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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술세계 기획
글그림? 한글! 품다 - 거람 김반석展

10.7~13 인사동 갤러리 미술세계


한글날 자녀분과 함께 관람해도 참 좋을 전시입니다.^^
자세한 전시 내용은 http://dunun.tistory.com/207 참고

















































































미술세계 기획
글그림? 한글! 품다 - 거람 김반석展

10.7~13 인사동 갤러리 미술세계

자세한 전시 내용은 http://dunun.tistory.com/207 참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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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동의 미학: 박주현의 2015 TOOL STORY

 

 JU HYUN PARK 10TH EXHIBITION

  




 

박주현 _ 낙씨하는 김씨 _ 홍두깨,나무다담이 _ 55 x30x50cm _ 2013


 

박주현 _ 낙씨하는 김씨 _ 홍두깨,나무다담이 _ 55 x30x50cm _ 2013


 박주현_노동자의 얼굴_망치_45×30×30cm_2015


노동의 미학


박주현의 2015 툴 스토리를 중심으로 -

 

 

 

기획 글김은지 교수(홍익대학교 미술대학/철학박사)

 

 

Work in work

플라톤은 노동(work)을 의식적이고 창조적인 행위로 보았다이러한 행위는 단지 육체적인 수고와 수공예적인 행위에 국한된 것 만을 일컫는 것이 아니었다정신적이고 명상적이며 여유로운 시간 또한 함유한 의미였다동시에 이는 플라톤이 주장하는 노동의 기본조건이기도 했다또한 아리스토텔레스는 노동을 행위로서 혹은 (어떤)작용으로서 정의 내리며, “유용한 것의 생산에 대한 의미와 동일시 했다이러한 철학적 해석의 관점에서 본 노동은 행위기술생산 등의 가치를 포괄한다.

노동(work)’에 해당하는 단어와 예술창작품을 일컫는 작품(work)’에 해당하는 단어의 어원은 유사성을 함유한다고대그리스어에서 파생된 영어식 표기인 ‘(art) work’도 또한 독일어 표기인 ‘(Kunst)werk’의 경우도 그렇다이러한 어원적 의미와 앞서 언급된 철학적 관점에 의거하면생산성을 지닌 노동은 창작적 의미에서 작품이 된다이와 같은 관계를 조각의 예술장르에서 자유자재로 풀어내며 노동과 창작에 대한 21세기적 사유를 요구하는 예술가가 있다그는 박주현이다마치 노동은 신성하게 한다이유는 노동은 자유롭게 하기 때문이다.” 라고 하며 인간의 삶과 모든 노력 그리고 모든 행복과 모든 신성함의 기본조건을 노동으로 본 독일의 경제학자인 하인리히 베타(Heinrich Beta, 1845)의 이론을 시각화 하듯박주현은 신성한 노동의 가치를 한껏 예술의 미적 가치로 승화시킨다.

 

망치의 이야기

박주현의 창작 소재는 망치이다인류의 역사상 가장 오래된 연장이자노동을 상징하는 도구인 망치는 그의 예술세계를 완성하는 주요한 창작매체이다낡은 연장들을 깍아 형상을 완성해 나가는 박주현은 망치의 쇠로 된 머리 부분이든 혹은 나무로 된 손잡이 부분이든그 어디든 상관하지 않고 자유로이 조각적 형상을 완성해 나간다그래서 강해 보이던 망치의 세계는 의식적이고 창조적인 행위인 노동의 과정 속에서 곧 나누고 싶은 기쁨의 이야기를또는 가슴저리는 안타까움의 사연을혹은 아늑한 행복에 대한 전달을혹은 넘치는 익살스러움의 해학이 던지는 깨달음을 보게 한다누구나 한번 쯤은 경험했을 법한 삶의 감성어린 이야기들을거칠고 투박해 보이며 낡고 닳아있는 망치를 이용해 정감어린 조형언어로 완성해내는 것이다박주현의 망치 이야기툴 스토리(Tool Story)가 특별한 것은 바로 이러한 이유 때문이다.

더불어 강한 것과 약한 것무거운 것과 가벼운 것사라진 것과 남은 것 등의 모순율에 근거한 변증법적 이중의 유희는 외로운 것과 충만한 것또한 그리움과 추억을 부르게 하는 서정성의 완성과 더불어 보다 개성적인 창작으로 거듭난다이것은 본질적 기능을 상실한 후 폐기처분을 기다리던 노동의 도구들만이 엮어낼 수 있는 힘으로박주현은 이 부분 역시 간과하지 않은채 평범해서 더 아름다울 수 있는 삶의 이야기들을 망치 위로 피어나게 했다.

이는 궁극적으로물질적인 더없는 풍요를 당연시 여기며 누리고 살아가는 21세기 현대인들이 결코 잊지말아야 할 사실인땀과 노력의 흔적이 만연한 삶에게 주어지는 노동의 댓가는 가치로운 삶의 진리임에 대한 제시이기도 한 것이다이 모든 과정을 과장되지 않게 또한 무겁지 않은 아포리즘(aphorism) 및 위트와 함께 제시해내며 예술의 내적 힘을 다시 한번 깨닫게 하는 박주현의 ‘2015 툴 스토리는 그만의 탁월한 창작적 능력에 기인한 결과임을 부정할 수는 없을 것이다.



