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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프로젝트 - 청담, 순수 유혹 불혹 되다!

참여 행사:  청담 나누기, 손톱 기부, 삶의 가치관 공유




2017.4.20-5.7

스페이스 옵트


2005, 모아둔 손톱을 바라보다가 현시대에 순수가 처한 상황은 아무런 아픔과 거리낌 없이 잘려 버려지는 손톱과 같지 않을까?’라는 생각이 두눈의 머릿속에 울렸고 이내 마음에 새겨졌습니다.

 

손톱의 순수한 유혹에 빠져 작업한 지 어언 13년째가 되었고 손톱 작업을 탐탁지 않게 여긴 아버지는 내 살아생전에 너는 빛을 보지 못할 것이다라는 말을 했었습니다. 주변 사람들도 손톱작업 그만하고 다른 걸 해보라는 권유에 흔들리기도 했지만 소신 것 지속하다보니 약 800명이 기부한 손톱과 함께 올해 불혹이 됩니다. 그래서 청담동 스페이스 옵트에서 열리는 두눈 프로젝트전을 청담, 순수한 유혹에 불혹 되다!”로 정했습니다. 손톱을 주 소재로 한 다양한 작품은 손톱과 순수에서 유추한 개념을 바탕으로 삶에서 깨달은 이야기들이 제각각 담겨있습니다.

 

 

상반된 것 사이에서 설치


 


첫날 설치는 최진연작가님과 함께




 


 

유리창을 닦으니 메세나폴리스에서 예술유목 했을 때가 떠오름 <=


염원-한마음의 길ㅣ드로잉NO.1ㅣ찾으리

영상 목록

염원-한마음의 길 72시간의 기록ㅣ귀감ㅣ두눈체-행복 영원 

상징적 가치로서의 전환ㅣ두눈 프로젝트 가방 제작



귀감ㅣ두눈체-행복ㅣ나 무ㅣ예술 잔

 

그리움의 웅덩이ㅣ상징적 가치로서의 전환ㅣ기부받은 손톱과 기부봉투ㅣ두눈프로젝트 가방


 

1박 3일 설치 작업



깨어나 꾸는 꿈ㅣ 띠끌모아 태심 ㅣ 나 무ㅣ철학 예술ㅣ욕망

눈ㅣ효ㅣ멋맛ㅣ주름ㅣ울려 퍼지다ㅣ가장 평등한 것ㅣ진보수ㅣ신ㅣ길 ㅣ손톱의 조우 




예술 잔ㅣ멋맛ㅣ신은 신발

DNAㅣ욕망ㅣ운명

영상 목록손톱 반추ㅣ잊지 않겠다는 그 말 양심은 기억합니다.

죽어야 사는구나ㅣ마음에서 자라나리ㅣ통하련다ㅣHE(het, ear, hear)ART

 

 

   길ㅣ현시대의 양심         

죽어야 사는구나ㅣ투표ㅣ두눈 변증법ㅣ마음 저울ㅣ마음을 두눈 으로듣다 엽서ㅣ순수를 모읍니다.




4월20일 오전 7시 첫 손님은 길냥이 아니 갤냥이


 

21일 청담 나누기에 함께 하신 분들

참여 신청을 받고 있습니다.


참여행사

1.청담 나누기: 마음의 샘에서 맑은 이야기를 긷다

참여자 자신을 명징하게 표현하여 서로의 삶을 맛보는 시간

일 시: 4.21-5.7 매주 목,,일 오후 5-7(4명 이내로 진행)

신청방법: 자신을 상징할 수 있는 색, 좌우명 등을 https://goo.gl/INpuWs 로 접속 하여 기재


 

본인을 상징하는 색과 좌우명을 화두로 삶을 나눔


 

청담 나누기에 참여하러 오셔서 첫 기부를 한 어효은님

당신의 마음이 예술입니다.


2. 손톱 기부: 화합을 염원하는 예술적 실천

자른 손톱을 모아 오거나 긴 손톱을 갤러리에서 잘라 기부

두눈 프로젝트의 소통 매개체인 손톱은 현시대의 순수를 상징 한다. 순수함은 진솔한 마음을 낼 수 있게 하여

 참된 화합을 이루는 씨앗이 된다. 기부자에게 <행복 영원> 기념 우표와 <마음을 두 눈으로 듣다> 엽서 증정.


 

초대일 기록 사진을 찍어 준 유석상님의 손톱 기부


 

즉석 기부해 주신 유혜련님에게 기념풍 증정


 


예금 한 헤어디자이너 변해령님

"정신적 가치로 돌려드리겠습니다"


 

음악가이자 캘리그라퍼인 이현님과 화가 고판이님


방문하시면 기념 사진도 찍어 드립니다.


 

두눈의 조카 안은륜



기부받은 삶의 흔적들


순수와 손톱에서 유추한 두눈의 개념

순수는 솔직함, 마음의 근원, 선천적인 것, 있는 그대로의 것, 좋고 나쁨 등의 가치판단 이전의 인식 상태라고 생각한다. 우리는 무한경쟁시대에 살아가기 때문에 속마음을 드러내게 하는 순수함을 간직하기 어렵다. 효율적으로 사회생활을 하려면 생활에 유용하게 쓰이다 불편해져 잘라 버리는 손톱처럼 순수함도 잠재워야 한다. 그러나 일상에서 순수함을 바탕으로 한 사유와 행동은 자기 본연의 삶을 일깨우고 마음을 정화 시킬 때도 있다. 또한, 사소한 것에도 영감과 행복감을 느낄 수 있게 한다. 


