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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프로젝트 - 청담, 순수 유혹 불혹 되다!

참여 행사:  청담 나누기, 손톱 기부, 삶의 가치관 공유




2017.4.20-5.7

스페이스 옵트


2005, 모아둔 손톱을 바라보다가 현시대에 순수가 처한 상황은 아무런 아픔과 거리낌 없이 잘려 버려지는 손톱과 같지 않을까?’라는 생각이 두눈의 머릿속에 울렸고 이내 마음에 새겨졌습니다.

 

손톱의 순수한 유혹에 빠져 작업한 지 어언 13년째가 되었고 손톱 작업을 탐탁지 않게 여긴 아버지는 내 살아생전에 너는 빛을 보지 못할 것이다라는 말을 했었습니다. 주변 사람들도 손톱작업 그만하고 다른 걸 해보라는 권유에 흔들리기도 했지만 소신 것 지속하다보니 약 800명이 기부한 손톱과 함께 올해 불혹이 됩니다. 그래서 청담동 스페이스 옵트에서 열리는 두눈 프로젝트전을 청담, 순수한 유혹에 불혹 되다!”로 정했습니다. 손톱을 주 소재로 한 다양한 작품은 손톱과 순수에서 유추한 개념을 바탕으로 삶에서 깨달은 이야기들이 제각각 담겨있습니다.

 

 

상반된 것 사이에서 설치


 


첫날 설치는 최진연작가님과 함께




 


 

유리창을 닦으니 메세나폴리스에서 예술유목 했을 때가 떠오름 <=


염원-한마음의 길ㅣ드로잉NO.1ㅣ찾으리

영상 목록

염원-한마음의 길 72시간의 기록ㅣ귀감ㅣ두눈체-행복 영원 

상징적 가치로서의 전환ㅣ두눈 프로젝트 가방 제작



귀감ㅣ두눈체-행복ㅣ나 무ㅣ예술 잔

 

그리움의 웅덩이ㅣ상징적 가치로서의 전환ㅣ기부받은 손톱과 기부봉투ㅣ두눈프로젝트 가방


 

1박 3일 설치 작업



깨어나 꾸는 꿈ㅣ 띠끌모아 태심 ㅣ 나 무ㅣ철학 예술ㅣ욕망

눈ㅣ효ㅣ멋맛ㅣ주름ㅣ울려 퍼지다ㅣ가장 평등한 것ㅣ진보수ㅣ신ㅣ길 ㅣ손톱의 조우 




예술 잔ㅣ멋맛ㅣ신은 신발

DNAㅣ욕망ㅣ운명

영상 목록손톱 반추ㅣ잊지 않겠다는 그 말 양심은 기억합니다.

죽어야 사는구나ㅣ마음에서 자라나리ㅣ통하련다ㅣHE(het, ear, hear)ART

 

 

   길ㅣ현시대의 양심         

죽어야 사는구나ㅣ투표ㅣ두눈 변증법ㅣ마음 저울ㅣ마음을 두눈 으로듣다 엽서ㅣ순수를 모읍니다.




4월20일 오전 7시 첫 손님은 길냥이 아니 갤냥이


 

21일 청담 나누기에 함께 하신 분들

참여 신청을 받고 있습니다.


참여행사

1.청담 나누기: 마음의 샘에서 맑은 이야기를 긷다

참여자 자신을 명징하게 표현하여 서로의 삶을 맛보는 시간

일 시: 4.21-5.7 매주 목,,일 오후 5-7(4명 이내로 진행)

신청방법: 자신을 상징할 수 있는 색, 좌우명 등을 https://goo.gl/INpuWs 로 접속 하여 기재


 

본인을 상징하는 색과 좌우명을 화두로 삶을 나눔


 

청담 나누기에 참여하러 오셔서 첫 기부를 한 어효은님

당신의 마음이 예술입니다.


2. 손톱 기부: 화합을 염원하는 예술적 실천

자른 손톱을 모아 오거나 긴 손톱을 갤러리에서 잘라 기부

두눈 프로젝트의 소통 매개체인 손톱은 현시대의 순수를 상징 한다. 순수함은 진솔한 마음을 낼 수 있게 하여

 참된 화합을 이루는 씨앗이 된다. 기부자에게 <행복 영원> 기념 우표와 <마음을 두 눈으로 듣다> 엽서 증정.


 

초대일 기록 사진을 찍어 준 유석상님의 손톱 기부


 

즉석 기부해 주신 유혜련님에게 기념풍 증정


 


예금 한 헤어디자이너 변해령님

"정신적 가치로 돌려드리겠습니다"


 

음악가이자 캘리그라퍼인 이현님과 화가 고판이님


방문하시면 기념 사진도 찍어 드립니다.


