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년 3월3일, 6월6일, 9월9일은 자신의 재능을 이웃과 나누는 날로 정해 실천해 보면 어떨까요? (기부의 날이 있는 주말에 실천해도 좋습니다.) 이 날들은 축산업에서 육류 소비를 늘리고자 지정한 날이기도 하지만 실천한 기부에 관해 얘기 나누며 보람찬 마음으로 음식을 즐기면 더욱 좋지 않을까 합니다.

늦은 육육 기부의날 실천으로 부정 개표 가능성을 최대한 차단 하고 빠른 개표를 할 수 있는 투,개표 선거법 개정 여론을 형성하고자 "시민의 눈" 으로 개표참관인을 하면서 발견한 문제점을 정리해 공유합니다.


투표소에서 수개표를 한다면?

후보자는 주권자와 소통한 만큼 결실

주권자는 행사한 권한이 온전하게 반영

선관위는 온 국민이 신뢰하는 기관으로

개표시간은 12시간에서 3시간으로 단축

 

서울강서대접주 정병귀님, 허미숙님, 김경모님 그리고 사진에는 없지만 박민우님

함께 개표참관을 한 관악 시민의 눈 님들



14일 오전 12시경 야식, 4시경 간식


현재의 방식은 구 별로 개표장을 만들어 투표함을 한 곳에 다 모은 후 투표지 분류기를 이용해 전자 개표를 진행 한 후 검토하는 방식입니다. 전자개표는 해킹의 위험이 있어 조작의 가능성을 열어주게 되고 분류기는 성능이 좋지 않아 오작동을 합니다. 예전 부터 부정개표를 우려하는 분들은 개표참관인을 하면서 투표지 분류기를 사용하지 말 것을 요구해 분쟁이 생겼고 이에 중앙선관위는 시민단체 사례별 대응 메뉴얼 까지 만들었습니다.



​중앙 선관위에서 만든 외부단체 사례별 대응 매뉴얼


저는 투표지 분류기 오류를 증명하기 위해 서울시장 투표지 분류기를 함께 참관한 시민의 눈 김경모님과 대접주 정병귀님의 도움을 받아 촬영했습니다. 투표지 분류기의 모든 표를 촬영 하려면 양쪽에서 두대의 카메라로 촬영 해야 하는데 인원 부족으로 모든 표를 촬영한 시간은 2시간 16분 중 46분입니다. 총 3시간 동안 촬영된 표를 관찰하여 잘못 분류된 표를 캡쳐해 보니 190표였습니다.(판단이 애매하거나 놓친표도 간혹있었음) 모든 표를 촬영 했다면 오류표는 더 나왔을 것입니다. 이 중 104표는 올바르게 기표된 표 임에도 재확인 대상(미분류)표로 분류되었고 나머지 86표는 재확인대상으로 분류되어야 할 표인데도 정상표로 분류되었습니다. 심지어 4장은 기표도되지 않은 무효표가 정상분류 되었습니다. 즉, 명확하게 기표된 표가 재확인 대상으로 분류되는 것 뿐만 아니라 모든 후보자의 표 분류에도 오류가 있습니다.



위로부터 1박원순 / 3 안철수 / 2 김문수 / 2 김문수

기표가 되지 않거나 명확히 기표되지 않으면 재확인 대상으로 분류되어야 함



위로부터 1박원순 / 3 안철수 / 9 우인철 / 2 김문수

중복 기표되면 재확인 대상으로 분류되어야 함


재확인 대상 분류로 가지 않은 86표 확인해 보려면 클릭


 

위로부터 1박원순 / 1박원순 / 1박원순 / 2 김문수

명확히 기표되었지만 재확인대상으로 분류됨

(보이지 않는 부분에 인주가 묻어 있을 수 있지만 확율은 적음)


재확인 대상 분류로 가지 않아야 할 104표 확인해 보려면 클릭


촬영 한 원본 동영상으로 직접 확인해 보시려면


투표소에서 수개표, 3시간 안에 기존의 예산으로 가능.

이렇게 오류가 많은 투표지 분류기를 계속 사용하려는 이유가 무엇인지 궁금합니다. 대도시일 경우 구 마다 투표소를 선거인 수 5000명으로 나누어 개설합니다. (관악구 선거인수 449,742명 / 101개 투표소) 투표율이 60%이면 한 투표소 마다 2500표이고 지선일 경우 7장을 투표하니 총 17500장을 개표해야합니다.


투표함 운반비와 투표지분류기 관리 및 운용비, 개표장 임대료와 시설비, 야식및 간식비를 지출하지 않아도 되고 투표함이 개표장에 도착할 때까지의 대기시간도 없어집니다.

관악구를 예로 투표소에서 개표할 시 필요 가용 인원과 계수기 수를 파악해 보았습니다. 관악구는 투표함 운반원과 개표 협조 및 보조요원을 뺀 개표사무원만 735명 이었고 계수기는 88대가 운영되었습니다. 투표소 101곳에 개표사무원 7명 투입 가능하며 기존 투표사무원 약10명을 합쳐 17명이 수개표 작업을 하면 한명당 1030표만 수개표 하면되니, 1시간10분안에 수개표 가능합니다.(크기분류 34분 / 1장당 2초로 계산, 후보자 분류 25분 / 1장당 1.5초로 계산 총 59분) 분류작업이 끝나면 투표사무원은 집으로 돌아가게 한 후, 계수기로 모두가 지켜보는 가운데 작동시켜 잘못 분류된 표를 확인하면서 정확한 득표수를 파악합니다. 1분당 200매를 셀 수 있는 계수기 2대를 운용하면 작동시간만 44분이 걸리니 1시간이면 확인 가능합니다. 한번더 파악한다고 해도 12시간 이상 걸렸던 개표를 3시간이내에 끝낼 수 있습니다.

계수기 부족분 114대와 행정동21곳에 비상용 1대씩 비치한다면 145대만 더 마련하면 되고 혹시 있을지 모르는 급상황에대처할 수 있는 경찰관도 투표함을 운반할 때 2명씩 왔기 때문에 2명씩 배치 가능합니다. (개표상황표 재검토를 위한 팩스전송은 스마트폰 팩스 어플로 충분히 가능합니다.)