손끝을 보호해주는 손톱은 인류 최초의 도구로써 삶의 첨병 역할을 하다가 때가 낀다. 다수의 사람은 때 낀 손톱을 더럽게 여겨 수치심, 혐오감을 느낀다. 과거 소년 시절의 일이다. 금속공예가인 아버지 일을 도와드린 후 버스를 타고 집으로 가는 중 손톱 밑이 시커먼 것을 발견하고 부끄러워 손톱을 숨겼던 적이 있었다. 부끄러움에 대해 되짚어 보니 초등학교 때 위생검사를 받았던 기억이 떠올랐다. 긴 손톱에 때가 끼어 있어서 손톱으로 제거했지만, 손톱이 길어 벌을 받고 부끄러움을 느꼈었다. 이 기억은 또 다른 기억을 되살아나게 했다. 취학 전 흙장난을 하고 손톱에 흙이 끼어도 부끄럽지 않았던 것이다. 그러한 취학 전 기억을 통해 때 낀 손톱을 더럽고 부끄러운 것만이 아닌 내가 한 행동을 있는 그대로 증명해 주는 솔직한 것으로 보게 하였다. 나아가 마음의 때를 상기 시켜주었다. 


인간이 태어나 사회의 때가 묻고 명을 다해 자연으로 돌아가는 삶의 이치도 손톱에 담겨 있다. 때 낀 손톱이 혐오스러운 것은 인간이 숨기고 싶은 치부를 있는 그대로 솔직하게 드러내고 있기 때문이 아닐까? 그러나 참된 삶과 행복은 자신의 치부에 잠재되어 있다고 생각한다.

이러한 개념으로 삶의 흔적이기도 한 손톱을 기부받아 작업하면서 두눈에 대한 나만의 의미도 구축하게

 되었고 기부의 날 실천과 삶의 가치관 공유라 명명한 참여 작업도 두눈 프로젝트에 포함하였다.



페이스북에서 기록사진 보기 <=



스페이스 옵트_ http://spaceopt.co.kr 


 


실 사진 길안내 청담역 8번출구에서 550m https://goo.gl/sfm8UY 

청담지구대 정유장(청담초등학교,  프리마호텔방향)에서 340m https://goo.gl/V0pQ6S  

청담지구대 정유장(청담성당방향)  320m  https://goo.gl/INb3Gm



   재미 이상의 그 무엇 fact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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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눈프로젝트

 

정유년 첫 우편으로 김태희님이 보내 주신 삶의 첨병

2014년 9월 무빙트리엔날레 전시 때 즉석 기부한 후로 계속 모아 보내주셨습니다.


'당신의 마음이 예술입니다'


2017년 1월31일 우체부님으로부터



첨병이 쓴 시


생존 경쟁으로 메말라가는 가슴에

삶을 깨닫는 시가 내린다.


생명의 근본은

손끝에서 이별을 고하며

단절의 고통을 품어 시가 되었다.


본성에 닿은 시는

치부로 여긴 예술성을 깨우고

궁극에는 영혼의 자유를 선사한다.


시대의 아픔을 잊은 그대에게도

운명의 시가 내렸다.


-지구에 온 지 39년 두눈 소리-

 

 

육육 기부의 날 실천 - 시대의 아픔을 잊은 그대에게 http://dunun.tistory.com/2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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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눈프로젝트

국민의 염원이 이루어지지 않는다면 

촛불은 꺼지지 않고 유일한 길이 된다.

두눈_ 염원-한마음의 길 _ 11년간 모은 700여명의 손톱, 현미, 편자 _ 2016


예술의 사회적 역할을 중요하게 생각하는 예술가로서 11년간 700여명에게 기부받은 손톱과 현미 그리고 편자로 조형한  <염원한마음의 길입니다.  온 국민의 염원이 이루어지는 날 실제 작품은 해체할 계획입니다.

(두눈 추산 손톱 4만5천 조각, 현미 5천톨)



두눈_ 염원-한마음의 길(부분) _ 11년간 모은 700여명의 손톱, 현미, 편자 _ 2016 


저에게는 진솔한 손톱 한 조각이 쌀 한톨로 느껴지기도 합니다.


이 작업을 하고 있는 사진에 "광화문으로 오고 있는 도로 위 농기계 1000대가 연상된다는 댓글을 달아 준 분이 있어 찾아보니 농민들이 트랙터를 타고 농민대회를 열고자 상경 중이었습니다. 그런데 24일 경찰이 집회 불허를 했는데 충돌이 예상됩니다. 법원에 집행정지 가처분 결정을 내려줄 것을 촉구하는 서명을 받고 있습니다

 백남기어르신을 기리는 맘으로 서명에 함께 해주시면 고맙겠습니다. https://goo.gl/hzlaek    


11월 12일 백만이 넘는 애국민이 모여도 지금껏 버티는 걸 보고 고민하다가 기부자분들도 같은 마음일 거라 믿으며 작업에 임했습니다. 26일 더 많은 애국민이 광화문 광장으로 나와 국민이 이 나라의 주인임을 증명했으면 좋겠습니다.

