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 2017년 관악구 개표소에서 안만희 검열위원님 / 2017년 개표상황표 입력하는 화면을 촬영 중인 두눈


2016년 20대 국회의원 선거 때 시민의 눈으로 참관인을 하면서 묵직한 카메라를 들고  컴퓨터 화면과 개표상황표를 촬영했는데 지켜보던 검열위원님이 짬이 난 시간에 본인 촬영을 부탁하셔서 찍어 드렸다. 차후 사진을 메일로 보내 드리면서 손톱을 기부받아 작업 하는 작가라 소개하며 방송에 출연했던 영상링크와 함께 “보시고 마음이 동하면 손톱 기부를 함께 해주세요”라고 전했다. 페북 친구도 신청해 친구가 되었고 다음 해 대선 개표소에서 다시 뵈어 반갑게 인사를 했고 검열위원님은 주변 분에게 손톱으로 작업 하는 작가라고 소개도 해주셨다. 

얼마전 보금당을 찾아 손톱과 보석을 기부받고 두눈프로젝트 기념품을 드리고 2시간 반 동안 대화를 나누었다. 개표 검열위원은 선거관리위원이 하는 것으로 6년 연임에서 3년 연임으로 기간이 줄었다고 하셨다. 대선 개표 당시 검열위원의 도장을 선관위에서 보관한다는 것을 알게 되어 검열위원님에게 문제를 제기했는데 여전히 선관위에서 보관하고 있는 것 같았다. 개표 부정 의혹을 선관위가 자초하고 있는 것이다. 시민의 눈을 통해서도 문제를 제기 했는데 이번 지방선거부터 시정 될는지 모르겠다.   


두눈 프로젝트 참여 기념품으로 드린 <마음을 두 눈 으로 듣다>엽서는  세월호 참사와 관련된 엽서라 영화 <그날,바다> 에 대해서도 얘기하며 진실 규명이 이제서야 제대로 진행되고 있다고 말씀드렸다. 지겹다고 여기는 분들이 있는데 이렇게 된 원인은 진실을 은폐한 박근혜 정부 때문이라고 했고 판사나 국회의윈의 자식이 탄 배였다면  참사가 일어나지 않았을 것이라고 말했다. 양심없이 자신의 보신만을 생각하는 이들이였기에 안산의 아이들은 손톱처럼 하찮게 여겨졌을 거라고도 했다.


대표님은 손톱 작품을 보시고 손톱을 다시 보게 되었다고 하셨다. 글 들도(두눈 소리) 보았다고 하시면서 나도 해줄 말이 있다며 움직이는 시침을 가져와 “계속 가도 1분이고 쉬었다 가도 1분이다”라고 하셨다.

나는 “그렇지요. 멈추다 가는 시침도 있으니까요”라고 말했다. 인생도 그렇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쉬지 않고 가나 쉬다 가나 언젠가는 가게 될 인생이기에…

시계건전지를 교환하러 오는 손님들이 있어 교환작업을 하셨다. 그 사이 나는 보금당 안에 있는 무수히 많은 시계를 찬찬히 살펴보다 전자시계 돌핀이 눈에 들어왔다. 어릴 적 친구가 차고 있던 전자시계를 보니 나도 가지고 싶어 어머니에게 졸라서 차고 다녔던 돌핀시계를 수십년 만에 본 것이다. 기능이 많아 한참을 버튼을 누르며 놀았던 기억이 떠올랐다.     


안만희 보금당 대표님은 지역 학생에게 장학금을 주신다고 하셨는데, 한 학생이 와서는 장학금을 받은 친구가 옷 사 입는데 섰다며 일러 주었다고 한다. 그래서 그렇게 하라고 준 것이라고 했다고 한다.

이 말을 들으니 청년수당 사용 논란이 떠올라 말씀드리니 먹고 싶은 것, 하고 싶은 것에  사용할 수 있도록 해도 좋지 않냐고 하셨다.

이웃을 돕는 마음이 생긴 것은 배고픈 사람에게 음식을 드렸던 어머니에게 배운 것이라고 하셨다. 이글을 쓰면서 검색을 해보니 “사랑의 보금당 장학사업” 기사가 있었고 읽어보니 수십년 동안 지역 학교 학생을 선정해 보금당에서 장학금을 전달 하셨던 분이셨다.

평소 선행을 하셨던 분이기에  보석도 자진해서 기부해 주신 것 같다.

안만희 관악구선관위 위원님의 삶의 흔적  

당신의 마음이 마음이 예술입니다.

2018년 4월21일 보금당에서


작업하고 있는 <상징적 가치로서의 전환>은 데미안 허스트가 해골에 다이아몬드를 붙여 만든 작품을 패러디한 것인데 희소성의 가치는 통제해서 만든 가치지만 눈속임 할 수 없는 가치는 사람의 손끝 노동에서 만들어지기에 다이아몬드 이상의 가치가 삶의 부산물이 낀 손톱에 있다고 생각하여 만들고 있는 작품이다.

안만희 위원님의 말씀처럼 손톱 작품의 받침으로 보석을 사용해야겠다.