 박주현_달린다_망치_30×15×15cm_2015

  

 박주현_억수같이 비오는 날_돌, 다듬이, 방망이_45×18×18cm_2015

 

 박주현_억수같이 비오는 날_돌, 다듬이, 방망이_45×18×18cm_2015


박주현_앗싸 가오리_자귀_40×30×15cm_2015

 

 박주현_장마_망치_45×15×15cm_2015

 

박주현_친구_망치, 돌_35×15×15cm_2015

박주현_친구_망치, 돌_35×15×15cm_2015

​박주현_환골탈태_나무, 돌_28×22×22cm_2015



노동의 미학: 박주현의 2015 TOOL STORY

2015.7.15. - 7.27.




 

아트스페이스노 _ 강남구 논현동 도산대로8길 17-3 B1 관람시간 / 10:00am~07:00pm

artspaceno.com                                    Tel. 070.7746.3227

 

===========================



박주현작가는 2009년 현시대미술발전모임의 4번째 프로젝트인

아트메신저 - 가상공간을 매개로 한 예술체험과 소통

지원 작가로 선정되었으며 계속해서 "도구이야기"를 주제로 작업을 이어 나가고있습니다. 


​아트메신저 지원작가 박주현 DVD + 콘텐츠 댓글 http://goo.gl/Ymbs7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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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c AGP 그 네 번째 실천

아트메신저 - 가상공간을 매개로 한 예술체험과 소통

 

 

4.8 현미발모의 공공미술 활동과 새로운 가치 실현을 위한 회원모집

 

oisoo

★☆ 78 말띠들의 모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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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디자인고등학교총동창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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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23 생각하고 표현하는 당신의 참여를 기대합니다

부산공예동문회

희망시장 

부산디자인고등학교총동창회

◆ 쉬프트 (ShiFT) ◆ …「초보자를 위한 플래시강좌 커뮤니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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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이있는곳 김지은아나운서 까페 

네오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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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술품투자카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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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2 Art Messenger 작가지원프로그램 공모 및 시민참여 안내

화실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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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20 시각 예술(Visual arts)에 반영한 미적 취향 설문조사- 아트메신저 추천작

철학포럼 Since 1994 Nownuri

유희열의 라디오천국♬

『위압-We're AB』

화실전

지구촌갤러리

악숭[락.메탈]

부산디자인고등학교총동창회

◆ 쉬프트 (ShiFT) ◆ …「초보자를 위한 플래시강좌 커뮤니티」 

★☆ 78 말띠들의 모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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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일아트 전문 카페 위드샨 [with_SHY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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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술과 인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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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 사람들(Good peop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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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31 진실한것이 더욱아름다울 수있는 세상,다양한 가치의 공존을 꿈꾸는 이에게

유희열의 라디오천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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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이있는곳 김지은아나운서 까페 

부산디자인고등학교총동창회

네일아트 전문 카페 위드샨 [with_SHY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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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충전200%(문화를 사랑하는 사람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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컬렉티브 커뮤니티 스튜디오5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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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15 다양한 가치의 공존을 위한 아트메신저를 소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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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실험예술정신(KoPAS -코파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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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17 Art Messenger-현미발모 오프라인 모임에 당신을 초대합니다

『위압-We're A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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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미술관 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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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27 미적 취향 설문조사 통계자료 및 지원작가 발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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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12 삶은 계란 깨어나 꾸는 꿈을 위한 나눔의 실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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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미술관 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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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c AGP 그 네 번째 실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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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주현의 도구이야기

 

 

 

 

슬라이드쇼 00: 03: 13  발표+인터뷰 00: 09: 25 작가와의 대화 00: 29: 12  Total 00: 41: 50
국내외 커뮤니티 게재 현황.html  /  2008 Story of Tools by Ju HyunPark 파워포인트ⓒ 현미발모_21cagg.org

 

아트메신저 지원작가 박주현 콘텐츠 댓글 모음 

 

 7.25 박주현의 도구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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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술을 사랑하고 문화를 나누는 사람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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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술과 일상이 만나는 곳.. art mixing space "아트리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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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ITH 아트 

 ☆〓 studio_UNITⅡ〓☆

변상규 교수의 열린 연구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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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99艺术网论坛 

독일-kunstnet 

 미국-dart

 

 

7.31 도구 이야기 전시장 풍경 및 작가와의 대화 안내

 

화실전

│▒▒▶ 그림을 배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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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술을 사랑하고 문화를 나누는 사람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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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술 투자 클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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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7 8월2일에 있었던 박주현 작가의 도구 이야기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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큐레이터세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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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트메신저 - 가상공간을 매개로 한 예술체험과 소통

 

김반석 글그림 부채 이야기 DVD

 