또한, 실시간 방송원을 뽑아 운용하여 인터넷으로 개표상황을 누구나 지켜볼 수 있도록 하면서 개표 과정을 기록한다면 전국민이 신뢰하는 선관위가 될 것입니다.

투표소에서 수개표 시행을 보궐선거에서 시범 시행해보고 발생할지 모르는 착오를 보완하여 전국 선거로 점차 확대해 나가면 될 것입니다.

 

 

프랑스 투표소에서 개표


불신을 해소하고 개표결과를 신속히 알 수 있는 가장 좋은 방법은 투표소에서 수개표 하는 것입니다. 이미 여러 나라에서 시행하고 있는 방법이기도 합니다. 국회의원에게 투표지분류기 오류 증거 사진을 근거로 투표소에서 수개표 해야 한다는 민원을 넣는데 함께 해주시면 좋겠습니다.


법원 "재개표 법안 위헌 아냐" …1천100만표 다시 개표

한국서 7만대 수입한 전자투개표시스템 '무용지물'돼

그리고 우리나라에서 만든 투개표장비로 이라크 총선을 치루었는데 개표 조작으로 최근 수개표 하기로 결정 했습니다. 이왕 기부의날 실천으로 쓰기 시작한 거 공명선거가 되길 바라는 마음으로 경험담을 더 풀어 보겠습니다.



개표참관인의 정당한 감시 활동까지 막으려는 선관위


 



1 보고석에서 사진촬영 총선, 대선, 지선 3번 연속 제제

박근혜가 개표 조작으로 당선되었다는 증거를 보고는 분노하여 또다시 이런 일이 없도록, 시민의 눈이 첫 활동한 2016년부터 개표참관을 했습니다.(18대 대선 무효 소송, 양승태 대법원장은 심리를 하지 않았음) 저는 개표 마지막 단계인 개표결과를 보고하는 pc 입력부를 촬영해야 겠다고 마음 먹고 촬영 장비를 챙겨 갔으나 선관위 직원이 이 곳은 들어 올 수 없다고 했습니다. 차후 선거법을 잘 알고 있던 윤환철님이 참관인은 개표장 어디든지 갈수 있고 촬영을 할 수 있다며 촬영 할 수 있게 열어주었고 이때부터 pc보고석 전담 촬영을 했습니다. 역시나 심각한 문제가 있었습니다. 공표시간 없이 입력된 상항표는 8장 검열 했다는 도장과 공표시간이 없는 상항표 입력은 7장이나 되었습니다. 선관위 직원은 개표 절차를 무시한 개표상항표를 입력하는 것에 더욱 부정개표를 의심할 수 밖에 없었습니다.


2017년 대선 때는 선관위는 보고석 PC 모니터를 듀얼로 설치해 앞쪽에서도 볼 수 있게하여 뒤로 들어 오지 못하게 했지만 파견나온 천영석 법제관님에게 의심할 수 밖에 없는 총선때 찍은 상황표를 보여드리며 저는 촬영 해야 겠다고 했고 법제관님은 선관위직권과 조율끝에 촬영 할 수 있도록 해 주었습니다. 대선 때 상황표 입력은 총선 때 처럼 도장 없는 것이 들어 오진 않았고 공표시간이 없는 것이 있었지만 입력하진 않았습니다.

이해 할 수 없는 것이 있었는데 개표결과를 검열하는 위원님들의 도장을 선관위 측에서 보관한다는 것입니다.

 


개표 최종단계인 기록.보고석에서 아침까지 촬영하고 개표장을 떠나기 전

(선관위분들은 9시가 넘어서 퇴근했다고 함)


2018년, 이번 지선 때도 보고석 촬영을 금지해 화가 났습니다. 사전에 정병귀 대접주님이 선관위와 조율하였고 안만위 위원님으로부터 촬영해도 된다는 말도 들었는데 개표 당일 또 금지 했습니다. 선관위 직원 대부분은 새로 오신 분들이었고 "작년에도 촬영을 했는데 왜 못하게 하느냐"고 하니 작년에 보았던 직원분이 안되는데 봐준거라는 식으로 말했습니다. 그래서 "제가 사진 촬영하면서 개표업무를 방해한 적이 있었냐" 고 물으니 답변을 하지 않았습니다. 금지 할 타당한 이유가 없는 것입니다. 이번 지선에는 4대의 PC로 개표상항표를 입력 해서 전부 촬영은 못했지만 검열 도장과 공표시간이 없는 상황표가 입력된 것은 한 건도 없었습니다. 다만 투표용지 교부수와 투표수가 맞지 않는 것은 여러건 있었습니다.



17장의 투표지가 사라진 관악구 미성동 개표상황표와 피씨 입력 화면



바구니를 덮어 놓은 인터넷 허브 장치


그리고 인터넷이 갑자기 끊어져 입력 작업이 멈추었는데 체력적으로 가장 힘든 보조업무를 하는 분이 인터넷 허부의 선을 발로 건드려서 끊어지게 된 것이었습니다. 기사분이 오셔서 연결을 해 주었고 바구니를 덮어 놓았지만 한 시간 후쯤 또 인터넷이 끊어져 이번에는 제가 얼른 연결을 해 주었습니다. 보조업무원이 건드리지 않도록 발 위치를 수시로 확인하면서 사진 촬영을 했습니다. 애초 이동반경에 설치 해둔 게 잘못이었습니다. 다음번에는 상자 안에 장치를 넣는 방식으로 설비 해야 할 것입니다.


