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년 3월3일, 6월6일, 9월9일은 자신의 재능이나 시간을 이웃과 나누는 날로 정해 실천해 보면 어떨까요? (기부의 날이 있는 주말에 실천해도 좋습니다.) 이 날들은 축산업에서 육류 소비를 늘리고자 지정한 날이기도 하지만 실천한 기부에 관해 얘기 나누며 보람찬 마음으로 음식을 즐기면 더욱 좋지 않을까 합니다.


 2018년 구구 기부의 날 실천은 두눈이 4년전부터 사는 동네에 보완 및 관리 해야할 것을 촬영해 주민의 불편 및 안전을 위해 구청에 3가지 민원을 넣었습니다.                



1 골목에 비치된 소화기 분실



골목 곳곳에 관악소방서에서 소화기를 설치해 두었는데 빈 보관함만 있는 곳이 눈에 들어왔고 1년이 지나도록 다시 소화기가 비치되지 않았습니다. 이번 구구 기부의 날을 맞아 다른 길 쪽도 확인해 보니 비어있는 소화기 보관함이 많았고 보관함이 파손된 곳도 있었습니다. 화재에 피해를 줄이려면 하루빨리 소화기가 비치되어야 할 텐데  관리는 하지 않는 모양입니다. 소하기가 제 설치되면 주기적으로 점검하여 도난 된 곳 주변의 cctv를 확인해 범인을 잡아야 분실을 막을 수 있을 것입니다.



2 잘 못 설치된 버스정류소 안내판



작년쯤 새로운 버스정류소 안내판이 교체되었는데 설치 방향이 잘못되었습니다. 뒤편의 버스노선을 확인하려면 도로 쪽으로 머리를 내밀어 봐야 하는 불편과 안전사고도 발생할 가능성이 있습니다.



3 부실시공된 철계단




내비게이션 및 길 찾기 앱에는 통행 가능한 길로 되어 있지만, 실상은 지대의 높이 차이로 막다른 길이라 돌아 갈 수밖에 없었습니다. 한 달 전쯤 계단이 만들어져 민원을 넣은 분에게 감사한 마음이 들었습니다.

그런데 계단을 자세히 보니 부실하게 시공되어 있었습니다. 앵커볼트는 박아 두었지만, 너트로 고정을 하지 않았고 또 다른 곳에는 용접도 부실하게 해두었습니다. 이렇게 계속 사용할 경우 유격이 발생해 오랜 시간이 지나면 안전사고가 발생할 위험이 있기에 하루빨리 보완작업을 해야 할 것입니다.


덧붙여 동네 나들가게(슈퍼)가 망해서 간판만 있고 다른 용도로 쓰이고 있는데 성남시처럼 대형 체인점에서는 사용 못하는 지역화폐로 복지예산이 지급되면 동네의 가계 매출이 올라 더불어 살아 갈 수 있을 텐데 하는 생각도 들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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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삼삼 육육 구구 기부의 날

나름의 기부를 실천 해 보면 어떨까요?

이 콘텐츠를 접한 분들도 기부의 날을 실천하고 공유한다면 더 많은 사람이 기부의 날을 함께 할 수있을 것입니다. 기부 실천 사진을 찍어 두눈 프로젝트 페이스북 페이지에 공유 해주시거나, 트위터 맨션@dununorg 혹은  bdeuksoo@hanmail.net로 알려 주시는 분에게 두눈 프로젝트 기념 우표 <행복영원>과 <당신의 마음이 예술입니다> 스티커, <마음을 두 눈으로 듣다> 엽서를 보내 드립니다. 받으실 주소도 함께 알려주세요.(9월 15일까지)

더불어 사는 사회 그리고 꿈
나눔은 삶을 더욱 긍정적 이고 풍요롭게 변화시킬 것입니다. 특히 누군가의 꿈을 돕고자 자신의 재능을 나눈다면 더 많은 이가 꿈을 이루며 사는 사회가 될 것입니다. 나눔은 현재와 미래 사회의 희망이며 그 무엇과도 비교할 수 없는 절대적 가치입니다. 기부의 날을 통해 기부하는 마음의 씨앗이 퍼져 각자의 삶 속에서 자라났으면 좋겠습니다.


 기부의 날 실천 하신 분에게 드리는 <행복영원>우표 

 



누구나 넉넉한 마음만 있으면 

할 수 있는 손톱 기부를 소개합니다.



<인류의 희망>에 함께 한 분들 
사랑_쟁재란 류승훈 https://youtu.be/8ZAcAG0jrC4
자유_조윤환 정명선 https://youtu.be/BU1kxSir70Q
평화_김수란 지혜경 조만경 김니라 이진영 https://youtu.be/8bXolkgoba8



우리가 사는 동안 끊임없이 자라나 주기적으로 절단되는 손톱을 통해 진솔한 것이 아름다울 수 있는 세상을 함께 상상하고 실현하고자 합니다. 삶의 흔적이기도 한 자른 손톱을 모아 두었다가 기부의 날에 보내주세요. 기부한 손톱은 또 다른 기부자들과 관계 맺어 예술이 됩니다.
외국인 친구가 있다면 그들에게도 손톱 기부를 권해 주시면 고맙겠습니다. 날로 심각해지는 환경문제는 지구 공동체라는 인식의 중요성을 깨닫게 합니다. 인종과 무관하게 비슷한 색을 띠는 손톱을 세계인이 기부해 준다면 '인류는 하나' 임을 두 눈으로 확인할 수 있는 상징적 작품도 탄생할 수 있습니다. (English中國語 日本語Deutsch
또한, 손톱 기부는 원조 없이는 살기 어려운 지구촌 이웃도 기부의 기쁨을 누릴 수 있게 합니다.


두눈에게는 손톱 한 조각이 쌀 한 톨과 같습니다. 세계 곳곳에서 손톱을 기부받아 만석꾼이 되는 상상도 해봅니다. 한 조각, 한 조각이 모이면 더 큰 기운이 생성되고 현시대를 함께 살아가는 더 많은 이와 공동체 예술의 가치를 나누는 것이 저의 꿈입니다.

삶의 흔적을 보내주시는 분 또한 두눈프로젝트 기념품을 DREAM니다. 누구나 할 수 있지만 아무나 하지 않는 일을 해 나갈 때, 세상은 더욱 아름다울 수 있을 것이라 확신합니다. 

참고로 발톱은 기부받지 않으며 자신을 상징할 수 있는 색이 칠해진 손톱, 삶의 부산물이 낀 손톱, 초승달 모양 손톱, 손톱 가루도 좋고 평소 자르는 크기의 손톱도 좋습니다. 쥐에게는 절대 먹이지 않으니 안심하고 보내주세요.



구구 기부의 날을 맞아 심하늘님이 "컬처몽땅 짱뽕난장" 행사장에 

오셔서 4년간 모은 삶의 흔적 기부


'당신의 마음이 예술입니다' 



보내실 곳, 보내신분 참고  손톱 기부해 주신 분(2008년부터) 


재미 이상의 그 무엇 factory 


WRITTEN BY
두눈
당신의 마음이 예술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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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에서 김학수님이 삼삼 기부의 날에 보내주신 삶의 흔적

2016년 구구 기부의 날에 차와 함께 보내 주셨는데
이번에도 차와 함께 보내 주셨습니다. 
손톱들이 국화 꿏잎처럼 느껴지네요


'당신의 마음이 예술입니다'


이제는 손톱을 자르면 모으는 게 습관이 되셨을 거 같네요^^

2018년 3월 3일 우체부님으로부터


삼삼 기부의 날 실천 - 편견에 대한 34분의 의견을 공유합니다
https://goo.gl/mGkCLk

 

#삼겹데이 #삼삼기부의날 #손톱 #두눈프로젝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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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눈
당신의 마음이 예술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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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년 3월3일, 6월6일, 9월9일은 자신의 재능을 이웃과 나누는 날로 정해 실천해 보면 어떨까요? (기부의 날  주말에 실천해도 좋습니다.) 이 날들은 축산업에서 육류 소비를 늘리고자 지정한 날이기도 하지만 실천한 기부에 관해 얘기 나누며 보람찬 마음으로 음식을 즐기면 더욱 좋지 않을까 합니다. 