 

 

 

DVD1 글그림+시간여행(음악) 00: 02: 54 작품 발표 00: 09: 56 예술에 관하여  00: 10: 38 작업에 관하여 00: 31: 40 Total 00: 55: 08

DVD2 작가와의 대화  00: 49: 47 뒷풀이 00: 19: 21 Total 01: 09: 08 첨부파일-국외 아트메신저 게제 현황 및 디지털 콘텐츠.html ⓒ 현미발모_21cagg.org

 

 

아트메신저 지원작가 김반석 콘텐츠 댓글 모음

 

 

9.11 아트메신저 지원작가 거람 김반석의 글그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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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눈- 재미 이상의 그 무엇 factory

문화충전200%(문화를 사랑하는 사람들)  

■ 방 . 사 ■  

스위시(Swish)영상시소스공개   

아티스트팬클럽  

BLUE夢(블루몽)_감성 채움 공간 

부산디자인고등학교총동창회

아마츄어증폭기 

오늘의 좋은시

우리 미술관 갈까?

한국실험예술정신(KoPAS -코파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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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limt-악마적 퇴폐와 고질적 순수의 공존

알파피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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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29 아트메신저 지원작가 김반석 인터뷰 - 예술에 관하여

◆ 쉬프트 (ShiFT) ◆ …「초보자를 위한 플래시강좌 커뮤니티」 

 네일아트 전문 카페 위드샨 [with_SHYAN] 

 두눈- 재미 이상의 그 무엇 factory

 미술 투자 클럽 

 미술품투자카페 

 ■ 방 . 사 ■ 

 스위시(Swish)영상시소스공개  

중국미술 그리고 예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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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큐레이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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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철학포럼 Since 1994 Nownur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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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5 김반석 글그림 부채 이야기

두눈- 재미 이상의 그 무엇 fact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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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문화충전200%(문화를 사랑하는 사람들) 

 미술과 인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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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각포털 - 위대한 손 - 

컬렉티브 커뮤니티 스튜디오5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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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양아래, 사랑‥·─Φ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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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HONETAR MUSIC  

   

 10.7 21C AGP 4 Art Messenger -현미발모 11번째 정모에 초대합니다(김반석 작가와의 대화)

두눈- 재미 이상의 그 무엇 factory

리트머스 스페이스

문화충전200%(문화를 사랑하는 사람들) 

미술전시 일정 소식 정보 [ 갤러리가이드 ] 

미술 투자 클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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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16 글그림 부채 이야기 김반석 작가와의 대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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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눈-재미 이상의 그 부엇 factory 네이버 블로그

미술과 인생 

우리 미술관 갈까?

 조각포털 - 위대한 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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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가 내 초밥을 옮겼을까? 

유귀미 작가와의 대화  

 

 사회 : Punky Psycho_최진연  사진 기록 : 유별나_유지현  동영상기록: 이강억 편집: 두눈


   

작품 설명

시각예술에 반영한 미적취향 설문조사 12월말까지 참여가능

http://21cagg.org/h/21cagp4/research2.html 

 
 

 

정봉원_ 자세하게 그리기 위해 초밥을 만드셨는지? 드시고 관찰하면서 그리셨는지요?

김형산_작가의 역할이 자신이 그리고 싶은것을 표현하는 것 까지인지?

            아니면 작품을 상세히 설명까지 해야하는 것인지?

 

 

신혜영_예전 작업은 강렬한 느낌이 많고 신작들은 옅어졌는데 심경의 변화가 있었나요?

            입구쪽의 작품 설명도 해주세요

이세린_ 아이디어 스케치를 했을 때, 진행하고 있을 때, 결과물이 나왔을 때 중

            어느곳에 가장 에너지를 많이 쏟고,  가장 행복감을 느끼는지요?

이세린_작업을 도중에 포기하는 경우도 있는데 끝까지 끌고 나가는 힘은 무엇이라고 생각하시나요?

이세린_자기 작업으로 인해 창피한 적이 있나요?

 

 

이세린_철수하고 나면 무엇을 할 것인가요?

유지현_작품설치를 큐레이터와 함께 하셨는지? 했다면 어떠한 점을 생각하고 설치를 하셨나요?

유지현_평소에 자신의 작품을 전시하고 싶다고 생각해둔 공간이 있다면 어딘지 궁금합니다.

최진연_종교적인 것이나, 그외에 보여지지 않는 것을 주제로 해보실 생각은 없으신지요?

신혜영_관람객이 작품을 감상할 때 유념해서 봐주었으면 하는 점이 있나요?

 

 

2009.12.6  4시 ~ 5시 관훈갤러리

 

 

 

 

 

  유귀미 작가 참고 콘텐츠 

 

 

< 누가 내 초밥을 옮겼을까? 유귀미 展 >

행복한 초밥 - 아트메신저 지원작가 유귀미

 

 

 

관훈 갤러리 _ 서울시 종로구 관훈동 195 (관람시간10:00~18:30 약도)

 

<아트메신저>는 다양성이 공존하는 시각예술을 진솔하게 보여주어 국가와 인종을 넘어 소통하게 하는 매개체가 되고자 합니다. 나아가 개인 혹은 집단간의 차이나 다름을 이해하는 계기가되어, 각자의 삶에서 새로운 가치를 발견할 수 있었으면 합니다.