2 고정식 카메라 사용 금지

 


중앙 선관위에서 만든 외부단체 사례별 대응 메뉴얼


처음 개표 참관을할 때부터 삼각대로 촬영했는데 작년 대선 때 선관위 직원이 개표사무원이 부담된다며 계수기에 고정해 둔 카메라를 철수해 달라고 했습니다. 저는 사람을 촬영하는 게 아니라 기계를 촬영하는 것이라고 하니 옆에 있던 법제관님이 기계를 촬영하는 거니 촬영을 해도 된다고 했습니다. 시눈 단체 텔레그램 방을 통해 대응메뉴얼을 보고 간 터라 관악구에 새로 오신 계장님에게 카메라를 고정해 촬영하는 것이 어떻게 개표질서를 훼손하는 것이냐고 물으니 중앙 선관위 전화번호를 가르쳐 주면서 본인은 지침대로 할 수밖에 없다며 중앙 선관위 전화번호를 알려주셨고 중앙 선관위에 전화해 물으니 제대로된 답변을 하지 못하고 결국은 일방적으로 끊어 버렸습니다. 그래서 또 전화를 하니 다른 분이 받았고 또 따져 물이니 카메라를 고정해 두면 개표사무원이 불편해 한다는 말을 해서 "아니 참관인이 있는 이유가 개표사무원이 부정을 못하도록 감시하는 역할인데 당연히 긴장도 해야 하는 것 아니냐" 고 했고 이것과 질서유지가 무슨 관계가 있냐고 하니 별 말을 못했고 촬영 할 수 있도록 해달라고 계장님을 바꾸어 주었습니다. 계장님도 질서유지와 무슨 관계가 있는지를 말해 달라고 한다고 했고 잠시 후 전화를 끊으며 차후에 답변을 준다고 했지만 끝내 중앙선관위로부터 답변을 들을 수 없었습니다. 황당했던 게 선관위에서도 삼각대에 카메라를 고정해 두고 촬영을 하더군요. 선관위는 사용해도 되고 부정을 감시해야하는 참관인은 못 하게 한다는 것은 모순입니다.


 

선관위측에서도 개표 과정 삼각대로 촬영 / 투표지분류기 테이블에 설치한 두눈의 카메라


3 정확히 분류되었는지 확인 못하도록 설계한 교육감 투표지분류기


 

 

기표한 부분을 볼수 없음


조연희 교육감 후보 참관인으로 배정을 받았기에 대접주님의 권유로 교육감투표 분류기를 촬영했습니다. 그런데 어처구니없게도 분류된 표가 정확한지 확인할 수 없도록 기표 부분을 보이지 않도록 설계해 운용하는 것이었습니다. 계장님을 찾아 문제점을 말하며 이러니 부정 개표를 의심할 수밖에 없다며 시정을 요구하니 직접 중앙 선관위에 건의 하라고 해서 어이가 없었습니다. 그래서 국장님을 찾아 문제점을 말씀드리며 국장님이 책임지고 다음 교육감 선거는 이런 식으로 분류될 수 없도록 해달라고 요청했습니다.



사전투표함 지킴이 활동


 

두눈_가장 평등한 권한_ 4k 36초_2018

사전투표함 지킴이를 하면서 타임랩스 촬영해 만든 투표 독려 영상


중앙 선관위에서 만든 외부단체 사례별 대응 메뉴얼


과거 이승만 정권 때 투표함을 바꿔치기하는 사례가 있었고 불신을 자초한 선관위였기에 시민의 눈 활동가들은 사전투표함 지킴이도 했습니다. 20대 총선에서 위원 검열 도장이 없는데도 개표 결과를 가 입력했던 개표상황표는 대부분 사전투표한 것들이어서 의심이 들었습니다.

이번 지선 때 개표참관인에 선정이 안되면 사전투표함 지킴이를 하겠다고 대접주님에게 말했는데 인원이 없다며 사전투표함 지킴이도 권 해서 11일 늦은 밤에가서 다음날 9시까지 지킴이를 했습니다. 하지만 아래와 같이 선관위는 관내에 들어 올 수 없도록 지침을 내려 시민의 눈 분들은 건물 밖에서 지킴이를 시작하였습니다. 그 후 관악선관위에서 의자 2개를 내어 주었고 비가 온 날에 경비원님이 현관 문사이 공간에 있을 수 있도록 해주었다고 합니다. 밤이 되면 현관 안쪽 공간에 있을 수 있어서 저는 처음 지킴이 한 분들 보다 더 따뜻한 곳에서 지킴이를 할 수 있었습니다. 아침일찍 안만희 선거관리위원님이 오셔서 수고한다며 비타500을 주고 가시기도 했습니다.

 


사전투표함을 지켰던 관악 시민의 눈


지킴이를 하며서 특이사항이 있었는데 새벽1시가 넘어도 선관위직원은 야근 중이였고 외부에서 종이가방을 든 분이 선관위로 두어차례들어 갔지만 따라 들어갈 수 없어 답답했습니다. 직원분은 2시가 넘어 선관위 문을 잠구고 퇴근을 했습니다. 선관위 측에서 투표함이 보관된 장소에 2시간마다 한 번이라도 확인 할 수 있게 해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새벽동안 지킴이를 하면서 경촬관이 2번 왔다 가기도 했습니다.

선관위는 투표함 보관장소에 cctv를 설치해 두었다고 하지만 특정 장소에서만 확인 가능하도록 했습니다. 다음 선거 때는 인터넷으로 실시간 확인 가능하도록 한다면 더욱 신뢰받는 선관위가 될 것이고 투표함 지킴이도 필요 없을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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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아 오는 구구 기부의 날
나름의 기부를 실천 해 보면 어떨까요?

이 콘텐츠를 접한 분들도 기부의 날을 실천하고 공유한다면 더 많은 사람이 기부의 날을 함께 할 수있을 것입니다. 기부 실천 사진을 찍어 두눈 프로젝트 페이스북 페이지에 공유 해주시거나, 트위터 맨션@dununorg 혹은 bdeuksoo@hanmail.net로 알려 주시는 분에게 두눈 프로젝트 기념 우표 <행복영원>과 <당신의 마음이 예술입니다> 스티커, <마음을 두 눈으로 듣다> 엽서를 보내 드립니다. 받으실 주소도 함께 알려주세요.(9월 20일까지)

더불어 사는 사회 그리고 꿈

나눔은 삶을 더욱 긍정적 이고 풍요롭게 변화시킬 것입니다. 특히 누군가의 꿈을 돕고자 자신의 재능을 나눈다면 더 많은 이가 꿈을 이루며 사는 사회가 될 것입니다. 나눔은 현재와 미래 사회의 희망이며 그 무엇과도 비교할 수 없는 절대적 가치입니다. 기부의 날을 통해 기부하는 마음의 씨앗이 퍼져 각자의 삶 속에서 자라났으면 좋겠습니다.




손톱을 우편으로 기부하시면 드리는 <행복영원>우표


누구나 넉넉한 마음만 있으면 할 수 있는 손톱 기부를 소개합니다.

