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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눈프로젝트


 프로젝트 - 삼삼 육육 구구데이는 기부의 날

<절대적 가치, 나눔>




매년 3월3일, 6월6일, 9월9일은 자신의 재능을 이웃과 나누는 날로 정해 실천해 보면 어떨까요? (평일에 실천하기 어려운 분은 기부의 날 뒤 주말에 실천해도 좋습니다.) 이날들은 축산업에서 육류 소비를 늘리고자 지정한 날이기도 하지만 실천한 기부에 관해 얘기 나누며 보람찬 마음으로 음식을 즐기면 더욱 좋지 않을까 합니다. 

 


번 육육 기부의 날 실천으로 조관용선생님의 집을 갤러리로 리모델링하는 일을 했습니다. 이 공사는 업체에 의뢰해 시작했는데 일을 시작하면서 견적을 배로 올리는 바람에 중지시키고 시간 날 때 마다 선생님이 직접 공사를 진행하고 계십니다. 조소과 출신이라 용접을 할 수 있는 저에게 부탁해서 몇일 만 하기로 하고 선생님이 원하는 방향으로 작업했습니다. 문제는 첫 시작을 철골구조 전문가가 아닌 분들이 도면도 없이 진행하다 보니 잘 못된 방식으로 작업이 진행되었고 철골 작업이 거의 끝나갈 때쯤 철골 구조 건물을 지어본 어느 작가님의 조언에 선생님은 크게 잘못된 것을 알고는 수정 및 새로 작업해야 한다며 두눈밖에 할 사람이 었다며 품삯도 더 주겠다며 10일만 더 해달라고 사정을 해서 시작 한 일이었습니다. 10일이 다 되어 가도 끝날 것 같지도 않았고 전문가가 그린 도면 없이 시작한 대가로 시간과 비용은 3배이상  들어갈 거 같았습니다. 곧 장마도 시작 될 텐데 걱정이되어 오래간만에 조조할인 버스를 타고 일찍 현장으로 출근 했습니다. 

 


밧줄을 활용하여 오전 7시 10분부터 8시 40분까지 홀로 철거 작업을 했습니다. 작업을 하다보니 육육 기부의 날 실천으로 이 일을 하면 되겠다고 생각하고 오늘은 무보수로 일하기로 마음 먹었습니다.




두눈의 매형이 실내건축일을 해서 도움을 청해 현장오 오셔서 치수를 재어 도면을 그려 주었는데 기존 철 구조물이 철거가 재대로 되어 있지 않고 1층 구조 물과  기둥을 연결해야 하는데 바닥도 다 뚫어 두지 못한 관계로 차가 발생한다고 하셔서 다시 정확하게 재어 철재를 주문하기로 했습니다.



철재를 새로 주문하고자 정확한 크기를 제기 위한 작업 



건물이 오래되어서 벽과 바닥이 수직 수평이 아니어서 정확한 거리를 재기가 무척 어려웠습니다.



천장에 될 철 파이프를 우드락으로 만들어 최대한 정확한 크기를 재고자 노력했습니다. 약 12시간 작업을 했는데  치수를 다 제지는 못했습니다.




위 사진은 5월21일 제작했던 계단을 용접기로 철을 녹여 철거했던 장면입니다. 작업을 하면서 불똥이 몸에 튀어 화상도 여러 곳에 입었습니다. 

​일을 마치고 집으로 복귀해 온 몸을 씻고 난 후 들이켠 맥주 한 캔이 참으로 꿀맛이었습니다. 이 맛은 군대 시절의 기억을 떠올리게 했습니다.혹한기 훈련 복귀 행군 때 수통에 물은 떨어졌고 마지막 깔딱고개에서 군종병이 나누어 준 캔커피의 맛, 그 캔커피는 구세주와 다름없었습니다.  


종교는 삶의 극한에 처했을 때 빛을 발하고
예술은 삶의 여유가 있을 때 눈에 들어온다. 
 
-지구에 온 지 40년 두눈 소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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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육 기부의 날을 맞아 더불어 살아가는 이웃을 위해,
혹은 누군가의 꿈을 돕고자 나름의 기부를 실천 해 보면 어떨까요?

이 콘텐츠를 접하는 분들도 기부의 날을 실천하고 공유한다면 더 많은 사람이 기부의 날에 함께 할 수있지 않을까요? 기부를 실천 하시고 찍은 사진을 두눈 페이스북 페이지에 공유 해주시거나 , 트위터 맨션@dununorg 혹은, bdeuksoo@hanmail.net로 알려 주시는 분에게 두눈 프로젝트 기념 우표 <행복영원>과 <당신의 마음이 예술입니다> 스티커, <마음을 두 눈으로 듣다> 엽서를 보내 드립니다. 받으실 주소도 알려주세요(2017년 6월 30일에 발송하겠습니다.)

