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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눈프로젝트


 프로젝트 - 삼삼 육육 구구데이는 기부의 날

<절대적 가치, 나눔>




매년 3월3일, 6월6일, 9월9일은 자신의 재능을 이웃과 나누는 날로 정해 실천해 보면 어떨까요? (평일에 실천하기 어려운 분은 기부의 날 뒤 주말에 실천해도 좋습니다.) 이날들은 축산업에서 육류 소비를 늘리고자 지정한 날이기도 하지만 실천한 기부에 관해 얘기 나누며 보람찬 마음으로 음식을 즐기면 더욱 좋지 않을까 합니다. 

 


번 육육 기부의 날 실천으로 조관용선생님의 집을 갤러리로 리모델링하는 일을 했습니다. 이 공사는 업체에 의뢰해 시작했는데 일을 시작하면서 견적을 배로 올리는 바람에 중지시키고 시간 날 때 마다 선생님이 직접 공사를 진행하고 계십니다. 조소과 출신이라 용접을 할 수 있는 저에게 부탁해서 몇일 만 하기로 하고 선생님이 원하는 방향으로 작업했습니다. 문제는 첫 시작을 철골구조 전문가가 아닌 분들이 도면도 없이 진행하다 보니 잘 못된 방식으로 작업이 진행되었고 철골 작업이 거의 끝나갈 때쯤 철골 구조 건물을 지어본 어느 작가님의 조언에 선생님은 크게 잘못된 것을 알고는 수정 및 새로 작업해야 한다며 두눈밖에 할 사람이 었다며 품삯도 더 주겠다며 10일만 더 해달라고 사정을 해서 시작 한 일이었습니다. 10일이 다 되어 가도 끝날 것 같지도 않았고 전문가가 그린 도면 없이 시작한 대가로 시간과 비용은 3배이상  들어갈 거 같았습니다. 곧 장마도 시작 될 텐데 걱정이되어 오래간만에 조조할인 버스를 타고 일찍 현장으로 출근 했습니다. 

 


밧줄을 활용하여 오전 7시 10분부터 8시 40분까지 홀로 철거 작업을 했습니다. 작업을 하다보니 육육 기부의 날 실천으로 이 일을 하면 되겠다고 생각하고 오늘은 무보수로 일하기로 마음 먹었습니다.




두눈의 매형이 실내건축일을 해서 도움을 청해 현장오 오셔서 치수를 재어 도면을 그려 주었는데 기존 철 구조물이 철거가 재대로 되어 있지 않고 1층 구조 물과  기둥을 연결해야 하는데 바닥도 다 뚫어 두지 못한 관계로 차가 발생한다고 하셔서 다시 정확하게 재어 철재를 주문하기로 했습니다.



철재를 새로 주문하고자 정확한 크기를 제기 위한 작업 



건물이 오래되어서 벽과 바닥이 수직 수평이 아니어서 정확한 거리를 재기가 무척 어려웠습니다.



천장에 될 철 파이프를 우드락으로 만들어 최대한 정확한 크기를 재고자 노력했습니다. 약 12시간 작업을 했는데  치수를 다 제지는 못했습니다.




위 사진은 5월21일 제작했던 계단을 용접기로 철을 녹여 철거했던 장면입니다. 작업을 하면서 불똥이 몸에 튀어 화상도 여러 곳에 입었습니다. 

​일을 마치고 집으로 복귀해 온 몸을 씻고 난 후 들이켠 맥주 한 캔이 참으로 꿀맛이었습니다. 이 맛은 군대 시절의 기억을 떠올리게 했습니다.혹한기 훈련 복귀 행군 때 수통에 물은 떨어졌고 마지막 깔딱고개에서 군종병이 나누어 준 캔커피의 맛, 그 캔커피는 구세주와 다름없었습니다.  


종교는 삶의 극한에 처했을 때 빛을 발하고
예술은 삶의 여유가 있을 때 눈에 들어온다. 
 
-지구에 온 지 40년 두눈 소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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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육 기부의 날을 맞아 더불어 살아가는 이웃을 위해,
혹은 누군가의 꿈을 돕고자 나름의 기부를 실천 해 보면 어떨까요?

이 콘텐츠를 접하는 분들도 기부의 날을 실천하고 공유한다면 더 많은 사람이 기부의 날에 함께 할 수있지 않을까요? 기부를 실천 하시고 찍은 사진을 두눈 페이스북 페이지에 공유 해주시거나 , 트위터 맨션@dununorg 혹은, bdeuksoo@hanmail.net로 알려 주시는 분에게 두눈 프로젝트 기념 우표 <행복영원>과 <당신의 마음이 예술입니다> 스티커, <마음을 두 눈으로 듣다> 엽서를 보내 드립니다. 받으실 주소도 알려주세요(2017년 6월 30일에 발송하겠습니다.)

 

더불어 사는 사회 그리고 꿈

나눔은 삶을 더욱 긍정적이고 풍요롭게 변화시킬 것입니다. 특히 누군가의 꿈을 돕고자 자신의 재능을 나눈다면 더 많은 이들이 꿈을 이루며 사는 사회가 될 수 있을 것입니다나눔은 현재와 미래 사회의 희망이며 그 무엇과도비교할 수 없는 절대적 가치입니다. 기부의 날을 통해 기하는 마음의 씨앗이 퍼져 각자의 삶 속에서 자라났으면 좋겠습니다.




손톱을 우편으로 기부하시면 드리는 <행복영원>우표 

 


누구나 넉넉한 마음만 있으면 할 수 있는 손톱 기부를 소개합니다.

 

사는 동안 끊임없이 자라나 주기적으로 절단되는 손톱을 통해 진솔한 것이 아름다울 수 있는 세상을 함께 상상하고 실현하고자 합니다. 삶의 흔적이기도 한 손톱을 버리지 말고 모아 두었다가 기부의 날에 보내주세요. 기부한 손톱은 또 다른 기부자들과 관계 맺어 예술이 됩니다.
외국인 친구가 있다면 그들에게도 손톱 기부를 권해 주시면 고맙겠습니다. 날로 심각해지는 지구 환경문제는 우리라는 인식의 중요성을 깨닫게 합니다. 인종과 무관하게 비슷한 색을 띠는 손톱을 세계인이 기부해 준다면 '인류는 하나' 라는 것을 두 눈으로 확인할 수 있는 작품도 탄생할 수 있습니다. (English中國語 日本語Deutsch)

나아가 원조 없이는 살아가기 어려운 지구촌 이웃에게도 기부의 기쁨을 누릴 수 있는 날이 왔으면 합니다. 두눈에게는 손톱 한 조각이 쌀 한 톨과 같습니다. 세계 곳곳에서 손톱을 기부받아 만석꾼이 되는 상상을 해봅니다. 한 조각, 한 조각이 모이면 더 큰 기운이 생성되고 현시대를 함께 살아가는 더 많은 이와 예술적 가치를 나누는 것이 저의 꿈입니다.
삶의 흔적을 보내주시는 분에게도 두눈프로젝트 기념품을 DREAM니다. 누구나 할 수 있지만 아무나 하지 않는 일을 해 나갈 때, 존엄한 우리의 삶이 아름답고 가치 있음을 발견하며 만끽할 수 있을 것입니다.