우리가 사는 동안 끊임없이 자라나 주기적으로 절단되는 손톱을 통해 진솔한 것이 아름다울 수 있는 세상을 함께 상상하고 실현하고자 합니다. 삶의 흔적이기도 한 자른 손톱을 모아 두었다가 기부의 날에 보내주세요. 기부한 손톱은 또 다른 기부자들과 관계 맺어 예술이 됩니다.
외국인 친구가 있다면 그들에게도 손톱 기부를 권해 주시면 고맙겠습니다. 날로 심각해지는 환경문제는 지구 공동체라는 인식의 중요성을 깨닫게 합니다. 인종과 무관하게 비슷한 색을 띠는 손톱을 세계인이 기부해 준다면 '인류는 하나' 임을 두 눈으로 확인할 수 있는 상징적 작품도 탄생할 수 있습니다. (English中國語 日本語Deutsch)
또한, 손톱 기부는 원조 없이는 살기 어려운 지구촌 이웃도 기부의 기쁨을 누릴 수 있게 합니다.


두눈에게는 손톱 한 조각이 쌀 한 톨과 같습니다. 세계 곳곳에서 손톱을 기부받아 만석꾼이 되는 상상도 해봅니다. 한 조각, 한 조각이 모이면 더 큰 기운이 생성되고 현시대를 함께 살아가는 더 많은 이와 공동체 예술의 가치를 나누는 것이 저의 꿈입니다.

삶의 흔적을 보내주시는 분 또한 두눈프로젝트 기념품을 DREAM니다. 누구나 할 수 있지만 아무나 하지 않는 일을 해 나갈 때, 세상은 더욱 아름다울 수 있을 것이라 확신합니다.

참고로 발톱은 기부받지 않으며 자신을 상징할 수 있는 색이 칠해진 손톱, 삶의 부산물이 낀 손톱, 초승달 모양 손톱, 손톱 가루도 좋고 평소 자르는 크기의 손톱도 좋습니다. 쥐에게는 절대 먹이지 않으니 안심하고 보내주세요.



육육 기부의 날에 맞추어 안성에서 장재란님이 예(술후원)금과 함께 보내준 삶의 흔적

정신적 가치로 돌려 드리겠습니다.


 


장재란님에게 보낼 두눈 프로젝트 기념품과 리플렛


보내실 곳, 보내신분 참고 손톱 기부해 주신 분(2008년부터)






재미 이상의 그 무엇 factory



WRITTEN BY
두눈
당신의 마음이 예술입니다.

트랙백  0 , 댓글  2개가 달렸습니다.
  1. 수고 많으셨습니다
    열정에 깊은 고마움을 표시합니다 짝짝짝!
  2. 아네 첫 댓글 무진장 고맙습니다^^
    새날이 오도록 한 모든 시눈님들 고맙습니다.
secret


나라를 위해 희생하신 분들을 추모하는 현충일이라 국기를 게양했습니다. 그리고 오늘은 제 생일이자 육육기부의 날이기도 합니다.
현충일에 태어나서 그런지 삶의 첨병을 애도하는 마음도 생겨났습니다. 

(나 너 하지만 우리 https://youtu.be/xrn8KT9q8EM  )
기부의 날 실천을 하지 못해서 재작년 했던 것을 다시금 공유합니다.



시대의 아픔을 잊은 그대에게 http://surl.kr/22yCG 

삶의 첨병은 손톱이란 생각이 들었고 손톱처럼 살아가는 분들을 구할 수 있는 최선의 방법은 투표라 확신합니다. 
이번주 부터 지방선거 투표가 시작되는데 저는 여전히 선관위를 신뢰하지 않습니다. 되도록 13일에 투표하시길 권합니다.

가장 평등한 권한을 꼭 행사합시다.


두눈ㅣ가장 평등한 것 ㅣ손톱ㅣ실재손톱 크기ㅣ2016


  재미 이상의 그 무엇 fact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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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눈
당신의 마음이 예술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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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cret


 


매년 3월3일, 6월6일, 9월9일은 자신의 재능을 이웃과 나누는 날로 정해 실천해 보면 어떨까요? (기부의 날  주말에 실천해도 좋습니다.) 이 날들은 축산업에서 육류 소비를 늘리고자 지정한 날이기도 하지만 실천한 기부에 관해 얘기 나누며 보람찬 마음으로 음식을 즐기면 더욱 좋지 않을까 합니다. 


편견을 흔들어 보지 않는 것은
가능성을 계속해서 잠재우는 것과 같다.

-지구에 온 지 38년 두눈 소리-


저는 황금 개띠 해를 맞아  "2018년 사라졌으면 하는 우리 시대의 편견은 무엇인가요?" 라는 질문을 수많은 커뮤니티에 올렸고 이에 답변 주신 분들의 의견을 나누고자 합니다. 자신의 편견을 말씀 해주신 분들도 많습니다.    


1 다음 카페 

 언론은 다 맞다는 편견을 버려야 합니다. 보이는 게 다 맞다는 편견도 버려야 합니다.  청아 삼태극

  확인 없이 판단하는 게 편견이 되는 것 같습니다.  로드 화실전

 '너'를 넘어 뭔가 있다는 자세들...*^^* ▬ 나비 화실전

사람들의 일부는 마음대로 자기의 잣대로 말을하는 경향이 있는것 같아요/ 조금만 생각하면 아이들 처럼 순수한 마음으로 작품을 예기 할수있을텐데..... 좋은글 감상하고 갑니다  화왕산별님 한국미소문학

채욱 고추 작다는 편견 없어졌우묜  허문도 정영진, 최욱의 불금쇼 공식카페


2 네이버 카페 

 장애인에 관한 편견? 그들은 우리보다 죄가 많아 그리 태어난것이다라는? 어른들은 천벌이라는 말을 하시잖아요. 육체가 우리와 다게 태어난것이 꼭 죄가 많아서라고 듣고 살았던것이 저도 모르게. ▬ 이영희 지적 대화를 위한 넓고 얕은 지식

  '내가 할 수있는게 없다' 라고 스스로의 한계를 만드는것. 누군가를 돕거나 하고싶은 일을 하는것은 꼭 여유가 있고 대단한 사람만이 할 수있는거라고 생각하는 편견이요. 대단한 사람이 날때부터 따로 정해져 있는 것도 아닌데 자신은 그냥 일반인이기 때문에 할 수있는게 정해져 있다고 생각하는것도 편견 인거 같아요. 마음이 힘든 누군가의 손을 말없이 잡아주거나 그냥 가만히 들어주는것도 그 사람을 위로해주고 힘이 되는일 중 하나가 될 수있는 데말이죠.. 얼마전 현실에 부딫혀 한계를 느낀다는 친구에게서 '할 수있는게 없다' 라는 말을 듣고 생각이나 적어봅니다. 제가 너무 긍정적인걸까요? ▬ 산다  지적 대화를 위한 넓고 얕은 지식