광화문 광장 상가쪽에서 한팔 길이 정도의 길을 만들어요.  


집회장소에 가 보면 항상 경찰이 교통을 방해하고 인도까지 막아 통행을 못 하게 하는데 12일에는 처음으로 집회에 참여한 시민들로 인해 길이 막혔습니다. 내려가려는 사람 올라가려는 사람들에 밀리다 짜증이 나 저 역시 밀기도 했습니다. 화장실을 가고 싶어 하는 소녀도 있어 이동했는데 참 위험했습니다. 어쩌면 위험을 느낀 부모님들은 아이와 함께 나오는 것을 꺼릴지도 모르겠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26일에는 더 많은 애국민이 광장에 나올 것이기 때문에 안전하게 통행할 수 있도록 상가 쪽에서 한팔 길이 정도의 공간은 이동하는 공간으로 정해 유모차도 지나갈 수 있도록 했으면 합니다. 그러면 주변 상점 및 시설을 이용하는 시민들의 불편도 덩달아 해소될 것입니다. 

시민의 안전을 위해 종로 경찰서에 통행로 확보를 요청해 볼까 하다가 집회참여자들이 자발적으로 통로를 만들면 더욱 의미 있는 집회가 될 거 같아 애국민들에게 제안해 봅니다. 

부디 안전사고 없이 우리가 원하는 길이 열릴 수 있도록 많은 애국민이 26일에 광화문광장에 모였으면 좋겠습니다. 


그리고 경찰의 교통방해와 불법채증을 막아달라고 국민권익위원회를 찾아가 민원을 넣은 지 2주가 되어 가는데 경찰청으로 넘어간 후 답변이 없네요.

  http://blog.naver.com/bdeuksoo/220859591142




 재미 이상의 그 무엇 fact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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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눈프로젝트



 프로젝트 - 삼삼 육육 구구데이는 기부의 날

 


<절대적 가치, 나눔>



매년 3월3일, 6월6일, 9월9일은 자신의 재능을 이웃과 나누는 날로 정해 실천해 보면 어떨까요? (평일에 실천하기 어려운 분은 기부의 날 뒤 주말에 실천해도 좋습니다.) 이날들은 축산업에서 육류 소비를 늘리고자 지정한 날이기도 하지만 실천한 기부에 관해 얘기 나누며 보람찬 마음으로 음식을 즐기면 더욱 좋지 않을까 합니다. 

이번 구구 기부의 날 실천은 소비자의 권익을 위해 소비자기본법 개정을 제안하는 내용을 제가 격은 일로 피력해 보았습니다. 


부품이 없어서 못 고쳐요

 

무더웠던 8, 프린터가 고장 나 작업실에서 가까운 서비스센터에 전화를 걸었다. 수차례 통화시도 끝에 연결되었고 에러 메시지 등을 알려주니, 직접 보지 않아 정확한 건 아니지만 65천원의 비용이 들 것이라며 가까운 서비스센터에 방문하라고 했다. 프린터기를 보자기에 싸 들고 불볕더위에 땀 흘리며 찾아갔다. 프린터기를 보여주니 전화한 분이냐면서 "부품이 없어 못 고쳐요"라고 말했고 순간 이란 말이 절로 나왔다. 직원은 전원을 연결해 보더니 짐작했던 문제면 고쳐보려 했는데 보드의 문제라며 부품이 없어 못 고친다는 말을 반복했다. 그러면서 부품 보유 기간이 4년이라며 죄송하다고 했다. 전화로 문의했을 땐 이런 말은 하지 않더니 어이가 없었다. 나는 '법이 소비자보다 기업 편이군요' 라고 하니 HP에서 만든 법은 아니라고 했다. 들고 온 프린터를 두고 가도 되는지 물으면서 HP에서 DVD 표면 인쇄 기능이 있는 프린터는 단종 되었다고 말하니, 그제야 직원은 전화를 걸어 수리 가능한지를 알아본 후 구로센터에서는 폐기하려는 프린터를 모아 두기에 그것을 부품으로 수리할 수도 있다며 전화번호를 적어 주었다.

빨리 처리되었으면 하는 마음에 대신 물어봐 달라고 하니 시간이 걸린다며 직접 전화해 보라고 했다. 그냥 프린터기를 두고 가겠다고 말하니 여기도 버릴 프린터가 많고 폐기물 스티커를 붙여야 하기에 가져가라고 했다. 나였으면 헛걸음질하게 한 게 미안해서라도 두고 가라 했을 텐데 HP 자체가 싫어졌다. 말없이 보자기에 프린터를 싸 들고나와 작업실 부근에 있는 고물상에 프린터를 넘겼다.