참고로 발톱은 기부받지 않으며 자신을 상징할 수 있는 색이 칠해진 손톱, 삶의 부산물이 낀 손톱, 초승달 모양 손톱, 손톱 가루도 좋고 평소 자르시는 작은 크기의 손톱도 기부받습니다. 쥐에게는 절대 먹이지 않으니 안심하고 보내주세요.



보내실 곳, 보내신분 참고  손톱 기부해 주신 분(2008년부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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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프로젝트 - 청담, 순수 유혹 불혹 되다!

참여 행사:  청담 나누기, 손톱 기부, 삶의 가치관 공유




2017.4.20-5.7

스페이스 옵트


2005, 모아둔 손톱을 바라보다가 현시대에 순수가 처한 상황은 아무런 아픔과 거리낌 없이 잘려 버려지는 손톱과 같지 않을까?’라는 생각이 두눈의 머릿속에 울렸고 이내 마음에 새겨졌습니다.

 

손톱의 순수한 유혹에 빠져 작업한 지 어언 13년째가 되었고 손톱 작업을 탐탁지 않게 여긴 아버지는 내 살아생전에 너는 빛을 보지 못할 것이다라는 말을 했었습니다. 주변 사람들도 손톱작업 그만하고 다른 걸 해보라는 권유에 흔들리기도 했지만 소신 것 지속하다보니 약 800명이 기부한 손톱과 함께 올해 불혹이 됩니다. 그래서 청담동 스페이스 옵트에서 열리는 두눈 프로젝트전을 청담, 순수한 유혹에 불혹 되다!”로 정했습니다. 손톱을 주 소재로 한 다양한 작품은 손톱과 순수에서 유추한 개념을 바탕으로 삶에서 깨달은 이야기들이 제각각 담겨있습니다.

 

 

상반된 것 사이에서 설치


 


첫날 설치는 최진연작가님과 함께




 


 

유리창을 닦으니 메세나폴리스에서 예술유목 했을 때가 떠오름 <=


염원-한마음의 길ㅣ드로잉NO.1ㅣ찾으리

영상 목록

염원-한마음의 길 72시간의 기록ㅣ귀감ㅣ두눈체-행복 영원 

상징적 가치로서의 전환ㅣ두눈 프로젝트 가방 제작



귀감ㅣ두눈체-행복ㅣ나 무ㅣ예술 잔

 

그리움의 웅덩이ㅣ상징적 가치로서의 전환ㅣ기부받은 손톱과 기부봉투ㅣ두눈프로젝트 가방


 

1박 3일 설치 작업



깨어나 꾸는 꿈ㅣ 띠끌모아 태심 ㅣ 나 무ㅣ철학 예술ㅣ욕망

눈ㅣ효ㅣ멋맛ㅣ주름ㅣ울려 퍼지다ㅣ가장 평등한 것ㅣ진보수ㅣ신ㅣ길 ㅣ손톱의 조우 




예술 잔ㅣ멋맛ㅣ신은 신발

DNAㅣ욕망ㅣ운명

영상 목록손톱 반추ㅣ잊지 않겠다는 그 말 양심은 기억합니다.

죽어야 사는구나ㅣ마음에서 자라나리ㅣ통하련다ㅣHE(het, ear, hear)ART

 

 

   길ㅣ현시대의 양심         

죽어야 사는구나ㅣ투표ㅣ두눈 변증법ㅣ마음 저울ㅣ마음을 두눈 으로듣다 엽서ㅣ순수를 모읍니다.




4월20일 오전 7시 첫 손님은 길냥이 아니 갤냥이


 

21일 청담 나누기에 함께 하신 분들

참여 신청을 받고 있습니다.


참여행사

1.청담 나누기: 마음의 샘에서 맑은 이야기를 긷다

참여자 자신을 명징하게 표현하여 서로의 삶을 맛보는 시간

일 시: 4.21-5.7 매주 목,,일 오후 5-7(4명 이내로 진행)

신청방법: 자신을 상징할 수 있는 색, 좌우명 등을 https://goo.gl/INpuWs 로 접속 하여 기재


 

본인을 상징하는 색과 좌우명을 화두로 삶을 나눔


 

청담 나누기에 참여하러 오셔서 첫 기부를 한 어효은님

당신의 마음이 예술입니다.


2. 손톱 기부: 화합을 염원하는 예술적 실천

자른 손톱을 모아 오거나 긴 손톱을 갤러리에서 잘라 기부

두눈 프로젝트의 소통 매개체인 손톱은 현시대의 순수를 상징 한다. 순수함은 진솔한 마음을 낼 수 있게 하여

 참된 화합을 이루는 씨앗이 된다. 기부자에게 <행복 영원> 기념 우표와 <마음을 두 눈으로 듣다> 엽서 증정.


 

초대일 기록 사진을 찍어 준 유석상님의 손톱 기부


 

즉석 기부해 주신 유혜련님에게 기념풍 증정


 


예금 한 헤어디자이너 변해령님

"정신적 가치로 돌려드리겠습니다"


 

음악가이자 캘리그라퍼인 이현님과 화가 고판이님


방문하시면 기념 사진도 찍어 드립니다.


 

두눈의 조카 안은륜



기부받은 삶의 흔적들


순수와 손톱에서 유추한 두눈의 개념

순수는 솔직함, 마음의 근원, 선천적인 것, 있는 그대로의 것, 좋고 나쁨 등의 가치판단 이전의 인식 상태라고 생각한다. 우리는 무한경쟁시대에 살아가기 때문에 속마음을 드러내게 하는 순수함을 간직하기 어렵다. 효율적으로 사회생활을 하려면 생활에 유용하게 쓰이다 불편해져 잘라 버리는 손톱처럼 순수함도 잠재워야 한다. 그러나 일상에서 순수함을 바탕으로 한 사유와 행동은 자기 본연의 삶을 일깨우고 마음을 정화 시킬 때도 있다. 또한, 사소한 것에도 영감과 행복감을 느낄 수 있게 한다. 


손끝을 보호해주는 손톱은 인류 최초의 도구로써 삶의 첨병 역할을 하다가 때가 낀다. 다수의 사람은 때 낀 손톱을 더럽게 여겨 수치심, 혐오감을 느낀다. 과거 소년 시절의 일이다. 금속공예가인 아버지 일을 도와드린 후 버스를 타고 집으로 가는 중 손톱 밑이 시커먼 것을 발견하고 부끄러워 손톱을 숨겼던 적이 있었다. 부끄러움에 대해 되짚어 보니 초등학교 때 위생검사를 받았던 기억이 떠올랐다. 긴 손톱에 때가 끼어 있어서 손톱으로 제거했지만, 손톱이 길어 벌을 받고 부끄러움을 느꼈었다. 이 기억은 또 다른 기억을 되살아나게 했다. 취학 전 흙장난을 하고 손톱에 흙이 끼어도 부끄럽지 않았던 것이다. 그러한 취학 전 기억을 통해 때 낀 손톱을 더럽고 부끄러운 것만이 아닌 내가 한 행동을 있는 그대로 증명해 주는 솔직한 것으로 보게 하였다. 나아가 마음의 때를 상기 시켜주었다. 


인간이 태어나 사회의 때가 묻고 명을 다해 자연으로 돌아가는 삶의 이치도 손톱에 담겨 있다. 때 낀 손톱이 혐오스러운 것은 인간이 숨기고 싶은 치부를 있는 그대로 솔직하게 드러내고 있기 때문이 아닐까? 그러나 참된 삶과 행복은 자신의 치부에 잠재되어 있다고 생각한다.