 잘못을 하면 그 사람을 욕하고...성별을 따지지 않았으면 합니다. 누가 잘못하면, 그 사람의 성별 모두를 욕하는건 정말 멍청한 행동이라고 생각해서요. 결국 그런 잘못된 행동이 성혐오를 불러 온다고 생각합니다. ▬ 무적보노보노 지적 대화를 위한 넓고 얕은 지식

 편견~많아요ㅜ 저는 주거하는 아파트로 편견이 없음 해요. 좋은 아파트 산다고 자가인지,대출이 있는지,월전세인지도 차이가 만별인데 우리나라 사람들은 왜 본인보다 약자에게 잘난척을 하는지 모르겠어요. ▬ motello  인터넷소설 B&P스토리텔링♡당신의 이야기

전 요즘 개를 키우고 있기도하고. 다른 화두도 많겠으나 개띠 이야기 하시니 개에 대한 편견이 사라졌으면 하는 생각이 드는군요. 작년에 최시원 사건으로 개키우는 사람 모두가 죄인취급 받는 시절을 거치고 나니.. 순종 이라거나 잡종이라는 구분. 모든 개는 물 수 있다 혹은 개는 개처럼 키워야 한다라는 전통적인 생각. 개는 외출만 해도 흔히 보게 되는 존재인데도 왜곡된 부분이 상당한 듯 하네요. ravana  우리 시대의 정직한 목격자  PD수첩 시청자 모임 카페



3 티스토리 두눈 블로그 

  편견은 1)본인이 살아오면서 겪었던 사건들과 그 사건들을 해석하고 받아들이며 생기게 되는 축척물 또는 2)낯설고 불쾌한 사건들에 대해 다름이라는 이해보다는 틀림으로 회피해버리면서 생기는 경우가 저에겐 많았던 거 같아요. 

얼굴이 잘생긴 이성이면 잘난(?)값을 하니까 바람도 잘 필거 같고 일반 사무직보다는 생산직에 근무하는 사람들이 더 거칠고 예의를 어길 것 같다는 등등의 편견들이 있었는데 그것은 예전에 내가 이러이러한 일을 당했으니 앞으로도 이러이러할거야 라는 혼자만의 생각에 갇힌 게 컸던 거 같습니다.
편견은 혼자보다는 사람들과 더불어 살고 그 안에서 역지사지, 상대는 나의 거울이라는 이해가 생기다보면 자연스레 깨질 수 있는 거라 생각해요. 이번 해에 생겼으면 하는 것은 내가 좀 더 사람들과 상호작용하고 더불어 이해하는 마음이 생겨서 편견이 깨지길 원하는 것입니다 ▬ 김가현

 제가 생각하는 편견은 자기와 타인의 다름을 있는 그대로 인정하지 못하고 어떤 문제로 인식하는데서 시작된다고 봅니다. 편견에 따른 부당함을 실천하고 공감하는 예술로서 맞서려고 하시는것이 맞는거죠? 존경스럽습니다. 항상 응원할께요~~ grrr

  남자는 모두 여자보다 힘이세다와 여자는 모두 남자보다 힘이 약하다도 편견임 ▬ 이준호 

  내가 알고 있는 것과 타인과 의견이 다를 때 상대는 틀리고 나는 아닐 것이라는 편견. 생각. 적지 않은 이들이 그러할텐데 다름의 존중부터 대화를 하는 가치관이 좀 더 있음 합니다. ▬ kyoungmug

  편견이 없어져야 한단 편견. 물론 대체로 편견은 좋지 않지만 다 다른 존재가 편견을 가질 수밖에 없다는 것을 인정하지 않는 지나친 기계적 균형?같은 것  임정현

  2017년 가장 민감했던 성차별에 관한 편견이 균형감 있게 정돈되기를 바랍니다. 그리고 모든 분야에서 마치 진리인양 폭력적인 기준으로 작동하는 자본과 성공에 관한 편견도 보다 인간적인 가치를 기준으로 바뀔 수 있기를 바랍니다. 이외에도 엄청나게 많은 편견이 만연한 사회이니 만큼 구성원 모두가 실제 삶에서 좀더 진지하게 긴장하고 편견에서 벗어날 수 있도록 노력해 나아가길 기대합니다. 조용한 개미

'완전한것' 이 편견을 만들수 있다는 생각을 해 보았습니다. ^^  옥베짱이

  행복에 대한 편견 / 안정적이고, 남들과 비슷해졌을 때 행복할거라는 편견 / 행복은 개개인에 따라 천차만별인데 천편일륜적인 사회적? 기준 그리고 자신의 기준으로 상대의 성공 여부와 행복을 판단하는 것이 사라졌음 좋겠습니다  조은혜

 나이와 말과 편견

보통, 어른들의 말은 들어야 한다는 생각이 한국사회와 동양문화권에는 강하게 자리잡고 있는 것 같다. 이것 또한 어쩌면 편견이 아닐까.