진솔한 것의 가치를 아는 다중을 찾습니다 - 상징적 가치로서의 전환  



 재미 이상의 그 무엇 fact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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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눈
당신의 마음이 예술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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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에서 김학수님이 삼삼 기부의 날에 보내주신 삶의 흔적

2016년 구구 기부의 날에 차와 함께 보내 주셨는데
이번에도 차와 함께 보내 주셨습니다. 
손톱들이 국화 꿏잎처럼 느껴지네요


'당신의 마음이 예술입니다'


이제는 손톱을 자르면 모으는 게 습관이 되셨을 거 같네요^^

2018년 3월 3일 우체부님으로부터


삼삼 기부의 날 실천 - 편견에 대한 34분의 의견을 공유합니다
https://goo.gl/mGkCLk

 

#삼겹데이 #삼삼기부의날 #손톱 #두눈프로젝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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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눈
당신의 마음이 예술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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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년 3월3일, 6월6일, 9월9일은 자신의 재능을 이웃과 나누는 날로 정해 실천해 보면 어떨까요? (기부의 날  주말에 실천해도 좋습니다.) 이 날들은 축산업에서 육류 소비를 늘리고자 지정한 날이기도 하지만 실천한 기부에 관해 얘기 나누며 보람찬 마음으로 음식을 즐기면 더욱 좋지 않을까 합니다. 


편견을 흔들어 보지 않는 것은
가능성을 계속해서 잠재우는 것과 같다.

-지구에 온 지 38년 두눈 소리-


저는 황금 개띠 해를 맞아  "2018년 사라졌으면 하는 우리 시대의 편견은 무엇인가요?" 라는 질문을 수많은 커뮤니티에 올렸고 이에 답변 주신 분들의 의견을 나누고자 합니다. 자신의 편견을 말씀 해주신 분들도 많습니다.    


1 다음 카페 

 언론은 다 맞다는 편견을 버려야 합니다. 보이는 게 다 맞다는 편견도 버려야 합니다.  청아 삼태극

  확인 없이 판단하는 게 편견이 되는 것 같습니다.  로드 화실전

 '너'를 넘어 뭔가 있다는 자세들...*^^* ▬ 나비 화실전

사람들의 일부는 마음대로 자기의 잣대로 말을하는 경향이 있는것 같아요/ 조금만 생각하면 아이들 처럼 순수한 마음으로 작품을 예기 할수있을텐데..... 좋은글 감상하고 갑니다  화왕산별님 한국미소문학

언론은 다 맞다는 편견을 버려야 합니다. 보이는 게 다 맞다는 편견도 버려야 합니다... ▬ 청아(淸兒) 삼태극

 채욱 고추 작다는 편견 없어졌우묜  허문도 정영진, 최욱의 불금쇼 공식카페


2 네이버 카페 

 장애인에 관한 편견? 그들은 우리보다 죄가 많아 그리 태어난것이다라는? 어른들은 천벌이라는 말을 하시잖아요. 육체가 우리와 다게 태어난것이 꼭 죄가 많아서라고 듣고 살았던것이 저도 모르게. ▬ 이영희 지적 대화를 위한 넓고 얕은 지식

  '내가 할 수있는게 없다' 라고 스스로의 한계를 만드는것. 누군가를 돕거나 하고싶은 일을 하는것은 꼭 여유가 있고 대단한 사람만이 할 수있는거라고 생각하는 편견이요. 대단한 사람이 날때부터 따로 정해져 있는 것도 아닌데 자신은 그냥 일반인이기 때문에 할 수있는게 정해져 있다고 생각하는것도 편견 인거 같아요. 마음이 힘든 누군가의 손을 말없이 잡아주거나 그냥 가만히 들어주는것도 그 사람을 위로해주고 힘이 되는일 중 하나가 될 수있는 데말이죠.. 얼마전 현실에 부딫혀 한계를 느낀다는 친구에게서 '할 수있는게 없다' 라는 말을 듣고 생각이나 적어봅니다. 제가 너무 긍정적인걸까요? ▬ 산다  지적 대화를 위한 넓고 얕은 지식

 잘못을 하면 그 사람을 욕하고...성별을 따지지 않았으면 합니다. 누가 잘못하면, 그 사람의 성별 모두를 욕하는건 정말 멍청한 행동이라고 생각해서요. 결국 그런 잘못된 행동이 성혐오를 불러 온다고 생각합니다. ▬ 무적보노보노 지적 대화를 위한 넓고 얕은 지식

 편견~많아요ㅜ 저는 주거하는 아파트로 편견이 없음 해요. 좋은 아파트 산다고 자가인지,대출이 있는지,월전세인지도 차이가 만별인데 우리나라 사람들은 왜 본인보다 약자에게 잘난척을 하는지 모르겠어요. ▬ motello  인터넷소설 B&P스토리텔링♡당신의 이야기

전 요즘 개를 키우고 있기도하고. 다른 화두도 많겠으나 개띠 이야기 하시니 개에 대한 편견이 사라졌으면 하는 생각이 드는군요. 작년에 최시원 사건으로 개키우는 사람 모두가 죄인취급 받는 시절을 거치고 나니.. 순종 이라거나 잡종이라는 구분. 모든 개는 물 수 있다 혹은 개는 개처럼 키워야 한다라는 전통적인 생각. 개는 외출만 해도 흔히 보게 되는 존재인데도 왜곡된 부분이 상당한 듯 하네요. ravana  우리 시대의 정직한 목격자  PD수첩 시청자 모임 카페



3 티스토리 두눈 블로그 

  편견은 1)본인이 살아오면서 겪었던 사건들과 그 사건들을 해석하고 받아들이며 생기게 되는 축척물 또는 2)낯설고 불쾌한 사건들에 대해 다름이라는 이해보다는 틀림으로 회피해버리면서 생기는 경우가 저에겐 많았던 거 같아요. 