 

더불어 사는 사회 그리고 꿈

나눔은 삶을 더욱 긍정적이고 풍요롭게 변화시킬 것입니다. 특히 누군가의 꿈을 돕고자 자신의 재능을 나눈다면 더 많은 이들이 꿈을 이루며 사는 사회가 될 수 있을 것입니다나눔은 현재와 미래 사회의 희망이며 그 무엇과도비교할 수 없는 절대적 가치입니다. 기부의 날을 통해 기하는 마음의 씨앗이 퍼져 각자의 삶 속에서 자라났으면 좋겠습니다.




손톱을 우편으로 기부하시면 드리는 <행복영원>우표 

 


누구나 넉넉한 마음만 있으면 할 수 있는 손톱 기부를 소개합니다.

 

사는 동안 끊임없이 자라나 주기적으로 절단되는 손톱을 통해 진솔한 것이 아름다울 수 있는 세상을 함께 상상하고 실현하고자 합니다. 삶의 흔적이기도 한 손톱을 버리지 말고 모아 두었다가 기부의 날에 보내주세요. 기부한 손톱은 또 다른 기부자들과 관계 맺어 예술이 됩니다.
외국인 친구가 있다면 그들에게도 손톱 기부를 권해 주시면 고맙겠습니다. 날로 심각해지는 지구 환경문제는 우리라는 인식의 중요성을 깨닫게 합니다. 인종과 무관하게 비슷한 색을 띠는 손톱을 세계인이 기부해 준다면 '인류는 하나' 라는 것을 두 눈으로 확인할 수 있는 작품도 탄생할 수 있습니다. (English中國語 日本語Deutsch)

나아가 원조 없이는 살아가기 어려운 지구촌 이웃에게도 기부의 기쁨을 누릴 수 있는 날이 왔으면 합니다. 두눈에게는 손톱 한 조각이 쌀 한 톨과 같습니다. 세계 곳곳에서 손톱을 기부받아 만석꾼이 되는 상상을 해봅니다. 한 조각, 한 조각이 모이면 더 큰 기운이 생성되고 현시대를 함께 살아가는 더 많은 이와 예술적 가치를 나누는 것이 저의 꿈입니다.
삶의 흔적을 보내주시는 분에게도 두눈프로젝트 기념품을 DREAM니다. 누구나 할 수 있지만 아무나 하지 않는 일을 해 나갈 때, 존엄한 우리의 삶이 아름답고 가치 있음을 발견하며 만끽할 수 있을 것입니다.

참고로 발톱은 기부받지 않으며 자신을 상징할 수 있는 색이 칠해진 손톱, 삶의 부산물이 낀 손톱, 초승달 모양 손톱, 손톱 가루도 좋고 평소 자르시는 작은 크기의 손톱도 기부받습니다. 쥐에게는 절대 먹이지 않으니 안심하고 보내주세요.



보내실 곳, 보내신분 참고  손톱 기부해 주신 분(2008년부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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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눈프로젝트

 

정유년 첫 우편으로 김태희님이 보내 주신 삶의 첨병

2014년 9월 무빙트리엔날레 전시 때 즉석 기부한 후로 계속 모아 보내주셨습니다.


'당신의 마음이 예술입니다'


2017년 1월31일 우체부님으로부터



첨병이 쓴 시


생존 경쟁으로 메말라가는 가슴에

삶을 깨닫는 시가 내린다.


생명의 근본은

손끝에서 이별을 고하며

단절의 고통을 품어 시가 되었다.


본성에 닿은 시는

치부로 여긴 예술성을 깨우고

궁극에는 영혼의 자유를 선사한다.


시대의 아픔을 잊은 그대에게도

운명의 시가 내렸다.


-지구에 온 지 39년 두눈 소리-

 

 

육육 기부의 날 실천 - 시대의 아픔을 잊은 그대에게 http://dunun.tistory.com/2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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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눈 프로젝트-손톱의 운명? 인연을 만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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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눈프로젝트


2년 전 쯤 두 자녀와 3년간 삶의 흔적을 모아 보내 주셨던
말그미 이인숙님이 육육 기부의 날 실천에 함께 해주셨습니다.


1년에 3번 기부를 실천하자는 취지에서 저 역시도 기부를 실천합니다.

육육 기부의 날 실천-시대의 아픔을 잊은 그대에게를 보시고

마음먹고 있었던 일을 실천하게 되었다고 하시네요.

마음을 동하게 하는 기술이 예술^^





출처: https://www.facebook.com/malgmi73/posts/1147468055304157  

 


아래는 2년 전 손톱을 보내주시어 생길 일의 기록 




ps: 육육 기부의 날에  삶의 흔적+예(술후원)금을 보내주신 유지영님이

부산시민 대합창 공연을 한다는 소식을 보고 소개합니다.

6월29일 / 오후 7시30분 / 부산문화회관 대극장 / 뮤료 입장
 합창 좋아하시면 공연 보러 가보세요  더 자세한 공연 정보는  본 소개글을 클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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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화문국제아트페스티벌  'ART & PLAY'   
 
 두눈 프로젝트-손톱의 운명? 인연을 만나다!