나이가 들면 현명해지는 걸까 아니면 현명한 사람이 나이가 들고 발언권이 커져 좋은 말과 글을 남기고 그것이 영향력을 갖는 걸까.
나는 후자라고 생각한다.
물론 현명한 사람도 젊었을 때 약간은 부족해서 다듬어질 부분은 있을 거다.
하지만 많이 부족한 사람이 나이가 든다고 현명해지는 것은 아닐 게다. 그런 경우도 가능성이야 있겠지만 아주 힘든 경우의 얘기다.
누구나 다른 사람의 말은 경청하면 도움이 된다. 부족한 사람의 의견도 어떤 면에서는 도움이 되긴 한다. 부족한 사람의 논리부족과 견해의 편협함을 관찰하고 파악하며 자신의 논리력과 사고력을 타산지석으로 키울 수도 있다는 점에서 도움이 된다.
현자들의 말은 인류 최고의 보물인 책으로 쓰여져 인류 유산으로 수 천 년간 전해져오고 있다. 현명한 사람의 말이 더욱 큰 도움이 된다는 점은 길게 말할 필요가 없다.
하지만 그 현명한 사람이 꼭 나이든 사람이라는 것은 편견이며 세상에 많은 변화를 가져온 위인들의 업적은 어릴때부터 시작됐다는 것을 리는 안다.
현명함은 나이든다고 거저 주어지는 것이 아니며 자신을 끊임없이 갈고 닦는 현명함을 잉태한 사람에게 주어지는 빛나는 보석같은 것이다.
애석한 점은, 현명하지 못한, 나이만 들어 꼰대가 되어버린 사람들은 자기검열이 되지 않아 스스로 현명하게 늙지 않았다는 자아비판을 건전하게 할 수 없다는 점이다.
어른이라는 허울아래 창의성과 현명함을 잉태한많은 젊은이들에게 감놔라 배놔라 할 수 있는 현명한 자는 드물다. 게다가 현명한 사람은 보통 여러 사람에게 섣부른 충고를 하지 않는 것 같다. 충고는 결국 가르침이며 가르침을 받을 수 있는 토대를 갖춘 자의 수효 또한 매우 제한적이기에 현명한 자는 가르침을 주기에 앞서 그 사람이 가르침을 받을 자격이 있는지 관찰을 하게 될 것이고 그 관찰은 많은 시간을 요하기 때문이다.공자나 맹자도 제자를 엄청 가려 받은 걸로 안다. 그것과 같은 이치다.
종국에는 현명해질 젊은이거나 이미 현명함을 잉태한 자는 알아서 잘 한다. 좌충우돌의 과정이 있겠지만 어떻게든 목적지를 찾아 간다. 이 좌충우돌의 과정에서 현명한 스승을 만나면 큰 도움을 받을 수 있다.
그렇지만 그 도움을 단지 나이만 먹은 어른은 줄 수 없다. 어른 중에서도 현명한 소수만이 도움을 줄 수 있는 것이다.

이런 이유로 어른이라는 이름으로 떠도는 말들이 모두 맞는 것은 아니며 또 무조건 들어야 한다는 것은 사회적 편견이라고 생각한다.
한국사회 나아가 동양문화권의 이런 나이와 경험우선의 분위기와 편견은 개선될 필요가 있고 그래야 사회적 소통이 원활해져 여러 창의적 의견이 가로막히지 않고 발전적으로 논의되어 사회 발전에도 도움이 되지 않을까 싶다. ㅡ miltopia ▬ 신태수

  새해에는 인종간의 편견이 없어졌으면 합니다. 올 한해도 복 많이 받으시고 두눈님의 작품이 더욱 더 알려져 많은 사람들이 보고 좋은 생각을 나눌 수 있기를 소원합니다.  이강한

  편견.. 색안경을 낀다고 하죠 저 자신도 모르게 누군가에게 편견을 가질 수 있고 누구나 가지는 것이 편견이라고 생각해요 무수히 많은 편견들 중 겉모습으로 상대를 판단하는 모습이 떠오르네요 어리다고 잘 모를 거라는 편견도 그렇고 역할에 대해 한정적으로 묶어놓는 이래야만한다도 편견에 속하는 것 같아요. 예를들면 여자는 이래야지 남자는 이래야지 하는 식으로요 ~ 주제에 대한 탐구를 더 해보고 싶어지네요 편견! 두눈님의 예술행동 응원해요~^^ 어효은

내가 갖은 편견은 '첫인상' 입니다. 누곤가를 처음 만났을 때의 느낌인 첫인상에 대해 많은 신뢰감을 갖기 때문에 첫인상이 나쁜 경우에는 그것이 오래가더라고요.정병귀

 

4 네이버 두눈 블로그 

 지난해 촛불혁명 이후 우리사회 오래된 적폐에 대해서 많이 생각하게 되었어효. 그중에 대표적인것이 직업과 학력에 대한 편견입니다. 직업과 학력에 의해서 새로운 계급제도가 지난 50여년동안 생겨났죠. 의식에 입각하여 사회의 공익을 위해서 무엇을 할 수있느냐가 중요한것이지 직업과 학력에 의해서 서열, 신분제도가 정해지는 것은 사라져야 할 적폐라고 생각합니다  퀸스향

 저는 제가 생각하는 모든 것이 편견 이라 생각해요. 그래서 내가 옳다고 박박 우기고 돌아서면 엄청 초라해집니다.▬ lineinline


카카오톡

현재 한국에 거주하는 외국인이 백만명을 넘었습니다. 그래서 이제 한국이 백의민족이니 하는 말은 더 이상 설득력이 없습니다. 국제화의 시대를 맞이하여 한국은 이제 다문화가 서서히 형성돼 가고 있습니다. 따라서 피부색과 언어를 초월하여 인종차별이 없는 새로운 윤리관의 정립이 중요한 시대적 과제로 요청됩니다. 피부색에 대한 편견은 우리의 고질병입니다. 특히 우리보다 못 사는 나라 국민들을 편견 없이 대하는 공정한 태도를 견지하지 않으면 안 될 것입니다. 윤진섭 

페미니즘에 대한 편견, 혹은 영화 1987처럼 시위에 참여한 여성이 적었다는 편견  이미정 

편견없이 살아야 한다는 것도 편견 아닐까요? 타인의 생각이나 태도가 마음에 안들어도 그려려니 하고 살았으면 좋겠습니다. 나도 틀릴 수 있거든요.  황석권


오늘의 유머

오유징어들이 진짜 솔로일거라는 편견을 깨야해욧!  죽떠리

편견이란 말 자체가 한쪽에 편중들어 생각한다는 것 처럼 느껴지네요. 누군가를 다르게 생각한다는 것 자체가 편견으로 생각된다고 하면 너무 과한 걸까요?  쥐랄맞은GS 