편견을 흔들어 보지 않는 것은
가능성을 계속해서 잠재우는 것과 같다.

-지구에 온 지 38년 두눈 소리-


저는 황금 개띠 해를 맞아  "2018년 사라졌으면 하는 우리 시대의 편견은 무엇인가요?" 라는 질문을 수많은 커뮤니티에 올렸고 이에 답변 주신 분들의 의견을 나누고자 합니다. 자신의 편견을 말씀 해주신 분들도 많습니다.    


1 다음 카페 

 언론은 다 맞다는 편견을 버려야 합니다. 보이는 게 다 맞다는 편견도 버려야 합니다.  청아 삼태극

  확인 없이 판단하는 게 편견이 되는 것 같습니다.  로드 화실전

 '너'를 넘어 뭔가 있다는 자세들...*^^* ▬ 나비 화실전

사람들의 일부는 마음대로 자기의 잣대로 말을하는 경향이 있는것 같아요/ 조금만 생각하면 아이들 처럼 순수한 마음으로 작품을 예기 할수있을텐데..... 좋은글 감상하고 갑니다  화왕산별님 한국미소문학

언론은 다 맞다는 편견을 버려야 합니다. 보이는 게 다 맞다는 편견도 버려야 합니다... ▬ 청아(淸兒) 삼태극

 채욱 고추 작다는 편견 없어졌우묜  허문도 정영진, 최욱의 불금쇼 공식카페


2 네이버 카페 

 장애인에 관한 편견? 그들은 우리보다 죄가 많아 그리 태어난것이다라는? 어른들은 천벌이라는 말을 하시잖아요. 육체가 우리와 다게 태어난것이 꼭 죄가 많아서라고 듣고 살았던것이 저도 모르게. ▬ 이영희 지적 대화를 위한 넓고 얕은 지식

  '내가 할 수있는게 없다' 라고 스스로의 한계를 만드는것. 누군가를 돕거나 하고싶은 일을 하는것은 꼭 여유가 있고 대단한 사람만이 할 수있는거라고 생각하는 편견이요. 대단한 사람이 날때부터 따로 정해져 있는 것도 아닌데 자신은 그냥 일반인이기 때문에 할 수있는게 정해져 있다고 생각하는것도 편견 인거 같아요. 마음이 힘든 누군가의 손을 말없이 잡아주거나 그냥 가만히 들어주는것도 그 사람을 위로해주고 힘이 되는일 중 하나가 될 수있는 데말이죠.. 얼마전 현실에 부딫혀 한계를 느낀다는 친구에게서 '할 수있는게 없다' 라는 말을 듣고 생각이나 적어봅니다. 제가 너무 긍정적인걸까요? ▬ 산다  지적 대화를 위한 넓고 얕은 지식

 잘못을 하면 그 사람을 욕하고...성별을 따지지 않았으면 합니다. 누가 잘못하면, 그 사람의 성별 모두를 욕하는건 정말 멍청한 행동이라고 생각해서요. 결국 그런 잘못된 행동이 성혐오를 불러 온다고 생각합니다. ▬ 무적보노보노 지적 대화를 위한 넓고 얕은 지식

 편견~많아요ㅜ 저는 주거하는 아파트로 편견이 없음 해요. 좋은 아파트 산다고 자가인지,대출이 있는지,월전세인지도 차이가 만별인데 우리나라 사람들은 왜 본인보다 약자에게 잘난척을 하는지 모르겠어요. ▬ motello  인터넷소설 B&P스토리텔링♡당신의 이야기

전 요즘 개를 키우고 있기도하고. 다른 화두도 많겠으나 개띠 이야기 하시니 개에 대한 편견이 사라졌으면 하는 생각이 드는군요. 작년에 최시원 사건으로 개키우는 사람 모두가 죄인취급 받는 시절을 거치고 나니.. 순종 이라거나 잡종이라는 구분. 모든 개는 물 수 있다 혹은 개는 개처럼 키워야 한다라는 전통적인 생각. 개는 외출만 해도 흔히 보게 되는 존재인데도 왜곡된 부분이 상당한 듯 하네요. ravana  우리 시대의 정직한 목격자  PD수첩 시청자 모임 카페



3 티스토리 두눈 블로그 

  편견은 1)본인이 살아오면서 겪었던 사건들과 그 사건들을 해석하고 받아들이며 생기게 되는 축척물 또는 2)낯설고 불쾌한 사건들에 대해 다름이라는 이해보다는 틀림으로 회피해버리면서 생기는 경우가 저에겐 많았던 거 같아요. 

얼굴이 잘생긴 이성이면 잘난(?)값을 하니까 바람도 잘 필거 같고 일반 사무직보다는 생산직에 근무하는 사람들이 더 거칠고 예의를 어길 것 같다는 등등의 편견들이 있었는데 그것은 예전에 내가 이러이러한 일을 당했으니 앞으로도 이러이러할거야 라는 혼자만의 생각에 갇힌 게 컸던 거 같습니다.
편견은 혼자보다는 사람들과 더불어 살고 그 안에서 역지사지, 상대는 나의 거울이라는 이해가 생기다보면 자연스레 깨질 수 있는 거라 생각해요. 이번 해에 생겼으면 하는 것은 내가 좀 더 사람들과 상호작용하고 더불어 이해하는 마음이 생겨서 편견이 깨지길 원하는 것입니다 ▬ 김가현

 제가 생각하는 편견은 자기와 타인의 다름을 있는 그대로 인정하지 못하고 어떤 문제로 인식하는데서 시작된다고 봅니다. 편견에 따른 부당함을 실천하고 공감하는 예술로서 맞서려고 하시는것이 맞는거죠? 존경스럽습니다. 항상 응원할께요~~ grrr

  남자는 모두 여자보다 힘이세다와 여자는 모두 남자보다 힘이 약하다도 편견임 ▬ 이준호 

  내가 알고 있는 것과 타인과 의견이 다를 때 상대는 틀리고 나는 아닐 것이라는 편견. 생각. 적지 않은 이들이 그러할텐데 다름의 존중부터 대화를 하는 가치관이 좀 더 있음 합니다. ▬ kyoungmug

  편견이 없어져야 한단 편견. 물론 대체로 편견은 좋지 않지만 다 다른 존재가 편견을 가질 수밖에 없다는 것을 인정하지 않는 지나친 기계적 균형?같은 것  임정현

  2017년 가장 민감했던 성차별에 관한 편견이 균형감 있게 정돈되기를 바랍니다. 그리고 모든 분야에서 마치 진리인양 폭력적인 기준으로 작동하는 자본과 성공에 관한 편견도 보다 인간적인 가치를 기준으로 바뀔 수 있기를 바랍니다. 이외에도 엄청나게 많은 편견이 만연한 사회이니 만큼 구성원 모두가 실제 삶에서 좀더 진지하게 긴장하고 편견에서 벗어날 수 있도록 노력해 나아가길 기대합니다. 조용한 개미

'완전한것' 이 편견을 만들수 있다는 생각을 해 보았습니다. ^^  옥베짱이

  행복에 대한 편견 / 안정적이고, 남들과 비슷해졌을 때 행복할거라는 편견 / 행복은 개개인에 따라 천차만별인데 천편일륜적인 사회적? 기준 그리고 자신의 기준으로 상대의 성공 여부와 행복을 판단하는 것이 사라졌음 좋겠습니다  조은혜

 나이와 말과 편견

보통, 어른들의 말은 들어야 한다는 생각이 한국사회와 동양문화권에는 강하게 자리잡고 있는 것 같다. 이것 또한 어쩌면 편견이 아닐까.