이러한 개념으로 삶의 흔적이기도 한 손톱을 기부받아 작업하면서 두눈에 대한 나만의 의미도 구축하게

 되었고 기부의 날 실천과 삶의 가치관 공유라 명명한 참여 작업도 두눈 프로젝트에 포함하였다.



페이스북에서 기록사진 보기 <=



스페이스 옵트_ http://spaceopt.co.kr 


 


실 사진 길안내 청담역 8번출구에서 550m https://goo.gl/sfm8UY 

청담지구대 정유장(청담초등학교,  프리마호텔방향)에서 340m https://goo.gl/V0pQ6S  

청담지구대 정유장(청담성당방향)  320m  https://goo.gl/INb3G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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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눈프로젝트

 프로젝트 - 청담, 순수 유혹 불혹 되다!

참여 행사:  청담 나누기, 손톱 기부, 삶의 가치관 공유






두눈 프로젝트

2005, 모아둔 손톱을 바라보다가 현시대에 순수가 처한 상황은 아무런 아픔과 거리낌 없이 잘려 버려지는 손톱과 같지 않을까?’라는 생각이 두눈의 머릿속에 울렸고 이내 마음에 새겨졌습니다.

 

손톱의 순수한 유혹에 빠져 작업한 지 어언 13년째가 되었고 손톱 작업을 탐탁지 않게 여긴 아버지는 내 살아생전에 너는 빛을 보지 못할 것이다라는 말을 했었습니다. 주변 사람들도 손톱작업 그만하고 다른 걸 해보라는 권유에 흔들리기도 했지만 소신 것 지속하다보니 약 800명이 기부한 손톱과 함께 올해 불혹이 됩니다. 그래서 청담동 스페이스 옵트에서 열리는 두눈 프로젝트전을 청담, 순수한 유혹에 불혹 되다!”로 정했습니다. 손톱을 주 소재로 한 다양한 작품은 손톱과 순수에서 유추한 개념을 바탕으로 삶에서 깨달은 이야기들이 제각각 담겨있습니다.

 

 

두눈_눈_손톱_3.7 x1.4x 2.1(cm) _ 2012 (소장자 신원미)

 

이 전시를 통해 관람객 또한 순수한 유혹에 빠져들기를 희망합니다. 그리하여 각자의 삶속에서 외부로부터 생긴 선입견에 마음을 빼앗기지 않고 있는 그대로 사물과 현상을 바라볼 수 있었으면 합니다. 이를 통해 창의적인 생각과 본질에 접근하는 사고를 한다면 우리의 삶은 더욱 풍요로워질 수 있을 것입니다. 또한 참여행사로 화합을 염원하는 손톱 기부와 청담(맑은 이야기) 나누기를 통해 새로운 인연도 맺고 각자가 지향하는 삶을 지속하게 하는 열정도 나눌 수 있는 자리도 마련합니다. 두눈 프로젝트는 진솔한 것이 아름다울 수 있는 세상을 함께 상상하고 실현하고자 하는 다중 참여 형 공동체예술입니다.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립니다.


참여행사

1.청담 나누기: 마음의 샘에서 맑은 이야기를 긷다

참여자 자신을 명징하게 표현하여 서로의 삶을 맛보는 시간

일 시: 4.21-5.7 매주 목,,일 오후 5-7(4명 이내로 진행)

신청방법: 자신을 상징할 수 있는 색, 좌우명 등을 https://goo.gl/INpuWs 로 접속 하여 기재

 

2. 손톱 기부: 화합을 염원하는 예술적 실천

자른 손톱을 모아 오거나 긴 손톱을 갤러리에서 잘라 기부

두눈 프로젝트의 소통 매개체인 손톱은 현시대의 순수를 상징 한다. 순수함은 진솔한 마음을 낼 수 있게 하여 참된 화합을 이루는 씨앗이 된다. 기부자에게 <행복 영원> 기념 우표와 <마음을 두 눈으로 듣다> 엽서 증정.

 

3. 삶의 가치관 공유: 참된 행복 추구를 위한

http://dunun.org => 삶의 가치관 공유 게시판 참고




두눈_상징적 가치로서의 전환(미완성 작 부분)_손톱, 해골모형_16x18x15cm_2010~


 


순수와 손톱에서 유추한 두눈의 개념

순수는 솔직함, 마음의 근원, 선천적인 것, 있는 그대로의 것, 좋고 나쁨 등의 가치판단 이전의 인식 상태라고 생각한다. 우리는 무한경쟁시대에 살아가기 때문에 속마음을 드러내게 하는 순수함을 간직하기 어렵다. 효율적으로 사회생활을 하려면 생활에 유용하게 쓰이다 불편해져 잘라 버리는 손톱처럼 순수함도 잠재워야 한다. 그러나 일상에서 순수함을 바탕으로 한 사유와 행동은 자기 본연의 삶을 일깨우고 마음을 정화 시킬 때도 있다. 또한, 사소한 것에도 영감과 행복감을 느낄 수 있게 한다.




두눈 _ 길 _ OHP필름, 거울, 디지털 프린트 _ 26.3 x 34cm_2012



 

두눈_철학예술_디지털프린트_42x27.9cm_2017

두눈 _ 마음 저울_접시저울,손톱,현미_ 20 x 8 x 12cm _ 2015



두눈 _ 현시대의 양심 _ 채색한 MDF 위에 손톱 _ 40x30cm _ 2015



손끝을 보호해주는 손톱은 인류 최초의 도구로써 삶의 첨병 역할을 하다가 때가 낀다. 다수의 사람은 때 낀 손톱을 더럽게 여겨 수치심, 혐오감을 느낀다. 과거 소년 시절의 일이다. 금속공예가인 아버지 일을 도와드린 후 버스를 타고 집으로 가는 중 손톱 밑이 시커먼 것을 발견하고 부끄러워 손톱을 숨겼던 적이 있었다. 부끄러움에 대해 되짚어 보니 초등학교 때 위생검사를 받았던 기억이 떠올랐다. 긴 손톱에 때가 끼어 있어서 손톱으로 제거했지만, 손톱이 길어 벌을 받고 부끄러움을 느꼈었다. 이 기억은 또 다른 기억을 되살아나게 했다. 취학 전 흙장난을 하고 손톱에 흙이 끼어도 부끄럽지 않았던 것이다. 그러한 취학 전 기억을 통해 때 낀 손톱을 더럽고 부끄러운 것만이 아닌 내가 한 행동을 있는 그대로 증명해 주는 솔직한 것으로 보게 하였다. 나아가 마음의 때를 상기 시켜주었다.

 


두눈 _ 잊지 않겠다는 그 말 양심은 기억합니다. _  FHD 2분41초 _ 2016


두눈 _ 함박눈 _ 렌즈, CPU방열판, 손톱 _ 11.5x8.4x12.7cm _ 2016



두눈_ 티끌 모아 태심 _ 디지털프린팅_ 59.4x42cm_2017



인간이 태어나 사회의 때가 묻고 명을 다해 자연으로 돌아가는 삶의 이치도 손톱에 담겨 있다. 때 낀 손톱이 혐오스러운 것은 인간이 숨기고 싶은 치부를 있는 그대로 솔직하게 드러내고 있기 때문이 아닐까? 그러나 참된 삶과 행복은 자신의 치부에 잠재되어 있다고 생각한다.