 여러분이 직접 Art Messenger가되어 자신이 운영하거나 활동하는 커뮤니티에 본 콘텐츠를 스크랩하여 다른 이들과 함께 누리기를 희망합니다. 이를 통해 다양한 가치의 공존을 여러분의 두 눈으로 확인 할 수 있을 것입니다 

 

아트메신저 번역된 콘텐츠 보기 및 게시방법 안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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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c AGP 그 네 번째 실천  

  아트메신저 - 가상공간을 매개로 한 예술체험과 소통 

 

 

 

 

초밥 컨베이어 벨트 위의 사회

 

 

 영화 ‘모던타임즈’의 컨베이어 벨트(conveyer belt) 는 산업사회의 기계화되고 획일화된 인간의 삶의 모습을 나타내는 상징기호로 자주 사용되었다. 현대 도시의 도로와 네거리 횡단보도, 에스컬레이터와 엘리베이터 또한 컨베이어 벨트와 같은 의미로 코드화 되었다. 작가 유귀미는 바로 이러한 컨베이어 벨트의 상징적인 의미에 관심을 가진다. 그녀는 회전초밥집의 컨베이어 벨트 위에 올려진 색색의 초밥접시에 투영된 현대도시와 인간 삶의 속성을 읽어낸다. 그녀의 작품소재는 초밥인데, 초밥을 인간으로 의인화하여 여러 가지 풍경들을 표현한다. 그녀에 말에 의하면 화면에서 계란초밥, 연어초밥, 참치초밥 등은 각각의 특성을 지닌 구성 인으로 등장하는데, 회전초밥집의 접시 색에 따라 가격이 이미 결정되어 있듯이 그 위에 올려져 있는 초밥의 가치도 이미 매겨져 있다는 것이다. 유귀미는 이렇게 결정된 초밥의 가치들을 인간사회를 묘사하는 여러 가지 풍경의 소재로 사용한다. 그러나 그녀는 초밥을 단지 사회의 비판을 위해 인용한 것이 아니라, 현대사회의 단면들을 펼쳐서 이를 위트 있게 바라보기 위해 사용한 것이다. 예를 들어 작품 <강변북로 로망스>는 복잡한 강변북로의 풍경을 컨베이어 벨트 위의 초밥들로 표현하였다. 도로를 오가는 많은 자동차들은 갖가지 초밥으로, 다리는 젓가락, 산은 생선단면, 여의도는 회 접시로 묘사되었다. 서로 앞서가기 위해 앞만 보고 달려가는 현대사회의 도시풍경을 그녀는 아름답고 먹음직스런 초밥의 풍경으로 바꾸어 놓은 것이다. 이렇게 <강변북로 로망스>는 초밥의 달콤함을 기억하듯, 은은한 달빛 아래 펼쳐지는 도시의 모습을 정겹고 아름다운 풍경으로 바라보게 만든다.

 

그녀는 또한 한국의 전통적인 풍경을 화폭에 담는데, <평화의 날>, <안전제일>, <뻐꾸기 둥지를 날아간 새>가 대표작품들이다. 그녀는 조선시대 정조가 아버지 사도세자의 묘소에 행차한 모습을 그린 8폭 기록화 <화성능행도(華城陵幸圖, 1795)>에서 아이디어를 착안하여 현대사회의 여러 이야기들을 펼쳐놓는다. 과거시험을 본 뒤 낙남헌에서 합격자를 발표하는 광경의 <낙남헌방방도(洛南軒放榜圖)>, 화성성곽에서 군사를 조련하는 모습의 <서장대성조도(西將臺城操圖> 등 전통적인 기록화의 모습을 작가는 초밥의 풍경으로 표현한다.  작품 <평화의 날>은 수능시험의 풍경을 조선시대 과거시험의 형식을 빌려 풍자적으로 묘사하고 있다. 시험장 입구엔 색깔 별 접시가 그려진 현수막이 있으며, 어머니들이 기도를 하고 있고, 늦은 수험생이 입시 장에 들어가지 못해 울부짖는 풍경이 고스란히 그려져 있다. 시험장 안 풍경도 자세하게 묘사되어 있는데 오른쪽엔 유명학원 깃발들이, 그리고 왼쪽엔 각 명문고들의 깃발이 세워져 있으며, 병사로 보이는 장어와 고등어 초밥들은 여러 가지 채벌도구들을 들고 있다. 앞쪽엔 커닝을 방지하기 위해 병사들이 화살을 들고 서있으며, 고문을 위한 고추냉이 소스도 마련되어 있다. 궁 밖 북쪽엔 대학시험의 전쟁을 치르기 위해 흘린 눈물을 상징하듯 눈물고인 생선머리 산수화가 펼쳐져 있다. <뻐꾸기 둥지를 날아간 새> <서장대성조도>를 표현한 것으로 군입대와 훈련의 과정을 세세히 묘사하고 있다. 작품엔 물시계, 해시계, 모래시계가 나오는데 2년이라는 의무병역의 시간성을 은유적으로 보여준다. 작품에서 왕의 궁엔 알이 두 개 있는데, 뻐꾸기 시계 속의 뻐꾸기는 날아가고 없고 알만 남아있는 상황을 유쾌하지만 씁쓸하게 표현하고 있다. <안전제일>은 보완이 철저한 도시의 가정 안에서 벌어지는 여러 가지 범죄들과 비리, 정당싸움, 숭례문 방화 및 홍수 등 사회의 부조리한 면들을 잘 묘사하고 있다. 이밖에 그녀는 부엌풍경 시리즈를 통해 종교와 교육, 미인대회와 테러, 범죄 등 여러 가지 사회적인 이슈들을 작품으로 풀어놓는다. 그녀는 이 작품들에서 사회의 권력에 복종하거나 군림하는 사람들의 모습과 풍경들을 세세하게 묘사하고 있다. 