나이가 들면 현명해지는 걸까 아니면 현명한 사람이 나이가 들고 발언권이 커져 좋은 말과 글을 남기고 그것이 영향력을 갖는 걸까.
나는 후자라고 생각한다.
물론 현명한 사람도 젊었을 때 약간은 부족해서 다듬어질 부분은 있을 거다.
하지만 많이 부족한 사람이 나이가 든다고 현명해지는 것은 아닐 게다. 그런 경우도 가능성이야 있겠지만 아주 힘든 경우의 얘기다.
누구나 다른 사람의 말은 경청하면 도움이 된다. 부족한 사람의 의견도 어떤 면에서는 도움이 되긴 한다. 부족한 사람의 논리부족과 견해의 편협함을 관찰하고 파악하며 자신의 논리력과 사고력을 타산지석으로 키울 수도 있다는 점에서 도움이 된다.
현자들의 말은 인류 최고의 보물인 책으로 쓰여져 인류 유산으로 수 천 년간 전해져오고 있다. 현명한 사람의 말이 더욱 큰 도움이 된다는 점은 길게 말할 필요가 없다.
하지만 그 현명한 사람이 꼭 나이든 사람이라는 것은 편견이며 세상에 많은 변화를 가져온 위인들의 업적은 어릴때부터 시작됐다는 것을 리는 안다.
현명함은 나이든다고 거저 주어지는 것이 아니며 자신을 끊임없이 갈고 닦는 현명함을 잉태한 사람에게 주어지는 빛나는 보석같은 것이다.
애석한 점은, 현명하지 못한, 나이만 들어 꼰대가 되어버린 사람들은 자기검열이 되지 않아 스스로 현명하게 늙지 않았다는 자아비판을 건전하게 할 수 없다는 점이다.
어른이라는 허울아래 창의성과 현명함을 잉태한많은 젊은이들에게 감놔라 배놔라 할 수 있는 현명한 자는 드물다. 게다가 현명한 사람은 보통 여러 사람에게 섣부른 충고를 하지 않는 것 같다. 충고는 결국 가르침이며 가르침을 받을 수 있는 토대를 갖춘 자의 수효 또한 매우 제한적이기에 현명한 자는 가르침을 주기에 앞서 그 사람이 가르침을 받을 자격이 있는지 관찰을 하게 될 것이고 그 관찰은 많은 시간을 요하기 때문이다.공자나 맹자도 제자를 엄청 가려 받은 걸로 안다. 그것과 같은 이치다.
종국에는 현명해질 젊은이거나 이미 현명함을 잉태한 자는 알아서 잘 한다. 좌충우돌의 과정이 있겠지만 어떻게든 목적지를 찾아 간다. 이 좌충우돌의 과정에서 현명한 스승을 만나면 큰 도움을 받을 수 있다.
그렇지만 그 도움을 단지 나이만 먹은 어른은 줄 수 없다. 어른 중에서도 현명한 소수만이 도움을 줄 수 있는 것이다.

이런 이유로 어른이라는 이름으로 떠도는 말들이 모두 맞는 것은 아니며 또 무조건 들어야 한다는 것은 사회적 편견이라고 생각한다.
한국사회 나아가 동양문화권의 이런 나이와 경험우선의 분위기와 편견은 개선될 필요가 있고 그래야 사회적 소통이 원활해져 여러 창의적 의견이 가로막히지 않고 발전적으로 논의되어 사회 발전에도 도움이 되지 않을까 싶다. ㅡ miltopia ▬ 신태수

  새해에는 인종간의 편견이 없어졌으면 합니다. 올 한해도 복 많이 받으시고 두눈님의 작품이 더욱 더 알려져 많은 사람들이 보고 좋은 생각을 나눌 수 있기를 소원합니다.  이강한

  편견.. 색안경을 낀다고 하죠 저 자신도 모르게 누군가에게 편견을 가질 수 있고 누구나 가지는 것이 편견이라고 생각해요 무수히 많은 편견들 중 겉모습으로 상대를 판단하는 모습이 떠오르네요 어리다고 잘 모를 거라는 편견도 그렇고 역할에 대해 한정적으로 묶어놓는 이래야만한다도 편견에 속하는 것 같아요. 예를들면 여자는 이래야지 남자는 이래야지 하는 식으로요 ~ 주제에 대한 탐구를 더 해보고 싶어지네요 편견! 두눈님의 예술행동 응원해요~^^ 어효은

내가 갖은 편견은 '첫인상' 입니다. 누곤가를 처음 만났을 때의 느낌인 첫인상에 대해 많은 신뢰감을 갖기 때문에 첫인상이 나쁜 경우에는 그것이 오래가더라고요.정병귀

 

4 네이버 두눈 블로그 

 지난해 촛불혁명 이후 우리사회 오래된 적폐에 대해서 많이 생각하게 되었어효. 그중에 대표적인것이 직업과 학력에 대한 편견입니다. 직업과 학력에 의해서 새로운 계급제도가 지난 50여년동안 생겨났죠. 의식에 입각하여 사회의 공익을 위해서 무엇을 할 수있느냐가 중요한것이지 직업과 학력에 의해서 서열, 신분제도가 정해지는 것은 사라져야 할 적폐라고 생각합니다  퀸스향

 저는 제가 생각하는 모든 것이 편견 이라 생각해요. 그래서 내가 옳다고 박박 우기고 돌아서면 엄청 초라해집니다.▬ lineinline


카카오톡

현재 한국에 거주하는 외국인이 백만명을 넘었습니다. 그래서 이제 한국이 백의민족이니 하는 말은 더 이상 설득력이 없습니다. 국제화의 시대를 맞이하여 한국은 이제 다문화가 서서히 형성돼 가고 있습니다. 따라서 피부색과 언어를 초월하여 인종차별이 없는 새로운 윤리관의 정립이 중요한 시대적 과제로 요청됩니다. 피부색에 대한 편견은 우리의 고질병입니다. 특히 우리보다 못 사는 나라 국민들을 편견 없이 대하는 공정한 태도를 견지하지 않으면 안 될 것입니다. 윤진섭 

페미니즘에 대한 편견, 혹은 영화 1987처럼 시위에 참여한 여성이 적었다는 편견  이미정 

편견없이 살아야 한다는 것도 편견 아닐까요? 타인의 생각이나 태도가 마음에 안들어도 그려려니 하고 살았으면 좋겠습니다. 나도 틀릴 수 있거든요.  황석권


오늘의 유머

오유징어들이 진짜 솔로일거라는 편견을 깨야해욧!  죽떠리

편견이란 말 자체가 한쪽에 편중들어 생각한다는 것 처럼 느껴지네요. 누군가를 다르게 생각한다는 것 자체가 편견으로 생각된다고 하면 너무 과한 걸까요?  쥐랄맞은GS 