이러한 개념으로 삶의 흔적이기도 한 손톱을 기부받아 작업하면서 두눈에 대한 나만의 의미도 구축하게 되었고 기부의 날 실천과 삶의 가치관 공유라 명명한 참여 작업도 두눈 프로젝트에 포함하였다.




두눈_그리움의 웅덩이 _ 나무,강화유리,손톱, 센서,LED램프 _ 36.8x33.8x19.8cm _ 2017


두눈_가장 평등한 것_손톱_실재손톱 크기_2015



  두눈_염원-한마음의-길-72시간의 기록_FHD_5분13초_2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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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 사진 길안내 청담역 8번출구에서 550m https://goo.gl/sfm8UY 

청담지구대 정유장(청담초등학교,  프리마호텔방향)에서 340m https://goo.gl/V0pQ6S  

청담지구대 정유장(청담성당방향)  320m  https://goo.gl/INb3G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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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눈프로젝트

 

정유년 첫 우편으로 김태희님이 보내 주신 삶의 첨병

2014년 9월 무빙트리엔날레 전시 때 즉석 기부한 후로 계속 모아 보내주셨습니다.


'당신의 마음이 예술입니다'


2017년 1월31일 우체부님으로부터



첨병이 쓴 시


생존 경쟁으로 메말라가는 가슴에

삶을 깨닫는 시가 내린다.


생명의 근본은

손끝에서 이별을 고하며

단절의 고통을 품어 시가 되었다.


본성에 닿은 시는

치부로 여긴 예술성을 깨우고

궁극에는 영혼의 자유를 선사한다.


시대의 아픔을 잊은 그대에게도

운명의 시가 내렸다.


-지구에 온 지 39년 두눈 소리-

 

 

육육 기부의 날 실천 - 시대의 아픔을 잊은 그대에게 http://dunun.tistory.com/2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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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프로젝트 - 삼삼 육육 구구데이는 기부의 날

 


<절대적 가치, 나눔>



매년 3월3일, 6월6일, 9월9일은 자신의 재능을 이웃과 나누는 날로 정해 실천해 보면 어떨까요? (평일에 실천하기 어려운 분은 기부의 날 뒤 주말에 실천해도 좋습니다.) 이날들은 축산업에서 육류 소비를 늘리고자 지정한 날이기도 하지만 실천한 기부에 관해 얘기 나누며 보람찬 마음으로 음식을 즐기면 더욱 좋지 않을까 합니다. 

이번 구구 기부의 날 실천은 소비자의 권익을 위해 소비자기본법 개정을 제안하는 내용을 제가 격은 일로 피력해 보았습니다. 


부품이 없어서 못 고쳐요

 

무더웠던 8, 프린터가 고장 나 작업실에서 가까운 서비스센터에 전화를 걸었다. 수차례 통화시도 끝에 연결되었고 에러 메시지 등을 알려주니, 직접 보지 않아 정확한 건 아니지만 65천원의 비용이 들 것이라며 가까운 서비스센터에 방문하라고 했다. 프린터기를 보자기에 싸 들고 불볕더위에 땀 흘리며 찾아갔다. 프린터기를 보여주니 전화한 분이냐면서 "부품이 없어 못 고쳐요"라고 말했고 순간 이란 말이 절로 나왔다. 직원은 전원을 연결해 보더니 짐작했던 문제면 고쳐보려 했는데 보드의 문제라며 부품이 없어 못 고친다는 말을 반복했다. 그러면서 부품 보유 기간이 4년이라며 죄송하다고 했다. 전화로 문의했을 땐 이런 말은 하지 않더니 어이가 없었다. 나는 '법이 소비자보다 기업 편이군요' 라고 하니 HP에서 만든 법은 아니라고 했다. 들고 온 프린터를 두고 가도 되는지 물으면서 HP에서 DVD 표면 인쇄 기능이 있는 프린터는 단종 되었다고 말하니, 그제야 직원은 전화를 걸어 수리 가능한지를 알아본 후 구로센터에서는 폐기하려는 프린터를 모아 두기에 그것을 부품으로 수리할 수도 있다며 전화번호를 적어 주었다.

빨리 처리되었으면 하는 마음에 대신 물어봐 달라고 하니 시간이 걸린다며 직접 전화해 보라고 했다. 그냥 프린터기를 두고 가겠다고 말하니 여기도 버릴 프린터가 많고 폐기물 스티커를 붙여야 하기에 가져가라고 했다. 나였으면 헛걸음질하게 한 게 미안해서라도 두고 가라 했을 텐데 HP 자체가 싫어졌다. 말없이 보자기에 프린터를 싸 들고나와 작업실 부근에 있는 고물상에 프린터를 넘겼다.

 

다수의 전자 업체는 구형제품이 고장 나면 수리해 주기보다는 새 제품을 구매하기를 바라는 것 같다. 마치 이가 아프면 신경 치료를 우선시하기보다는 인플랜트를 하게끔 하는 병원과 다를 바 없는 것이다. 법 또한 소비자가 아닌 기업의 이익을 더 배려해 주고 있다. 환경과 소비자 권익을 위해 부품 보유 기간을 늘려야 하지 않을까?

 

한국소비자원, 공정거래위원회는 강제력이 없고

사기 친 G마켓 상담원을 처벌할 수도 없다.

 

DVD 표면 인쇄가 되는 캐논 프린터기를 G마켓을 통해 88일에 주문해 10일에 받았다. 익숙했던 HP 프린터기와는 많이 달랐고 자세한 사용설명서가 인쇄물로 동봉되어 있지 않아 찾아보는데 애먹었다. 그래도 HP를 대체 할 수 있는 제품이 있어 다행이라고 생각하며 설치와 헤드 정렬을 완료하고 DVD 재킷 디자인한 것을 출력해보았는데 성능에 문제가 있었다. 청록색이 파란색으로 출력되어 농도조절 및 할 수 있는 건 다해 보았지만, 해결되지 않았다. 판매업체에 문의하니 카트리지의 문제일 수 있다고 새로운 카트리지를 보내주었다. 새것을 받아 프린트해 보았지만 나아지지 않았다. 서비스센터에 문의해보니 점검을 해봐야 한다고 했다. 그래서 판매자에게 하자가 있는 제품이기에 교환해 달라고 요청하며 반품했다.

며칠이 지나도 아무런 소식이 없어 문의해보니 용지설정을 바꾸어 사용하면 된다며 캐논 서비스센터에서도 그렇게 말했다면서 교환을 거부했다. 나는 캐논 서비스센터에 용지설정을 바꾸어 사용하는 게 정상이냐고 문의하니, 아니라면서 점검해 봐야 한다는 답변을 받았다. 다시 판매업체에 전달했고 판매자는 교환을 못 해주겠다며 G마켓에 교환 요청을 해 보라 했다.

G마켓에 전화를 걸어 교환 요청 한 후 한국소비자원에도 민원을 넣고 전화로도 상담하니 교환해 주는 것이 온당하다며 G마켓에 공문을 보내겠다고 했다. G마켓에 다시 연락해 상담받은 내용을 말하며 교환을 재차 요청했지만, 상위부서에 전달하겠다고만 했다.