 

 이처럼 알록달록 화려한 초밥을 통해 현대사회의 단상들을 풍자적으로 펼쳐내는 유귀미의 작품은 돈, 외모, 학벌, 명예의 가치들로 인간의 모든 삶을 재단하려 하는 규격화된 사회의 가치들을 비판한다. 그 비판은 인간이 만들어놓은 이러한 가치들이 회전초밥집의 컨베이어 벨트와도 같이 끊임없이 반복되는 인간의 멍에이자 굴레임을 인식하게 하는 장치이다. 이를 통해 작가는 사회의 여러 풍경들이 유쾌하고 맛있는 초밥풍경들로 대치되기를 희망한다. 초밥을 먹으면서 여유를 가지듯 우리들의 삶을 다시 돌아보며 그것을 ‘로망스’로 기억한다면 분명 유귀미의 초밥풍경은 값으로 매길 수 없는 아름다운 접시에 담길 것이다. _ (미학)

 

 

누가 내 초밥을 옮겼을까?

유귀미 展

 

  2009. 12. 2 ~ 12. 8

관훈 갤러리

여는 일시 12월 2일 오후 5시30분 

작가와의 대화 12월 6일 오후 4시

 

유귀미_평화의날_순지위에수묵담채_180x92cm_2009

 

유귀미_안전제일_순지위에수묵담채_180x92cm_2009

 

 

유귀미_뻐꾸기둥지를날아간새_순지위에수묵담채_180x92cm_2009

 

유귀미_나는누구인가_장지위에 수묵채색_100x300cm_2006

 

 유귀미_공동묘지_장지위에 수묵채색_100x195cm_2009

 

유귀미_2009년 judore_장지위에 채색_46x53cm_2009

 

유귀미_블루칩회정식_장지위에 채색_156x107cm_2008

 

작가와의 대화 12월 6일 오후 4시

장소 인사동 관훈갤러리

 

작가와의 대화 참고 영상

 

작가의 길을 가게 된 계기가 궁금합니다.

초밥을 소재로 하기전의 작업이 궁금합니다.

초밥을 그림의 소재로 선택한 계기는? / 나는 누구인가?

초밥을 의인화 해서 그리는 이유는? / 평화의 날

가치관에 대해서 생각해 보신적이 있나요? 

 

한 화폭에 많은 이야기를 담은 이유는 무엇인가요?

고화에서 영감을 받은 계기는?

어떤 느낌을 관객들과 공감하고 싶나요?

행복이란 무엇일까요?

예술이란?

작가로서의 포부는 무엇인가요? 마지막으로 하고 싶은 말이 있다면?

 

추신: 실질적 체험을 통해 더 큰 감동과 영감을 얻고 싶거나, 다른 취향을 가진 사람과의 교류를 통해 새로운 가치를발견하고 싶다면 12월 6일 4시에 열리는 작가와의 대화 시간에 참여해보세요. 

참여하지 못하시 분을 위해 질문을 메일/ 댓글로도 받습니다. 작가와의 대화에 참여하실분은 12월 4일까지 신청해주세요.

 21cagg@21cagg.org

 

 

관훈 갤러리 _ 서울시 종로구 관훈동 195 (관람시간10:00~18:30 약도)

 kwanhoongallery.com                                 02-733-6469

 

  

  

 

<아트메신저>는 다양성이 공존하는 시각예술을 진솔하게 보여주어 국가와 인종을 넘어 소통하게 하는 매개체가 되고자 합니다. 나아가 개인 혹은 집단간의 차이나 다름을 이해하는 계기가되어, 각자의 삶에서 새로운 가치를 발견할 수 있었으면 합니다.