 

다수의 전자 업체는 구형제품이 고장 나면 수리해 주기보다는 새 제품을 구매하기를 바라는 것 같다. 마치 이가 아프면 신경 치료를 우선시하기보다는 인플랜트를 하게끔 하는 병원과 다를 바 없는 것이다. 법 또한 소비자가 아닌 기업의 이익을 더 배려해 주고 있다. 환경과 소비자 권익을 위해 부품 보유 기간을 늘려야 하지 않을까?

 

한국소비자원, 공정거래위원회는 강제력이 없고

사기 친 G마켓 상담원을 처벌할 수도 없다.

 

DVD 표면 인쇄가 되는 캐논 프린터기를 G마켓을 통해 88일에 주문해 10일에 받았다. 익숙했던 HP 프린터기와는 많이 달랐고 자세한 사용설명서가 인쇄물로 동봉되어 있지 않아 찾아보는데 애먹었다. 그래도 HP를 대체 할 수 있는 제품이 있어 다행이라고 생각하며 설치와 헤드 정렬을 완료하고 DVD 재킷 디자인한 것을 출력해보았는데 성능에 문제가 있었다. 청록색이 파란색으로 출력되어 농도조절 및 할 수 있는 건 다해 보았지만, 해결되지 않았다. 판매업체에 문의하니 카트리지의 문제일 수 있다고 새로운 카트리지를 보내주었다. 새것을 받아 프린트해 보았지만 나아지지 않았다. 서비스센터에 문의해보니 점검을 해봐야 한다고 했다. 그래서 판매자에게 하자가 있는 제품이기에 교환해 달라고 요청하며 반품했다.

며칠이 지나도 아무런 소식이 없어 문의해보니 용지설정을 바꾸어 사용하면 된다며 캐논 서비스센터에서도 그렇게 말했다면서 교환을 거부했다. 나는 캐논 서비스센터에 용지설정을 바꾸어 사용하는 게 정상이냐고 문의하니, 아니라면서 점검해 봐야 한다는 답변을 받았다. 다시 판매업체에 전달했고 판매자는 교환을 못 해주겠다며 G마켓에 교환 요청을 해 보라 했다.

G마켓에 전화를 걸어 교환 요청 한 후 한국소비자원에도 민원을 넣고 전화로도 상담하니 교환해 주는 것이 온당하다며 G마켓에 공문을 보내겠다고 했다. G마켓에 다시 연락해 상담받은 내용을 말하며 교환을 재차 요청했지만, 상위부서에 전달하겠다고만 했다.

다음날 상위 부서의 상담원에게 연락이 왔다. 상담원은 캐논 서비스센터에 문의하니 정상제품이라고 했다며 교환은 안 되지만, 택배비와 만원을 제하고 환불은 해줄 수 있다고 했다. 나는 손해 보기도 싫고 빨리 프린트해야 하기에 교환을 재차 요청하며 어찌, 일반 용지를 넣고 포토용지로 설정해 사용하는 것이 정상이냐고 따지니 캐논 상담원이 그렇게 말했다면서 상담원 이름을 알려 주었다. 그래서 또다시 캐논 서비스센터에서 확인해 보니, G마켓 측에서 전화 온 적도 없고 포토용지로 설정을 바꾸어 사용하면 된다고 답한 적이 없다고 했다. 판매자와 짜고 G마켓 상담원이 나에게 사기를 친 것 같았다.

다시 G마켓에 전화를 걸어 이 사실을 말하며 상위부서의 상담원이 사기를 친 것이고 지금껏 프린트도 못 하고 시간을 허비한 것에 손해배상을 해달라고 했다. 상담원은 죄송하다며 5시까지 답변을 주겠다고 해서 그러면 이틀 후에나 교환 받게 되기에 빨리 처리해 달라 했다. 잠시 후 자초지종을 모르는 상담원에게 전화가 와 프린터기가 어디에 있는지 묻더니 5시 전까지 답을 주겠다고 해서 더욱 화가 났다. 무엇이 문제인지 또다시 설명을 해줘야 했다.

드디어 사기 친 상담원에게 전화가 왔고 자신이 잘 못 한 것에 대해선 전달받지 못했다고 했다. 그래서 앞 전 상담원이 진짜 전달하지 않았는지 확인해 봐야겠다고 통화하게 해달라고 하니 그건 자기가 알아보고 조치하겠다며 거부했다. 나는 양심에 부끄럽지 않냐고 하면서 왜 거짓말을 했냐고 따지니 전액 환급해 주려고 했는데 오전에 말한 것과 같은 입장이라며 공정거래위원회를 통해 알아서 하라는 말을 하고 전화를 일방적으로 끊어 버렸다. 이 상담원의 어처구니없는 태도에 더욱 화가 났다.


 G마켓 상담원이 이렇게 나올 수 있는 이유가 있었다. 소비자원도 공정거래위원회도 강제력이 없었다. 소비자에게 거짓말로 상담해 손해를 끼쳐도 공정거래위원회에서는 합의권고만 할 뿐 업체가 거부하면 그만인 것이다. 그래서 경찰청에 민원을 넣어두고 캐논 서비스센터에 전화를 걸어 제품에 문제가 있다는 것을 G마켓에 전달해 달라고 했다. 22G마켓에서 판매업체에 있는 프린터를 캐논 서비스센터에 보냈다고 죄송하다며 문자가 왔다.