다음날 상위 부서의 상담원에게 연락이 왔다. 상담원은 캐논 서비스센터에 문의하니 정상제품이라고 했다며 교환은 안 되지만, 택배비와 만원을 제하고 환불은 해줄 수 있다고 했다. 나는 손해 보기도 싫고 빨리 프린트해야 하기에 교환을 재차 요청하며 어찌, 일반 용지를 넣고 포토용지로 설정해 사용하는 것이 정상이냐고 따지니 캐논 상담원이 그렇게 말했다면서 상담원 이름을 알려 주었다. 그래서 또다시 캐논 서비스센터에서 확인해 보니, G마켓 측에서 전화 온 적도 없고 포토용지로 설정을 바꾸어 사용하면 된다고 답한 적이 없다고 했다. 판매자와 짜고 G마켓 상담원이 나에게 사기를 친 것 같았다.

다시 G마켓에 전화를 걸어 이 사실을 말하며 상위부서의 상담원이 사기를 친 것이고 지금껏 프린트도 못 하고 시간을 허비한 것에 손해배상을 해달라고 했다. 상담원은 죄송하다며 5시까지 답변을 주겠다고 해서 그러면 이틀 후에나 교환 받게 되기에 빨리 처리해 달라 했다. 잠시 후 자초지종을 모르는 상담원에게 전화가 와 프린터기가 어디에 있는지 묻더니 5시 전까지 답을 주겠다고 해서 더욱 화가 났다. 무엇이 문제인지 또다시 설명을 해줘야 했다.

드디어 사기 친 상담원에게 전화가 왔고 자신이 잘 못 한 것에 대해선 전달받지 못했다고 했다. 그래서 앞 전 상담원이 진짜 전달하지 않았는지 확인해 봐야겠다고 통화하게 해달라고 하니 그건 자기가 알아보고 조치하겠다며 거부했다. 나는 양심에 부끄럽지 않냐고 하면서 왜 거짓말을 했냐고 따지니 전액 환급해 주려고 했는데 오전에 말한 것과 같은 입장이라며 공정거래위원회를 통해 알아서 하라는 말을 하고 전화를 일방적으로 끊어 버렸다. 이 상담원의 어처구니없는 태도에 더욱 화가 났다.


 G마켓 상담원이 이렇게 나올 수 있는 이유가 있었다. 소비자원도 공정거래위원회도 강제력이 없었다. 소비자에게 거짓말로 상담해 손해를 끼쳐도 공정거래위원회에서는 합의권고만 할 뿐 업체가 거부하면 그만인 것이다. 그래서 경찰청에 민원을 넣어두고 캐논 서비스센터에 전화를 걸어 제품에 문제가 있다는 것을 G마켓에 전달해 달라고 했다. 22G마켓에서 판매업체에 있는 프린터를 캐논 서비스센터에 보냈다고 죄송하다며 문자가 왔다.

경찰청에서도 답변이 왔는데 형법상 사기가 아니라며 담당 경찰은 아무런 조사도 하지 않고 손해배상청구 소송으로 보상받으라고 했다. 어처구니가 없어 다시 민원을 넣어 판매업체와 G마켓 상담원과 유착관계가 있는지 조사해달라고 했지만 소용없었다. 결국 사기 친 것은 처벌할 수 없고 피해 보상을 받으려면 재판을 해야 하는 것이었다.

 

억울하면 성공해라부당함에 시위한다.

 

이런 구조라면 앞으로도 상담원은 거리낌 없이 판매자에게 유리하게끔 거짓 상담을 할 것이고 소비자의 피해는 반복될 수밖에 없을 것이다. G마켓 본사 앞에서 1인 시위라도 하고 싶은 심정이다.

법은 대부분 갑으로 지칭되는 가진 자가 유리하도록 만들어진다. 국회의원 대부분이 갑의 위치에 있으며 갑으로부터 더 많은 정치후원금을 받기 때문이다. 법정 다툼 또한 전관예우가 통하기에 돈 많은 갑이 승소할 확률이 높으며 유죄여도 차후 특별 사면되는 경우도 있다.

억울하면 성공해라라는 말이 있지만 소수만이 성공하는 시대가 되었고 빚지고 돈의 노예로 살아가는 사람이 훨씬 많다. 사회구조가 불합리하다는 것을 알게 되어도 쉽게 바꾸지 못하는 것은 더 큰 손해를 입을 수 있기 때문이다. 나의 경우에도 거의 한 달 동안 해결이 되지 않아 DVD만드는 작업을 못 하고 있고 언제 해결될지도 모를 일이다. 그냥 몇만원 손해 보고 환불받아 새로 사는 것이 속 편했을 것 같다.

 여유 없는 삶을 사는 이는 관행이 되어버린 불합리한 사회구조를 개선하려 하기보다는 자신을 탓하며 손해 보며 살아간다. 생존을 위해, 혹은 부조리한 것을 바로잡기 위해 시위하는 사람을 오히려 멸시하는 이도 있다. 의문만 커지는 세월호 참사의 진상규명에 애쓰는 사람들에게 지겹다는 말을 내뱉기도 한다. 대기업, 혹은 여당의 자녀가 희생자였다면 벌써 진상규명이 되었을지도 모른다. 지금까지 그나마 약자도 더불어 살아갈 수 있는 법이 만들어지는 것은 희생을 감수하며 부정한 기득권에 저항한 사람들 때문임을 잊지 말아야 한다. 가짜 보수주의자들이 덧씌운 종북, 빨갱이가 결코 아니다

 


 소비자기본법 제안 

끝으로 소비자의 권익과 처리지연을 최소화하기 위한 법이 마련되길 바라는 마음에 아래와 같은 소비자기본법을 생각해 보았다.

    

1. 전자제품 부품 보유 기간 2년 연장

   (현행: TV, 냉장고 8/에어컨보일러 7/세탁기 6/선풍기 5/프린터 4)

2. 판매 및 중개업체가 소비자와의 상담 시 허위 상담을 했을 경우 벌금 부과

3. 구매 10일 이내 제품 하자로 교환 받을 시 사용 못 한 기간만큼 보상금 지급

4. 2.3번의 공정거래위원회에서 집행하고 합의안을 판매 및 중개업체에서 이행하지 않을 시 벌금 또는 사업권 말소를 전제로 한 벌점을 부과할 수 있게 한다.

 PS: 이 안에 동의하거나 더 좋은 안이 있으신 분은 정당이나 국회의원에게 의견을 제시해주세요. 그러면 소비자기본법 개정이 가능해 지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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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구 기부의 날을 맞아 더불어 살아가는 이웃을 위해,
혹은 누군가의 꿈을 돕고자 나름의 기부를 실천 해 보면 어떨까요?

이 콘텐츠를 접하는 분들도 기부의 날을 실천하고 공유한다면 더 많은 사람이 기부의 날에 함께 할 수있지 않을까요? 기부를 실천 하시고 찍은 사진을 두눈 페이스북 페이지에 공유 해주시거나 , 트위터 맨션@dununorg 혹은, bdeuksoo@hanmail.net로 알려 주시는 분에게 두눈 프로젝트 기념 우표 <행복영원>과 <당신의 마음이 예술입니다> 스티커, <마음을 두 눈으로 듣다> 엽서를 보내 드립니다. 받으실 주소도 알려주세요(2016년 9월 30일에 발송하겠습니다.)

