 우선 지리적 제약을 지닌 3개의 공간을 IOT와 웹캠을 통해 하나로 연결(Triangle IOT / WebCam Network Project)하고자 하였다. IOT는 다산동, 문래동, 불광동에 위치한 서로 성격이 다른 전시 공간을 연결하고자 하였으며, 웹캠은 서울과 파주, 곤지암에 거주하는 작가들의 스튜디오를 연결하고자 하였다. 


2. 인큐베이팅 플랫폼 프로젝트의 의도

인큐베이팅 플랫폼 프로젝트는 기술과 예술을 탐험하는 장이자 또한 예술의 내용과 형식 간의 관계를 탐험하는 장이었다. 

프로젝트를 진행하는 과정에서의 시행착오들은 이 전시가 작가들 간의 교류를 통해 기술이 아닌 예술이 무엇인가를 탐험하고 그러한 플랫폼을 안착시키는 데에 그 의도가 있었기 때문에 자연스럽게 생겨났다.


 3. 성과와 문제점

전시를 진행하는 과정 동안에 기술은 예술을 충족시킬 수 없음을 인지하게 되었다. 그것은 재료들과 기술들은 동일하지만 그것을 접근하는 작가들 마다 관점은 서로 다르다는 것을 작가들의 작품을 세밀히 관찰한다면 알게 될 것이다. _ 조관용 「인큐베이팅 플랫폼 프로젝트의 미학적 개념과 문제점」 발췌  

 

 공연  전시개념의 일환

 

 • M 인터랙티브 퍼포먼스 공연

   일시: 10월 7/8일 오후 7시~7시 30분 

   장소: 불광동 혁신파크 7동

 

 

진상태 사운드아트 공연  

  일시: 9월 23/24일 오후 4시~4시 30분 

  장소: 23일 불광동 혁신파크 / 24일 다산동 The 3rd Place



  

이것은 기술이 아니다 김학제 Installation ART + 진상태 Sound ART

 영상보기


학술세미나 


  : 10월 1일 오후 3~5시   장소다산동 The 3rd Place

  사회: 이지성(동아대 강사)

  발제: 인큐베이팅 플랫폼 프로젝트의 미학적 개념 _ 조관용(예술기획 및 미학박사)  

          IOT+팹랩의 메이커 문화 낯설게 보기 _ 김현주(서울미디어 대학 교수)  

          거품이 지나간 메이커 문화 _ 박현우(메이커/작가)  

          메이크에 대한 기원, 틀림? 다름 _ 정희(메이크 브랜드 매니저) 



웹캠 작가와의 대담

하봉호 작가 

일시: 10월 4일 2시~2시30분   장소: 문래동 정다방프로젝트

김일용 작가 

일시: 10월 4일 2시30분~3시   장소: 문래동 정다방프로젝트 

이세현 작가 

일시: 10월 6일 2시~2시30분   장소: 다산동 The 3rd Place


전시 인큐베이팅 플랫폼 프로젝트 전시장 및 작품들



A place:  다산동 The 3rd Place - 물질과 신체

                 캔버스와 아크릴, 영상, 3D 프린터와 CNC, 웹캠과 IOT가 만나는 장(場)



이세현 ㅣDrawing 



노정주ㅣ한다스의 팔ㅣMDF 레이저 컷ㅣ20x100x28cm2016

노정주ㅣNo serviceㅣABS 플라스틱ㅣ10.5x100x10cmㅣ2016 



이세현 ㅣ Drawing                           박미옥 ㅣ Reinterpretation



박미옥 ㅣ Reinterpretation ㅣ Polyester, Computer, Image Analysis ㅣ75×20×30cm ㅣ2016



이세현 ㅣ Drawing



이세현  Studio WebCam 영상



아카이브 (이세현 박미옥  노정주  이력과 기존 작업들) 



진상태 l 사운드아트 공연  




B place: 문래동 정다방프로젝트 - 기술과 매체

                인화지와 석고, 디지털 이미지, 영상, Animation, 3D 프린터와 CNC, 

                웹캠과 IOT가 만나는 장(場)



이대석ㅣ Red Signal ㅣ 네온, 철판CNC, 아크릴, 시트커팅 ㅣ 150(W) × 200(H) × 300cm(D), 가변설치ㅣ2016

(하봉호 작업을 재해석)



김훈예 ㅣ 한 입거리 비너스 ㅣ  3D Printing (flament) ㅣ 가변설치 ㅣ 2016

김훈예 ㅣ 24 Hours(영상) ㅣ 00:10:23 ㅣ 2016 

(김일용 작업을 재해석)



김일용 ㅣ 유사한 신체  합성수지53x77x11cm  2006



김일용 영상 (작업실에 설치한 ‘ 옷벗기기 조각품을 오픈날 웹캠으로 실시간 상영 ◀ 영상보기) 

              하봉호 ㅣ 일상- namu  원테이크 일부 00:21:55 ㅣ 2014 



최승원  오늘 누구와 이야기 하지 ㅣ HD 00:01:34ㅣ 2016

최승원  허무한 오후  00:06:30 ㅣ 2016

(김일용 하봉호 작품을 애니메이션으로 해석한 작업)



아카이브 (김일용 하봉호 최승호 김훈예 이대석의 이력과 기존 작업들) 


 

"이것은 기술이 아니다 " 정다방 프로젝트 오픈날 




C place: 불광동 혁신파크 7동 - 융합과 예술

                영상, 설치, 사운드, 조각, 미디어아트, IOT가 만나는 장(場)