 여러분이 직접 Art Messenger가되어 자신이 운영하거나 활동하는 커뮤니티에 본 콘텐츠를 스크랩하여 다른 이들과 함께 누리기를 희망합니다. 이를 통해 다양한 가치의 공존을 여러분의 두 눈으로 확인 할 수 있을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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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양한 가치의 공존을 위한 

21c AGP 4  ArtMessenger - 가상 공간을 매개체로 한 예술 체험과 소통 

 

 

 American Museum of Natural History

 

 

 

 

 

 

뉴욕 센트럴파크에 위치한 자연사박품관은 1896년도에 설립, 총면적은 9만 ㎡  이다

세계 각지에 탐험가들을 파견하여 방대한 자료를 수집하였다. 소장품은 약 1600점

 

 

American Museum of Natural History _Central Park West at 79th Street, New York,

 NY, 10024-5192                           http://www.amnh.org/

 

 

 

 

 건물에 부착된 엄청난 크기의 광고에서 숭고미를 느꼈던 타임스퀘어.

초기 명칭은 롱에이커스퀘였다.1903년 뉴욕타임스가 이곳으로 이전해오면서

 현재의 이름으로 개칭됨

 

 

Times Square에서 만난 춤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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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c AGP 그 네 번째 실천

 

  아트메신저 - 가상공간을 매개로 한 예술체험과 소통

   

시각음악 정봉원

 

 

강호성의 산책, 바람 부는 사차원   

 

바람 망 같은 바탕에 소리들이 걸린다. 강호성은 견(絹)을 바탕으로 전통회화의 수법을 활용하여 이미지를 구성한다. 화면에 등장하는 동자는 꼭 작가를 닮아서 작가가 작품 옆에 서있으면 그 자체로 환영과 실재의 교환놀이를 하고 있지 않나 싶을 정도이다. 아마도 작가가 산책을 하면서 얻게 되는 화제(話題)라서 그럴지도 모르겠다. 작가는 작업실 주변을 산책하면서 만난 정령들을[작가의 착상] 그림으로 옮긴다. 말하자면 작품은 구성적이면서도 환상적인 내용을 지니는데, 자신의 환상 속에 투사된 작가가 동자로 화하여 우리의 오감 너머 사차원의 세계를 펼쳐내는 것이다. 이 세계의 인터페이스는 바로 소리. 작품에는 아이들의 웃음 소리, 꽃이 피는 소리, 기린이 바라보는 소리, 다정한 소리, 공작 깃이 펼쳐지는 소리, 낙엽이 떨어지는 소리, 꽃잎이 날리는 소리, 달이 지는 소리, 내 마음의 소리가 있고, 이 모든 소리를 울려 마음을 간질이고 우리에게 공감토록 하는 정령의 장난짓… 이 소리들이 하나의 선율이 되어 연주된다. 산책 연작을 하기 이전 강호성은 ‘음유동자’를 주인공으로 세워 작업을 하였다고 한다. 우리의 신선도에 모티프가 있었을 듯한 음유동자는 이제 가볍고 투명한 견(絹) 위에 내려 앉아 사차원의 소리들을 조탁하여 우리에게 연주해 준다. 강호성, 그의 환상은 깨끗하게 삶아낸 빨랫감……신선하고 양명하다. 아마도 그는 일상 속 빈틈을 열어 천상의 소리를 걸러내려 꿈꾸는 것인지도 모르겠다. 사차원이니만큼 그럴지도.

 

강호성이 <산책>이라는 이름으로 한 일련의 작업은 무엇보다 세필의 솜씨와 재료의 이해가 돋보인다. 그의 작업은 전통적인 도구로, 전통적인 색채를 사용하여 작업을 하면서도 그 내용의 선택과 배치는 동서 모두에 닿아 있다. 배채법으로 사물의 깊이를 더하고 견의 투명함으로 사물의 명료함을 더하고, 이야기의 배치와 모티프는 서구적으로 하고(반드시 그런 것은 아니다. 모티프에 있어서 동양적인 것도 많다), 그 효과는 그래픽적이다. 배운 데로 하자면 강호성은 수묵전통이 아니라 채색전통에 놓인 작가로 세필법이 뛰어난 북화계열작업이라 하겠다. 그러나 강호성의 작업에서 간단하고 간편한 전통의 흐름이나 동도서기식의 현대화로 설명되지는 않는다. 그보다는 진정으로 새로운 감성을 담아내는 동양화, 아니 한국화의 현대성(contemporary)을 보게 되는 것은 아닐까 기대하게 된다. 일단 손의 맛과 기술이 좋고 디지털과 판타지 감성이 묻어나는 현대성이 자연스레 배어있다.