진보는 깨끗해야한다
--->너무싫어요 자체검열 너무시름 보수는 비판적 지지안해요
철저히 이익에 따라 전폭적지지, 아니 할수있는건 다하죠
그러니 맨날 당하는 수밖에요
신념이 깨끗하면 조금의 잡음은 안고갈수있는 우리가 되었음 좋겠습니다 
그림안의 세상

  re

죄송합니다. 편견이시군요.
저는 보수주의자입니다.
하지만 문프를 지지합니다.
왜냐하면 문프는 보수주의자의 눈엔 진성 보수주의자로 보입니다.
독재에 반대하며 나라를 전상으로 하려는 행위는 파시즘에 대항하는 진성 보수주의가 할 일이며, 그렇게 행동하셨고
대통령되시고 나라를 지키기 위해 외교에서 해야 할 일을 우선적으로 다하고,
애국자를 제일 먼저 보살피시며,
국민 안전에 가장 신경을 쓰시지만 전통을 지키며 역사를 보존하려는 분께서 보수주의자가 아니라면 누가 보수란 말입니까?
저는 민주당을 비판적 지지하나 문프를 무조건 지지하는 이유가 보수이기 때문입니다.
사족으로 보수는 수구가 아닙니다.
보수는 대체로 옳습니다만 시대적으로 기존 권력과 섞이면 부정이 되고 그때의 보수는 철저히 진보에게 망가져야 한다고 봅니다.
물론 진보가 틀리진 않았지만 이제는 진보가 잠시 주춤하며 다시 올바른 보수에게 자리를 돌려 줘야 하는 것도 사실입니다. 안녕만이인생

텔레마케팅 하시는 분들 나이 많다고 무조건 아이가 있을 거란 편견 버려요. luy

복지를 퍼주기라고 하는 편견

북한과의 평화적인 관계 개선을 빨갱이의 모략이라고 보는 편견 ▬ 가뭄에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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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삼 기부의 날을 맞아 더불어 살아가는 이웃을 위해,
혹은 누군가의 꿈을 돕고자 나름의 기부를 실천 해 보면 어떨까요?

이 콘텐츠를 접한 분들도 기부의 날을 실천하고 공유한다면 더 많은 사람이 기부의 날을 함께 할 수있을 것입니다. 기부 실천 사진을 찍어 두눈 프로젝트 페이스북 페이지에 공유 해주시거나, 트위터 맨션@dununorg 혹은  bdeuksoo@hanmail.net로 알려 주시는 분에게 두눈 프로젝트 기념 우표 <행복영원>과 <당신의 마음이 예술입니다> 스티커, <마음을 두 눈으로 듣다> 엽서를 보내 드립니다. 받으실 주소도 함께 알려주세요(2018년 3월 30일에 발송하겠습니다.)

 

더불어 사는 사회 그리고 꿈

나눔은 삶을 더욱 긍정적 이고 풍요롭게 변화시킬 것입니다. 특히 누군가의 꿈을 돕고자 자신의 재능을 나눈다면 더 많은 이가 꿈을 이루며 사는 사회가 될 것입니다나눔은 현재와 미래 사회의 희망이며 그 무엇과도 비교할 수 없는 절대적 가치입니다. 기부의 날을 통해 기부하는 마음의 씨앗이 퍼져 각자의 삶 속에서 자라났으면 좋겠습니다.


손톱을 우편으로 기부하시면 드리는 <행복영원>우표

누구나 넉넉한 마음만 있으면 할 수 있는 손톱 기부를 소개합니다.

우리가 사는 동안 끊임없이 자라나 주기적으로 절단되는 손톱을 통해 진솔한 것이 아름다울 수 있는 세상을 함께 상상하고 실현하고자 합니다. 삶의 흔적이기도 한 자른 손톱을 모아 두었다가 기부의 날에 보내주세요. 기부한 손톱은 또 다른 기부자들과 관계 맺어 예술이 됩니다.
외국인 친구가 있다면 그들에게도 손톱 기부를 권해 주시면 고맙겠습니다. 날로 심각해지는 환경문제는 지구 공동체라는 인식의 중요성을 깨닫게 합니다. 인종과 무관하게 비슷한 색을 띠는 손톱을 세계인이 기부해 준다면 '인류는 하나' 임을 두 눈으로 확인할 수 있는 상징적 작품도 탄생할 수 있습니다. (English中國語 日本語Deutsch
) 또한, 손톱 기부는 원조 없이는 살기 어려운 지구촌 이웃도 기부의 기쁨을 누릴 수 있게 합니다. 

두눈에게는 손톱 한 조각이 쌀 한 톨과 같습니다. 세계 곳곳에서 손톱을 기부받아 만석꾼이 되는 상상도 해봅니다. 한 조각, 한 조각이 모이면 더 큰 기운이 생성되고 현시대를 함께 살아가는 더 많은 이와 공동체 예술의 가치를 나누는 것이 저의 꿈입니다.

삶의 흔적을 보내주시는 분 또한 두눈프로젝트 기념품을 DREAM니다. 누구나 할 수 있지만 아무나 하지 않는 일을 해 나갈 때, 세상은 더욱 아름다울 수 있을 것이라 확신합니다. 

참고로 발톱은 기부받지 않으며 자신을 상징할 수 있는 색이 칠해진 손톱, 삶의 부산물이 낀 손톱, 초승달 모양 손톱, 손톱 가루도 좋고 평소 자르는 크기의 손톱도 좋습니다. 쥐에게는 절대 먹이지 않으니 안심하고 보내주세요.

보내실 곳, 보내신분 참고  손톱 기부해 주신 분(2008년부터)



청담, 순수한 유혹에 불혹 되다! 기록영상_4K 22분53초_2018

작년 봄 스페이스 옵트에서 진행한 두눈프로젝트 영상입니다. 못 오신 분들 영상으로 감상해 보세요.


그리고 물질이 아닌 손톱을 받았던 특강 후기 링크도 덧 붙입니다.
두레자연고 특강 후기 - 물질이 아닌 손톱을 받다.
http://dunun.tistory.com/3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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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눈의 머리끝을 완성한 후
손끝을 잘라 준 친구 변해령님

 

그간 꾸준히 습관을 거슬러 모으'신' 
당'신'의 마음이' 예술'입니다

2016.8.25 11개월 만에 다시 찾은 중곡동 헤어스토리에서


구구 기부의 날이 다가 오고 있네요
삶의 흔적 모으신 분들 보내주시길요~
참고: 육육 기부의 날 실천 - 시대의 아픔을 잊은 그대에게 

  http://goo.gl/prqdz7


두눈 프로젝트-손톱의 운명? 인연을 만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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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프로젝트 - 삼삼 육육 구구데이는 기부의 날

 


<절대적 가치, 나눔>


 



매년 3월3일, 6월6일, 9월9일은 자신의 재능을 이웃과 나누는 날로 정해 실천해 보면 어떨까요? (평일에 실천하기 어려운 분은 기부의 날 뒤 주말에 실천해도 좋습니다.) 이날들은 축산업에서 육류 소비를 늘리고자 지정한 날이기도 하지만 실천한 기부에 관해 얘기 나누며 보람찬 마음으로 음식을 즐기면 더욱 좋지 않을까 합니다. 


이번 육육 기부의 날 실천은 누구나 희망을 품고 행복(적어도 안전)하게 살아갈 수 있는 대한민국이 될 수 있도록 시대의 아픔을 잊지 말자는 취지의 글을 공유합니다. 

생일을 하루 앞두고 업무 중 숨진 19세 비정규직 노동자에 대한 조선일보의 허위 기사를 보셨는지요?





조선일보는 작년8월에 지하철 안전문을 수리하다 사망한 노동자 또한 휴대폰 통화를 하다가 사고를 당했는데 이를 서울시와 서울메트로가 숨겨 비판을 받고 있다고 보도했습니다. 