 

두눈의 조카 안은륜



기부받은 삶의 흔적들


순수와 손톱에서 유추한 두눈의 개념

순수는 솔직함, 마음의 근원, 선천적인 것, 있는 그대로의 것, 좋고 나쁨 등의 가치판단 이전의 인식 상태라고 생각한다. 우리는 무한경쟁시대에 살아가기 때문에 속마음을 드러내게 하는 순수함을 간직하기 어렵다. 효율적으로 사회생활을 하려면 생활에 유용하게 쓰이다 불편해져 잘라 버리는 손톱처럼 순수함도 잠재워야 한다. 그러나 일상에서 순수함을 바탕으로 한 사유와 행동은 자기 본연의 삶을 일깨우고 마음을 정화 시킬 때도 있다. 또한, 사소한 것에도 영감과 행복감을 느낄 수 있게 한다. 


손끝을 보호해주는 손톱은 인류 최초의 도구로써 삶의 첨병 역할을 하다가 때가 낀다. 다수의 사람은 때 낀 손톱을 더럽게 여겨 수치심, 혐오감을 느낀다. 과거 소년 시절의 일이다. 금속공예가인 아버지 일을 도와드린 후 버스를 타고 집으로 가는 중 손톱 밑이 시커먼 것을 발견하고 부끄러워 손톱을 숨겼던 적이 있었다. 부끄러움에 대해 되짚어 보니 초등학교 때 위생검사를 받았던 기억이 떠올랐다. 긴 손톱에 때가 끼어 있어서 손톱으로 제거했지만, 손톱이 길어 벌을 받고 부끄러움을 느꼈었다. 이 기억은 또 다른 기억을 되살아나게 했다. 취학 전 흙장난을 하고 손톱에 흙이 끼어도 부끄럽지 않았던 것이다. 그러한 취학 전 기억을 통해 때 낀 손톱을 더럽고 부끄러운 것만이 아닌 내가 한 행동을 있는 그대로 증명해 주는 솔직한 것으로 보게 하였다. 나아가 마음의 때를 상기 시켜주었다. 


인간이 태어나 사회의 때가 묻고 명을 다해 자연으로 돌아가는 삶의 이치도 손톱에 담겨 있다. 때 낀 손톱이 혐오스러운 것은 인간이 숨기고 싶은 치부를 있는 그대로 솔직하게 드러내고 있기 때문이 아닐까? 그러나 참된 삶과 행복은 자신의 치부에 잠재되어 있다고 생각한다.

이러한 개념으로 삶의 흔적이기도 한 손톱을 기부받아 작업하면서 두눈에 대한 나만의 의미도 구축하게

 되었고 기부의 날 실천과 삶의 가치관 공유라 명명한 참여 작업도 두눈 프로젝트에 포함하였다.



페이스북에서 기록사진 보기 <=



스페이스 옵트_ http://spaceopt.co.kr 


 


실 사진 길안내 청담역 8번출구에서 550m https://goo.gl/sfm8UY 

청담지구대 정유장(청담초등학교,  프리마호텔방향)에서 340m https://goo.gl/V0pQ6S  

청담지구대 정유장(청담성당방향)  320m  https://goo.gl/INb3Gm



   재미 이상의 그 무엇 fact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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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눈프로젝트

 

정유년 첫 우편으로 김태희님이 보내 주신 삶의 첨병

2014년 9월 무빙트리엔날레 전시 때 즉석 기부한 후로 계속 모아 보내주셨습니다.


'당신의 마음이 예술입니다'


2017년 1월31일 우체부님으로부터



첨병이 쓴 시


생존 경쟁으로 메말라가는 가슴에

삶을 깨닫는 시가 내린다.


생명의 근본은

손끝에서 이별을 고하며

단절의 고통을 품어 시가 되었다.


본성에 닿은 시는

치부로 여긴 예술성을 깨우고

궁극에는 영혼의 자유를 선사한다.


시대의 아픔을 잊은 그대에게도

운명의 시가 내렸다.


-지구에 온 지 39년 두눈 소리-

 

 

육육 기부의 날 실천 - 시대의 아픔을 잊은 그대에게 http://dunun.tistory.com/252

 

재미 이상의 그 무엇 fact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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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눈프로젝트



 프로젝트 - 삼삼 육육 구구데이는 기부의 날

 


<절대적 가치, 나눔>



매년 3월3일, 6월6일, 9월9일은 자신의 재능을 이웃과 나누는 날로 정해 실천해 보면 어떨까요? (평일에 실천하기 어려운 분은 기부의 날 뒤 주말에 실천해도 좋습니다.) 이날들은 축산업에서 육류 소비를 늘리고자 지정한 날이기도 하지만 실천한 기부에 관해 얘기 나누며 보람찬 마음으로 음식을 즐기면 더욱 좋지 않을까 합니다. 

이번 구구 기부의 날 실천은 소비자의 권익을 위해 소비자기본법 개정을 제안하는 내용을 제가 격은 일로 피력해 보았습니다. 