광화문국제아트페스티벌 "ART&PLAY" 는 시민에게 보다 쉽고 재미있게 예술의 여러 면모를 선보이고, 시민이 직접 행사에 참여하고 체험하는 쌍방향 프로그램을 지향함으로써 시민과 놀이하고 소통하고자 하는 행사입니다. 

이러한 페스티벌에 두눈 프로젝트는 작품 감상과 삶의 흔적을 기부 할 수 있는 “당신의 손톱이 예술이 됩니다.” 가방을 10월 24, 25일 세종로 공원 펼쳤습니다. 많은 분들이 신기한 눈으로 감상을 하셨고 삶의 흔적도 기부 해 주셨습니다.



광화문국제아트페스티벌에서 두눈 프로젝트  _ 7분 45초 _ 2015


 

​펼침 영상 촬영:  유석상                               기부 권유 도움: 임재민

 

 

기      부: 최연욱, 김이하, 오효주 
즉석기부: 김용임, 김은혜, 박세빛, 오은혜, 김수빈, 손민주, 주성민, 변윤미, 안나(러시아), 왕총(중국), 지승진, 최인석, 이은지, 노은주, 이혜연, 서홍석, 문지원, 민희영, 김아진, 한은주, 송지연, 이지윤, 김수빈, 강윤아, 이행정, 이연경, 이재서, 이예서, 남다인, 임재민, 최명인, 서민서, 김제창, 고형순, 류태규, 김민재, 김태경, 김보영, 서행순 외 한분
예    금: 최용석 외 한분                 기부약속: 고석철, 백건성, 변윤미

함께 해주신분들에게 감사의 말씀 전하며 개별 사진은 

광화문국제아트페스티벌 'Art&Play' 에서 두눈 프로젝트 보실수 있습니다.

이번 전시에 처음으로 러시아 인의 손톱도 기부받았습니다




같은 마음 _ 광화문국제아트페스티벌에서 기부받은 40명의 삶의 흔적과 현미 _ 2015


진솔한 것이 가장 아름다울 수 있는 세상

-두눈 프로젝트-



두눈뻥_오브제_3x3x7cm_2015


동영상의 앞장면에서 보셨다 싶이 광화문국제아트페스티벌  'ART & PLAY'   첫째날에 청소년들이 국정교과서 반대를 외치며 행진이 있었습니다. 주최적인 학생들을 보니 대견했고 저역시도 같은 마음이었기에  저는 11월 14일 민중총궐기대회에 나갔습니다.

공중파 및 주 언론에서 폭력 불법 집회로 몰아가는데 결코 그렇지 않습니다. 이 게시물을 참고 해 보세요.


하나만을 강요하는 시대에 두눈

부와 권력을 소수만이 독점하고 키울수록 고통을 넘어 생존마저 위협받는 사람이 늘어간다.
기득권의 눈에는 같이 살자 하는 약자들의 몸부림과 절규는 보이지 않고
자신에게 유리한 물리적 충돌만을 부각하고 그것만 보게 하려는 한 눈 프레임을 구축한다.

바둑에서도 한 눈으로는 완생할 수 없듯이
우리의 삶도 그러하다는 것을 살아생전에 깨닫길 예술의 이름으로 바란다.

하나만을 강요하는 시대이기에 더욱 현실을 버틸 수 있게 하는 것은 상상력이다.
두눈 프로젝트(TwoEyes Project)는 그 상상을 현실로 만들기 위한 도구적 예술이다.

 

  2015년 11월 14일 민중총궐기대회, 불법 폭력집회는 가짜 보수가 만든 프레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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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각가 조윤환님의 삶의 흔적
삶의 부산물이 낀 손톱을 모아 주셔서 이 작업을 계속할 수 있네요.

당신의 마음이 예술입니다.

2015년 9월2일 심술조형연구소에서


물질과 정신의 부조화
현 사회에서 진행되는 대부분의 현상 속에서 물질은 인간의 삶을 더욱 풍요롭게 해주는 것으로 여겨진다.

가치 판단 또한 정신적인 것보다는 물질적 혹은 육체적인 것에 치우쳐 있다.

그러나 아이러니하게도 노동에 있어서는 가치판단이 달라진다.

정신적 노동에 비해 재화를 생산하는 등의 물리적 노동은 천시되는 경향이 있다.
<상징적 가치로서의 전환> 중에서 http://goo.gl/hIKMq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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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눈 뻥 _ 오브제 _ 3x3x7cm _ 2015



두눈 프로젝트(TwoEyes Project)-당신의 손톱이 예술이 됩니다



                                                                                                    재미 이상의 그 무엇 fact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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삶의 흔적을 우편으로 보내주신 조수정님에게
다시 두눈의 마음을 담아 보냈습니다.
그러고 보니 두눈 프로젝트는 아날로그 감성도 숨 쉬게 하네요.
빨간 우체통이 사라지지 않기를~~~

 

두눈 프로젝트 기념우표 <마음>이 이제 몇장 남지 않았네요.
얼른 다시 만들어야 할텐데....