조선일보는 지능적으로 노동자의 과실로 몰아가고 서울메트로 또한 유가족에게 보고 하지 않은 직원의 과실이라 했다 합니다.

참사 초기 사측의 주장대로 안전수칙을 지키지 않아 일어난 것으로 다수의 언론이 보도 했고 희생자 어머니는 민주노총이 주최한 기자회견에서 관리자의 터무니없는 주장을 반박하며 억울함을 호소했습니다. 사측은 3일 만에 유가족에게 사과를 했고 조선일보도 4일 만에 정정 보도를 했습니다. 

국민의당 공동대표는 안타까운 심정을 표현한다고 한 말이 “여유가 있었으면 덜 위험한 일을 택했을지도 모릅니다” 라고 했습니다. 희생된 비정규직 노동자는 대학 학비를 마련하고자 일을 했다고 하는데 무슨 일을 하든 안전하게 일 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겠다고 해야 할 정치인이 할 소리는 아닌 것 같습니다. 갈수록 커지는 양극화는 개인의 문제로만 여길 순 없을 것입니다. 


 빈곤층의 삶이 나아지지 않는 근본적 이유는 부유층을 대변해주는 정치인이 더 많기 때문입니다. 그놈이 그놈이라는 정치혐오 프레임은 자본-민주주의 사회에서 유일하게 평등한 투표권마저 포기하게 함으로써 합법적으로 기득권층에게 더 유리한 법과 세수정책을 만듭니다. 때문에 싸잡아 비난하기 보다는 어떤 법을 제정하려 하는지, 무슨 이유에서 막으려 하는지를 자세히 드려다 볼 필요가 있습니다.  

 세월호 참사 이후 시민의 생명과 안전을 책임지는 업무에는 사업주가 직접 정규직 근로자를 채용하도록 하는 법안을 더불어민주당 이인영 의원이 19대 국회에서 대표발이 했지만 사업주의 이익을 우선시한 정부와 새누리당의 반대로 폐기됐습니다. 이 법이 통과되었으면 2인 1조 규정을 지킬 수 있는 업무환경이되어 스크린도어를 혼자 정비하다 죽는 일은 발생하지 않았을 것입니다.    

   

  동물은 배가 부르면 더는 사냥하지 않아 생태계가 유지됩니다. 그러나 계속해서 부를 축적할 수 있는 인간사회에서 견제 없는 자본주의 시장경제체제는 결과적으로 인류의 삶을 파괴될 것입니다. 부패한 기득권의 이윤추구로 인한 어린아이와 청소년, 젊은 노동자의 죽음은 대한민국의 민주주의가 잘못 가고 있음을 각성시키고 있지만 여전히 양심이 없는 세력이 강하기에 진상 규명과 책임자 처벌이 이루어지기도 전에 잊히지 않을까 걱정됩니다. 그렇게 된다면 분명 또 다른 희생자가 생길 것이 뻔합니다. 계속해서 관심 두고 연대도 하며 이웃의 아픔, 시대의 아픔을 잊지 말았으면 좋겠습니다. 마침 오늘은 현충일이기도 합니다. 호국영령도 기리며 <삶의 첨병이 쓴 시> 한편 띄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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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육 기부의 날을 맞아 더불어 살아가는 이웃을 위해,
혹은 누군가의 꿈을 돕고자 나름의 기부를 실천 해 보면 어떨까요?


이 콘텐츠를 접하는 분들도 기부의 날을 실천하고 공유한다면 더 많은 사람이 기부의 날에 함께 할 수있지 않을까요? 기부를 실천 하시고 찍은 사진을 두눈 페이스북 페이지에 공유 해주시거나 , 트위터 맨션@dununorg 혹은, bdeuksoo@hanmail.net로 알려 주시는 분에게 두눈 프로젝트 기념 우표 <행복영원>과 <당신의 마음이 예술입니다> 스티커, <마음을 두 눈으로 듣다> 엽서를 보내 드립니다. 받으실 주소도 알려주세요(2016년 6월 30일에 발송하겠습니다.)


 



손톱 자를 때가 되어 저를 가장잘 표현하는 주황색 메니큐어를 칠하고 



더불어 사는 사회 그리고 꿈

나눔은 삶을 더욱 긍정적이고 풍요롭게 변화시킬 것입니다. 특히 누군가의 꿈을 돕고자 자신의 재능을 나눈다면 더 많은 이들이 꿈을 이루며 사는 사회가 될 수 있을 것입니다. 나눔은 현재와 미래 사회의 희망이며 그 무엇과도비교할 수 없는 절대적 가치입니다. 기부의 날을 통해 기부하는 마음의 씨앗이 퍼져 각자의 삶 속에서 자라났으면 좋겠습니다.


  


시각음악: 이홍진, 정봉원 촬영 편집: 두눈


  


누구나 넉넉한 마음만 있으면 할 수 있는 손톱 기부를 소개합니다.


 

사는 동안 끊임없이 자라나 주기적으로 절단되는 손톱을 통해 진솔한 것이 가장 아름다울 수 있는 세상을 함께 상상하고 실현하고자 합니다. 삶의 흔적이기도 한 손톱을 버리지 말고 모아 두었다가 기부의 날에 보내주세요. 기부한 손톱은 또 다른 기부자들과 관계 맺어 예술이 됩니다.

외국인 친구가 있다면 그들에게도 손톱 기부를 권해 주시면 고맙겠습니다. 날로 심각해지는 지구 환경문제는 우리라는 인식의 중요성을 깨닫게 합니다. 인종과 무관하게 비슷한 색을 띠는 손톱을 세계인이 기부해 준다면 '인류는 하나' 라는 것을 두 눈으로 확인할 수 있는 작품도 탄생할 수 있습니다. (English中國語 日本語Deutsch)

나아가 원조 없이는 살아가기 어려운 지구촌 이웃에게도 기부의 기쁨을 누릴 수 있는 날이 왔으면 합니다. 두눈에게는 손톱 한 조각이 쌀 한 톨과 같습니다. 세계 곳곳에서 손톱을 기부받아 만석꾼이 되는 상상을 해봅니다. 한 조각, 한 조각이 모이면 더 큰 기운이 생성되고 현시대를 함께 살아가는 더 많은 이와 예술적 가치를 나누는 것이 저의 꿈입니다.

삶의 흔적을 보내주시는 분에게도 두눈프로젝트 기념품을을 DREAM니다. 누구나 할 수 있지만 아무나 하지 않는 일을 해 나갈 때, 존엄한 우리의 삶이 아름답고 가치 있음을 발견하며 만끽할 수 있을 것입니다.

참고로 발톱은 기부받지 않으며 초승달 모양 손톱, 때 낀 손톱, 자신과 가장 닮은 색이 칠해진 손톱, 손톱 가루도 좋고 평소 자르시는 크기의 손톱도 기부받습니다. 쥐에게는 절대 먹이지 않으니 안심하고 보내주세요.



보내실 곳, 보내신분 참고  손톱 기부해 주신 분(2008년부터) 

 




육육 기부의 날에 맞추어 부산에서 작곡하는 유지영님이 보내주신 삶의 흔적과 예(술후원)금


항상 왕성한 활동을 해주셔서 감사하다는 말과 함께 유지영님이 삶의 흔적과 함께 예금까지 보내주셨습니다. 정신적 가치로 돌려드리겠습니다. 마음저울이 흔들렸는데 덕분에 균형을 잡은거 같습니다^^

 



두눈 _ 마음 저울_접시저울,손톱,현미_ 20 x 8 x 12cm _ 2015




 재미 이상의 그 무엇 factory 



WRITTEN BY
두눈
당신의 마음이 예술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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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구기부의 날 실천을 보시고

김옥희님께서 손톱기부는 담에 하시겠다면서 과자와 초콜렛을 보내주셨습니다.