 더불어 사는 사회 그리고 꿈

나눔은 삶을 더욱 긍정적이고 풍요롭게 변화시킬 것입니다. 특히 누군가의 꿈을 돕고자 자신의 재능을 나눈다면 더 많은 이들이 꿈을 이루며 사는 사회가 될 수 있을 것입니다나눔은 현재와 미래 사회의 희망이며 그 무엇과도비교할 수 없는 절대적 가치입니다. 기부의 날을 통해 기하는 마음의 씨앗이 퍼져 각자의 삶 속에서 자라났으면 좋겠습니다.



손톱을 우편으로 기부하시면 드리는 <행복영원>우표 

 


누구나 넉넉한 마음만 있으면 할 수 있는 손톱 기부를 소개합니다.

 

사는 동안 끊임없이 자라나 주기적으로 절단되는 손톱을 통해 진솔한 것이 가장 아름다울 수 있는 세상을 함께 상상하고 실현하고자 합니다. 삶의 흔적이기도 한 손톱을 버리지 말고 모아 두었다가 기부의 날에 보내주세요. 기부한 손톱은 또 다른 기부자들과 관계 맺어 예술이 됩니다.
외국인 친구가 있다면 그들에게도 손톱 기부를 권해 주시면 고맙겠습니다. 날로 심각해지는 지구 환경문제는 우리라는 인식의 중요성을 깨닫게 합니다. 인종과 무관하게 비슷한 색을 띠는 손톱을 세계인이 기부해 준다면 '인류는 하나' 라는 것을 두 눈으로 확인할 수 있는 작품도 탄생할 수 있습니다. (English中國語 日本語Deutsch)

나아가 원조 없이는 살아가기 어려운 지구촌 이웃에게도 기부의 기쁨을 누릴 수 있는 날이 왔으면 합니다. 두눈에게는 손톱 한 조각이 쌀 한 톨과 같습니다. 세계 곳곳에서 손톱을 기부받아 만석꾼이 되는 상상을 해봅니다. 한 조각, 한 조각이 모이면 더 큰 기운이 생성되고 현시대를 함께 살아가는 더 많은 이와 예술적 가치를 나누는 것이 저의 꿈입니다.
삶의 흔적을 보내주시는 분에게도 두눈프로젝트 기념품을을 DREAM니다. 누구나 할 수 있지만 아무나 하지 않는 일을 해 나갈 때, 존엄한 우리의 삶이 아름답고 가치 있음을 발견하며 만끽할 수 있을 것입니다.

참고로 발톱은 기부받지 않으며 자신과 가장 닮은 색이 칠해진 손톱, 때 낀 손톱, 초승달 모양 손톱, 손톱 가루도 좋고 평소 자르시는 작은 크기의 손톱도 기부받습니다. 쥐에게는 절대 먹이지 않으니 안심하고 보내주세요.


보내실 곳, 보내신분 참고  손톱 기부해 주신 분(2008년부터)


구구 기부의 날을 맞아 보내주신 분들



오랜기간 모으면서 본성도 찾으신 김효이님의 삶의 흔적.



얼추 추석 선물로 느껴지는 최연욱작가님의 삶의흔적

작년 10월 말 광화문국제아트페스티벌 때 기부해주시고 또 이렇게 모아 보내주셨습니다. 

그리고 서양미술에 관심 있는 분은 최연욱님의 저서 『비밀의 미술관』을 추천합니다. 

 http://goo.gl/s9SwJe


전주에서 차와 함께 보내주신 김학수님의 삶 의흔적

삼삼 기부의 날에 보내시고 두 번째 보내주셨습니다. 국화꽃차를 보니 꽃 모양을 만든 <마음에서 자라나리> 작품이 떠오릅니다. 보내주신 차도 마시며 삶의 향기 나는 작품을 만들겠습니다^^


당신의 마음이 예술입니다.

 


시각음악 : 정봉원    출연 : 전지명   사진촬영 : 나민규  http://j.mp/9AbYh9 


 재미 이상의 그 무엇 fact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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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눈프로젝트

두눈의 머리끝을 완성한 후
손끝을 잘라 준 친구 변해령님

 

그간 꾸준히 습관을 거슬러 모으'신' 
당'신'의 마음이' 예술'입니다

2016.8.25 11개월 만에 다시 찾은 중곡동 헤어스토리에서


구구 기부의 날이 다가 오고 있네요
삶의 흔적 모으신 분들 보내주시길요~
참고: 육육 기부의 날 실천 - 시대의 아픔을 잊은 그대에게 

  http://goo.gl/prqdz7


두눈 프로젝트-손톱의 운명? 인연을 만나다!




   재미 이상의 그 무엇 fact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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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눈프로젝트


2년 전 쯤 두 자녀와 3년간 삶의 흔적을 모아 보내 주셨던
말그미 이인숙님이 육육 기부의 날 실천에 함께 해주셨습니다.


1년에 3번 기부를 실천하자는 취지에서 저 역시도 기부를 실천합니다.

육육 기부의 날 실천-시대의 아픔을 잊은 그대에게를 보시고

마음먹고 있었던 일을 실천하게 되었다고 하시네요.

마음을 동하게 하는 기술이 예술^^





출처: https://www.facebook.com/malgmi73/posts/1147468055304157  

 


아래는 2년 전 손톱을 보내주시어 생길 일의 기록 




ps: 육육 기부의 날에  삶의 흔적+예(술후원)금을 보내주신 유지영님이

부산시민 대합창 공연을 한다는 소식을 보고 소개합니다.

6월29일 / 오후 7시30분 / 부산문화회관 대극장 / 뮤료 입장
 합창 좋아하시면 공연 보러 가보세요  더 자세한 공연 정보는  본 소개글을 클릭



 재미 이상의 그 무엇 fact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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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눈프로젝트

 

 

 

손민재님의 삶의 흔적

노란통에 삶의 흔적을 담아 기부해 주셨습니다.
당신의 마음이 예술입니다.

두눈 프로젝트 - 손톱의 운명? 인연을 만나다!

 

2016년 5월 25일 coffee Happy&Love에서

 

 

  재미 이상의 그 무엇 fact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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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N 충무로 와글와글-16회 ★★직업

방영 일시 2011. 12. 26 오후 8:30

재방송 27일 오전 1:30, 9:00

 

KUNSTDOC - ARTIST CLUSTER 2011 展

2011.12.27 - 2012. 1.4

쿤스트독 갤러리

휴관 31일 1월1일

 

 

 

두눈_()신의 마음이 예수()_ OHP필름, 거울_ 21 x 29.7cm_ 2011

 

먼저 Merry Christmas^^ 크리스마스 이브가 더욱 젊은 이들에게 들뜬 날이 된 계기를 아시는지요? 과거 통금 시간이 있었던 시대에 이날은 통금시간과 상관 없이 자유롭게 거리를 다닐 수 있었기 때문이라고 합니다. 

두눈은 이런 생각을 해 봅니다. 신은 예수님의 몸으로 이 땅에 왔고, 예수님은 사람이었으니, 예수님이 탄생한 날이라도 우리 모두가 예수님의 마음으로 무엇이든 행해 보면 어떨까요? 그렇게 된다면 분명 기적이 일어나겠죠^^ 그리고 예술에서 'ㄹ' 하나를 빼면 예수이 듯이 예수님은 현실을 초월한 예술가 라고도 생각합니다. 