알려줘야지, 우린 계속 손톱을 모으고 있다고- 조수정님의 삶의 흔적
http://dunun.tistory.com/193 
 

 

 

두눈 프로젝트(TwoEyes Project)-당신의 손톱이 예술이 됩니다


                                                                                                                                                        재미 이상의 그 무엇 fact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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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젝트 - 삼삼 육육 구구데이는 기부의 날

 

<절대적 가치, 나눔>

육육기부의날 실천 - 반값등록금이 아닌 대학 의무교육으로


매년 3월3일, 6월6일, 9월9일은 자신의 재능을 이웃과 나누는 날로 정해 실천해 보면 어떨까요? (평일에 실천하기 어려운 분은 기부의 날 앞, 뒤 주말에 실천해도 좋습니다.)

이날들은 축산업에서 육류 소비를 늘리고자 지정한 날이기도 하지만 실천한 기부에 관해 얘기 나누며 보람찬 마음으로 음식을 즐기면 더욱 좋지 않을까 합니다.

대한민국이라는 울타리 안에서 함께 살아가는 우리에게 공통의 사회 문제가 있습니다. 그러나 서로 다른 환경에서 살아가다 보니 문제를 파악하는 관점도 다르고 심각성도 다릅니다. 두눈은 육육 기부의 날 실천으로 수만년 전 동굴벽화를 그렸던 이름 모를 화가의 마음처럼 희망찬 대한민국을 위해 나름의 대안을 피력해 보고자 합니다. 눈에 보이는 실질적인 피해가 나에겐 없다고 생각하시는 분이라도 애국심으로 읽어봐 주시면 고맙겠습니다 


오늘은 현충일이라  게양한 태극기

(작년 이사 온 다가구 주택에 게양대가 없어 애국심에 설치 )

 

 

대한민국의 현주소

38백조 부채. 국민 1인당 76백만원의 빚이 있는 나라. (가계 11백조, 기업 15백조, 국가 12백조)

선출직 공직자가 공약을 어겨도 문제없는 나라.

편법, 불법을 저질러도 공직자가 될 수 있는 나라.

국회의원 연봉 13796만원, 보좌직원 9(인턴2명 포함) 연간 37천만원 지원

상위 10%와 하위 10%의 소득 차이가 10.1배인 나라

7810만원 이상 고소득자에게는 건강보험료를 소득에 따라 내지 않게 하는 나라.

대기업은 원가 이하로 자영업자에게는 원가 이상으로 전기를 공급하는 나라.

OECD 국가 중 출산율, 자살률 1(하루 39.5명 자살)

복지예산은 꼴찌 (지출 명세서가 필요 없는 공직자 특수활동비는 8811억원)

연애, 결혼, 출산, 내 집 마련, 대인관계, , 희망을 포기한 7포 세대 등장

미성년자에게도 버젓이 성 마케팅하며 중학생도 화장하는 문화가 생긴 나라.

사회안전망이 부실해 도전적인 창업을 기피하는 나라.

세계에서 가장 작은 면적에 23기의 핵발전소를 운영하는 나라

독립운동가보다 친일파가 득세하여 부유하게 사는 나라.

정직하게 살면 손해 보는 나라.

옳음이 위선을 이길 수 없는 나라.

책임자가 책임지지 않아도 되는 나라

무전유죄 유전무죄인 나라(전관예우)

죄 없는 사람에게 여전히 간첩 누명을 씌우는 나라.

정부 혹은 특권층의 비리가 보도되면 반사적으로 연예인 가십 기사가 뜨는 나라  


 

 

두눈 변증법_밥그릇, 지폐, 손톱_18x16x23(cm)_2007


 

사유의 그릇은 키울수록 명쾌해지고

부의 그릇은 키울수록 힘겨워진다.

 

-지구별에 온 지 34년 두눈 생각-


민주주의국가이지만 정치에 무관심하고 주권마저 포기한 국민의 도움으로 권력자들은 기득권층과 합심하여 자신들에게 유리한 사회 구조를 만들었습니다.

지난 423“MBC 생방송 오늘 저녁방송작가로부터 425,26일에 촬영 가능하냐며 섭외 전화가 왔고 마침 "거주- 지속의 파토스" 전시도 하고 있었기에 승낙을 하며 경험상 사전 얘기한 것과 다르게 방영되는 경우가 많아 출연료를 포함하여 촬영 조건을 말했습니다. 작가는 알아보고 다시 전화를 준다고 했고 몇 시간 후 가능하다며 출연해 달라 했습니다. 저는 기부의 날도 소개되었으면 좋겠다면서 제 홈페이지를 참고하라고 알려주었고 작가는 두눈 프로젝트에 대해 공부하겠다며 내일 오전에 전화하면 받아달라고 했습니다. 저는 지인들에게 촬영소식도 알리고 촬영준비를 했습니다. 다음날 오후 2시쯤에야 연락이 와서 촬영이 다음 주로 연기되었다고 했고 왜 연기되었는지 물어보니 본사에서 그리하기로 했다고 했습니다. 저는 기부의 날 실천 중에 <사회적 약자가 광장으로 나온 까닭과 18대 대선에 분노하는 시민들> 이란 게시물 때문이 아닐까 하는 생각이 들었지만 물어보지는 않고 알겠다며 전화를 끊었습니다. 그러나 다음 주가 지나도 아무런 연락이 없었습니다.      