경찰청에서도 답변이 왔는데 형법상 사기가 아니라며 담당 경찰은 아무런 조사도 하지 않고 손해배상청구 소송으로 보상받으라고 했다. 어처구니가 없어 다시 민원을 넣어 판매업체와 G마켓 상담원과 유착관계가 있는지 조사해달라고 했지만 소용없었다. 결국 사기 친 것은 처벌할 수 없고 피해 보상을 받으려면 재판을 해야 하는 것이었다.

 

억울하면 성공해라부당함에 시위한다.

 

이런 구조라면 앞으로도 상담원은 거리낌 없이 판매자에게 유리하게끔 거짓 상담을 할 것이고 소비자의 피해는 반복될 수밖에 없을 것이다. G마켓 본사 앞에서 1인 시위라도 하고 싶은 심정이다.

법은 대부분 갑으로 지칭되는 가진 자가 유리하도록 만들어진다. 국회의원 대부분이 갑의 위치에 있으며 갑으로부터 더 많은 정치후원금을 받기 때문이다. 법정 다툼 또한 전관예우가 통하기에 돈 많은 갑이 승소할 확률이 높으며 유죄여도 차후 특별 사면되는 경우도 있다.

억울하면 성공해라라는 말이 있지만 소수만이 성공하는 시대가 되었고 빚지고 돈의 노예로 살아가는 사람이 훨씬 많다. 사회구조가 불합리하다는 것을 알게 되어도 쉽게 바꾸지 못하는 것은 더 큰 손해를 입을 수 있기 때문이다. 나의 경우에도 거의 한 달 동안 해결이 되지 않아 DVD만드는 작업을 못 하고 있고 언제 해결될지도 모를 일이다. 그냥 몇만원 손해 보고 환불받아 새로 사는 것이 속 편했을 것 같다.

 여유 없는 삶을 사는 이는 관행이 되어버린 불합리한 사회구조를 개선하려 하기보다는 자신을 탓하며 손해 보며 살아간다. 생존을 위해, 혹은 부조리한 것을 바로잡기 위해 시위하는 사람을 오히려 멸시하는 이도 있다. 의문만 커지는 세월호 참사의 진상규명에 애쓰는 사람들에게 지겹다는 말을 내뱉기도 한다. 대기업, 혹은 여당의 자녀가 희생자였다면 벌써 진상규명이 되었을지도 모른다. 지금까지 그나마 약자도 더불어 살아갈 수 있는 법이 만들어지는 것은 희생을 감수하며 부정한 기득권에 저항한 사람들 때문임을 잊지 말아야 한다. 가짜 보수주의자들이 덧씌운 종북, 빨갱이가 결코 아니다

 


 소비자기본법 제안 

끝으로 소비자의 권익과 처리지연을 최소화하기 위한 법이 마련되길 바라는 마음에 아래와 같은 소비자기본법을 생각해 보았다.

    

1. 전자제품 부품 보유 기간 2년 연장

   (현행: TV, 냉장고 8/에어컨보일러 7/세탁기 6/선풍기 5/프린터 4)

2. 판매 및 중개업체가 소비자와의 상담 시 허위 상담을 했을 경우 벌금 부과

3. 구매 10일 이내 제품 하자로 교환 받을 시 사용 못 한 기간만큼 보상금 지급

4. 2.3번의 공정거래위원회에서 집행하고 합의안을 판매 및 중개업체에서 이행하지 않을 시 벌금 또는 사업권 말소를 전제로 한 벌점을 부과할 수 있게 한다.

 PS: 이 안에 동의하거나 더 좋은 안이 있으신 분은 정당이나 국회의원에게 의견을 제시해주세요. 그러면 소비자기본법 개정이 가능해 지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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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구 기부의 날을 맞아 더불어 살아가는 이웃을 위해,
혹은 누군가의 꿈을 돕고자 나름의 기부를 실천 해 보면 어떨까요?

이 콘텐츠를 접하는 분들도 기부의 날을 실천하고 공유한다면 더 많은 사람이 기부의 날에 함께 할 수있지 않을까요? 기부를 실천 하시고 찍은 사진을 두눈 페이스북 페이지에 공유 해주시거나 , 트위터 맨션@dununorg 혹은, bdeuksoo@hanmail.net로 알려 주시는 분에게 두눈 프로젝트 기념 우표 <행복영원>과 <당신의 마음이 예술입니다> 스티커, <마음을 두 눈으로 듣다> 엽서를 보내 드립니다. 받으실 주소도 알려주세요(2016년 9월 30일에 발송하겠습니다.)

 더불어 사는 사회 그리고 꿈

나눔은 삶을 더욱 긍정적이고 풍요롭게 변화시킬 것입니다. 특히 누군가의 꿈을 돕고자 자신의 재능을 나눈다면 더 많은 이들이 꿈을 이루며 사는 사회가 될 수 있을 것입니다나눔은 현재와 미래 사회의 희망이며 그 무엇과도비교할 수 없는 절대적 가치입니다. 기부의 날을 통해 기하는 마음의 씨앗이 퍼져 각자의 삶 속에서 자라났으면 좋겠습니다.