얼굴이 잘생긴 이성이면 잘난(?)값을 하니까 바람도 잘 필거 같고 일반 사무직보다는 생산직에 근무하는 사람들이 더 거칠고 예의를 어길 것 같다는 등등의 편견들이 있었는데 그것은 예전에 내가 이러이러한 일을 당했으니 앞으로도 이러이러할거야 라는 혼자만의 생각에 갇힌 게 컸던 거 같습니다.
편견은 혼자보다는 사람들과 더불어 살고 그 안에서 역지사지, 상대는 나의 거울이라는 이해가 생기다보면 자연스레 깨질 수 있는 거라 생각해요. 이번 해에 생겼으면 하는 것은 내가 좀 더 사람들과 상호작용하고 더불어 이해하는 마음이 생겨서 편견이 깨지길 원하는 것입니다 ▬ 김가현

 제가 생각하는 편견은 자기와 타인의 다름을 있는 그대로 인정하지 못하고 어떤 문제로 인식하는데서 시작된다고 봅니다. 편견에 따른 부당함을 실천하고 공감하는 예술로서 맞서려고 하시는것이 맞는거죠? 존경스럽습니다. 항상 응원할께요~~ grrr

  남자는 모두 여자보다 힘이세다와 여자는 모두 남자보다 힘이 약하다도 편견임 ▬ 이준호 

  내가 알고 있는 것과 타인과 의견이 다를 때 상대는 틀리고 나는 아닐 것이라는 편견. 생각. 적지 않은 이들이 그러할텐데 다름의 존중부터 대화를 하는 가치관이 좀 더 있음 합니다. ▬ kyoungmug

  편견이 없어져야 한단 편견. 물론 대체로 편견은 좋지 않지만 다 다른 존재가 편견을 가질 수밖에 없다는 것을 인정하지 않는 지나친 기계적 균형?같은 것  임정현

  2017년 가장 민감했던 성차별에 관한 편견이 균형감 있게 정돈되기를 바랍니다. 그리고 모든 분야에서 마치 진리인양 폭력적인 기준으로 작동하는 자본과 성공에 관한 편견도 보다 인간적인 가치를 기준으로 바뀔 수 있기를 바랍니다. 이외에도 엄청나게 많은 편견이 만연한 사회이니 만큼 구성원 모두가 실제 삶에서 좀더 진지하게 긴장하고 편견에서 벗어날 수 있도록 노력해 나아가길 기대합니다. 조용한 개미

'완전한것' 이 편견을 만들수 있다는 생각을 해 보았습니다. ^^  옥베짱이

  행복에 대한 편견 / 안정적이고, 남들과 비슷해졌을 때 행복할거라는 편견 / 행복은 개개인에 따라 천차만별인데 천편일륜적인 사회적? 기준 그리고 자신의 기준으로 상대의 성공 여부와 행복을 판단하는 것이 사라졌음 좋겠습니다  조은혜

 나이와 말과 편견

보통, 어른들의 말은 들어야 한다는 생각이 한국사회와 동양문화권에는 강하게 자리잡고 있는 것 같다. 이것 또한 어쩌면 편견이 아닐까.

나이가 들면 현명해지는 걸까 아니면 현명한 사람이 나이가 들고 발언권이 커져 좋은 말과 글을 남기고 그것이 영향력을 갖는 걸까.
나는 후자라고 생각한다.
물론 현명한 사람도 젊었을 때 약간은 부족해서 다듬어질 부분은 있을 거다.
하지만 많이 부족한 사람이 나이가 든다고 현명해지는 것은 아닐 게다. 그런 경우도 가능성이야 있겠지만 아주 힘든 경우의 얘기다.
누구나 다른 사람의 말은 경청하면 도움이 된다. 부족한 사람의 의견도 어떤 면에서는 도움이 되긴 한다. 부족한 사람의 논리부족과 견해의 편협함을 관찰하고 파악하며 자신의 논리력과 사고력을 타산지석으로 키울 수도 있다는 점에서 도움이 된다.
현자들의 말은 인류 최고의 보물인 책으로 쓰여져 인류 유산으로 수 천 년간 전해져오고 있다. 현명한 사람의 말이 더욱 큰 도움이 된다는 점은 길게 말할 필요가 없다.
하지만 그 현명한 사람이 꼭 나이든 사람이라는 것은 편견이며 세상에 많은 변화를 가져온 위인들의 업적은 어릴때부터 시작됐다는 것을 리는 안다.
현명함은 나이든다고 거저 주어지는 것이 아니며 자신을 끊임없이 갈고 닦는 현명함을 잉태한 사람에게 주어지는 빛나는 보석같은 것이다.
애석한 점은, 현명하지 못한, 나이만 들어 꼰대가 되어버린 사람들은 자기검열이 되지 않아 스스로 현명하게 늙지 않았다는 자아비판을 건전하게 할 수 없다는 점이다.
어른이라는 허울아래 창의성과 현명함을 잉태한많은 젊은이들에게 감놔라 배놔라 할 수 있는 현명한 자는 드물다. 게다가 현명한 사람은 보통 여러 사람에게 섣부른 충고를 하지 않는 것 같다. 충고는 결국 가르침이며 가르침을 받을 수 있는 토대를 갖춘 자의 수효 또한 매우 제한적이기에 현명한 자는 가르침을 주기에 앞서 그 사람이 가르침을 받을 자격이 있는지 관찰을 하게 될 것이고 그 관찰은 많은 시간을 요하기 때문이다.공자나 맹자도 제자를 엄청 가려 받은 걸로 안다. 그것과 같은 이치다.
종국에는 현명해질 젊은이거나 이미 현명함을 잉태한 자는 알아서 잘 한다. 좌충우돌의 과정이 있겠지만 어떻게든 목적지를 찾아 간다. 이 좌충우돌의 과정에서 현명한 스승을 만나면 큰 도움을 받을 수 있다.
그렇지만 그 도움을 단지 나이만 먹은 어른은 줄 수 없다. 어른 중에서도 현명한 소수만이 도움을 줄 수 있는 것이다.