대중매체는 권력자와 자본가의 눈치를 보며 자체 검열을 통해 프로그램을 만든 지 이미 오래입니다. 그러면서 끊임없이 유행을 만들어 소비심리를 부추기며 외모지상주의에도 이바지합니다.

음악 시장의 주된 소비층인 청소년들을 상대로 아이돌 가수는 과도한 노출과 성행위를 연상케 하는 몸짓을 하지만 대중매체는 이러한 표현의 자유에 대해서는 여과 없이 전달합니다.

5학년 여학생은 유튜브를 통해 자신의 화장대와 파우치에 든 화장품을 소개하며 6학년이 되면 파우치를 학교에 가져가도 될 것 같다고 말합니다. 또한 여중생 대부분은 교복 치마를 미니스커트처럼 입고 일부는 화장도 하고 등교합니다. 공부 잘하는 학생이 어떤 잘못을 해도 눈감아 주는 것과 같이 외모도 경쟁력이 된 시대에 예쁜 여학생이기에 묵인해 주는지도 모르겠습니다. 화장해서라도 예뻐 보이고 싶은 소녀의 욕망은 결국 화장품회사와 피부과의 수입을 늘려줍니다.

이삼십 대 일부는 빚을 지고 사회에 첫발을 디뎌야 하는 시대도 되었습니다. 과거 정부부터 약속한 반값등록금은 지켜지지 않고 대신 학자금 대출을 해주었기 때문입니다. 경쟁률이 높은 대학은 부유한 집안의 자식이 들어갈 확률이 높은 것처럼 양질의 정규직 일자리 또한 그러합니다. 가난한 집안에 태어난 이삼십 대는 연애, 결혼, 내 집 마련을 포기하기도 합니다. 대신 방송을 통해 연애, 육아, 요리 등의 프로그램을 시청하며 대리만족하며 살아갑니다.

대기업은 자회사와 가맹점을 늘려가며 자본력으로 자영업자들을 무너뜨리며 고용 노동자로 전락시킵니다. 이에 중산층은 줄어들고 소득의 편차는 갈수록 심해집니다. 생활고 또는 경쟁에서 살아남아야 한다는 불안감 속에 버티지 못하고 자살하는 분들이 늘어만 갑니다. 안타깝게도 10대부터 30대까지 사망원인 1위는 자살입니다. 사회에 불만을 품고 죽음을 각오한 앙갚음을 할 수도 있을 텐데 착한 국민성 때문인지 그러한 분은 많지가 않아 다행입니다.

 

정의구현보다는 자신의 이익에 충실한 법조인이 많아진 시대에 불법을 저질러도 처벌받지 않게 해주는 돈은 자본주의 사회에서 가장 중요한 가치판단의 기준이 되었습니다. 또한 부모는 자식이 진로를 선택할 때도 돈을 더 벌 수 있고 안정적인 직장을 가질 수 있는 전공을 택하길 바라며 지원해 줍니다. 타인의 도움을 받지 않고 부모가 투자해준 돈이나 자신의 피나는 노력으로 공부를 마치고 직장을 구하면 오로지 자신과 가족을 위해 돈을 벌고 쓰려고 할 것입니다. 더 많은 돈을 벌고 싶은 욕심에 의사마저도 환자를 돈벌이의 수단으로 여기기도 합니다. 그러나 어느 의사가 장학재단에서 어릴 적부터 교육비를 지원해 주었고 장학금을 준 사람이 몸이 아파서 찾아왔다면 틀림없이 보답하고 싶은 마음에 돈을 떠나 더 많은 시간을 드려 친절하게 진료해 주었을 것입니다.

상상해 봅시다. 가족, 장학재단의 돈으로 교육받는 것이 아닌 국민의 세금으로 대학까지 교육 받는다면 그렇게 교육받은 학생은 저절로 국민에게 보답하고자 하는 마음이 들지 않을까요? 단지 자신의 재능을 자신과 자신의 가족을 위한 돈벌이의 수단으로만 생각하지 않고 사회에 환원한다는 마음도 가지며 일 할 수 있지 않을까요?

 

인구 8천만인 독일의 한 해 예산은 우리와 비슷하지만, 국방비는 더 많이 지출하면서도 대학교육비는 세금으로 충당하고 있습니다. <5.18 현시대의 민주화운동>에서 말한 것과 같이 정치의 중요성을 아는 기득권층은 정치인을 후원하여 그들의 이익을 극대화할 수 있는 정책과 법을 만들게 합니다. 그러나 정치에 관심 없는 시민은 연예인의 턱없이 높은 광고료도 지급하며 상품을 사는 것처럼 정치인에게 줄 후원금 마련에도 일조하고 있는지도 모릅니다. 또한, 시민의 세금으로 마련된 정책예산은 정치에 관심을 두는 이들 위주로 집행됩니다.” 결코, 예산이 모자라서 무상교육을 못 하는 것이 아닙니다.