부품이 없어서 못 고쳐요

 

무더웠던 8, 프린터가 고장 나 작업실에서 가까운 서비스센터에 전화를 걸었다. 수차례 통화시도 끝에 연결되었고 에러 메시지 등을 알려주니, 직접 보지 않아 정확한 건 아니지만 65천원의 비용이 들 것이라며 가까운 서비스센터에 방문하라고 했다. 프린터기를 보자기에 싸 들고 불볕더위에 땀 흘리며 찾아갔다. 프린터기를 보여주니 전화한 분이냐면서 "부품이 없어 못 고쳐요"라고 말했고 순간 이란 말이 절로 나왔다. 직원은 전원을 연결해 보더니 짐작했던 문제면 고쳐보려 했는데 보드의 문제라며 부품이 없어 못 고친다는 말을 반복했다. 그러면서 부품 보유 기간이 4년이라며 죄송하다고 했다. 전화로 문의했을 땐 이런 말은 하지 않더니 어이가 없었다. 나는 '법이 소비자보다 기업 편이군요' 라고 하니 HP에서 만든 법은 아니라고 했다. 들고 온 프린터를 두고 가도 되는지 물으면서 HP에서 DVD 표면 인쇄 기능이 있는 프린터는 단종 되었다고 말하니, 그제야 직원은 전화를 걸어 수리 가능한지를 알아본 후 구로센터에서는 폐기하려는 프린터를 모아 두기에 그것을 부품으로 수리할 수도 있다며 전화번호를 적어 주었다.

빨리 처리되었으면 하는 마음에 대신 물어봐 달라고 하니 시간이 걸린다며 직접 전화해 보라고 했다. 그냥 프린터기를 두고 가겠다고 말하니 여기도 버릴 프린터가 많고 폐기물 스티커를 붙여야 하기에 가져가라고 했다. 나였으면 헛걸음질하게 한 게 미안해서라도 두고 가라 했을 텐데 HP 자체가 싫어졌다. 말없이 보자기에 프린터를 싸 들고나와 작업실 부근에 있는 고물상에 프린터를 넘겼다.

 

다수의 전자 업체는 구형제품이 고장 나면 수리해 주기보다는 새 제품을 구매하기를 바라는 것 같다. 마치 이가 아프면 신경 치료를 우선시하기보다는 인플랜트를 하게끔 하는 병원과 다를 바 없는 것이다. 법 또한 소비자가 아닌 기업의 이익을 더 배려해 주고 있다. 환경과 소비자 권익을 위해 부품 보유 기간을 늘려야 하지 않을까?

 

한국소비자원, 공정거래위원회는 강제력이 없고

사기 친 G마켓 상담원을 처벌할 수도 없다.

 

DVD 표면 인쇄가 되는 캐논 프린터기를 G마켓을 통해 88일에 주문해 10일에 받았다. 익숙했던 HP 프린터기와는 많이 달랐고 자세한 사용설명서가 인쇄물로 동봉되어 있지 않아 찾아보는데 애먹었다. 그래도 HP를 대체 할 수 있는 제품이 있어 다행이라고 생각하며 설치와 헤드 정렬을 완료하고 DVD 재킷 디자인한 것을 출력해보았는데 성능에 문제가 있었다. 청록색이 파란색으로 출력되어 농도조절 및 할 수 있는 건 다해 보았지만, 해결되지 않았다. 판매업체에 문의하니 카트리지의 문제일 수 있다고 새로운 카트리지를 보내주었다. 새것을 받아 프린트해 보았지만 나아지지 않았다. 서비스센터에 문의해보니 점검을 해봐야 한다고 했다. 그래서 판매자에게 하자가 있는 제품이기에 교환해 달라고 요청하며 반품했다.

며칠이 지나도 아무런 소식이 없어 문의해보니 용지설정을 바꾸어 사용하면 된다며 캐논 서비스센터에서도 그렇게 말했다면서 교환을 거부했다. 나는 캐논 서비스센터에 용지설정을 바꾸어 사용하는 게 정상이냐고 문의하니, 아니라면서 점검해 봐야 한다는 답변을 받았다. 다시 판매업체에 전달했고 판매자는 교환을 못 해주겠다며 G마켓에 교환 요청을 해 보라 했다.

G마켓에 전화를 걸어 교환 요청 한 후 한국소비자원에도 민원을 넣고 전화로도 상담하니 교환해 주는 것이 온당하다며 G마켓에 공문을 보내겠다고 했다. G마켓에 다시 연락해 상담받은 내용을 말하며 교환을 재차 요청했지만, 상위부서에 전달하겠다고만 했다.

다음날 상위 부서의 상담원에게 연락이 왔다. 상담원은 캐논 서비스센터에 문의하니 정상제품이라고 했다며 교환은 안 되지만, 택배비와 만원을 제하고 환불은 해줄 수 있다고 했다. 나는 손해 보기도 싫고 빨리 프린트해야 하기에 교환을 재차 요청하며 어찌, 일반 용지를 넣고 포토용지로 설정해 사용하는 것이 정상이냐고 따지니 캐논 상담원이 그렇게 말했다면서 상담원 이름을 알려 주었다. 그래서 또다시 캐논 서비스센터에서 확인해 보니, G마켓 측에서 전화 온 적도 없고 포토용지로 설정을 바꾸어 사용하면 된다고 답한 적이 없다고 했다. 판매자와 짜고 G마켓 상담원이 나에게 사기를 친 것 같았다.