손톱을 우편으로 기부하시면 드리는 <행복영원>우표 

 


누구나 넉넉한 마음만 있으면 할 수 있는 손톱 기부를 소개합니다.

 

사는 동안 끊임없이 자라나 주기적으로 절단되는 손톱을 통해 진솔한 것이 가장 아름다울 수 있는 세상을 함께 상상하고 실현하고자 합니다. 삶의 흔적이기도 한 손톱을 버리지 말고 모아 두었다가 기부의 날에 보내주세요. 기부한 손톱은 또 다른 기부자들과 관계 맺어 예술이 됩니다.
외국인 친구가 있다면 그들에게도 손톱 기부를 권해 주시면 고맙겠습니다. 날로 심각해지는 지구 환경문제는 우리라는 인식의 중요성을 깨닫게 합니다. 인종과 무관하게 비슷한 색을 띠는 손톱을 세계인이 기부해 준다면 '인류는 하나' 라는 것을 두 눈으로 확인할 수 있는 작품도 탄생할 수 있습니다. (English中國語 日本語Deutsch)

나아가 원조 없이는 살아가기 어려운 지구촌 이웃에게도 기부의 기쁨을 누릴 수 있는 날이 왔으면 합니다. 두눈에게는 손톱 한 조각이 쌀 한 톨과 같습니다. 세계 곳곳에서 손톱을 기부받아 만석꾼이 되는 상상을 해봅니다. 한 조각, 한 조각이 모이면 더 큰 기운이 생성되고 현시대를 함께 살아가는 더 많은 이와 예술적 가치를 나누는 것이 저의 꿈입니다.
삶의 흔적을 보내주시는 분에게도 두눈프로젝트 기념품을을 DREAM니다. 누구나 할 수 있지만 아무나 하지 않는 일을 해 나갈 때, 존엄한 우리의 삶이 아름답고 가치 있음을 발견하며 만끽할 수 있을 것입니다.

참고로 발톱은 기부받지 않으며 자신과 가장 닮은 색이 칠해진 손톱, 때 낀 손톱, 초승달 모양 손톱, 손톱 가루도 좋고 평소 자르시는 작은 크기의 손톱도 기부받습니다. 쥐에게는 절대 먹이지 않으니 안심하고 보내주세요.


보내실 곳, 보내신분 참고  손톱 기부해 주신 분(2008년부터)


구구 기부의 날을 맞아 보내주신 분들



오랜기간 모으면서 본성도 찾으신 김효이님의 삶의 흔적.



얼추 추석 선물로 느껴지는 최연욱작가님의 삶의흔적

작년 10월 말 광화문국제아트페스티벌 때 기부해주시고 또 이렇게 모아 보내주셨습니다. 

그리고 서양미술에 관심 있는 분은 최연욱님의 저서 『비밀의 미술관』을 추천합니다. 

 http://goo.gl/s9SwJe


전주에서 차와 함께 보내주신 김학수님의 삶 의흔적

삼삼 기부의 날에 보내시고 두 번째 보내주셨습니다. 국화꽃차를 보니 꽃 모양을 만든 <마음에서 자라나리> 작품이 떠오릅니다. 보내주신 차도 마시며 삶의 향기 나는 작품을 만들겠습니다^^


당신의 마음이 예술입니다.

 


시각음악 : 정봉원    출연 : 전지명   사진촬영 : 나민규  http://j.mp/9AbYh9 


 재미 이상의 그 무엇 fact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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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눈프로젝트

두눈의 머리끝을 완성한 후
손끝을 잘라 준 친구 변해령님

 

그간 꾸준히 습관을 거슬러 모으'신' 
당'신'의 마음이' 예술'입니다

2016.8.25 11개월 만에 다시 찾은 중곡동 헤어스토리에서


구구 기부의 날이 다가 오고 있네요
삶의 흔적 모으신 분들 보내주시길요~
참고: 육육 기부의 날 실천 - 시대의 아픔을 잊은 그대에게 

  http://goo.gl/prqdz7


두눈 프로젝트-손톱의 운명? 인연을 만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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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눈 프로젝트-손톱의 운명? 인연을 만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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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년 전 쯤 두 자녀와 3년간 삶의 흔적을 모아 보내 주셨던
말그미 이인숙님이 육육 기부의 날 실천에 함께 해주셨습니다.


1년에 3번 기부를 실천하자는 취지에서 저 역시도 기부를 실천합니다.

육육 기부의 날 실천-시대의 아픔을 잊은 그대에게를 보시고

마음먹고 있었던 일을 실천하게 되었다고 하시네요.

마음을 동하게 하는 기술이 예술^^





출처: https://www.facebook.com/malgmi73/posts/1147468055304157  

 


아래는 2년 전 손톱을 보내주시어 생길 일의 기록 




ps: 육육 기부의 날에  삶의 흔적+예(술후원)금을 보내주신 유지영님이

부산시민 대합창 공연을 한다는 소식을 보고 소개합니다.