 

"두눈님 작품 페북에서 공짜루 자주 구경하니...약소하지만 감상료 대신~~" 이런 말씀도 해주시면서^^

 

복을 지으면 역시나 이렇게 돌아 오는 게 증명이 되네요.

오늘부터 당장 돈으로 환산되는 노동을 또 며칠간 하는데 함께 일하는 분들과 그리고 수도요금을 받지 않겠다 하신 집주인 아주머니와도 나누어 먹어야 겠네요.

고맙습니다^^

 

삼삼 육육 구구데이는 기부의 날 - 철문 손잡이 보수하고 Go발뉴스 후원 http://blog.naver.com/bdeuksoo/220476210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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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눈
당신의 마음이 예술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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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프로젝트 - 삼삼 육육 구구데이는 기부의 날


<절대적 가치, 나눔>


구구 기부의 날 실천 - 철문 손잡이 보수하고 고발뉴스 후원
 

매년 3월3일, 6월6일, 9월9일은 자신의 재능을 이웃과 나누는 날로 정해 실천해 보면 어떨까요? (평일에 실천하기 어려운 분은 기부의 날 앞, 뒤 주말에 실천해도 좋습니다.)

이날들은 축산업에서 육류 소비를 늘리고자 지정한 날이기도 하지만 실천한 기부에 관해 얘기 나누며 보람찬 마음으로 음식을 즐기면 더욱 좋지 않을까 합니다. 




세들어 살고 있는 다세대 주택 대문 손잡이떨어져 임시로 케이블타이로 묶어 두었는데 구구 기부의 날을 맞아 보수 작업을 했습니다. 케이블타이로 떨어진 손잡이와 아래 부분이 일직선이 될수 있도록 고정하고   



금속용 에폭시 접착제인를 메직픽스를 적당량 잘라내어 반죽 한 후 떨어진 부분에 붙였습니다.




3분이면 굳기 시작하고 완전 굳는데 24시간이 걸리며 경화가 되면 가공도 가능합니다.





다음날 케이블타이를 자르고 마스킹테이프를 붙이고 색칠작업을 했습니다.  바나쉬도 바르고 UV코팅제도 뿌렸습니다. 작업을 하던 중 주인집 아주머니가 보시고는 고맙다며 수도요금 5천원을 받지 않겠다고 하셨습니다.



기부의 날 실천으로 한 것이라 수도요금을 드려야지 생각하다가 그 돈을 대안언론에 후원하면 좋겠다는 생각했습니다. 어디에 후원할지 고민하다 최근 온라인에 공개된 <다이빙벨>을 제작한 고발뉴스에 후원금을 보냈습니다.




 

 

다이빙벨이 실패라고 믿고 계신 분들이라면 꼭 이 다큐멘터리를 보시길 권합니다.
진실이 무엇인지 확인 하실수 있을 것입니다.



우리의 삶은 물질에 매료되어 사실(현상)만을 받아들이며 쉽게 알 수 없는 진실(본질)에는 관심 둘 여유가 없다. 
그래서 어쩌면 세상에 태어났지만 깨어나지 못한 채 누군가가 만들어 놓은 틀 속에서 꿈을 꾸고 있을지 모른다.

어떠한 진실이 자신의 이익 관계와 얽혀 있는 것이라면 그 사실에 대한 진실을 말하는 사람은 미움의 대상이 된다.
미움은 공포에 대한 자기방어적 심리가 아닐까?                                            

                                                       - 지구별에 온지 32년 두눈생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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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구 기부의 날을 맞아 더불어 살아가는 이웃을 위해,
혹은 누군가의 꿈을 돕고자 나름의 기부를 실천 해 보면 어떨까요?
이 콘텐츠를 접하는 분들도 기부의 날을 실천하고 공유한다면 더 많은 사람이 기부의 날에 함께 할 수있지 않을까요? 기부를 실천 하시고 찍은 사진을 두눈 페이스북 페이지에 공유 해주시거나 , 트위터 맨션@dununorg 혹은, bdeuksoo@hanmail.net로 알려 주시는 분에게 두눈 프로젝트 기념 우표 <마음>혹은 <당신의 마음이 예술입니다> 스티커를 보내 DREAM니다. 받으실 주소도 알려주세요(2015년 9월 30일에 발송하겠습니다.)

더불어 사는 사회 그리고 꿈

나눔은 삶을 더욱 긍정적이고 풍요롭게 변화시킬 것입니다. 특히 누군가의 꿈을 돕고자 자신의 재능을 나눈다면 더 많은 이들이 꿈을 이루며 사는 사회가 될 수 있을 것입니다나눔은 현재와 미래 사회의 희망이며 그 무엇과도비교할 수 없는 절대적 가치입니다. 기부의 날을 통해 기부하는 마음의 씨앗이 퍼져 각자의 삶 속에서 자라났으면 좋겠습니다.


시각음악: 이홍진, 정봉원 촬영 편집: 두눈



누구나 넉넉한 마음만 있으면 할 수 있는 손톱 기부를 소개합니다.

삶을 영위하는 동안 끊임없이 자라나고 그만큼 절단되는 손톱을 통해 진솔한 것이 가장 아름다울 수 있는 세상을 함께 상상하고 실현하고자 합니다. 삶의 흔적이기도 한 손톱을 버리지 말고 모아 두었다가 기부의 날에 보내주세요. 기부한 손톱은 또 다른 기부자들과 관계 맺어 예술이 됩니다.
외국인 친구가 있다면 그들에게도 손톱 기부를 권해 주시면 고맙겠습니다. 날로 심각해지는 지구 환경문제는 우리라는 인식의 중요성을 깨닫게 합니다. 인종과 무관하게 비슷한 색을 띠는 손톱을 세계인이 기부해 준다면 '인류는 하나' 라는 것을 두 눈으로 확인할 수 있는 작품도 탄생할 수 있습니다. (English中國語 日本語Deutsch)

나아가 원조 없이는 살아가기 어려운 지구촌 이웃에게도 기부의 기쁨을 누릴 수 있는 날이 왔으면 합니다. 두 눈에게는 손톱 한 조각이 쌀 한 톨과 같습니다. 세계 곳곳에서 손톱을 기부받아 만석꾼이 되는 상상을 해봅니다. 한 조각, 한 조각이 모이면 더 큰 기운이 생성되고 현시대를 함께 살아가는 더 많은 이와 예술적 가치를 나누는 것이 저의 꿈입니다.
삶의 흔적을 보내주시는 분에게도 <마음>을 DREAM니다. 누구나 할 수 있지만 아무나 하지 않는 일을 해 나갈 때, 존엄한 우리의 삶이 아름답고 가치 있음을 발견하며 만끽할 수 있을 것입니다.

참고로 발톱은 기부받지 않으며 초승달 모양 손톱, 때 낀 손톱, 자신과 가장 닮은 색이 칠해진 손톱, 손톱 가루도 좋고 평소 자르시는 크기의 손톱도 기부받습니다. 쥐에게는 절대 먹이지 않으니 안심하고 보내주세요.

보내실 곳, 보내신분 참고  손톱 기부해 주신 분(2008년부터) 


구구 기부의 날 실천해 준 분들


구구 기부의 날에 맞추어 장재란님이 익일특급으로 보내주신 삶의 흔적. 