다시 G마켓에 전화를 걸어 이 사실을 말하며 상위부서의 상담원이 사기를 친 것이고 지금껏 프린트도 못 하고 시간을 허비한 것에 손해배상을 해달라고 했다. 상담원은 죄송하다며 5시까지 답변을 주겠다고 해서 그러면 이틀 후에나 교환 받게 되기에 빨리 처리해 달라 했다. 잠시 후 자초지종을 모르는 상담원에게 전화가 와 프린터기가 어디에 있는지 묻더니 5시 전까지 답을 주겠다고 해서 더욱 화가 났다. 무엇이 문제인지 또다시 설명을 해줘야 했다.

드디어 사기 친 상담원에게 전화가 왔고 자신이 잘 못 한 것에 대해선 전달받지 못했다고 했다. 그래서 앞 전 상담원이 진짜 전달하지 않았는지 확인해 봐야겠다고 통화하게 해달라고 하니 그건 자기가 알아보고 조치하겠다며 거부했다. 나는 양심에 부끄럽지 않냐고 하면서 왜 거짓말을 했냐고 따지니 전액 환급해 주려고 했는데 오전에 말한 것과 같은 입장이라며 공정거래위원회를 통해 알아서 하라는 말을 하고 전화를 일방적으로 끊어 버렸다. 이 상담원의 어처구니없는 태도에 더욱 화가 났다.


 G마켓 상담원이 이렇게 나올 수 있는 이유가 있었다. 소비자원도 공정거래위원회도 강제력이 없었다. 소비자에게 거짓말로 상담해 손해를 끼쳐도 공정거래위원회에서는 합의권고만 할 뿐 업체가 거부하면 그만인 것이다. 그래서 경찰청에 민원을 넣어두고 캐논 서비스센터에 전화를 걸어 제품에 문제가 있다는 것을 G마켓에 전달해 달라고 했다. 22G마켓에서 판매업체에 있는 프린터를 캐논 서비스센터에 보냈다고 죄송하다며 문자가 왔다.

경찰청에서도 답변이 왔는데 형법상 사기가 아니라며 담당 경찰은 아무런 조사도 하지 않고 손해배상청구 소송으로 보상받으라고 했다. 어처구니가 없어 다시 민원을 넣어 판매업체와 G마켓 상담원과 유착관계가 있는지 조사해달라고 했지만 소용없었다. 결국 사기 친 것은 처벌할 수 없고 피해 보상을 받으려면 재판을 해야 하는 것이었다.

 

억울하면 성공해라부당함에 시위한다.

 

이런 구조라면 앞으로도 상담원은 거리낌 없이 판매자에게 유리하게끔 거짓 상담을 할 것이고 소비자의 피해는 반복될 수밖에 없을 것이다. G마켓 본사 앞에서 1인 시위라도 하고 싶은 심정이다.

법은 대부분 갑으로 지칭되는 가진 자가 유리하도록 만들어진다. 국회의원 대부분이 갑의 위치에 있으며 갑으로부터 더 많은 정치후원금을 받기 때문이다. 법정 다툼 또한 전관예우가 통하기에 돈 많은 갑이 승소할 확률이 높으며 유죄여도 차후 특별 사면되는 경우도 있다.

억울하면 성공해라라는 말이 있지만 소수만이 성공하는 시대가 되었고 빚지고 돈의 노예로 살아가는 사람이 훨씬 많다. 사회구조가 불합리하다는 것을 알게 되어도 쉽게 바꾸지 못하는 것은 더 큰 손해를 입을 수 있기 때문이다. 나의 경우에도 거의 한 달 동안 해결이 되지 않아 DVD만드는 작업을 못 하고 있고 언제 해결될지도 모를 일이다. 그냥 몇만원 손해 보고 환불받아 새로 사는 것이 속 편했을 것 같다.

 여유 없는 삶을 사는 이는 관행이 되어버린 불합리한 사회구조를 개선하려 하기보다는 자신을 탓하며 손해 보며 살아간다. 생존을 위해, 혹은 부조리한 것을 바로잡기 위해 시위하는 사람을 오히려 멸시하는 이도 있다. 의문만 커지는 세월호 참사의 진상규명에 애쓰는 사람들에게 지겹다는 말을 내뱉기도 한다. 대기업, 혹은 여당의 자녀가 희생자였다면 벌써 진상규명이 되었을지도 모른다. 지금까지 그나마 약자도 더불어 살아갈 수 있는 법이 만들어지는 것은 희생을 감수하며 부정한 기득권에 저항한 사람들 때문임을 잊지 말아야 한다. 가짜 보수주의자들이 덧씌운 종북, 빨갱이가 결코 아니다

 


 소비자기본법 제안 

끝으로 소비자의 권익과 처리지연을 최소화하기 위한 법이 마련되길 바라는 마음에 아래와 같은 소비자기본법을 생각해 보았다.