다만 다소 직설적이고 설명적인 것이 눈에 띄는데, 이는 억지로 제거하거나 고민할 것은 아니고 자연스레 강호성 스스로의 납득과 이해를 통해 해결해 나아가야할 과제로 보인다. 작가가 아직 이십대 이므로 화면이 텅 비면서도 소리가 들리는 작품으로 나아갈지, 폭포수를 그려 시끄러워 잠을 설치 듯 사실성의 극치에 도달하게 될지 전혀 예측할 수 없으나 작가가 스스로가 현재 화면이 좀 더 한가해질 것을 미리 앞서 조급해할 필요는 없을 것 같다. 현대에 공감하면서 자연스레 새로운 화면을 구성했던 미술사를 되돌아보면, 현재 자신의 감성에 충실하며 그와 대면하는 것, 그 속에 재료나 기법의 개발이 뒤따를 것이고 그럴 때, 작가에 대한 기대는 충족되지 않을까. 우리 모두를 기다리게 하는 작업이다. _ 남인숙(미술평론, 미학)

 

 

강호성의 산책, 바람 부는 사차원 

 

2009. 12. 2 ~ 12. 8

godo갤러리

 

여는 일시 12월 2일 오후 6시 

작가와의 대화 12월 5일 오후 4시

 

 

강호성_ 聖_120X70_비단에 채색_2009

 

 

 강호성_ 첫사랑처럼_75X120_비단에 채색_2009

 

 

강호성_기다리다_80X120_비단에 채색_2009

 

 

 강호성_ 가루비_70X130_비단에 채색_2009

 

 

강호성_푸른 감나무_110X75_비단에 채색_2009

 

 

강호성_ 꿈_110X75_비단에 채색_2009

 

 

강호성_ 서풍이 부는 화려했던 날_120X70_비단에 채색_2009

       

  작가와의 대화 12월 5일 오후 4시

장소 인사동 godo갤러리

  

왜 일본비단에 그리는 이유는? /   비단에 그림이 잘 안 그려 질 것 같은데요? /  언제부터 비단에 그림을 그리셨나요? /  예전 작업은 어떤것을 그리셨나요? /  비단에 그림을 그리고자 한 계기는? /   동자들의 이미지는 어디서 나왔나요? /  어떤 만화를 좋아하세요? /  서양 악기를 그리는 이유는 무엇인가요? /  공작에 관한 이야기 /  고도갤러리 전시도 음유동자 제목으로 전시 하나요?   

  

천상의 동자가 지상으로 내려왔는데 얘기가 달라지나요? / 바탕에 연필로 스케치를 하나요? /  강호성 작가님의 작업은 대체로 매혹적이지 않나요? /  악기들이 보이는데 팬플룻 들려 줄 수 있나요? / 투명한 느낌을 말하면서 반사되는걸 말하셨잖아요? /  업무 시간 외에는 무엇을 하시나요? /  순수에 대해서 나름대로 생각해 보신 게 있으신가요? /  진부한 이미지가 오히려 특이한 느낌인데 민화라던지 전통적인 그림을 자주 보셨나요?

 

추신: 12월 5일 오후 4시에 열리는 작가와의 대화에 오시지 못하시는 분을 위해 질문을 
 받습니다. 또한 작가와의 대화에 참여하실분은 인원 파악을 위해 신청해주세요21cagg@21cagg.org

 

갤러리 고도 _서울시 종로구 수송동 12 / 관람시간10시~19시 약도gallerygodo.com                                   02-720-2223

       

<아트메신저>는 다양성이 공존하는 시각예술을 진솔하게 보여주어 국가와 인종을 넘어 소통하게 하는 매개체가 되고자 합니다. 나아가 개인 혹은 집단간의 차이나 다름을 이해하는 계기가되어, 각자의 삶에서 새로운 가치를 발견할 수 있었으면 합니다.
 여러분이 직접 Art Messenger가되어 자신이 운영하거나 활동하는 커뮤니티에 본 콘텐츠를 스크랩하여 다른 이들과 함께 누리기를 희망합니다. 이를 통해 다양한 가치의 공존을 여러분의 두 눈으로 확인 할 수 있을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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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c AGP 그 네 번째 실천  

  아트메신저 - 가상공간을 매개로 한 예술체험과 소통  

 강호성의 음유동자 

 강호성 _ 음유동자 유혹하는 현絃 _ 비단에 채색 _ 175X79cm _ 2008 

  아트메신저 지원작가 강호성 
 지원작가 선정을 위해 5월 20일 부터 추천작가 12인의 대표작과 예술관을 온라인 전시하여<시각예술에 반영한 미적 취향 설문조사>를 실시함. 6월 6일까지 239명이 참여한 통계자료를 교차 분석한 결과  사무직 계층에서 가장 많이 선택 되어 12월 2일 부터 8일까지 고도 갤러리에서 전시를 앞두고 있는 강호성 작가가 선정됨.        

 강호성 작가를 선택한 설문 참여자들의 감상평 중 일부     

  지곡 _ 작가의 예술관,작품,명제의 ,, 일치함.. 눈빛에 교감 되다 .

  luxuryjotte _ 밝고 부드러운 색감과 표현.. 신비스러운 분위기가 정말 좋은 것 같아요. 왠지 사람과 말이 일체 되어 보이는 듯도 하고.. 묘한 분위기랄까..?

  공규배 _ 부드러운 느낌이지만 다시 제대로보면 노력에 흔적이보입니다 . 미적표현이 훌륭합니다 ..