 

2년전 메세나폴리스에서 예술유목 했을 때 방문 오신 한복 만드시는 분과 이런저런 얘기를 하다 예전 방직공장에서 일하던 여성이 부도덕한 공장장 때문에 임신하게 되어 아기를 낳았고 맞길 곳이 없어 방문을 잠그고 일하러 갈 수밖에 없었다고 합니다. 그래서 그분은 공장장에게 탁아소를 만들자고 하니 빨갱이로 몰았다고 합니다.

예산이 부족해 반값등록금도 못하고 있는 판에 대학도 의무교육을 하자고 하면 저를 나라 망하게 하려는 종북이라고 할까요?



복지는 국민을 나태하게 만드는 것이 아니라 복을 짓는 행동이기에 국민을 행복하게 만드는 것입니다. 복지를 통해 여유가 생긴 국민은 홍익인간과 같이 이웃에게 또 다른 복을 행할 것이고 무한히 나눌 수 있는 정신적 가치에도 관심 가지며 즐길 수 있을 것입니다. 그리된다면 자연히 대한민국의 행복지수는 높아질거나 확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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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육 기부의 날을 맞아 더불어 살아가는 이웃을 위해,
혹은 누군가의 꿈을 돕고자 나름의 기부를 실천 해 보면 어떨까요?


이 콘텐츠를 접하는 분들도 기부의 날을 실천하고 공유한다면 더 많은 사람이 기부의 날에 함께 할 수있지 않을까요? 기부를 실천 하시고 찍은 사진을 두눈 페이스북 페이지에 공유 해주시거나 , 트위터 맨션@dununorg 혹은, bdeuksoo@hanmail.net로 알려 주시는 분에게 두눈 프로젝트 기념 우표 <마음>을 보내 DREAM니다. 받으실 주소도 알려주세요(2015년 6월 30일에 발송하겠습니다.)



더불어 사는 사회 그리고 꿈

나눔은 삶을 더욱 긍정적이고 풍요롭게 변화시킬 것입니다. 특히 누군가의 꿈을 돕고자 자신의 재능을 나눈다면 더 많은 이들이 꿈을 이루며 사는 사회가 될 수 있을 것입니다. 나눔은 현재와 미래 사회의 희망이며 그 무엇과도 비교할 수 없는 절대적 가치입니다. 기부의 날을 통해 기부하는 마음의 씨앗이 퍼져 각자의 삶 속에서 자라났으면 좋겠습니다.





시각음악: 이홍진, 정봉원 촬영 편집: 두눈



누구나 넉넉한 마음만 있으면 할 수 있는 손톱 기부를 소개합니다.



삶을 영위하는 동안 끊임없이 자라나고 그만큼 절단되는 손톱을 통해 진솔한 것이 가장 아름다울 수 있는 세상을 함께 상상하고 실현하고자 합니다. 삶의 흔적이기도 한 손톱을 버리지 말고 모아 두었다가 기부의 날에 보내주세요. 기부한 손톱은 또 다른 기부자들과 관계 맺어 예술이 됩니다.
외국인 친구가 있다면 그들에게도 손톱 기부를 권해 주시면 고맙겠습니다. 날로 심각해지는 지구 환경문제는 우리라는 인식의 중요성을 깨닫게 합니다. 인종과 무관하게 비슷한 색을 띠는 손톱을 세계인이 기부해 준다면 '인류는 하나' 라는 것을 두 눈으로 확인할 수 있는 작품도 탄생할 수 있습니다. (English中國語 日本語Deutsch)


나아가 원조 없이는 살아가기 어려운 지구촌 이웃에게도 기부의 기쁨을 누릴 수 있는 날이 왔으면 합니다. 두눈에게는 손톱 한 조각이 쌀 한 톨과 같습니다. 세계 곳곳에서 손톱을 기부받아 만석꾼이 되는 상상을 해봅니다. 한 조각, 한 조각이 모이면 더 큰 기운이 생성되고 현시대를 함께 살아가는 더 많은 이와 예술적 가치를 나누는 것이 저의 꿈입니다.
삶의 흔적을 보내주시는 분에게도 <마음>DREAM니다. 누구나 할 수 있지만 아무나 하지 않는 일을 해 나갈 때, 존엄한 우리의 삶이 아름답고 가치 있음을 발견하며 만끽할 수 있을 것입니다.

 


참고로 발톱은 기부받지 않으며 초승달 모양 손톱, 때 낀 손톱, 자신과 가장 닮은 색이 칠해진 손톱, 손톱 가루도 좋고 평소 자르시는 크기의 손톱도 기부받습니다. 쥐에게는 절대 먹이지 않으니 안심하고 보내주세요.