김학제 ㅣ E.T 가라사대 '이것은 기술이 아니다. ㅣ 조각, 사진, 영상 설치ㅣ 2007~2016


 

진상태 ㅣ사운드아트 공연


 

김학제 ㅣ E.T 가라사대 '이것은 기술이 아니다. ㅣ 조각, 사진, 영상 설치, 오브제 ㅣ 2007~2016


 

김학제 ㅣ E.T 가라사대 '이것은 기술이 아니다. ㅣ 조각, 사진, 영상 설치, 오브제 ㅣ 2007~2016


 

아카이브(김학제 진상태 김제민M 이력과 기존작업들) 

WebCam Network Project (3개의 공간을 IOT와 웹캠을 통해 연결) 



• 사장 길 찾기 링크 


전시 기간 및 관람 시간:  9. 23 ~ 10. 9  오전11시~오후 7시까지 

보다 자세한 전시 내용은 아래의 웹사이트를 통해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이것은 기술이 아니다다 - 블로그     이것은 기술이 아니다 - 페이스북페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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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것은 기술이 아니다

 

인큐베이팅 플랫폼 프로젝트

 2016. 9. 23 ~ 10. 9 (관람시간11:00 -19:00)

오프닝: 9. 23 오후 6/ 정다방 프로젝트

전시장소: 문래동 정다방프로젝트 다산동 The 3rd Place 불광동 혁신파크 7


참여작가: 이세현  김일용  하봉호  최승원  김훈예  이대석 

      박미옥  노정주  김학제  진상태  김제민M


전시기획: 조관용 (Director)

이지성 (Curator, 세미나 및 진행)

장해니 (Curator, 홍보 및 행정 담당)

두 눈 (웹 콘텐츠 가공 및 공유)

 

후원 협찬: 서울문화재단  한국문화예술위원회  서울특별시  

   정다방프로젝트  네오룩  미술과담론 


김학제(이것은 기술이다 현장설치)


  이 프로젝트는 기술과 예술의 상호 관계를 탐험하는 장이다. 전시는 팹랩과 사물 인터넷과 다른 제반 메이크 제품들이 수용되는 과정들과 현대예술의 속성을 새롭게 탐험하는 데에 있다. 예술은 생각의 패러다임을 반영하는 하나의 장(場)이다. 하지만 생각이 장치화 되는 과정에서 생각(패러다임)은 잊혀지고 기술만 남게 되었다. 그럼으로써 예술의 개념은 기술의 개념으로 대체되었다.

기술은 생각을 반영하는 하나의 장치인가? 기술을 반복한다고 해서 예술이 되는 것은 아니다. 인큐베이팅 플랫폼 프로젝트는 기술적 장치(팹랩, 사물인터넷, 3D 프린터, CNC, 인화지, 맵핑 등등)과 예술의 개념이 상호 교류하는 지점을 논의하고자 한다. 그럼으로써 개인의 창의성을 통해서 구현되는 예술의 개념을 명확히 드러내는데 있다. 

이 전시는 지리적 제약을 지닌 3개의 공간을 IOT와 웹캠을 통해 하나로 연결하고자 하는 Triangle IOT / WebCam Network Project이다. 그 3개의 공간은 다산동, 문래동, 불광동에 위치한 전시공간이며, 또 다른 3개의 공간은 이세현, 김일용, 하봉호 작가의 스튜디오이다. 하봉호 작가의 스튜디오는 작가의 사정상 스튜디오 바깥의 외부 풍경을 배경으로 삼아 연결하였다.

각각의 전시공간은 다음과 같은 개념으로 전시공간을 연출하였다._ 조관용


이세현



노정주(이것은 기술이 아니다 에스키스)


A place:  다산동 The 3rd Place - 물질과 신체

                 캔버스와 아크릴, 영상, 3D 프린터와 CNC, 웹캠과 IOT가 만나는 장(場)  

   

김일용


하봉호


B place: 문래동 정다방프로젝트 - 기술과 매체

                인화지와 석고, 디지털 이미지, 영상, Animation, 3D 프린터와 CNC, 웹캠과 IOT가 만나는 장(場)


 

김학제


C place: 불광동 혁신파크 7동 - 융합과 예술

             영상, 설치, 사운드, 조각, 미디어아트, IOT가 만나는 장(場)


 

공연  전시개념의 일환

진상태 사운드아트 공연  

  일시: 9월 23/24일 오후 4시~4시 30분 

 ​ 장소: 23일 불광동 혁신파크, 24일 다산동 The 3rd Place

 

• 김제민M 미디어아트 공연

  일시: 10월 7/8일 오후 6시~6시 30분 

  ​장소: 불광동 혁신파크 7동



학술세미나 예술과 기술의 상호 교류적인 지점의 논의

  : 101일 오후 3~5시   장소: 다산동 The 3rd Place

  사회: 이지성(동아대 강사)

  발제: 조관용(예술기획 및 미학박사)  박현우(팹랩 메이커) 

          김현주(서울미디어 대학 교수)  정희(메이크 브랜드 매니저) 


A place: The 3rd Place_중구 동호로17길 178 

  

B place: 정다방프로젝트 _ 영등포구 도림로 475

C place: 혁신파크 7동_ 은평구 통일로 684

 

보다 자세한 전시 내용은 아래의 웹사이트를 통해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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