 



 작년 안산에서 외국에서 온 이주민들 분들에게 두눈 프로젝트를 알리고 손톱을 기부 받을 때,(http://j.mp/fq6y9W ) 기록 사진을 찍어 주셨던 홍경표님의 소개로  MBN 충무로 와글와글에 ★별★별직업으로 출연하게 되었습니다. 이 프로도 예능인 줄 알았는데 교양프로로 분류되어 있더군요. mc는 조혜련님, 김지선님, 신봉선님, 여에스더님(의사), 김지예님(mbn아나운서)입니다. 담당 작가님 두분이 작업실에 오셔서 사전 인터뷰를 했습니다. 2시간 가량을 두눈 프로젝트에 대해 얘기 나누었습니다.



손톱으로 글자 만든 것을 보고 충무로 와글와글을 손톱으로 만들어 줄 수 없겠냐고 부탁을 하셨습니다. 인터뷰를 끝내고 가실 때 예금(예술후원금)까지 해주셔서 고마운 마음으로 와글 와글을 만들었고 더해서 영상까지 만들었습니다. 몇일 후 대본이 나왔는데 충무로 와글와글을 선물로 드리는 걸로 되어 있어서 선물 상자로 포장을 해서 가지고 갔습니다.



손톱으로 만든 충무로 와글와글 _ 17초  



5개월 만에 촬영을 위해 또 분장을 했습니다. 헤어디자이너분께서 얼굴에 커튼 처져 있다면서 배토 밴 머리로 해주겠다고 하셨지요. 메이크업 해주시는 분은 얼굴에 분도 바르고 눈썹도 그리고, 입술에도 무언가를 발라 주셨습니다. 좀 어색했지만 변신한 모습이 맘에 들었습니다.

MC분들이 게스트 분들을 편안하게 대하시면서 아주 진행을 잘 하셨습니다. 즉흥에서 더 재미나게 하려고 얘 쓰시면서 서로 덕담? 도 나누시더군요. 생각 나는게 게스트 중 돌 닥턱로 나오신 박준서님이 조혜련님을 초창기 때 부터 팬이라고 하시면서 이렇게 오래까지 방송일 할지는 몰랐다고 했지요. 그러니 신봉선님은 조혜련 선배님이 있어서 저도 이렇게 방송일 잘하고 있는 것 같다고. 어쩌면 비호감 캐릭터의 개척자는 조혜련님이 아닐까 합니다. 개그 또한 삶에서 아이디어가 나오듯, 인간적인 아주 인간적인 분들로 느껴졌습니다.


4명의 초대손님이 출연해 약2시간정도 촬영을 했는데 작품에 대해 더욱 중요한 얘기를 하지 못해 아쉬웠습니다. 작품을 판매한 적이 있느냐는 질문에 한 번도 없다고 했는데, 미쳐 이 말을 하지 못했습니다. 


나눌 수록 배가 되고 깊어지는 예술은 삶을 피보다 더 진하게 합니다.

-지구별에 온 지 34 두눈 생각- 


위의 말에 공감하시는 분에게 작품을 팔고 싶습니다. 즉 소장자만의 독점이 아니라 전시가 있을 경우 기꺼이 전시를 허락해 줄 수 있는 분이면 하는 것입니다. 

 

 그리고 출연자분 중에 아주 순수한 마음을 간직한 분을 만날 수 있었습니다. 고양이를 찾아 주시는 김봉규님인데 정말 고양이를 걱정하셔서 이러한 일을 하시는 건데 돈 벌려고 고양이를 훔쳐 간 것으로 오해받은 적도 있었다고 합니다. 고양이를 찾는 과정을 재현했는데 그 모습에서도 열정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가장 안타까운 것이 재건축으로 집이 폭파될 때라고 합니다. 그곳에는 분명히 고양이들이 있고, 폭파가 끝나면 고양이 울음소리가 엄청 들린다고 합니다.

  

 

 

촬영을 끝내고 단체 사진도 찍었습니다. 맨 처음 올린 사진에 MC 뒤편에 석고상은 마임이스트 김영남님이십니다. MC 분들이 오시기 전부터 작업? 중이셨지요. 제일 고생하신 분입니다. 

 

 

촬영이 끝나고 김지예님과 여예스터님이 고맙게도 삶의 흔적을 기부해 주셨습니다. 

 

MBN 충무로 와글와글-16회 ★★직업

방영 일시 2011. 12. 26 오후 8:30

재방송 27일 오전 1:30, 9:00


   MBN 홈페이지를 통해서 온에어 및 다시보기로도 보실 수 있습니다. 

 http://mbn.mk.co.kr/pages/onair/mbnweblive.mbn#


방송을 보시고 궁금하신 점 있으시면 댓글 남겨 주세요. 답변드릴께요^^ 다음으로  쿤스트독 갤러리에서의 전시를 소개합니다.

 

 

KUNSTDOC -ARTIST CLUSTER 2011

 쿤스트독갤러리

2011.12.27 - 2012. 1.4 

휴관 31일 1월1일

 

이 행사는 쿤스트독 기금마련 전시이며 참여 작가는 2011년 쿤스트독에서 개인전 및 기획그룹전에 출품하셨던 모든 분들입니다. 쿤스트독갤러리는 현대미술의 다양한 층위를 비판적으로 수용하고 진지한 대안과 나름의 역할을 실현하고 있는 공간입니다.

파티 12월 30일 금요일 오후 6시 쿤스트독이 매년 진행해왔던 연말파티며 쿤스트독에 관심을 주셨던 모든 분들을 초청해 교류하는 자리입니다.

 

앞서 촬영장에서도 말한 것과 같이 손톱작업을 한 번도 팔아 보지 못했습니다. 두 눈은 음악가나 소설가가 부러웠고 책을 써야겠다는 생각도 했습니다. 앨범이나 책은 대중이 크게 부담되지 않게 살 수 있고 생활 속에서 쉽게 접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시각예술품은 희소성 때문에 가격이 비쌀 수밖에 없고 구매할 수 있는 층은 극소수입니다. 그런데 미처 이 생각을 하지 못했습니다. 입체 작업을 하는 두 눈은 사진으로 디지털화하여 대량으로 만들 수 있다는 것입니다. 그렇게 되면 가격도 저렴하니 작품을 큰 부담 없이 구매가 가능하니 가상 공간에서 만이 아닌 실 생활 속에서도 두눈 프로젝트를 감상할 수 있을 것입니다. 아래 작업은 a4 크기의 소품으로 손톱 이미지와 시를 더해 만들었습니다. 에디션은 100개에서 40개 정도로 정한 작업들입니다.


          욕망                                                  아트의 기술                                           깨어나 꾸는 꿈

                   예술 한잔                                                    DNA                                           (당)신의 마음이 예술(ㄹ)    

 Cool                                               죽어야 사는구나                                                       

 

클릭하시면 큰 이미지로 보실 수 있습니다.

 

 

 그리고 트위터 아트 페스티벌에서 첫 전시 했던 <노란 향수> 작품도 전시 할 계획입니다.

