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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금 띠의 ,

사라졌으면 하는 우리 시대의 편견무엇인가요?



 


안녕하세요? 실천예술가 두눈입니다. 또다시 새로운 한 해가 시작되었네요. 새해에도 해야 할 일, 하고자 하는 일 모두 원하는데로  이루시길 소망합니다.  


2년 전 편견에 관해 낸 소리의 주제어를 최근 두눈체로 만들다가 새해가 황금 개띠의 해인 걸 알고 견자는 ‘개’가 연상 될 수 있도록 만들어 보았습니다. 주로 부정적 의미로 쓰이던 개는 몇년 전부터  “개좋아” 처럼 긍정적인 의미로도 쓰이게 되었습니다.


작년 봄 “청담, 순수한 유혹에 불혹 되다!”  전시기간 중 리플렛을 비치해둔 식당에서 있었던 에피소드를 나누고자 합니다.

점심을 먹고자 식당에 앉아 있는데 중년 여성 한분과 젊은 여성 2분이 한테이블에 앉았습니다. 마침 누군가가 보고 놓고 간 저의 전시 리플렛을 한분이 보았고 옆자리에 앉은 분에게 리플렛을 보여주며 “이게 손톱 이래” 하니까 “더러워” 라고 했습니다. 저는 그 말을 듣고 다가가 “저기, 제가 이 작품을 만든 작가인데요. 직접보면 더럽지 않아요. 근처에 있는 스페이스옵트에서 전시하고 있으니 보러오세요”라고 하니 대화를 나눈 두 분은 아무 말 못하고 중년의 여성분은 미소를 짓고만 있었습니다. 아쉽게도 이분들은 작품을 보러 오지 않았습니다.





  김제동님의 강연 동영상에서 들은 얘기도 덧붙일까 합니다. 아이들에게 사촌이 논을 사면(        ) 뒤의 말을 적는 문제를 아이들에게 내었다고 합니다. 여러분은 어떤 답이 떠 오르시나요? 아이는 “가 본다”라고 적었다고 합니다. 그러면서 일단 가보고 몇평이나 샀는지 보고 나서 배가 아플지 결정 하겠다 는 의미로 풀어 주었지요. 어쩌면 아이는 속담을 몰랐기 때문에 순수한 마음으로 답을  했을지도 모르겠습니다.


직접 검증해 보지 않은 통념이 덧씌운 편견, 혹은 한 단면의 경험이나 앎으로 사물이나 사람을 규정해 생긴 편견은 실체를 보지 못하게 하거나 어떠한 가능성과 창의력을 스스로 저해 하는 것이 아닐까 합니다. 특히 편견에 의한 차별은 사회 갈등을 일으키기도 합니다.

두눈체 편견을 완성하고 보니 현시대를 함께 살아 가고 있는 여러분에게

"2018년 사라졌으면 하는 우리 시대의 편견은 무엇인가요?" 라는 질문을 해보고 싶었습니다.





복을 짓는다는 마음으로 댓글 남겨주시면 고맙겠습니다. 이 질문의 답변들은 차후 공유할 계획입니다.

그리고 항상 건강하시고 예술 안에서도 행복하세요^^


ps: 꼭 로그인 먼저 하신 후 댓글을 남여주세요. 아니면 편견이 아니라 댓글이 사라져요ㅠ


재미 이상의 그 무엇 fact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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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눈프로젝트

두눈체 함박 = 최태만교수님(ㅗ,ㅏ), 오효주님(ㅇ) 최연욱작가님(ㅁ,ㄱ), 윤진섭교수님(ㅂ,ㅏ)과 함께


 재미 이상의 그 무엇 fact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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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눈 _ 주름 _ OHP필름, 거울, 디지털 프린트 _26.3 x 34cm_2012 (2/100)


 <주름>
세월은 피부에 주름 잡고
연륜은 삶에서 주름 잡게 한다.


순수한 마음은 얼굴의 주름을 적게 하고
철학적 사고는 내면의 주름을 늘려 준다.

-지구에 온 지 35년 두눈 생각-

THey are Korean letters for wrinkles. They are pronounced "Joo-reum" in Korean"

Time make lines on skin and years of experience make lines in life.
Genuine minds make less wrinkles on faces, and philosophical thinking increases wrinkles of our inner selves.

-A thought of Two Eyes, the 35th year on earth-



                                                                   재미 이상의 그 무엇 fact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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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심에 저항하면 불행을 낳고
위선에 저항하면 행복을 낳는다.


-지구에 온 지 38년 두눈 소리-





양심을 거스르며 획득한 기득권자일수록 정치가 생존에 직결되어 있음을 일찌감치 깨닫고

정치를 통해 자신의 이익을 극대화 시키고 대대손손 부의 축적을 늘리는 구조를 합법화시킨다.
규제 없는 자본주의는 돈이 사람을 돌게 만들고 주류 대중매체는 구조적인 문제는 다루지 않으면서

악조건에서 성공한 사람과 부유한 이들의 삶을 동경의 대상으로 만든다.
이러한 현실임에도 정치에 무심한 것은 기득권을 더욱 이롭게 하는 꼴이 된다.
국민 행복시대를 열 수 있는 진짜 열쇠는 누가 쥐고 있는 것일까?


위선에 저항하는 것은 만인에게 복을 행하는 것이고
그렇게 행한 복이 나에게 돌아올 때 참 행복이지 않을까 한다.
작은 복이라도 행할 수 있음에 감사하면서...




 

                                                                   재미 이상의 그 무엇 fact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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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는 길이 사무치게
흔들리면 소신을 키워 중심 잡으면 되고
어둡다면 마음길 닦아 빛나게 하면 되고

외롭다면 그림자 동무 삼아 걸으면 된다


가는 길을 사무치게
사랑한다면 함께 걷는 이가 있지 않을까?


-지구별에 온 지 35년 두눈 소리-


If the road you walk is deeply rutted,
Place each step with care and purpose.


If the road you walk is deeply dark,
Polish it bright with your imagination.


If the road you walk is deeply lonely,
Take solace in your shadow's friendship.


If the road you walk is deeply loved,
Share it with someone who can love it, too.


-A voice from Two Eyes, the 35th year on the earth.-


사진: 광화문국제아트페스티벌 'Art&Play' 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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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정음체와 방송에서 신봉선님이 명해 준 두눈체(http://j.mp/xk5u7x)로 만든 새해 인사 글입니다. 
색이 칠해져 있지 않은 두 획은 올해 처음 우편으로 기부받은 것으로 최윤영님이  자가 써진 봉투에 담아 보내준 것이랍니다.(http://j.mp/zJeDTM) 복의 기운 많이 나눌 수 있을 것 같아요. 
명절 즐겁게 보내시고 하고자 하는 일 해야 할 일들 모두 잘 되길 바랍니다. 
예술 안에서도 행복하세요^__^

단기 4345년 1월 21일 DUNUN DREAM

재미 이상의 그 무엇 fac

 그 무엇 fact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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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의 마음이 예술입니다.

두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