이런 이유로 어른이라는 이름으로 떠도는 말들이 모두 맞는 것은 아니며 또 무조건 들어야 한다는 것은 사회적 편견이라고 생각한다.
한국사회 나아가 동양문화권의 이런 나이와 경험우선의 분위기와 편견은 개선될 필요가 있고 그래야 사회적 소통이 원활해져 여러 창의적 의견이 가로막히지 않고 발전적으로 논의되어 사회 발전에도 도움이 되지 않을까 싶다. ㅡ miltopia ▬ 신태수

  새해에는 인종간의 편견이 없어졌으면 합니다. 올 한해도 복 많이 받으시고 두눈님의 작품이 더욱 더 알려져 많은 사람들이 보고 좋은 생각을 나눌 수 있기를 소원합니다.  이강한

  편견.. 색안경을 낀다고 하죠 저 자신도 모르게 누군가에게 편견을 가질 수 있고 누구나 가지는 것이 편견이라고 생각해요 무수히 많은 편견들 중 겉모습으로 상대를 판단하는 모습이 떠오르네요 어리다고 잘 모를 거라는 편견도 그렇고 역할에 대해 한정적으로 묶어놓는 이래야만한다도 편견에 속하는 것 같아요. 예를들면 여자는 이래야지 남자는 이래야지 하는 식으로요 ~ 주제에 대한 탐구를 더 해보고 싶어지네요 편견! 두눈님의 예술행동 응원해요~^^ 어효은

내가 갖은 편견은 '첫인상' 입니다. 누곤가를 처음 만났을 때의 느낌인 첫인상에 대해 많은 신뢰감을 갖기 때문에 첫인상이 나쁜 경우에는 그것이 오래가더라고요.정병귀

 

4 네이버 두눈 블로그 

 지난해 촛불혁명 이후 우리사회 오래된 적폐에 대해서 많이 생각하게 되었어효. 그중에 대표적인것이 직업과 학력에 대한 편견입니다. 직업과 학력에 의해서 새로운 계급제도가 지난 50여년동안 생겨났죠. 의식에 입각하여 사회의 공익을 위해서 무엇을 할 수있느냐가 중요한것이지 직업과 학력에 의해서 서열, 신분제도가 정해지는 것은 사라져야 할 적폐라고 생각합니다  퀸스향

 저는 제가 생각하는 모든 것이 편견 이라 생각해요. 그래서 내가 옳다고 박박 우기고 돌아서면 엄청 초라해집니다.▬ lineinline


카카오톡

현재 한국에 거주하는 외국인이 백만명을 넘었습니다. 그래서 이제 한국이 백의민족이니 하는 말은 더 이상 설득력이 없습니다. 국제화의 시대를 맞이하여 한국은 이제 다문화가 서서히 형성돼 가고 있습니다. 따라서 피부색과 언어를 초월하여 인종차별이 없는 새로운 윤리관의 정립이 중요한 시대적 과제로 요청됩니다. 피부색에 대한 편견은 우리의 고질병입니다. 특히 우리보다 못 사는 나라 국민들을 편견 없이 대하는 공정한 태도를 견지하지 않으면 안 될 것입니다. 윤진섭 

페미니즘에 대한 편견, 혹은 영화 1987처럼 시위에 참여한 여성이 적었다는 편견  이미정 

편견없이 살아야 한다는 것도 편견 아닐까요? 타인의 생각이나 태도가 마음에 안들어도 그려려니 하고 살았으면 좋겠습니다. 나도 틀릴 수 있거든요.  황석권


오늘의 유머

오유징어들이 진짜 솔로일거라는 편견을 깨야해욧!  죽떠리

편견이란 말 자체가 한쪽에 편중들어 생각한다는 것 처럼 느껴지네요. 누군가를 다르게 생각한다는 것 자체가 편견으로 생각된다고 하면 너무 과한 걸까요?  쥐랄맞은GS 

진보는 깨끗해야한다
--->너무싫어요 자체검열 너무시름 보수는 비판적 지지안해요
철저히 이익에 따라 전폭적지지, 아니 할수있는건 다하죠
그러니 맨날 당하는 수밖에요
신념이 깨끗하면 조금의 잡음은 안고갈수있는 우리가 되었음 좋겠습니다 
그림안의 세상

  re

죄송합니다. 편견이시군요.
저는 보수주의자입니다.
하지만 문프를 지지합니다.
왜냐하면 문프는 보수주의자의 눈엔 진성 보수주의자로 보입니다.
독재에 반대하며 나라를 전상으로 하려는 행위는 파시즘에 대항하는 진성 보수주의가 할 일이며, 그렇게 행동하셨고
대통령되시고 나라를 지키기 위해 외교에서 해야 할 일을 우선적으로 다하고,
애국자를 제일 먼저 보살피시며,
국민 안전에 가장 신경을 쓰시지만 전통을 지키며 역사를 보존하려는 분께서 보수주의자가 아니라면 누가 보수란 말입니까?
저는 민주당을 비판적 지지하나 문프를 무조건 지지하는 이유가 보수이기 때문입니다.
사족으로 보수는 수구가 아닙니다.
보수는 대체로 옳습니다만 시대적으로 기존 권력과 섞이면 부정이 되고 그때의 보수는 철저히 진보에게 망가져야 한다고 봅니다.
물론 진보가 틀리진 않았지만 이제는 진보가 잠시 주춤하며 다시 올바른 보수에게 자리를 돌려 줘야 하는 것도 사실입니다. 안녕만이인생

텔레마케팅 하시는 분들 나이 많다고 무조건 아이가 있을 거란 편견 버려요. luy

복지를 퍼주기라고 하는 편견

북한과의 평화적인 관계 개선을 빨갱이의 모략이라고 보는 편견 ▬ 가뭄에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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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삼 기부의 날을 맞아 더불어 살아가는 이웃을 위해,
혹은 누군가의 꿈을 돕고자 나름의 기부를 실천 해 보면 어떨까요?