보내실 곳, 보내신분 참고 손톱 기부해 주신 분(2008년부터)


재미 이상의 그 무엇 fact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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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N 충무로 와글와글-16회 ★★직업

방영 일시 2011. 12. 26 오후 8:30

재방송 27일 오전 1:30, 9:00

 

KUNSTDOC - ARTIST CLUSTER 2011 展

2011.12.27 - 2012. 1.4

쿤스트독 갤러리

휴관 31일 1월1일

 

 

 

두눈_()신의 마음이 예수()_ OHP필름, 거울_ 21 x 29.7cm_ 2011

 

먼저 Merry Christmas^^ 크리스마스 이브가 더욱 젊은 이들에게 들뜬 날이 된 계기를 아시는지요? 과거 통금 시간이 있었던 시대에 이날은 통금시간과 상관 없이 자유롭게 거리를 다닐 수 있었기 때문이라고 합니다. 

두눈은 이런 생각을 해 봅니다. 신은 예수님의 몸으로 이 땅에 왔고, 예수님은 사람이었으니, 예수님이 탄생한 날이라도 우리 모두가 예수님의 마음으로 무엇이든 행해 보면 어떨까요? 그렇게 된다면 분명 기적이 일어나겠죠^^ 그리고 예술에서 'ㄹ' 하나를 빼면 예수이 듯이 예수님은 현실을 초월한 예술가 라고도 생각합니다. 

 



 작년 안산에서 외국에서 온 이주민들 분들에게 두눈 프로젝트를 알리고 손톱을 기부 받을 때,(http://j.mp/fq6y9W ) 기록 사진을 찍어 주셨던 홍경표님의 소개로  MBN 충무로 와글와글에 ★별★별직업으로 출연하게 되었습니다. 이 프로도 예능인 줄 알았는데 교양프로로 분류되어 있더군요. mc는 조혜련님, 김지선님, 신봉선님, 여에스더님(의사), 김지예님(mbn아나운서)입니다. 담당 작가님 두분이 작업실에 오셔서 사전 인터뷰를 했습니다. 2시간 가량을 두눈 프로젝트에 대해 얘기 나누었습니다.



손톱으로 글자 만든 것을 보고 충무로 와글와글을 손톱으로 만들어 줄 수 없겠냐고 부탁을 하셨습니다. 인터뷰를 끝내고 가실 때 예금(예술후원금)까지 해주셔서 고마운 마음으로 와글 와글을 만들었고 더해서 영상까지 만들었습니다. 몇일 후 대본이 나왔는데 충무로 와글와글을 선물로 드리는 걸로 되어 있어서 선물 상자로 포장을 해서 가지고 갔습니다.



손톱으로 만든 충무로 와글와글 _ 17초  



5개월 만에 촬영을 위해 또 분장을 했습니다. 헤어디자이너분께서 얼굴에 커튼 처져 있다면서 배토 밴 머리로 해주겠다고 하셨지요. 메이크업 해주시는 분은 얼굴에 분도 바르고 눈썹도 그리고, 입술에도 무언가를 발라 주셨습니다. 좀 어색했지만 변신한 모습이 맘에 들었습니다.

MC분들이 게스트 분들을 편안하게 대하시면서 아주 진행을 잘 하셨습니다. 즉흥에서 더 재미나게 하려고 얘 쓰시면서 서로 덕담? 도 나누시더군요. 생각 나는게 게스트 중 돌 닥턱로 나오신 박준서님이 조혜련님을 초창기 때 부터 팬이라고 하시면서 이렇게 오래까지 방송일 할지는 몰랐다고 했지요. 그러니 신봉선님은 조혜련 선배님이 있어서 저도 이렇게 방송일 잘하고 있는 것 같다고. 어쩌면 비호감 캐릭터의 개척자는 조혜련님이 아닐까 합니다. 개그 또한 삶에서 아이디어가 나오듯, 인간적인 아주 인간적인 분들로 느껴졌습니다.


4명의 초대손님이 출연해 약2시간정도 촬영을 했는데 작품에 대해 더욱 중요한 얘기를 하지 못해 아쉬웠습니다. 작품을 판매한 적이 있느냐는 질문에 한 번도 없다고 했는데, 미쳐 이 말을 하지 못했습니다. 


나눌 수록 배가 되고 깊어지는 예술은 삶을 피보다 더 진하게 합니다.

-지구별에 온 지 34 두눈 생각- 


위의 말에 공감하시는 분에게 작품을 팔고 싶습니다. 즉 소장자만의 독점이 아니라 전시가 있을 경우 기꺼이 전시를 허락해 줄 수 있는 분이면 하는 것입니다. 

 

 그리고 출연자분 중에 아주 순수한 마음을 간직한 분을 만날 수 있었습니다. 고양이를 찾아 주시는 김봉규님인데 정말 고양이를 걱정하셔서 이러한 일을 하시는 건데 돈 벌려고 고양이를 훔쳐 간 것으로 오해받은 적도 있었다고 합니다. 고양이를 찾는 과정을 재현했는데 그 모습에서도 열정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가장 안타까운 것이 재건축으로 집이 폭파될 때라고 합니다. 그곳에는 분명히 고양이들이 있고, 폭파가 끝나면 고양이 울음소리가 엄청 들린다고 합니다.