    

1. 전자제품 부품 보유 기간 2년 연장

   (현행: TV, 냉장고 8/에어컨보일러 7/세탁기 6/선풍기 5/프린터 4)

2. 판매 및 중개업체가 소비자와의 상담 시 허위 상담을 했을 경우 벌금 부과

3. 구매 10일 이내 제품 하자로 교환 받을 시 사용 못 한 기간만큼 보상금 지급

4. 2.3번의 공정거래위원회에서 집행하고 합의안을 판매 및 중개업체에서 이행하지 않을 시 벌금 또는 사업권 말소를 전제로 한 벌점을 부과할 수 있게 한다.

 PS: 이 안에 동의하거나 더 좋은 안이 있으신 분은 정당이나 국회의원에게 의견을 제시해주세요. 그러면 소비자기본법 개정이 가능해 지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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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구 기부의 날을 맞아 더불어 살아가는 이웃을 위해,
혹은 누군가의 꿈을 돕고자 나름의 기부를 실천 해 보면 어떨까요?

이 콘텐츠를 접하는 분들도 기부의 날을 실천하고 공유한다면 더 많은 사람이 기부의 날에 함께 할 수있지 않을까요? 기부를 실천 하시고 찍은 사진을 두눈 페이스북 페이지에 공유 해주시거나 , 트위터 맨션@dununorg 혹은, bdeuksoo@hanmail.net로 알려 주시는 분에게 두눈 프로젝트 기념 우표 <행복영원>과 <당신의 마음이 예술입니다> 스티커, <마음을 두 눈으로 듣다> 엽서를 보내 드립니다. 받으실 주소도 알려주세요(2016년 9월 30일에 발송하겠습니다.)

 더불어 사는 사회 그리고 꿈

나눔은 삶을 더욱 긍정적이고 풍요롭게 변화시킬 것입니다. 특히 누군가의 꿈을 돕고자 자신의 재능을 나눈다면 더 많은 이들이 꿈을 이루며 사는 사회가 될 수 있을 것입니다나눔은 현재와 미래 사회의 희망이며 그 무엇과도비교할 수 없는 절대적 가치입니다. 기부의 날을 통해 기하는 마음의 씨앗이 퍼져 각자의 삶 속에서 자라났으면 좋겠습니다.



손톱을 우편으로 기부하시면 드리는 <행복영원>우표 

 


누구나 넉넉한 마음만 있으면 할 수 있는 손톱 기부를 소개합니다.

 

사는 동안 끊임없이 자라나 주기적으로 절단되는 손톱을 통해 진솔한 것이 가장 아름다울 수 있는 세상을 함께 상상하고 실현하고자 합니다. 삶의 흔적이기도 한 손톱을 버리지 말고 모아 두었다가 기부의 날에 보내주세요. 기부한 손톱은 또 다른 기부자들과 관계 맺어 예술이 됩니다.
외국인 친구가 있다면 그들에게도 손톱 기부를 권해 주시면 고맙겠습니다. 날로 심각해지는 지구 환경문제는 우리라는 인식의 중요성을 깨닫게 합니다. 인종과 무관하게 비슷한 색을 띠는 손톱을 세계인이 기부해 준다면 '인류는 하나' 라는 것을 두 눈으로 확인할 수 있는 작품도 탄생할 수 있습니다. (English中國語 日本語Deutsch)

나아가 원조 없이는 살아가기 어려운 지구촌 이웃에게도 기부의 기쁨을 누릴 수 있는 날이 왔으면 합니다. 두눈에게는 손톱 한 조각이 쌀 한 톨과 같습니다. 세계 곳곳에서 손톱을 기부받아 만석꾼이 되는 상상을 해봅니다. 한 조각, 한 조각이 모이면 더 큰 기운이 생성되고 현시대를 함께 살아가는 더 많은 이와 예술적 가치를 나누는 것이 저의 꿈입니다.
삶의 흔적을 보내주시는 분에게도 두눈프로젝트 기념품을을 DREAM니다. 누구나 할 수 있지만 아무나 하지 않는 일을 해 나갈 때, 존엄한 우리의 삶이 아름답고 가치 있음을 발견하며 만끽할 수 있을 것입니다.

참고로 발톱은 기부받지 않으며 자신과 가장 닮은 색이 칠해진 손톱, 때 낀 손톱, 초승달 모양 손톱, 손톱 가루도 좋고 평소 자르시는 작은 크기의 손톱도 기부받습니다. 쥐에게는 절대 먹이지 않으니 안심하고 보내주세요.


보내실 곳, 보내신분 참고  손톱 기부해 주신 분(2008년부터)


구구 기부의 날을 맞아 보내주신 분들



오랜기간 모으면서 본성도 찾으신 김효이님의 삶의 흔적.



얼추 추석 선물로 느껴지는 최연욱작가님의 삶의흔적

작년 10월 말 광화문국제아트페스티벌 때 기부해주시고 또 이렇게 모아 보내주셨습니다. 

그리고 서양미술에 관심 있는 분은 최연욱님의 저서 『비밀의 미술관』을 추천합니다. 

 http://goo.gl/s9SwJe


전주에서 차와 함께 보내주신 김학수님의 삶 의흔적

삼삼 기부의 날에 보내시고 두 번째 보내주셨습니다. 국화꽃차를 보니 꽃 모양을 만든 <마음에서 자라나리> 작품이 떠오릅니다. 보내주신 차도 마시며 삶의 향기 나는 작품을 만들겠습니다^^


당신의 마음이 예술입니다.