뜻밖에 후원금도 들어 있어서 놀랬습니다.  우편으로 예(술후원)금을 받기는 처음이네요. 현시대를 함께 살아가는 분들에게 정신적 가치로 돌려드리겠습니다. 첫 경험을 선사하신 당신의 마음이 예술입니다^^ _ 2015년 9월 8일 우체부님으로부터


그리고 페이스북 친구분인 나재준님은 구구 기부의 날 실천으로 삶의 가치관 공유를 해주셨습니다.

http://21cagg.org/gnuboard4/bbs/board.php?bo_table=Life&wr_id=202

참여해 주신 분들의 가치관도 읽어보시고 다양한 가치의 공존을 위해 여러분에게도 참여를 권해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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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눈
당신의 마음이 예술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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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젝트 - 삼삼 육육 구구데이는 기부의 날

 

<절대적 가치, 나눔>

육육기부의날 실천 - 반값등록금이 아닌 대학 의무교육으로


매년 3월3일, 6월6일, 9월9일은 자신의 재능을 이웃과 나누는 날로 정해 실천해 보면 어떨까요? (평일에 실천하기 어려운 분은 기부의 날 앞, 뒤 주말에 실천해도 좋습니다.)

이날들은 축산업에서 육류 소비를 늘리고자 지정한 날이기도 하지만 실천한 기부에 관해 얘기 나누며 보람찬 마음으로 음식을 즐기면 더욱 좋지 않을까 합니다.

대한민국이라는 울타리 안에서 함께 살아가는 우리에게 공통의 사회 문제가 있습니다. 그러나 서로 다른 환경에서 살아가다 보니 문제를 파악하는 관점도 다르고 심각성도 다릅니다. 두눈은 육육 기부의 날 실천으로 수만년 전 동굴벽화를 그렸던 이름 모를 화가의 마음처럼 희망찬 대한민국을 위해 나름의 대안을 피력해 보고자 합니다. 눈에 보이는 실질적인 피해가 나에겐 없다고 생각하시는 분이라도 애국심으로 읽어봐 주시면 고맙겠습니다 


오늘은 현충일이라  게양한 태극기

(작년 이사 온 다가구 주택에 게양대가 없어 애국심에 설치 )

 

 

대한민국의 현주소

38백조 부채. 국민 1인당 76백만원의 빚이 있는 나라. (가계 11백조, 기업 15백조, 국가 12백조)

선출직 공직자가 공약을 어겨도 문제없는 나라.

편법, 불법을 저질러도 공직자가 될 수 있는 나라.

국회의원 연봉 13796만원, 보좌직원 9(인턴2명 포함) 연간 37천만원 지원

상위 10%와 하위 10%의 소득 차이가 10.1배인 나라

7810만원 이상 고소득자에게는 건강보험료를 소득에 따라 내지 않게 하는 나라.

대기업은 원가 이하로 자영업자에게는 원가 이상으로 전기를 공급하는 나라.

OECD 국가 중 출산율, 자살률 1(하루 39.5명 자살)

복지예산은 꼴찌 (지출 명세서가 필요 없는 공직자 특수활동비는 8811억원)

연애, 결혼, 출산, 내 집 마련, 대인관계, , 희망을 포기한 7포 세대 등장

미성년자에게도 버젓이 성 마케팅하며 중학생도 화장하는 문화가 생긴 나라.

사회안전망이 부실해 도전적인 창업을 기피하는 나라.

세계에서 가장 작은 면적에 23기의 핵발전소를 운영하는 나라

독립운동가보다 친일파가 득세하여 부유하게 사는 나라.

정직하게 살면 손해 보는 나라.

옳음이 위선을 이길 수 없는 나라.

책임자가 책임지지 않아도 되는 나라

무전유죄 유전무죄인 나라(전관예우)

죄 없는 사람에게 여전히 간첩 누명을 씌우는 나라.

정부 혹은 특권층의 비리가 보도되면 반사적으로 연예인 가십 기사가 뜨는 나라  


 

 

두눈 변증법_밥그릇, 지폐, 손톱_18x16x23(cm)_2007


 

사유의 그릇은 키울수록 명쾌해지고

부의 그릇은 키울수록 힘겨워진다.

 

-지구별에 온 지 34년 두눈 생각-


민주주의국가이지만 정치에 무관심하고 주권마저 포기한 국민의 도움으로 권력자들은 기득권층과 합심하여 자신들에게 유리한 사회 구조를 만들었습니다.

지난 423“MBC 생방송 오늘 저녁방송작가로부터 425,26일에 촬영 가능하냐며 섭외 전화가 왔고 마침 "거주- 지속의 파토스" 전시도 하고 있었기에 승낙을 하며 경험상 사전 얘기한 것과 다르게 방영되는 경우가 많아 출연료를 포함하여 촬영 조건을 말했습니다. 작가는 알아보고 다시 전화를 준다고 했고 몇 시간 후 가능하다며 출연해 달라 했습니다. 저는 기부의 날도 소개되었으면 좋겠다면서 제 홈페이지를 참고하라고 알려주었고 작가는 두눈 프로젝트에 대해 공부하겠다며 내일 오전에 전화하면 받아달라고 했습니다. 저는 지인들에게 촬영소식도 알리고 촬영준비를 했습니다. 다음날 오후 2시쯤에야 연락이 와서 촬영이 다음 주로 연기되었다고 했고 왜 연기되었는지 물어보니 본사에서 그리하기로 했다고 했습니다. 저는 기부의 날 실천 중에 <사회적 약자가 광장으로 나온 까닭과 18대 대선에 분노하는 시민들> 이란 게시물 때문이 아닐까 하는 생각이 들었지만 물어보지는 않고 알겠다며 전화를 끊었습니다. 그러나 다음 주가 지나도 아무런 연락이 없었습니다.      

대중매체는 권력자와 자본가의 눈치를 보며 자체 검열을 통해 프로그램을 만든 지 이미 오래입니다. 그러면서 끊임없이 유행을 만들어 소비심리를 부추기며 외모지상주의에도 이바지합니다.

음악 시장의 주된 소비층인 청소년들을 상대로 아이돌 가수는 과도한 노출과 성행위를 연상케 하는 몸짓을 하지만 대중매체는 이러한 표현의 자유에 대해서는 여과 없이 전달합니다.

5학년 여학생은 유튜브를 통해 자신의 화장대와 파우치에 든 화장품을 소개하며 6학년이 되면 파우치를 학교에 가져가도 될 것 같다고 말합니다. 또한 여중생 대부분은 교복 치마를 미니스커트처럼 입고 일부는 화장도 하고 등교합니다. 공부 잘하는 학생이 어떤 잘못을 해도 눈감아 주는 것과 같이 외모도 경쟁력이 된 시대에 예쁜 여학생이기에 묵인해 주는지도 모르겠습니다. 화장해서라도 예뻐 보이고 싶은 소녀의 욕망은 결국 화장품회사와 피부과의 수입을 늘려줍니다.

이삼십 대 일부는 빚을 지고 사회에 첫발을 디뎌야 하는 시대도 되었습니다. 과거 정부부터 약속한 반값등록금은 지켜지지 않고 대신 학자금 대출을 해주었기 때문입니다. 경쟁률이 높은 대학은 부유한 집안의 자식이 들어갈 확률이 높은 것처럼 양질의 정규직 일자리 또한 그러합니다. 가난한 집안에 태어난 이삼십 대는 연애, 결혼, 내 집 마련을 포기하기도 합니다. 대신 방송을 통해 연애, 육아, 요리 등의 프로그램을 시청하며 대리만족하며 살아갑니다.