진보는 깨끗해야한다
--->너무싫어요 자체검열 너무시름 보수는 비판적 지지안해요
철저히 이익에 따라 전폭적지지, 아니 할수있는건 다하죠
그러니 맨날 당하는 수밖에요
신념이 깨끗하면 조금의 잡음은 안고갈수있는 우리가 되었음 좋겠습니다 
그림안의 세상

  re

죄송합니다. 편견이시군요.
저는 보수주의자입니다.
하지만 문프를 지지합니다.
왜냐하면 문프는 보수주의자의 눈엔 진성 보수주의자로 보입니다.
독재에 반대하며 나라를 전상으로 하려는 행위는 파시즘에 대항하는 진성 보수주의가 할 일이며, 그렇게 행동하셨고
대통령되시고 나라를 지키기 위해 외교에서 해야 할 일을 우선적으로 다하고,
애국자를 제일 먼저 보살피시며,
국민 안전에 가장 신경을 쓰시지만 전통을 지키며 역사를 보존하려는 분께서 보수주의자가 아니라면 누가 보수란 말입니까?
저는 민주당을 비판적 지지하나 문프를 무조건 지지하는 이유가 보수이기 때문입니다.
사족으로 보수는 수구가 아닙니다.
보수는 대체로 옳습니다만 시대적으로 기존 권력과 섞이면 부정이 되고 그때의 보수는 철저히 진보에게 망가져야 한다고 봅니다.
물론 진보가 틀리진 않았지만 이제는 진보가 잠시 주춤하며 다시 올바른 보수에게 자리를 돌려 줘야 하는 것도 사실입니다. 안녕만이인생

텔레마케팅 하시는 분들 나이 많다고 무조건 아이가 있을 거란 편견 버려요. luy

복지를 퍼주기라고 하는 편견

북한과의 평화적인 관계 개선을 빨갱이의 모략이라고 보는 편견 ▬ 가뭄에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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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삼 기부의 날을 맞아 더불어 살아가는 이웃을 위해,
혹은 누군가의 꿈을 돕고자 나름의 기부를 실천 해 보면 어떨까요?

이 콘텐츠를 접한 분들도 기부의 날을 실천하고 공유한다면 더 많은 사람이 기부의 날을 함께 할 수있을 것입니다. 기부 실천 사진을 찍어 두눈 프로젝트 페이스북 페이지에 공유 해주시거나, 트위터 맨션@dununorg 혹은  bdeuksoo@hanmail.net로 알려 주시는 분에게 두눈 프로젝트 기념 우표 <행복영원>과 <당신의 마음이 예술입니다> 스티커, <마음을 두 눈으로 듣다> 엽서를 보내 드립니다. 받으실 주소도 함께 알려주세요(2018년 3월 30일에 발송하겠습니다.)

 

더불어 사는 사회 그리고 꿈

나눔은 삶을 더욱 긍정적 이고 풍요롭게 변화시킬 것입니다. 특히 누군가의 꿈을 돕고자 자신의 재능을 나눈다면 더 많은 이가 꿈을 이루며 사는 사회가 될 것입니다나눔은 현재와 미래 사회의 희망이며 그 무엇과도 비교할 수 없는 절대적 가치입니다. 기부의 날을 통해 기부하는 마음의 씨앗이 퍼져 각자의 삶 속에서 자라났으면 좋겠습니다.


손톱을 우편으로 기부하시면 드리는 <행복영원>우표

누구나 넉넉한 마음만 있으면 할 수 있는 손톱 기부를 소개합니다.

우리가 사는 동안 끊임없이 자라나 주기적으로 절단되는 손톱을 통해 진솔한 것이 아름다울 수 있는 세상을 함께 상상하고 실현하고자 합니다. 삶의 흔적이기도 한 자른 손톱을 모아 두었다가 기부의 날에 보내주세요. 기부한 손톱은 또 다른 기부자들과 관계 맺어 예술이 됩니다.
외국인 친구가 있다면 그들에게도 손톱 기부를 권해 주시면 고맙겠습니다. 날로 심각해지는 환경문제는 지구 공동체라는 인식의 중요성을 깨닫게 합니다. 인종과 무관하게 비슷한 색을 띠는 손톱을 세계인이 기부해 준다면 '인류는 하나' 임을 두 눈으로 확인할 수 있는 상징적 작품도 탄생할 수 있습니다. (English中國語 日本語Deutsch
) 또한, 손톱 기부는 원조 없이는 살기 어려운 지구촌 이웃도 기부의 기쁨을 누릴 수 있게 합니다. 

두눈에게는 손톱 한 조각이 쌀 한 톨과 같습니다. 세계 곳곳에서 손톱을 기부받아 만석꾼이 되는 상상도 해봅니다. 한 조각, 한 조각이 모이면 더 큰 기운이 생성되고 현시대를 함께 살아가는 더 많은 이와 공동체 예술의 가치를 나누는 것이 저의 꿈입니다.

삶의 흔적을 보내주시는 분 또한 두눈프로젝트 기념품을 DREAM니다. 누구나 할 수 있지만 아무나 하지 않는 일을 해 나갈 때, 세상은 더욱 아름다울 수 있을 것이라 확신합니다. 

참고로 발톱은 기부받지 않으며 자신을 상징할 수 있는 색이 칠해진 손톱, 삶의 부산물이 낀 손톱, 초승달 모양 손톱, 손톱 가루도 좋고 평소 자르는 크기의 손톱도 좋습니다. 쥐에게는 절대 먹이지 않으니 안심하고 보내주세요.

보내실 곳, 보내신분 참고  손톱 기부해 주신 분(2008년부터)



청담, 순수한 유혹에 불혹 되다! 기록영상_4K 22분53초_2018

작년 봄 스페이스 옵트에서 진행한 두눈프로젝트 영상입니다. 못 오신 분들 영상으로 감상해 보세요.


그리고 물질이 아닌 손톱을 받았던 특강 후기 링크도 덧 붙입니다.
두레자연고 특강 후기 - 물질이 아닌 손톱을 받다.
http://dunun.tistory.com/3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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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금 띠의 ,

사라졌으면 하는 우리 시대의 편견무엇인가요?



 


안녕하세요? 실천예술가 두눈입니다. 또다시 새로운 한 해가 시작되었네요. 새해에도 해야 할 일, 하고자 하는 일 모두 원하는데로  이루시길 소망합니다.  


2년 전 편견에 관해 낸 소리의 주제어를 최근 두눈체로 만들다가 새해가 황금 개띠의 해인 걸 알고 견자는 ‘개’가 연상 될 수 있도록 만들어 보았습니다. 주로 부정적 의미로 쓰이던 개는 몇년 전부터  “개좋아” 처럼 긍정적인 의미로도 쓰이게 되었습니다.