이 콘텐츠를 접한 분들도 기부의 날을 실천하고 공유한다면 더 많은 사람이 기부의 날을 함께 할 수있을 것입니다. 기부 실천 사진을 찍어 두눈 프로젝트 페이스북 페이지에 공유 해주시거나, 트위터 맨션@dununorg 혹은  bdeuksoo@hanmail.net로 알려 주시는 분에게 두눈 프로젝트 기념 우표 <행복영원>과 <당신의 마음이 예술입니다> 스티커, <마음을 두 눈으로 듣다> 엽서를 보내 드립니다. 받으실 주소도 함께 알려주세요(2018년 3월 30일에 발송하겠습니다.)

 

더불어 사는 사회 그리고 꿈

나눔은 삶을 더욱 긍정적 이고 풍요롭게 변화시킬 것입니다. 특히 누군가의 꿈을 돕고자 자신의 재능을 나눈다면 더 많은 이가 꿈을 이루며 사는 사회가 될 것입니다나눔은 현재와 미래 사회의 희망이며 그 무엇과도 비교할 수 없는 절대적 가치입니다. 기부의 날을 통해 기부하는 마음의 씨앗이 퍼져 각자의 삶 속에서 자라났으면 좋겠습니다.


손톱을 우편으로 기부하시면 드리는 <행복영원>우표

누구나 넉넉한 마음만 있으면 할 수 있는 손톱 기부를 소개합니다.

우리가 사는 동안 끊임없이 자라나 주기적으로 절단되는 손톱을 통해 진솔한 것이 아름다울 수 있는 세상을 함께 상상하고 실현하고자 합니다. 삶의 흔적이기도 한 자른 손톱을 모아 두었다가 기부의 날에 보내주세요. 기부한 손톱은 또 다른 기부자들과 관계 맺어 예술이 됩니다.
외국인 친구가 있다면 그들에게도 손톱 기부를 권해 주시면 고맙겠습니다. 날로 심각해지는 환경문제는 지구 공동체라는 인식의 중요성을 깨닫게 합니다. 인종과 무관하게 비슷한 색을 띠는 손톱을 세계인이 기부해 준다면 '인류는 하나' 임을 두 눈으로 확인할 수 있는 상징적 작품도 탄생할 수 있습니다. (English中國語 日本語Deutsch
) 또한, 손톱 기부는 원조 없이는 살기 어려운 지구촌 이웃도 기부의 기쁨을 누릴 수 있게 합니다. 

두눈에게는 손톱 한 조각이 쌀 한 톨과 같습니다. 세계 곳곳에서 손톱을 기부받아 만석꾼이 되는 상상도 해봅니다. 한 조각, 한 조각이 모이면 더 큰 기운이 생성되고 현시대를 함께 살아가는 더 많은 이와 공동체 예술의 가치를 나누는 것이 저의 꿈입니다.

삶의 흔적을 보내주시는 분 또한 두눈프로젝트 기념품을 DREAM니다. 누구나 할 수 있지만 아무나 하지 않는 일을 해 나갈 때, 세상은 더욱 아름다울 수 있을 것이라 확신합니다. 

참고로 발톱은 기부받지 않으며 자신을 상징할 수 있는 색이 칠해진 손톱, 삶의 부산물이 낀 손톱, 초승달 모양 손톱, 손톱 가루도 좋고 평소 자르는 크기의 손톱도 좋습니다. 쥐에게는 절대 먹이지 않으니 안심하고 보내주세요.

보내실 곳, 보내신분 참고  손톱 기부해 주신 분(2008년부터)



청담, 순수한 유혹에 불혹 되다! 기록영상_4K 22분53초_2018

작년 봄 스페이스 옵트에서 진행한 두눈프로젝트 영상입니다. 못 오신 분들 영상으로 감상해 보세요.


그리고 물질이 아닌 손톱을 받았던 특강 후기 링크도 덧 붙입니다.
두레자연고 특강 후기 - 물질이 아닌 손톱을 받다.
http://dunun.tistory.com/305 


 재미 이상의 그 무엇 fact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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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의 마음이 예술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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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두레자연고 특강

실천예술가 두눈의 깨어나 꾸는 꿈

두눈 프로젝트


2월7일 5,6교시


더불어 살아가는 사회로 더디게 변하는 것은

착한 사람들 때문이다.

- 지구에 온 지 34년 두눈 생각 -



12,13년에  <두드림의 날> 이라는 진로 행사에 멘토 중 한명으로 화성에 있는 두레자연고를 방문했었다. 한 학년이 40명이고 기숙사 생활을 하는 학교였다. 소그룹으로 나누어진 학생들을 만나 두눈의 예술활동을 중심으로 깨어나 꾸는 꿈을 들려주었다. 학생들의 심장을 꿈으로 두드려 각자의 꿈도 나누었고 두눈 프로젝트의 소통 매개이자 순수를 상징하는 손톱도 기부받았다. 또한 예술 유목을 했던 메세나폴리스에 직접  찾아 와 작품을 감상하고 손톱도 기부 한 학생도 있었다.