대기업은 자회사와 가맹점을 늘려가며 자본력으로 자영업자들을 무너뜨리며 고용 노동자로 전락시킵니다. 이에 중산층은 줄어들고 소득의 편차는 갈수록 심해집니다. 생활고 또는 경쟁에서 살아남아야 한다는 불안감 속에 버티지 못하고 자살하는 분들이 늘어만 갑니다. 안타깝게도 10대부터 30대까지 사망원인 1위는 자살입니다. 사회에 불만을 품고 죽음을 각오한 앙갚음을 할 수도 있을 텐데 착한 국민성 때문인지 그러한 분은 많지가 않아 다행입니다.

 

정의구현보다는 자신의 이익에 충실한 법조인이 많아진 시대에 불법을 저질러도 처벌받지 않게 해주는 돈은 자본주의 사회에서 가장 중요한 가치판단의 기준이 되었습니다. 또한 부모는 자식이 진로를 선택할 때도 돈을 더 벌 수 있고 안정적인 직장을 가질 수 있는 전공을 택하길 바라며 지원해 줍니다. 타인의 도움을 받지 않고 부모가 투자해준 돈이나 자신의 피나는 노력으로 공부를 마치고 직장을 구하면 오로지 자신과 가족을 위해 돈을 벌고 쓰려고 할 것입니다. 더 많은 돈을 벌고 싶은 욕심에 의사마저도 환자를 돈벌이의 수단으로 여기기도 합니다. 그러나 어느 의사가 장학재단에서 어릴 적부터 교육비를 지원해 주었고 장학금을 준 사람이 몸이 아파서 찾아왔다면 틀림없이 보답하고 싶은 마음에 돈을 떠나 더 많은 시간을 드려 친절하게 진료해 주었을 것입니다.

상상해 봅시다. 가족, 장학재단의 돈으로 교육받는 것이 아닌 국민의 세금으로 대학까지 교육 받는다면 그렇게 교육받은 학생은 저절로 국민에게 보답하고자 하는 마음이 들지 않을까요? 단지 자신의 재능을 자신과 자신의 가족을 위한 돈벌이의 수단으로만 생각하지 않고 사회에 환원한다는 마음도 가지며 일 할 수 있지 않을까요?

 

인구 8천만인 독일의 한 해 예산은 우리와 비슷하지만, 국방비는 더 많이 지출하면서도 대학교육비는 세금으로 충당하고 있습니다. <5.18 현시대의 민주화운동>에서 말한 것과 같이 정치의 중요성을 아는 기득권층은 정치인을 후원하여 그들의 이익을 극대화할 수 있는 정책과 법을 만들게 합니다. 그러나 정치에 관심 없는 시민은 연예인의 턱없이 높은 광고료도 지급하며 상품을 사는 것처럼 정치인에게 줄 후원금 마련에도 일조하고 있는지도 모릅니다. 또한, 시민의 세금으로 마련된 정책예산은 정치에 관심을 두는 이들 위주로 집행됩니다.” 결코, 예산이 모자라서 무상교육을 못 하는 것이 아닙니다.

 

2년전 메세나폴리스에서 예술유목 했을 때 방문 오신 한복 만드시는 분과 이런저런 얘기를 하다 예전 방직공장에서 일하던 여성이 부도덕한 공장장 때문에 임신하게 되어 아기를 낳았고 맞길 곳이 없어 방문을 잠그고 일하러 갈 수밖에 없었다고 합니다. 그래서 그분은 공장장에게 탁아소를 만들자고 하니 빨갱이로 몰았다고 합니다.

예산이 부족해 반값등록금도 못하고 있는 판에 대학도 의무교육을 하자고 하면 저를 나라 망하게 하려는 종북이라고 할까요?



복지는 국민을 나태하게 만드는 것이 아니라 복을 짓는 행동이기에 국민을 행복하게 만드는 것입니다. 복지를 통해 여유가 생긴 국민은 홍익인간과 같이 이웃에게 또 다른 복을 행할 것이고 무한히 나눌 수 있는 정신적 가치에도 관심 가지며 즐길 수 있을 것입니다. 그리된다면 자연히 대한민국의 행복지수는 높아질거나 확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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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육 기부의 날을 맞아 더불어 살아가는 이웃을 위해,
혹은 누군가의 꿈을 돕고자 나름의 기부를 실천 해 보면 어떨까요?


이 콘텐츠를 접하는 분들도 기부의 날을 실천하고 공유한다면 더 많은 사람이 기부의 날에 함께 할 수있지 않을까요? 기부를 실천 하시고 찍은 사진을 두눈 페이스북 페이지에 공유 해주시거나 , 트위터 맨션@dununorg 혹은, bdeuksoo@hanmail.net로 알려 주시는 분에게 두눈 프로젝트 기념 우표 <마음>을 보내 DREAM니다. 받으실 주소도 알려주세요(2015년 6월 30일에 발송하겠습니다.)



더불어 사는 사회 그리고 꿈

나눔은 삶을 더욱 긍정적이고 풍요롭게 변화시킬 것입니다. 특히 누군가의 꿈을 돕고자 자신의 재능을 나눈다면 더 많은 이들이 꿈을 이루며 사는 사회가 될 수 있을 것입니다. 나눔은 현재와 미래 사회의 희망이며 그 무엇과도 비교할 수 없는 절대적 가치입니다. 기부의 날을 통해 기부하는 마음의 씨앗이 퍼져 각자의 삶 속에서 자라났으면 좋겠습니다.





시각음악: 이홍진, 정봉원 촬영 편집: 두눈



누구나 넉넉한 마음만 있으면 할 수 있는 손톱 기부를 소개합니다.



삶을 영위하는 동안 끊임없이 자라나고 그만큼 절단되는 손톱을 통해 진솔한 것이 가장 아름다울 수 있는 세상을 함께 상상하고 실현하고자 합니다. 삶의 흔적이기도 한 손톱을 버리지 말고 모아 두었다가 기부의 날에 보내주세요. 기부한 손톱은 또 다른 기부자들과 관계 맺어 예술이 됩니다.
외국인 친구가 있다면 그들에게도 손톱 기부를 권해 주시면 고맙겠습니다. 날로 심각해지는 지구 환경문제는 우리라는 인식의 중요성을 깨닫게 합니다. 인종과 무관하게 비슷한 색을 띠는 손톱을 세계인이 기부해 준다면 '인류는 하나' 라는 것을 두 눈으로 확인할 수 있는 작품도 탄생할 수 있습니다. (English中國語 日本語Deutsch)


나아가 원조 없이는 살아가기 어려운 지구촌 이웃에게도 기부의 기쁨을 누릴 수 있는 날이 왔으면 합니다. 두눈에게는 손톱 한 조각이 쌀 한 톨과 같습니다. 세계 곳곳에서 손톱을 기부받아 만석꾼이 되는 상상을 해봅니다. 한 조각, 한 조각이 모이면 더 큰 기운이 생성되고 현시대를 함께 살아가는 더 많은 이와 예술적 가치를 나누는 것이 저의 꿈입니다.
삶의 흔적을 보내주시는 분에게도 <마음>DREAM니다. 누구나 할 수 있지만 아무나 하지 않는 일을 해 나갈 때, 존엄한 우리의 삶이 아름답고 가치 있음을 발견하며 만끽할 수 있을 것입니다.

 


참고로 발톱은 기부받지 않으며 초승달 모양 손톱, 때 낀 손톱, 자신과 가장 닮은 색이 칠해진 손톱, 손톱 가루도 좋고 평소 자르시는 크기의 손톱도 기부받습니다. 쥐에게는 절대 먹이지 않으니 안심하고 보내주세요.



보내실 곳, 보내신분 참고 손톱 기부해 주신 분(2008년부터)


재미 이상의 그 무엇 factory


 

WRITTEN BY
두눈
당신의 마음이 예술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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