  

 

 

촬영을 끝내고 단체 사진도 찍었습니다. 맨 처음 올린 사진에 MC 뒤편에 석고상은 마임이스트 김영남님이십니다. MC 분들이 오시기 전부터 작업? 중이셨지요. 제일 고생하신 분입니다. 

 

 

촬영이 끝나고 김지예님과 여예스터님이 고맙게도 삶의 흔적을 기부해 주셨습니다. 

 

MBN 충무로 와글와글-16회 ★★직업

방영 일시 2011. 12. 26 오후 8:30

재방송 27일 오전 1:30, 9:00


   MBN 홈페이지를 통해서 온에어 및 다시보기로도 보실 수 있습니다. 

 http://mbn.mk.co.kr/pages/onair/mbnweblive.mbn#


방송을 보시고 궁금하신 점 있으시면 댓글 남겨 주세요. 답변드릴께요^^ 다음으로  쿤스트독 갤러리에서의 전시를 소개합니다.

 

 

KUNSTDOC -ARTIST CLUSTER 2011

 쿤스트독갤러리

2011.12.27 - 2012. 1.4 

휴관 31일 1월1일

 

이 행사는 쿤스트독 기금마련 전시이며 참여 작가는 2011년 쿤스트독에서 개인전 및 기획그룹전에 출품하셨던 모든 분들입니다. 쿤스트독갤러리는 현대미술의 다양한 층위를 비판적으로 수용하고 진지한 대안과 나름의 역할을 실현하고 있는 공간입니다.

파티 12월 30일 금요일 오후 6시 쿤스트독이 매년 진행해왔던 연말파티며 쿤스트독에 관심을 주셨던 모든 분들을 초청해 교류하는 자리입니다.

 

앞서 촬영장에서도 말한 것과 같이 손톱작업을 한 번도 팔아 보지 못했습니다. 두 눈은 음악가나 소설가가 부러웠고 책을 써야겠다는 생각도 했습니다. 앨범이나 책은 대중이 크게 부담되지 않게 살 수 있고 생활 속에서 쉽게 접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시각예술품은 희소성 때문에 가격이 비쌀 수밖에 없고 구매할 수 있는 층은 극소수입니다. 그런데 미처 이 생각을 하지 못했습니다. 입체 작업을 하는 두 눈은 사진으로 디지털화하여 대량으로 만들 수 있다는 것입니다. 그렇게 되면 가격도 저렴하니 작품을 큰 부담 없이 구매가 가능하니 가상 공간에서 만이 아닌 실 생활 속에서도 두눈 프로젝트를 감상할 수 있을 것입니다. 아래 작업은 a4 크기의 소품으로 손톱 이미지와 시를 더해 만들었습니다. 에디션은 100개에서 40개 정도로 정한 작업들입니다.


          욕망                                                  아트의 기술                                           깨어나 꾸는 꿈

                   예술 한잔                                                    DNA                                           (당)신의 마음이 예술(ㄹ)    

 Cool                                               죽어야 사는구나                                                       

 

클릭하시면 큰 이미지로 보실 수 있습니다.

 

 

 그리고 트위터 아트 페스티벌에서 첫 전시 했던 <노란 향수> 작품도 전시 할 계획입니다.

 

 

두눈_노란 향수_ 호미(유품), 손톱(가족3명이25개월간모음), 크리스탈 _ 30 X 30 x 28cm _ 2010

 

자대에 설치된 영상도 감상해 보세요. <손톱 반추>, <노란 향수 / 작업과정>, <크리스탈관 제작과정>

 

 

이번 전시에서도 삶의 흔적인 손톱을 기부할 수 있습니다. 자신이 직접 생산한 것으로 기부의 기쁨을 누려보세요. 기부해주신 분은 수첩에 이름과 이메일 주소를 적고 '당신의 마음이 예술입니다.' 봉투를 가져가시면 됩니다. 봉투 속에는 <마음> 이 들어 있습니다. 우편으로도 기부의 날에 기부받습니다. 참고 http://j.mp/vjW01i 

핑크색의 <마음을 걸어 두고 들을 수 있는 엽서>는 영어, 독일어, 중국어, 일본어로 되어 있습니다. 외국인 친구가 있으면 가져가시어 마음을 표현해보세요^^ 뒷면에는 두눈 프로젝트에 관한 안내문이 있습니다.

 

 

ps: 두눈은 진솔한 것이 가장 아름다울 수 있는 세상을 함께 상상하고 실현하고자 프로젝트를 진행 중입니다. 

예술은 그 누구도 강제하지 않는다. 다만, 본성을 자극하여 영혼의 자유를 선사할 뿐이다. -지구별에 온 지 33년 두눈 생각-

 

 

 

쿤스트독갤러리_ 종로구 창성동 122-9 (무료관람:11시~18시/휴관:12.31, 1.1)

 

www.kunstdoc.com/ 02-722-8897 약도<- 클릭

 

재미 이상의 그 무엇 fact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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