이에 금년 1월 말 쯤 특강 강사로 두눈을 섭외한 송진경 선생님은 <두드림의 날> 행사 때 직접 들어 보지 못했지만, 학생과 선생님의 후기가 아주 좋았던 기억이 있다며 두레아이들이 “더불어 숲이 될 수 있도록, 더불어 사는 삶을 살아낼 수 있도록 실천예술가의 삶 이야기를 들려주면 좋겠습니다.” 라고 했다.

참 좋은 주제였고 두눈의 깨어나 꾸는 꿈이 이에 부합하기에 기부의 날 실천을 포함하여 들려줄 이야기가 참 많았고 학생들의 삶에 도움이 되고자 성심것 준비했다. 미루어 두었던  ‘청담, 순수한 유혹에 불혹 되다!’  전시 영상도 마무리 짓고 의욕적으로 PPT를 만들다 보니 80페이지나 되었고 강의 당일 새벽 4시가 되어서야 끝이 났다. 몇시간 두 눈을 감았다가 아점을 먹고 학교로 향했다. 이번 특강은 1학년을 주 대상으로 소강당에서 진행했다.


점심시간 이후여서 그런지, 신청해 듣는 게 아니어서 그런지 처음부터 잠을 청한 학생이 있었고 점차 눈을 감는 학생이 늘어만 갔다. 최선을 다해 준비해 갔는데 실망감이 컸다. 전시했던 영상을 틀어 두고  특강 담당 선생님에게 자는 학생이 많네요. 하니 원래 그렇다며 무안함을 덜어 주었다.



예전 두눈이 특목고에 다녔던 학창시절이 떠 올랐다. 일반 교과목 여선생님이 수업시간에 엎드려 자는 학생이 많으니 “그림 그리는 시간에는 자지 않으면서 왜 내 수업 시간에는 자냐”며 호통을 치셨다.

  

나는 자는 학생을 깨워야 하나 고민했는데 처음 낸 소리가

예술은 그 누구도 강제하지 않는다.

다만, 본성을 자극하여 영혼의 자유를 선사할 뿐이다.

- 지구에 온 지 33년 두눈 소리-

 여서 그럴 수 없었다.

깨어나 꾸눈 꿈으로 더불어 살아가는 삶을  나누고 싶었는데 대부분의 학생들에게 불편한 잠자리만 선사 한 거 같아 민망했다.


 


강의한 다음 날 송진경 선생님을 통해 이성진 학생이 자발적으로 쓴 소감문 <손톱>을 받았다. 강의를 준비하고 학생들 앞에서 소리 낸 시간이 헛된 것만은 아니게 해 준 이성진 학생이 참 고맙다. 그러고 보니 나에겐 물질이 아닌 손톱을 처음으로 받은  특강으로 기억될 거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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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프로젝트 - 삼삼 육육 구구데이는 기부의 날

<절대적 가치, 나눔>




매년 3월3일, 6월6일, 9월9일은 자신의 재능을 이웃과 나누는 날로 정해 실천해 보면 어떨까요? (평일에 실천하기 어려운 분은 기부의 날 뒤 주말에 실천해도 좋습니다.) 이날들은 축산업에서 육류 소비를 늘리고자 지정한 날이기도 하지만 실천한 기부에 관해 얘기 나누며 보람찬 마음으로 음식을 즐기면 더욱 좋지 않을까 합니다. 

 


번 육육 기부의 날 실천으로 조관용선생님의 집을 갤러리로 리모델링하는 일을 했습니다. 이 공사는 업체에 의뢰해 시작했는데 일을 시작하면서 견적을 배로 올리는 바람에 중지시키고 시간 날 때 마다 선생님이 직접 공사를 진행하고 계십니다. 조소과 출신이라 용접을 할 수 있는 저에게 부탁해서 몇일 만 하기로 하고 선생님이 원하는 방향으로 작업했습니다. 문제는 첫 시작을 철골구조 전문가가 아닌 분들이 도면도 없이 진행하다 보니 잘 못된 방식으로 작업이 진행되었고 철골 작업이 거의 끝나갈 때쯤 철골 구조 건물을 지어본 어느 작가님의 조언에 선생님은 크게 잘못된 것을 알고는 수정 및 새로 작업해야 한다며 두눈밖에 할 사람이 었다며 품삯도 더 주겠다며 10일만 더 해달라고 사정을 해서 시작 한 일이었습니다. 10일이 다 되어 가도 끝날 것 같지도 않았고 전문가가 그린 도면 없이 시작한 대가로 시간과 비용은 3배이상  들어갈 거 같았습니다. 곧 장마도 시작 될 텐데 걱정이되어 오래간만에 조조할인 버스를 타고 일찍 현장으로 출근 했습니다. 

 


밧줄을 활용하여 오전 7시 10분부터 8시 40분까지 홀로 철거 작업을 했습니다. 작업을 하다보니 육육 기부의 날 실천으로 이 일을 하면 되겠다고 생각하고 오늘은 무보수로 일하기로 마음 먹었습니다.




두눈의 매형이 실내건축일을 해서 도움을 청해 현장오 오셔서 치수를 재어 도면을 그려 주었는데 기존 철 구조물이 철거가 재대로 되어 있지 않고 1층 구조 물과  기둥을 연결해야 하는데 바닥도 다 뚫어 두지 못한 관계로 차가 발생한다고 하셔서 다시 정확하게 재어 철재를 주문하기로 했습니다.



철재를 새로 주문하고자 정확한 크기를 제기 위한 작업 



건물이 오래되어서 벽과 바닥이 수직 수평이 아니어서 정확한 거리를 재기가 무척 어려웠습니다.