 

 

두눈_노란 향수_ 호미(유품), 손톱(가족3명이25개월간모음), 크리스탈 _ 30 X 30 x 28cm _ 2010

 

자대에 설치된 영상도 감상해 보세요. <손톱 반추>, <노란 향수 / 작업과정>, <크리스탈관 제작과정>

 

 

이번 전시에서도 삶의 흔적인 손톱을 기부할 수 있습니다. 자신이 직접 생산한 것으로 기부의 기쁨을 누려보세요. 기부해주신 분은 수첩에 이름과 이메일 주소를 적고 '당신의 마음이 예술입니다.' 봉투를 가져가시면 됩니다. 봉투 속에는 <마음> 이 들어 있습니다. 우편으로도 기부의 날에 기부받습니다. 참고 http://j.mp/vjW01i 

핑크색의 <마음을 걸어 두고 들을 수 있는 엽서>는 영어, 독일어, 중국어, 일본어로 되어 있습니다. 외국인 친구가 있으면 가져가시어 마음을 표현해보세요^^ 뒷면에는 두눈 프로젝트에 관한 안내문이 있습니다.

 

 

ps: 두눈은 진솔한 것이 가장 아름다울 수 있는 세상을 함께 상상하고 실현하고자 프로젝트를 진행 중입니다. 

예술은 그 누구도 강제하지 않는다. 다만, 본성을 자극하여 영혼의 자유를 선사할 뿐이다. -지구별에 온 지 33년 두눈 생각-

 

 

 

쿤스트독갤러리_ 종로구 창성동 122-9 (무료관람:11시~18시/휴관:12.31, 1.1)

 

www.kunstdoc.com/ 02-722-8897 약도<- 클릭

 

재미 이상의 그 무엇 fact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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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젝트 - 삼삼 육육 구구데이는 기부의 날

<절대적 가치, 나눔>

집 밖을 오갈 때면 지나가는 길옆의 보도블록이 한 달 전쯤부터 내려앉아 있었습니다. 근래 비가 많이 내려 보도블록 밑의 모래와 흙을 데려간 모양입니다.

다가오는 9월9일 기부의 날에 무엇을 할까 고민하다, 보도블록을 보수하는 작업을 하기로 마음먹고 기부의 날을 여러분에게 소개하고자 미리 작업을 진행했습니다.


조소를 전공한 저는 이 정도 작업은 쉬운 일입니다. 문제가 된 것은 손실된 부분을 매울 것을 구하는 것이었습니다. 작업실에 있던 벽돌과 화광 석 판을 깨어 넣어도 부족했습니다. 그래서 집 근처를 둘러보니 다행히 잔돌과 시멘트 굳은 것들이 있어서 가져다 매워 보수를 마쳤습니다.

저의 능력과 약간 흘린 땀의 결과로 이 길로 다니는 동네 사람들은 이제 피해 다니지 않고 길 중앙으로 안전하게 잘 다닐 수 있겠지요^_^ 여러분도 더불어 살아가는 이들의 삶, 혹은 꿈을 돕고자 나름의 기부를 실천해 보면 어떨까요?

삼삼 육육 구구데이는 기부의 날

매년 3월3일, 6월6일, 9월9일은 자신의 능력이나 재능을 이웃과 나누는 날로 정해 실천해 봅시다. (평일에 실천하기 어려운 분은 기부의 날 앞, 뒤 주말에 실천해도 좋습니다.)
이날은 축산업에서 육류 소비를 늘리고자 지정한 날이기도 하지만 실천한 기부에 대해 얘기 나누며 보람찬 마음으로 음식을 즐기면 더욱 좋지 않을까 합니다.

기부를 실천 하시고 인증샷을 페이스 북에 공유 해주시거나 , 트위터 맨션@dununorg 혹은, 두눈 홈페이지 기부의 날에 올려주시는 분에게 두눈 프로젝트 기념 우표인 <마음>을 보내 DREAM니다. 참여하시고 주소를 알려주세요(bdeuksoo@hanmail.net) 2011년 9월 19일에 발송하겠습니다.

두눈 _ 아트의 기술 _ 디지털 프린팅_ 가변 크기_2010

더불어 사는 사회 그리고 꿈

나눔은 삶을 더욱 긍정적이고 풍요롭게 변화시킬 것입니다. 특히 누군가의 꿈을 위해 자신의 재능을 나눈다면 더 많은 이들이 꿈을 이루며 사는 사회가 될 수 있을 것입니다. 나눔은 현재와 미래 사회의 희망이며 그 무엇과도 비교할 수 없는 절대적 가치입니다. 기부의 날을 통해 기부하는 마음의 씨앗이 퍼져가고 각자의 삶 속에서 자라 났으면 좋겠습니다.

<상징적 가치로서의 전환> 촬영 편집: 두눈 시각음악: 이홍진, 정봉원

누구나 넉넉한 마음만 있으면 할 수 있는 손톱 기부를 소개합니다.

두눈은 삶을 영위하는 동안 끊임없이 자라나고 그만큼 절단되는 손톱을 통해 진솔한 것이 가장 아름다울 수 있는 세상을 함께 상상하고 실현하고자 합니다. 자신의 삶의 흔적이기도 한 손톱을 버리지 말고 모아 두었다가 기부의 날에 보내주세요. 기부해주신 손톱은 또 다른 기부자들과 관계 맺어 하나의 예술품이 됩니다.

혹시, 외국인 친구가 있다면 그들에게도 손톱 기부를 권해 주시면 고맙겠습니다. 날로 심각해지는 지구 환경문제는 우리라는 인식의 중요성을 깨닫게 합니다. 인종과 무관하게 비슷한 색을 띠는 손톱을 세계인이 기부해 준다면 '인류는 하나다.' 라는 것을 두 눈으로 확인할 수 있는 작품도 탄생할 수 있습니다. (English中國語日本語 Deutsch) 나아가 원조 없이는 살아가기 어려운 지구촌 이웃에게도 두눈 프로젝트가 미쳐 그들 또한 기부의 기쁨을 누릴 수 있는 날이 왔으면 합니다. 참고로 발톱은 기부받지 않으며 초승달 모양 손톱, 때 낀 손톱, 자신과 가장 닮은 색이 칠해진 손톱, 손톱 가루도 좋고 평소 자르시는 크기의 손톱도 기부받습니다. 쥐에게는 절대 먹이지 않으니 안심하고 보내주세요^.^

두눈에게는 손톱 한 조각이 쌀 한 톨과 같습니다. 한 조각은 보잘것없겠지만 한 조각 한 조각 모이면 더 큰 기운이 생성됩니다. 저는 세계인의 손톱을 기부받는 만석꾼이 꿈이기도 합니다. 그렇게 된다면 더욱 좋은 작품을, 더 많은 이들과 나눌 수 있으니까요.

삶의 흔적을 보내주시는 분에게도 <마음>을 DREAM니다. 누구나 할 수 있지만 아무나 하지 않는 일을 해 나갈 때, 자연이 스스로 그러하듯 존엄한 우리의 삶 역시 아름답고 가치 있음을 발견하고 만끽할 수 있을 것입니다.

보내실 곳, 보내신분 참고 손톱 기부해 주신 분(2008년부터)



예술 기부, 삶을 풍요롭게 변화시키는 보이지 않는 힘.

두눈 _ 죽어야 사는구나 _ 손톱 _ 20x13x12cm _ 2010 ( 작품내용 보기 ☜ )

철학자는 현상을 꿰뚫어 본질을 언어로 표현하고

예술가는 본질을 담고자 물질로 현상을 표현한다.

-지구별에 온 지 34년 두눈 생각-


재미 이상의 그 무엇 fact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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