6월29일 / 오후 7시30분 / 부산문화회관 대극장 / 뮤료 입장
 합창 좋아하시면 공연 보러 가보세요  더 자세한 공연 정보는  본 소개글을 클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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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눈프로젝트


 프로젝트 - 삼삼 육육 구구데이는 기부의 날

 


<절대적 가치, 나눔>


 



매년 3월3일, 6월6일, 9월9일은 자신의 재능을 이웃과 나누는 날로 정해 실천해 보면 어떨까요? (평일에 실천하기 어려운 분은 기부의 날 뒤 주말에 실천해도 좋습니다.) 이날들은 축산업에서 육류 소비를 늘리고자 지정한 날이기도 하지만 실천한 기부에 관해 얘기 나누며 보람찬 마음으로 음식을 즐기면 더욱 좋지 않을까 합니다. 


이번 육육 기부의 날 실천은 누구나 희망을 품고 행복(적어도 안전)하게 살아갈 수 있는 대한민국이 될 수 있도록 시대의 아픔을 잊지 말자는 취지의 글을 공유합니다. 

생일을 하루 앞두고 업무 중 숨진 19세 비정규직 노동자에 대한 조선일보의 허위 기사를 보셨는지요?





조선일보는 작년8월에 지하철 안전문을 수리하다 사망한 노동자 또한 휴대폰 통화를 하다가 사고를 당했는데 이를 서울시와 서울메트로가 숨겨 비판을 받고 있다고 보도했습니다. 

조선일보는 지능적으로 노동자의 과실로 몰아가고 서울메트로 또한 유가족에게 보고 하지 않은 직원의 과실이라 했다 합니다.

참사 초기 사측의 주장대로 안전수칙을 지키지 않아 일어난 것으로 다수의 언론이 보도 했고 희생자 어머니는 민주노총이 주최한 기자회견에서 관리자의 터무니없는 주장을 반박하며 억울함을 호소했습니다. 사측은 3일 만에 유가족에게 사과를 했고 조선일보도 4일 만에 정정 보도를 했습니다. 

국민의당 공동대표는 안타까운 심정을 표현한다고 한 말이 “여유가 있었으면 덜 위험한 일을 택했을지도 모릅니다” 라고 했습니다. 희생된 비정규직 노동자는 대학 학비를 마련하고자 일을 했다고 하는데 무슨 일을 하든 안전하게 일 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겠다고 해야 할 정치인이 할 소리는 아닌 것 같습니다. 갈수록 커지는 양극화는 개인의 문제로만 여길 순 없을 것입니다. 


 빈곤층의 삶이 나아지지 않는 근본적 이유는 부유층을 대변해주는 정치인이 더 많기 때문입니다. 그놈이 그놈이라는 정치혐오 프레임은 자본-민주주의 사회에서 유일하게 평등한 투표권마저 포기하게 함으로써 합법적으로 기득권층에게 더 유리한 법과 세수정책을 만듭니다. 때문에 싸잡아 비난하기 보다는 어떤 법을 제정하려 하는지, 무슨 이유에서 막으려 하는지를 자세히 드려다 볼 필요가 있습니다.  

 세월호 참사 이후 시민의 생명과 안전을 책임지는 업무에는 사업주가 직접 정규직 근로자를 채용하도록 하는 법안을 더불어민주당 이인영 의원이 19대 국회에서 대표발이 했지만 사업주의 이익을 우선시한 정부와 새누리당의 반대로 폐기됐습니다. 이 법이 통과되었으면 2인 1조 규정을 지킬 수 있는 업무환경이되어 스크린도어를 혼자 정비하다 죽는 일은 발생하지 않았을 것입니다.    

   

  동물은 배가 부르면 더는 사냥하지 않아 생태계가 유지됩니다. 그러나 계속해서 부를 축적할 수 있는 인간사회에서 견제 없는 자본주의 시장경제체제는 결과적으로 인류의 삶을 파괴될 것입니다. 부패한 기득권의 이윤추구로 인한 어린아이와 청소년, 젊은 노동자의 죽음은 대한민국의 민주주의가 잘못 가고 있음을 각성시키고 있지만 여전히 양심이 없는 세력이 강하기에 진상 규명과 책임자 처벌이 이루어지기도 전에 잊히지 않을까 걱정됩니다. 그렇게 된다면 분명 또 다른 희생자가 생길 것이 뻔합니다. 계속해서 관심 두고 연대도 하며 이웃의 아픔, 시대의 아픔을 잊지 말았으면 좋겠습니다. 마침 오늘은 현충일이기도 합니다. 호국영령도 기리며 <삶의 첨병이 쓴 시> 한편 띄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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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육 기부의 날을 맞아 더불어 살아가는 이웃을 위해,
혹은 누군가의 꿈을 돕고자 나름의 기부를 실천 해 보면 어떨까요?


이 콘텐츠를 접하는 분들도 기부의 날을 실천하고 공유한다면 더 많은 사람이 기부의 날에 함께 할 수있지 않을까요? 기부를 실천 하시고 찍은 사진을 두눈 페이스북 페이지에 공유 해주시거나 , 트위터 맨션@dununorg 혹은, bdeuksoo@hanmail.net로 알려 주시는 분에게 두눈 프로젝트 기념 우표 <행복영원>과 <당신의 마음이 예술입니다> 스티커, <마음을 두 눈으로 듣다> 엽서를 보내 드립니다. 받으실 주소도 알려주세요(2016년 6월 30일에 발송하겠습니다.)