천장에 될 철 파이프를 우드락으로 만들어 최대한 정확한 크기를 재고자 노력했습니다. 약 12시간 작업을 했는데  치수를 다 제지는 못했습니다.




위 사진은 5월21일 제작했던 계단을 용접기로 철을 녹여 철거했던 장면입니다. 작업을 하면서 불똥이 몸에 튀어 화상도 여러 곳에 입었습니다. 

​일을 마치고 집으로 복귀해 온 몸을 씻고 난 후 들이켠 맥주 한 캔이 참으로 꿀맛이었습니다. 이 맛은 군대 시절의 기억을 떠올리게 했습니다.혹한기 훈련 복귀 행군 때 수통에 물은 떨어졌고 마지막 깔딱고개에서 군종병이 나누어 준 캔커피의 맛, 그 캔커피는 구세주와 다름없었습니다.  


종교는 삶의 극한에 처했을 때 빛을 발하고
예술은 삶의 여유가 있을 때 눈에 들어온다. 
 
-지구에 온 지 40년 두눈 소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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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육 기부의 날을 맞아 더불어 살아가는 이웃을 위해,
혹은 누군가의 꿈을 돕고자 나름의 기부를 실천 해 보면 어떨까요?

이 콘텐츠를 접하는 분들도 기부의 날을 실천하고 공유한다면 더 많은 사람이 기부의 날에 함께 할 수있지 않을까요? 기부를 실천 하시고 찍은 사진을 두눈 페이스북 페이지에 공유 해주시거나 , 트위터 맨션@dununorg 혹은, bdeuksoo@hanmail.net로 알려 주시는 분에게 두눈 프로젝트 기념 우표 <행복영원>과 <당신의 마음이 예술입니다> 스티커, <마음을 두 눈으로 듣다> 엽서를 보내 드립니다. 받으실 주소도 알려주세요(2017년 6월 30일에 발송하겠습니다.)

 

더불어 사는 사회 그리고 꿈

나눔은 삶을 더욱 긍정적이고 풍요롭게 변화시킬 것입니다. 특히 누군가의 꿈을 돕고자 자신의 재능을 나눈다면 더 많은 이들이 꿈을 이루며 사는 사회가 될 수 있을 것입니다나눔은 현재와 미래 사회의 희망이며 그 무엇과도비교할 수 없는 절대적 가치입니다. 기부의 날을 통해 기하는 마음의 씨앗이 퍼져 각자의 삶 속에서 자라났으면 좋겠습니다.




손톱을 우편으로 기부하시면 드리는 <행복영원>우표 

 


누구나 넉넉한 마음만 있으면 할 수 있는 손톱 기부를 소개합니다.

 

사는 동안 끊임없이 자라나 주기적으로 절단되는 손톱을 통해 진솔한 것이 아름다울 수 있는 세상을 함께 상상하고 실현하고자 합니다. 삶의 흔적이기도 한 손톱을 버리지 말고 모아 두었다가 기부의 날에 보내주세요. 기부한 손톱은 또 다른 기부자들과 관계 맺어 예술이 됩니다.
외국인 친구가 있다면 그들에게도 손톱 기부를 권해 주시면 고맙겠습니다. 날로 심각해지는 지구 환경문제는 우리라는 인식의 중요성을 깨닫게 합니다. 인종과 무관하게 비슷한 색을 띠는 손톱을 세계인이 기부해 준다면 '인류는 하나' 라는 것을 두 눈으로 확인할 수 있는 작품도 탄생할 수 있습니다. (English中國語 日本語Deutsch)

나아가 원조 없이는 살아가기 어려운 지구촌 이웃에게도 기부의 기쁨을 누릴 수 있는 날이 왔으면 합니다. 두눈에게는 손톱 한 조각이 쌀 한 톨과 같습니다. 세계 곳곳에서 손톱을 기부받아 만석꾼이 되는 상상을 해봅니다. 한 조각, 한 조각이 모이면 더 큰 기운이 생성되고 현시대를 함께 살아가는 더 많은 이와 예술적 가치를 나누는 것이 저의 꿈입니다.
삶의 흔적을 보내주시는 분에게도 두눈프로젝트 기념품을 DREAM니다. 누구나 할 수 있지만 아무나 하지 않는 일을 해 나갈 때, 존엄한 우리의 삶이 아름답고 가치 있음을 발견하며 만끽할 수 있을 것입니다.

참고로 발톱은 기부받지 않으며 자신을 상징할 수 있는 색이 칠해진 손톱, 삶의 부산물이 낀 손톱, 초승달 모양 손톱, 손톱 가루도 좋고 평소 자르시는 작은 크기의 손톱도 기부받습니다. 쥐에게는 절대 먹이지 않으니 안심하고 보내주세요.



보내실 곳, 보내신분 참고  손톱 기부해 주신 분(2008년부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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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유년 첫 우편으로 김태희님이 보내 주신 삶의 첨병

2014년 9월 무빙트리엔날레 전시 때 즉석 기부한 후로 계속 모아 보내주셨습니다.


'당신의 마음이 예술입니다'


2017년 1월31일 우체부님으로부터



첨병이 쓴 시


생존 경쟁으로 메말라가는 가슴에

삶을 깨닫는 시가 내린다.


생명의 근본은

손끝에서 이별을 고하며

단절의 고통을 품어 시가 되었다.


본성에 닿은 시는

치부로 여긴 예술성을 깨우고

궁극에는 영혼의 자유를 선사한다.


시대의 아픔을 잊은 그대에게도

운명의 시가 내렸다.