 


시각음악 : 정봉원    출연 : 전지명   사진촬영 : 나민규  http://j.mp/9AbYh9 


 재미 이상의 그 무엇 fact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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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술의 사회적 역할 - 현시대의 빨갱이는 백혈구 같은 존재가 아닐까?


오래간만에 친구에게 전화가 와서 만나자는 얘길 하면서 사회적 예술을 계속하느냐고 물었다. 나는 페북에서 보았니? 했더니 잘 들어가지 않는다며 비밀번호를 잊어버렸다 했다. 그래서 카톡으로 최근에 전시했던 광화문국제아트페스티벌  ART&PLAY 영상을(https://youtu.be/xBXyY-YXLY4) 보내주었고 주말에 보기로 했다.

늦은 저녁 친구를 만나 나라 걱정을 하며 집회에 나간 얘기와 온라인상의 활동을 얘기하다 아직도 손톱 작업을 하느냐고 물어보았다. 난 황당해 하며 ‘당연히 계속하지. 친구가 무슨 작업을 하는지도 모르느냐?’ 하니 "사회적 예술을 한다고 해서"라 답했다.

 



내가 사회적 예술을 하는 걸 뭘 보고 얘기했냐 물으니 카톡으로 보낸 걸 보고서라고 했고 난 무슨 소리냐며 그 영상은 네가 전화로 말한 후에 보낸 거였고 그 영상도 손톱작업이다라고 말했다. 전화로 했던 얘기는 사회적인 것에 관심이 많은 나이기에 작업은 자세히 보지 않고 말한 것이었다. 나는 무척 화가 났다.

주 변 분들이 손톱 작업 말고 다른 걸 해보라고 해도 지속하는 이유가 사회적 가치 때문인데 같이 전시도 하고 알고 지낸 지 10년이 넘은 친구가 잘 모르니 '내가 작업을 여태껏 허투루 했구나'하는 생각에 자괴감이 들었다. 집에 가야 할 시간이 되어 가게에서 나왔는데 친구는 나의 가방에 연결되어 있던 노란 리본을 떼면서 너는 또 있을 거니 달라고 했고 나는 그래 꼭 달고 다니라고 했다. 그리고 양심에 관해 얘기도 했던 친구에게 양의 해이기도 한 올해 초, <현시대의 양심>도 만들었다며 이 작품이 인쇄된 엽서도 건네주었고 해어졌다. 친구에게 화가 난 걸 다시 생각해보니 ‘나의 작업이 매력적이지 못해서 그런 거겠구나’ 하는 생각이 들었고 더 열심히 작업해야겠다는 다짐을 했다.
조각가의 꿈을 안고 대학 생활을 하면서 미술계의 현실을 알고는 작업만 해서는 안 되겠다는 생각에 "현시대미술발전모임"을 만들어 기획도 하면서 작업을 했다.(참고 tv문화지대 방송) 요즘은 정부, 정치인, 언론이 본연의 책무를 다하지 않아 희생되고 억울한 일을 겪는 사람이 너무 많아지고 있다. 내가 당한 일이 아니라고 남 일처럼 가만히 있을 수만은 없어 실천해야 할 것이 또 생긴 것이다.


 
  10월 말 광화문국제아트페스티벌 야외전시에 참여하면서 청소년들의 국정교과서 반대를 외치며 행진하는 모습에 고마운 마음이 들었고 폭력 불법집회로 몰았던 민중 총궐기대회에 나갔었다. 이틀 후 SBS 예능프로인 스타킹에서 출연 섭외가 왔지만 방송에 대한 불신도 쌓여있고 나라가 이 모양인데 하는 생각에 당장은 나가고 싶지 않아 전시하게 되면 그때쯤 나가겠다고 했다. 그리고 현장에 나갔던 나로서 정부와 언론이 불법폭력집회로 몰아가는 것에 가만히 있을 수 없어 <2015년 11월 14일 민중총궐기대회, 불법 폭력집회는 가짜 보수가 만든 프레임> 이라는 글을 올려 수많은 커뮤니티에 공유하고 토론도 했다.( ☞ 지대넓얕 카페 / 빙글
) 그리고 현재 진행하고 있는 두눈프로젝트에 이러한 의미도 담게 되었다. 




하나만을 요하는 시대에 두눈
부와 권력을 소수만이 독점하고 키울수록 고통을 넘어 생존마저 위협받는 사람이 늘어간다.기득권의
눈에는 같이 살자 하는 약자들의 몸부림과 절규는 보이지 않고 자신에게 유리한 물리적 충돌만을
부각하고 그것만 보게 하려는 한 눈 프레임을 구축한다.
바둑에서도 한 눈으로는 완생할 수 없듯이 우리의 삶도 그러하다는 것을 살아생전에 깨닫길 예술의
이름으로 바란다. 하나만을 강요하는 시대이기에 더욱 현실을 버틸 수 있게 하는 것은 상상력이다.
두눈 프로젝트(TwoEyes Project)는 그 상상을 현실로 만들기 위한 도구적 예술이다.
 