 



손톱 자를 때가 되어 저를 가장잘 표현하는 주황색 메니큐어를 칠하고 



더불어 사는 사회 그리고 꿈

나눔은 삶을 더욱 긍정적이고 풍요롭게 변화시킬 것입니다. 특히 누군가의 꿈을 돕고자 자신의 재능을 나눈다면 더 많은 이들이 꿈을 이루며 사는 사회가 될 수 있을 것입니다. 나눔은 현재와 미래 사회의 희망이며 그 무엇과도비교할 수 없는 절대적 가치입니다. 기부의 날을 통해 기부하는 마음의 씨앗이 퍼져 각자의 삶 속에서 자라났으면 좋겠습니다.


  


시각음악: 이홍진, 정봉원 촬영 편집: 두눈


  


누구나 넉넉한 마음만 있으면 할 수 있는 손톱 기부를 소개합니다.


 

사는 동안 끊임없이 자라나 주기적으로 절단되는 손톱을 통해 진솔한 것이 가장 아름다울 수 있는 세상을 함께 상상하고 실현하고자 합니다. 삶의 흔적이기도 한 손톱을 버리지 말고 모아 두었다가 기부의 날에 보내주세요. 기부한 손톱은 또 다른 기부자들과 관계 맺어 예술이 됩니다.

외국인 친구가 있다면 그들에게도 손톱 기부를 권해 주시면 고맙겠습니다. 날로 심각해지는 지구 환경문제는 우리라는 인식의 중요성을 깨닫게 합니다. 인종과 무관하게 비슷한 색을 띠는 손톱을 세계인이 기부해 준다면 '인류는 하나' 라는 것을 두 눈으로 확인할 수 있는 작품도 탄생할 수 있습니다. (English中國語 日本語Deutsch)

나아가 원조 없이는 살아가기 어려운 지구촌 이웃에게도 기부의 기쁨을 누릴 수 있는 날이 왔으면 합니다. 두눈에게는 손톱 한 조각이 쌀 한 톨과 같습니다. 세계 곳곳에서 손톱을 기부받아 만석꾼이 되는 상상을 해봅니다. 한 조각, 한 조각이 모이면 더 큰 기운이 생성되고 현시대를 함께 살아가는 더 많은 이와 예술적 가치를 나누는 것이 저의 꿈입니다.

삶의 흔적을 보내주시는 분에게도 두눈프로젝트 기념품을을 DREAM니다. 누구나 할 수 있지만 아무나 하지 않는 일을 해 나갈 때, 존엄한 우리의 삶이 아름답고 가치 있음을 발견하며 만끽할 수 있을 것입니다.

참고로 발톱은 기부받지 않으며 초승달 모양 손톱, 때 낀 손톱, 자신과 가장 닮은 색이 칠해진 손톱, 손톱 가루도 좋고 평소 자르시는 크기의 손톱도 기부받습니다. 쥐에게는 절대 먹이지 않으니 안심하고 보내주세요.



보내실 곳, 보내신분 참고  손톱 기부해 주신 분(2008년부터) 

 




육육 기부의 날에 맞추어 부산에서 작곡하는 유지영님이 보내주신 삶의 흔적과 예(술후원)금


항상 왕성한 활동을 해주셔서 감사하다는 말과 함께 유지영님이 삶의 흔적과 함께 예금까지 보내주셨습니다. 정신적 가치로 돌려드리겠습니다. 마음저울이 흔들렸는데 덕분에 균형을 잡은거 같습니다^^

 



두눈 _ 마음 저울_접시저울,손톱,현미_ 20 x 8 x 12cm _ 2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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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민재님의 삶의 흔적

노란통에 삶의 흔적을 담아 기부해 주셨습니다.
당신의 마음이 예술입니다.

두눈 프로젝트 - 손톱의 운명? 인연을 만나다!

 

2016년 5월 25일 coffee Happy&Love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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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눈_ 나 너 하지만 우리_ DVD 3분4초_ 2005


2005년 <나 너 하지만 우리> 영상작업을 하고자 눈물 흘리는 연기를 한 적이 있었다. 

외부의 자극 없이 눈물이 나지 않아 눈물 나는 영화를 검색해 보고 했지만 실패했다. 

끝내는 양파즙을 이용하고 나서야 닭똥 같은 눈물을 흘릴 수 있었다. 


땀은 육체를 적셔주지만, 눈물은 메말라가는 영혼을 적셔준다. 


갈수록 아파하는 사람이 많아지는 2015년, 나도 모르게 마음이 찡해지고 눈물이 날 때가 많다. 

그러나 같은 태양 아래 살고 있지만 "우리"라고 인지 못 하는 사람은 자신의 몸매를 위해 땀 흘릴 줄 알지만, 

이웃의 아픔에는 눈물짓지 못한다. 그래서 필요 때문에 속아주는 사람이 있기에 가짜 눈물을 보일 때도 있다. 


두눈 프로젝트가 지향하는 진솔한 것이 가장 아름다울 수 있는 세상이 된다면, 

슬픔의 눈물 보다는 기쁨의 눈물을 더 지을 수 있을 텐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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