-지구에 온 지 39년 두눈 소리-

 

 

육육 기부의 날 실천 - 시대의 아픔을 잊은 그대에게 http://dunun.tistory.com/2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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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눈 프로젝트-손톱의 운명? 인연을 만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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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년 전 쯤 두 자녀와 3년간 삶의 흔적을 모아 보내 주셨던
말그미 이인숙님이 육육 기부의 날 실천에 함께 해주셨습니다.


1년에 3번 기부를 실천하자는 취지에서 저 역시도 기부를 실천합니다.

육육 기부의 날 실천-시대의 아픔을 잊은 그대에게를 보시고

마음먹고 있었던 일을 실천하게 되었다고 하시네요.

마음을 동하게 하는 기술이 예술^^





출처: https://www.facebook.com/malgmi73/posts/1147468055304157  

 


아래는 2년 전 손톱을 보내주시어 생길 일의 기록 




ps: 육육 기부의 날에  삶의 흔적+예(술후원)금을 보내주신 유지영님이

부산시민 대합창 공연을 한다는 소식을 보고 소개합니다.

6월29일 / 오후 7시30분 / 부산문화회관 대극장 / 뮤료 입장
 합창 좋아하시면 공연 보러 가보세요  더 자세한 공연 정보는  본 소개글을 클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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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화문국제아트페스티벌  'ART & PLAY'   
 
 두눈 프로젝트-손톱의 운명? 인연을 만나다!


광화문국제아트페스티벌 "ART&PLAY" 는 시민에게 보다 쉽고 재미있게 예술의 여러 면모를 선보이고, 시민이 직접 행사에 참여하고 체험하는 쌍방향 프로그램을 지향함으로써 시민과 놀이하고 소통하고자 하는 행사입니다. 

이러한 페스티벌에 두눈 프로젝트는 작품 감상과 삶의 흔적을 기부 할 수 있는 “당신의 손톱이 예술이 됩니다.” 가방을 10월 24, 25일 세종로 공원 펼쳤습니다. 많은 분들이 신기한 눈으로 감상을 하셨고 삶의 흔적도 기부 해 주셨습니다.



광화문국제아트페스티벌에서 두눈 프로젝트  _ 7분 45초 _ 2015


 

​펼침 영상 촬영:  유석상                               기부 권유 도움: 임재민

 

 

기      부: 최연욱, 김이하, 오효주 
즉석기부: 김용임, 김은혜, 박세빛, 오은혜, 김수빈, 손민주, 주성민, 변윤미, 안나(러시아), 왕총(중국), 지승진, 최인석, 이은지, 노은주, 이혜연, 서홍석, 문지원, 민희영, 김아진, 한은주, 송지연, 이지윤, 김수빈, 강윤아, 이행정, 이연경, 이재서, 이예서, 남다인, 임재민, 최명인, 서민서, 김제창, 고형순, 류태규, 김민재, 김태경, 김보영, 서행순 외 한분
예    금: 최용석 외 한분                 기부약속: 고석철, 백건성, 변윤미

함께 해주신분들에게 감사의 말씀 전하며 개별 사진은 

광화문국제아트페스티벌 'Art&Play' 에서 두눈 프로젝트 보실수 있습니다.

이번 전시에 처음으로 러시아 인의 손톱도 기부받았습니다




같은 마음 _ 광화문국제아트페스티벌에서 기부받은 40명의 삶의 흔적과 현미 _ 2015


진솔한 것이 가장 아름다울 수 있는 세상

-두눈 프로젝트-



두눈뻥_오브제_3x3x7cm_2015


동영상의 앞장면에서 보셨다 싶이 광화문국제아트페스티벌  'ART & PLAY'   첫째날에 청소년들이 국정교과서 반대를 외치며 행진이 있었습니다. 주최적인 학생들을 보니 대견했고 저역시도 같은 마음이었기에  저는 11월 14일 민중총궐기대회에 나갔습니다.

공중파 및 주 언론에서 폭력 불법 집회로 몰아가는데 결코 그렇지 않습니다. 이 게시물을 참고 해 보세요.


하나만을 강요하는 시대에 두눈

부와 권력을 소수만이 독점하고 키울수록 고통을 넘어 생존마저 위협받는 사람이 늘어간다.
기득권의 눈에는 같이 살자 하는 약자들의 몸부림과 절규는 보이지 않고
자신에게 유리한 물리적 충돌만을 부각하고 그것만 보게 하려는 한 눈 프레임을 구축한다.

바둑에서도 한 눈으로는 완생할 수 없듯이
우리의 삶도 그러하다는 것을 살아생전에 깨닫길 예술의 이름으로 바란다.

하나만을 강요하는 시대이기에 더욱 현실을 버틸 수 있게 하는 것은 상상력이다.
두눈 프로젝트(TwoEyes Project)는 그 상상을 현실로 만들기 위한 도구적 예술이다.

 

  2015년 11월 14일 민중총궐기대회, 불법 폭력집회는 가짜 보수가 만든 프레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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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각가 조윤환님의 삶의 흔적
삶의 부산물이 낀 손톱을 모아 주셔서 이 작업을 계속할 수 있네요.

당신의 마음이 예술입니다.

2015년 9월2일 심술조형연구소에서


물질과 정신의 부조화
현 사회에서 진행되는 대부분의 현상 속에서 물질은 인간의 삶을 더욱 풍요롭게 해주는 것으로 여겨진다.

가치 판단 또한 정신적인 것보다는 물질적 혹은 육체적인 것에 치우쳐 있다.

그러나 아이러니하게도 노동에 있어서는 가치판단이 달라진다.

정신적 노동에 비해 재화를 생산하는 등의 물리적 노동은 천시되는 경향이 있다.
<상징적 가치로서의 전환> 중에서 http://goo.gl/hIKMq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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