  소리 _ 그림보다도, 그의 생각면에서 동의하여 그를 선택했다.

  정한라 _ 각박한 인생에 여유를 부려보라는 의미를 눈동자와 제스쳐가 말해주는데~다문 입가는 수념하며 살아야 한다는 어쩔수 없는 현실과의 조화를 말해주는거 같아요 .

  이한준 _ 은은한 색감과 은유동자의 외모, 동/서양 과거/현재 가 혼재하는 복장이 첫 눈에 벌써 묘한 판타지를 느끼게 합니다. 어떠한 뜻 보다는 그냥 보는 순간 받은 느낌이 재미있었습니다. 

  빨간얼굴 _ 참 이쁘네. 보고 있으면 마음 한구석의 동심의 세계로 떠나가는것 같아 좋네요.

  아이다빈치 _ 아이처럼 이란 말을 모토로 삼고 생활하려 노력한다. 나이가 들어감에 따라 아이였던 생활을 갈구하는 내 모습을 발견하곤 한다. 이 작품을 통해 내가 꿈꾸는 삶을 투영할 수 있어서 미에 대한 표현을 절대적 과정을 만들 수 있었다.

  초련 _ 어린아이의 투명함이 잘 표현된 작품!

  miniet _ 예쁘고 아름다운 것을 추구하는 것은 생리적인 필요성이다.

  신혜연 _ 운동화와 판초, 서양의 악기와 아시아풍의 안장, 옥색과 붉은색은 서로 이질적인 것들이다. 그런데 이런 것들이 독특하게 잘 어울리고 있다.

  바카 _ 예술.미에 대한 본연의 시각을 순수.원초로서 접근한 이작품에 한표. 동양적임과 서양적임의 언발란스한듯한 조화가 맘에 든다.

  Grace _ 그림을 보는 '나'를 투시하는 듯한 음유동자의 눈동자를 통해 그림 속에서 음악을 듣고 있는 듯한 기분이 든다.

  yuyu _ 신비로운 느낌의 색채가 부드러운 음악이 들리는 듯 눈을 이끄네요 조금 또렷한드낌의 색채가 있으면 더 좋을 것 같아요

  윤혜경 _ 적절한 색감으로 유혹하는 선비의 모습을 동양인인 듯하면서도 서양적인 느낌이 물씬 풍기게 하였으며 정확히 현대적인 이야기로 잘 바꾸어 표현했다고 생각합니다. 시각-은 분명히 모든 사물에서 일차적이지만, 그것이 예술이 되려면 한층 더 깊어야 한다고 생각하는데 적절한 이야깃 거리와 시각에서 중요한 자리를 차지하는 색감과 구도 소재 등을 잘 사용하여 감정을 불러일으키는 좋은 작품이라 생각합니다. 처음 접한 작품인데 다른 작품도 궁금해져서 이렇게 조사에 응하고 갑니다.  

   12월 말까지 설문에 참여 할 수 있음 -> http://21cagg.org/h/21cagp4/research2.html

  

 

 2009.6.6 아트메신저 전체모임 - 추천작가 강호성 발표 기록영상

   

강호성의 산책, 바람 부는 사차원

  12. 2 ~ 12. 8 

   고도 갤러리 

  작가와의 대화 12월 5일 오후 4시  

 

 

 강호성_Twinkling Stars in the Noon_70X70_비단에 채색_2009 

강호성 - 예술적 과제와 작품에서의 진정성  

내가 사는 이곳은 높은 산 봉오리는 물론 작은 풀벌레 하나도 자신의 미를 뽐내고 있다. 뿐만 아니라 거대한 빌딩은 창안에 하얀 구름으로 치장하고 가로등의 불빛은 수많은 로맨스를 이야기 한다. 내가 사는 이곳은 사소한 갈등조차도 아름답다. 난 아름다움의 풍요 속에서 살고 있다. 예술작품이 예술가의 시선을 대변한다면 나는 아름다움을 말해야 한다고 생각한다.
예술가는 자신의 작품의 어머니가 아니다. 작품이 곧 자신이어야 하고 자신의 말에 대한 책임 또한 예술가의 것이다. 그렇기 때문에 어떤 얘기를 해도 가능하지만(소설이든 시이든 심지어 일기라도 마찬가지다) 그 책임과 대가를 지는 자도 바로 예술가여야 함은 당연하다.
( 추천작가 선정을 위한 서면 인터뷰 중에서)  

추신: 실질적 체험을 통해 더 큰 감동과 영감을 받고 싶거나, 다른 취향을 가진 사람과의 교류를 통해 새로운 가치를 발견하고 싶다면 전시관람 및 작가와의 대화 프로그램에 참여 해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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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여러분이 직접 Art Messenger가되어 자신이 운영하거나 활동하는 커뮤니티에 본 콘텐츠를 스크랩하여 다른 이들과 함께 누리기를 희망합니다. 이를 통해 다양한 가치의 공존을 여러분의 두 눈으로 확인 할 수 있을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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