작년 봄 “청담, 순수한 유혹에 불혹 되다!”  전시기간 중 리플렛을 비치해둔 식당에서 있었던 에피소드를 나누고자 합니다.

점심을 먹고자 식당에 앉아 있는데 중년 여성 한분과 젊은 여성 2분이 한테이블에 앉았습니다. 마침 누군가가 보고 놓고 간 저의 전시 리플렛을 한분이 보았고 옆자리에 앉은 분에게 리플렛을 보여주며 “이게 손톱 이래” 하니까 “더러워” 라고 했습니다. 저는 그 말을 듣고 다가가 “저기, 제가 이 작품을 만든 작가인데요. 직접보면 더럽지 않아요. 근처에 있는 스페이스옵트에서 전시하고 있으니 보러오세요”라고 하니 대화를 나눈 두 분은 아무 말 못하고 중년의 여성분은 미소를 짓고만 있었습니다. 아쉽게도 이분들은 작품을 보러 오지 않았습니다.





  김제동님의 강연 동영상에서 들은 얘기도 덧붙일까 합니다. 아이들에게 사촌이 논을 사면(        ) 뒤의 말을 적는 문제를 아이들에게 내었다고 합니다. 여러분은 어떤 답이 떠 오르시나요? 아이는 “가 본다”라고 적었다고 합니다. 그러면서 일단 가보고 몇평이나 샀는지 보고 나서 배가 아플지 결정 하겠다 는 의미로 풀어 주었지요. 어쩌면 아이는 속담을 몰랐기 때문에 순수한 마음으로 답을  했을지도 모르겠습니다.


직접 검증해 보지 않은 통념이 덧씌운 편견, 혹은 한 단면의 경험이나 앎으로 사물이나 사람을 규정해 생긴 편견은 실체를 보지 못하게 하거나 어떠한 가능성과 창의력을 스스로 저해 하는 것이 아닐까 합니다. 특히 편견에 의한 차별은 사회 갈등을 일으키기도 합니다.

두눈체 편견을 완성하고 보니 현시대를 함께 살아 가고 있는 여러분에게

"2018년 사라졌으면 하는 우리 시대의 편견은 무엇인가요?" 라는 질문을 해보고 싶었습니다.





복을 짓는다는 마음으로 댓글 남겨주시면 고맙겠습니다. 이 질문의 답변들은 차후 공유할 계획입니다.

그리고 항상 건강하시고 예술 안에서도 행복하세요^^


ps: 꼭 로그인 먼저 하신 후 댓글을 남여주세요. 아니면 편견이 아니라 댓글이 사라져요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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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박눈

두눈프로젝트 2016.07.05 21:34

두눈체 함박 = 최태만교수님(ㅗ,ㅏ), 오효주님(ㅇ) 최연욱작가님(ㅁ,ㄱ), 윤진섭교수님(ㅂ,ㅏ)과 함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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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눈 _ 주름 _ OHP필름, 거울, 디지털 프린트 _26.3 x 34cm_2012 (2/100)


 <주름>
세월은 피부에 주름 잡고
연륜은 삶에서 주름 잡게 한다.


순수한 마음은 얼굴의 주름을 적게 하고
철학적 사고는 내면의 주름을 늘려 준다.

-지구에 온 지 35년 두눈 생각-

THey are Korean letters for wrinkles. They are pronounced "Joo-reum" in Korean"

Time make lines on skin and years of experience make lines in life.
Genuine minds make less wrinkles on faces, and philosophical thinking increases wrinkles of our inner selves.

-A thought of Two Eyes, the 35th year on eart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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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심에 저항하면 불행을 낳고
위선에 저항하면 행복을 낳는다.


-지구에 온 지 38년 두눈 소리-





양심을 거스르며 획득한 기득권자일수록 정치가 생존에 직결되어 있음을 일찌감치 깨닫고

정치를 통해 자신의 이익을 극대화 시키고 대대손손 부의 축적을 늘리는 구조를 합법화시킨다.
규제 없는 자본주의는 돈이 사람을 돌게 만들고 주류 대중매체는 구조적인 문제는 다루지 않으면서

악조건에서 성공한 사람과 부유한 이들의 삶을 동경의 대상으로 만든다.
이러한 현실임에도 정치에 무심한 것은 기득권을 더욱 이롭게 하는 꼴이 된다.
국민 행복시대를 열 수 있는 진짜 열쇠는 누가 쥐고 있는 것일까?


위선에 저항하는 것은 만인에게 복을 행하는 것이고
그렇게 행한 복이 나에게 돌아올 때 참 행복이지 않을까 한다.
작은 복이라도 행할 수 있음에 감사하면서...




 

                                                                   재미 이상의 그 무엇 fact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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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눈체 길

분류없음 2015.10.31 10:24

 

 


가는 길이 사무치게
흔들리면 소신을 키워 중심 잡으면 되고
어둡다면 마음길 닦아 빛나게 하면 되고

외롭다면 그림자 동무 삼아 걸으면 된다


가는 길을 사무치게
사랑한다면 함께 걷는 이가 있지 않을까?


-지구별에 온 지 35년 두눈 소리-


If the road you walk is deeply rutted,
Place each step with care and purpose.


If the road you walk is deeply dark,
Polish it bright with your imagination.


If the road you walk is deeply lonely,
Take solace in your shadow's friendship.


If the road you walk is deeply loved,
Share it with someone who can love it, too.


-A voice from Two Eyes, the 35th year on the earth.-


사진: 광화문국제아트페스티벌 'Art&Play' 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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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분

분류없음 2012.01.21 19:28

 



민정음체와 방송에서 신봉선님이 명해 준 두눈체(http://j.mp/xk5u7x)로 만든 새해 인사 글입니다. 
색이 칠해져 있지 않은 두 획은 올해 처음 우편으로 기부받은 것으로 최윤영님이  자가 써진 봉투에 담아 보내준 것이랍니다.(http://j.mp/zJeDTM) 복의 기운 많이 나눌 수 있을 것 같아요. 
명절 즐겁게 보내시고 하고자 하는 일 해야 할 일들 모두 잘 되길 바랍니다. 
예술 안에서도 행복하세요^__^

단기 4345년 1월 21일 DUNUN DREAM

재미 이상의 그 무엇 fac

 그 무엇 fact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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