언제쯤 나라 걱정 하지 않고 마음 편히 작업에 매진할 수 있을까? 한가지 깨달은 것은 행복은 필시 정치에 있다는 것이다. 며칠 전 전시 뒤풀이에서 만난 또 다른 친구에게 행복은 정치에 있다는 말을 하니 정치는 모르겠고 정책에는 관심이 있다며 불합리한 세금정책에 대해 말하였다. 그래서 나는 그 불합리한 정책이 바로 정치에서 나온 것이라고 말했다. 만인이 정치혐오에서 벗어나 정치인을 잘 부린다면 뽑아 달라고 내건 공약을 지키려고 애쓸 것이고 그리된다면 더 살기 좋은 사회가 될 텐데 참으로 안타깝다.





보수와 진보의 대립은 성장과 분배의 대립이었다. 현 새누리당의 대표는 법인세 인상은 마지막 할 일이고 복지가 과잉으로 가면 국민이 나태해진다는 발언도 했다. 성장 정책은 기존 기득권의 부만 늘려주는 꼴이 되어 갈수록 돈은 돌지 않게 되었다. 우리나라 자산 상위 10%로가 전체 부의 66%를 소유하고 있으며 소득이 높을수록 세금은 줄었고 간접세는 증가해 서민은 더욱 살기 어려워졌다. 과거 가짜 보수주의자들은 복지(분배)를 얘기하는 사람과 노동자의 권익을 위한 노조가 빨갱이라는 프레임을 씌어 버렸고 여전히 지금도 그 프레임이 작동하고 있다.

 

우리 몸에서 피가 모자라거나 순환되지 않으면 죽음에 이르게 되는 것처럼 자본주의 사회에서 돈은 피와 같을 것이다. 검은 돈은 돈의 흐름을 막고 사회를 멍들게 한다. 오염된 자본주의 사회에서 백혈구 같은 존재가 빨갱이 소리를 듣는 이들이 아닐까? 이들은 자신이 당한 억울한 일이 아니어도 힘없는 사람의 편에 서서 불의에 저항하여 진실을 밝히려고 한다. 이러한 정의로운 사람을 빨갱이라 목소리 높이는 가짜 보수주의자는 사회 문제의 근본적 원인에는 접근하지 못하고 현상만 파악하여 해결하려는 부류이다. 진정 경제를 살리려면 정의부터 살려야 한다.
다가오는 병신년에 너도나도 가짜 보수주의자에게 빨갱이 소리를 듣는다면병든 대한민국이 조금씩 치유될 것이다. 나아가 사회보장제도가 튼튼해져 자살하는 사람이 줄어들고 자신이 하고 싶은 일을 할 수 있는 행복한 대한민국이 될 수 있을 거라 확신한다.

(PS:  아직도 민주화 운동은 끝나지 않았다. 
5.18 현시대의 민주화운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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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화문국제아트페스티벌  'ART & PLAY'   
 
 두눈 프로젝트-손톱의 운명? 인연을 만나다!


광화문국제아트페스티벌 "ART&PLAY" 는 시민에게 보다 쉽고 재미있게 예술의 여러 면모를 선보이고, 시민이 직접 행사에 참여하고 체험하는 쌍방향 프로그램을 지향함으로써 시민과 놀이하고 소통하고자 하는 행사입니다. 

이러한 페스티벌에 두눈 프로젝트는 작품 감상과 삶의 흔적을 기부 할 수 있는 “당신의 손톱이 예술이 됩니다.” 가방을 10월 24, 25일 세종로 공원 펼쳤습니다. 많은 분들이 신기한 눈으로 감상을 하셨고 삶의 흔적도 기부 해 주셨습니다.



광화문국제아트페스티벌에서 두눈 프로젝트  _ 7분 45초 _ 2015


 

​펼침 영상 촬영:  유석상                               기부 권유 도움: 임재민

 

 

기      부: 최연욱, 김이하, 오효주 
즉석기부: 김용임, 김은혜, 박세빛, 오은혜, 김수빈, 손민주, 주성민, 변윤미, 안나(러시아), 왕총(중국), 지승진, 최인석, 이은지, 노은주, 이혜연, 서홍석, 문지원, 민희영, 김아진, 한은주, 송지연, 이지윤, 김수빈, 강윤아, 이행정, 이연경, 이재서, 이예서, 남다인, 임재민, 최명인, 서민서, 김제창, 고형순, 류태규, 김민재, 김태경, 김보영, 서행순 외 한분
예    금: 최용석 외 한분                 기부약속: 고석철, 백건성, 변윤미

함께 해주신분들에게 감사의 말씀 전하며 개별 사진은 

광화문국제아트페스티벌 'Art&Play' 에서 두눈 프로젝트 보실수 있습니다.

이번 전시에 처음으로 러시아 인의 손톱도 기부받았습니다




같은 마음 _ 광화문국제아트페스티벌에서 기부받은 40명의 삶의 흔적과 현미 _ 2015


진솔한 것이 가장 아름다울 수 있는 세상

-두눈 프로젝트-



두눈뻥_오브제_3x3x7cm_2015


동영상의 앞장면에서 보셨다 싶이 광화문국제아트페스티벌  'ART & PLAY'   첫째날에 청소년들이 국정교과서 반대를 외치며 행진이 있었습니다. 주최적인 학생들을 보니 대견했고 저역시도 같은 마음이었기에  저는 11월 14일 민중총궐기대회에 나갔습니다.

공중파 및 주 언론에서 폭력 불법 집회로 몰아가는데 결코 그렇지 않습니다. 이 게시물을 참고 해 보세요.


하나만을 강요하는 시대에 두눈

부와 권력을 소수만이 독점하고 키울수록 고통을 넘어 생존마저 위협받는 사람이 늘어간다.
기득권의 눈에는 같이 살자 하는 약자들의 몸부림과 절규는 보이지 않고
자신에게 유리한 물리적 충돌만을 부각하고 그것만 보게 하려는 한 눈 프레임을 구축한다.

바둑에서도 한 눈으로는 완생할 수 없듯이
우리의 삶도 그러하다는 것을 살아생전에 깨닫길 예술의 이름으로 바란다.

하나만을 강요하는 시대이기에 더욱 현실을 버틸 수 있게 하는 것은 상상력이다.
두눈 프로젝트(TwoEyes Project)는 그 상상을 현실로 만들기 위한 도구적 예술이다.

 

  2015년 11월 14일 민중총궐기대회, 불법 폭력집회는 가짜 보수가 만든 프레임 


                                                              


재미 이상의 그 무엇 fact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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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와 권력을 소수만이 독점하고 키울수록 고통을 넘어 생존마저 위협받는 사람이 늘어간다.
기득권의 눈에는 같이 살자 하는 약자들의 몸부림과 절규는 보이지 않고
자신에게 유리한 물리적 충돌만을 부각하고 그것만 보게 하려는 한 눈 프레임을 구축한다.

바둑에서도 한 눈으로는 완생할 수 없듯이
우리의 삶도 그러하다는 것을 살아생전에 깨닫길 예술의 이름으로 바란다.

하나만을 강요하는 시대이기에 더욱 현실을 버틸 수 있게 하는 것은 상상력이다.
두눈 프로젝트(TwoEyes Project)는 그 상상을 현실로 만들기 위한 도구적 예술이다.

 


                                                                                        재미 이상의 그 무엇 fact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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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아온 시간과 살 수 있는 시간이 점점 같아지려 하니
사람이 태어난 것은 살기 위해서가 아니라
죽기 위해서라는 생각이 문득 들었다.

두 눈을 더는 뜨지 않아도 될 때
그 누구도 슬퍼하지 않는 삶을 살 다 가면 참 좋겠다. 



                                                                                                재미 이상의 그 무엇 fact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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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눈 뻥 _ 오브제 _ 3x3x7cm _ 2015



두눈 프로젝트(TwoEyes Project)-당신의 손톱이 예술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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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삼기부의 날 이후 처음으로 의왕시 조수정님이 응원의 편지와 함께

삶의 흔적인 손톱을 모아 우편으로 보내주셨습니다. 근래 좋지 않은 일이 있었는데 더욱 힘이 되었습니다.
당신의 마음이 예술입니다.
2015년 8월 19일 집배원님으로부터

손톱의 운명? 인연을 만나다!
당신의 손톱이 예술이 됩니다.



양심이 묶여 버린, 가짜가 진짜가 되어버린 시대이다 보니
책임져야 할 사람은 책임지지 않으니 오히려 착한 사람만이 피해를 봅니다.
사람이 고통을 받는 가장 큰 원인은 진솔하지 못한 사람 때문입니다.

진솔한 것이 가장 아름다울 수 있는 세상을 함께 상상하고 실현하고자
두눈 프로젝트를 꾸준히 진행하고 있습니다.
자른 손톱을 모아 기부의 날(3.3, 6.6, 9.9)에 보내 주세요.
(자신을 표현할 수 있는 색이 칠해진 것, 삶의 부산물이 낀 것, 짧은 손톱도 기부받습니다.

쥐에게는 먹이지 않으니 안심하세요. 발톱은 제외)
외국인에게도 참여를 권해 주시어 세계인이 함께한다면 인류는 하나임을

두 눈으로 확인할 수 있을 작품도 탄생할 수 있습니다.
참여해 주신 분에겐 “당신의 마음이 예술입니다” 스티커를 보내드립니다.


참고: 진솔한 것의 가치를 아는 다중을 찾습니다. http://goo.gl/RZrYOT

          육육기부의 날 실천  - 반값등록금이 아닌 대학도 의무교육으로  http://goo.gl/gs7Gc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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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상의 행복은

자신이 행한 행동으로 

사랑하는 이가 행복감에 젖은 모습을 

곁에서 바라볼 수 있는 것이 아닐까?


-지구에 온 지 38년 두눈 소리-

 

두눈 프로젝트(TwoEyes Project) - 당신의 손톱이 예술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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