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년 3월3일, 6월6일, 9월9일은 자신의 재능이나 시간을 이웃과 나누는 날로 정해 실천해 보면 어떨까요? (기부의 날이 있는 주말에 실천해도 좋습니다.) 이 날들은 축산업에서 육류 소비를 늘리고자 지정한 날이기도 하지만 실천한 기부에 관해 얘기 나누며 보람찬 마음으로 음식을 즐기면 더욱 좋지 않을까 합니다.


 2018년 구구 기부의 날 실천은 두눈이 4년전부터 사는 동네에 보완 및 관리 해야할 것을 촬영해 주민의 불편 및 안전을 위해 구청에 3가지 민원을 넣었습니다.                



1 골목에 비치된 소화기 분실



골목 곳곳에 관악소방서에서 소화기를 설치해 두었는데 빈 보관함만 있는 곳이 눈에 들어왔고 1년이 지나도록 다시 소화기가 비치되지 않았습니다. 이번 구구 기부의 날을 맞아 다른 길 쪽도 확인해 보니 비어있는 소화기 보관함이 많았고 보관함이 파손된 곳도 있었습니다. 화재에 피해를 줄이려면 하루빨리 소화기가 비치되어야 할 텐데  관리는 하지 않는 모양입니다. 소하기가 제 설치되면 주기적으로 점검하여 도난 된 곳 주변의 cctv를 확인해 범인을 잡아야 분실을 막을 수 있을 것입니다.



2 잘 못 설치된 버스정류소 안내판



작년쯤 새로운 버스정류소 안내판이 교체되었는데 설치 방향이 잘못되었습니다. 뒤편의 버스노선을 확인하려면 도로 쪽으로 머리를 내밀어 봐야 하는 불편과 안전사고도 발생할 가능성이 있습니다.



3 부실시공된 철계단




내비게이션 및 길 찾기 앱에는 통행 가능한 길로 되어 있지만, 실상은 지대의 높이 차이로 막다른 길이라 돌아 갈 수밖에 없었습니다. 한 달 전쯤 계단이 만들어져 민원을 넣은 분에게 감사한 마음이 들었습니다.

그런데 계단을 자세히 보니 부실하게 시공되어 있었습니다. 앵커볼트는 박아 두었지만, 너트로 고정을 하지 않았고 또 다른 곳에는 용접도 부실하게 해두었습니다. 이렇게 계속 사용할 경우 유격이 발생해 오랜 시간이 지나면 안전사고가 발생할 위험이 있기에 하루빨리 보완작업을 해야 할 것입니다.


덧붙여 동네 나들가게(슈퍼)가 망해서 간판만 있고 다른 용도로 쓰이고 있는데 성남시처럼 대형 체인점에서는 사용 못하는 지역화폐로 복지예산이 지급되면 동네의 가계 매출이 올라 더불어 살아 갈 수 있을 텐데 하는 생각도 들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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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삼삼 육육 구구 기부의 날

나름의 기부를 실천 해 보면 어떨까요?

이 콘텐츠를 접한 분들도 기부의 날을 실천하고 공유한다면 더 많은 사람이 기부의 날을 함께 할 수있을 것입니다. 기부 실천 사진을 찍어 두눈 프로젝트 페이스북 페이지에 공유 해주시거나, 트위터 맨션@dununorg 혹은  bdeuksoo@hanmail.net로 알려 주시는 분에게 두눈 프로젝트 기념 우표 <행복영원>과 <당신의 마음이 예술입니다> 스티커, <마음을 두 눈으로 듣다> 엽서를 보내 드립니다. 받으실 주소도 함께 알려주세요.(9월 15일까지)

더불어 사는 사회 그리고 꿈
나눔은 삶을 더욱 긍정적 이고 풍요롭게 변화시킬 것입니다. 특히 누군가의 꿈을 돕고자 자신의 재능을 나눈다면 더 많은 이가 꿈을 이루며 사는 사회가 될 것입니다. 나눔은 현재와 미래 사회의 희망이며 그 무엇과도 비교할 수 없는 절대적 가치입니다. 기부의 날을 통해 기부하는 마음의 씨앗이 퍼져 각자의 삶 속에서 자라났으면 좋겠습니다.


 기부의 날 실천 하신 분에게 드리는 <행복영원>우표 

 



누구나 넉넉한 마음만 있으면 

할 수 있는 손톱 기부를 소개합니다.



<인류의 희망>에 함께 한 분들 
사랑_쟁재란 류승훈 https://youtu.be/8ZAcAG0jrC4
자유_조윤환 정명선 https://youtu.be/BU1kxSir70Q
평화_김수란 지혜경 조만경 김니라 이진영 https://youtu.be/8bXolkgoba8



우리가 사는 동안 끊임없이 자라나 주기적으로 절단되는 손톱을 통해 진솔한 것이 아름다울 수 있는 세상을 함께 상상하고 실현하고자 합니다. 삶의 흔적이기도 한 자른 손톱을 모아 두었다가 기부의 날에 보내주세요. 기부한 손톱은 또 다른 기부자들과 관계 맺어 예술이 됩니다.
외국인 친구가 있다면 그들에게도 손톱 기부를 권해 주시면 고맙겠습니다. 날로 심각해지는 환경문제는 지구 공동체라는 인식의 중요성을 깨닫게 합니다. 인종과 무관하게 비슷한 색을 띠는 손톱을 세계인이 기부해 준다면 '인류는 하나' 임을 두 눈으로 확인할 수 있는 상징적 작품도 탄생할 수 있습니다. (English中國語 日本語Deutsch
또한, 손톱 기부는 원조 없이는 살기 어려운 지구촌 이웃도 기부의 기쁨을 누릴 수 있게 합니다.


두눈에게는 손톱 한 조각이 쌀 한 톨과 같습니다. 세계 곳곳에서 손톱을 기부받아 만석꾼이 되는 상상도 해봅니다. 한 조각, 한 조각이 모이면 더 큰 기운이 생성되고 현시대를 함께 살아가는 더 많은 이와 공동체 예술의 가치를 나누는 것이 저의 꿈입니다.

삶의 흔적을 보내주시는 분 또한 두눈프로젝트 기념품을 DREAM니다. 누구나 할 수 있지만 아무나 하지 않는 일을 해 나갈 때, 세상은 더욱 아름다울 수 있을 것이라 확신합니다. 

참고로 발톱은 기부받지 않으며 자신을 상징할 수 있는 색이 칠해진 손톱, 삶의 부산물이 낀 손톱, 초승달 모양 손톱, 손톱 가루도 좋고 평소 자르는 크기의 손톱도 좋습니다. 쥐에게는 절대 먹이지 않으니 안심하고 보내주세요.



구구 기부의 날을 맞아 심하늘님이 "컬처몽땅 짱뽕난장" 행사장에 

오셔서 4년간 모은 삶의 흔적 기부


'당신의 마음이 예술입니다' 



보내실 곳, 보내신분 참고  손톱 기부해 주신 분(2008년부터) 


재미 이상의 그 무엇 fact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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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눈
당신의 마음이 예술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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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악골 작업을 앞두고
삶의 부산물이 낀 손톱도 부족할 거 같은데
 '붙이지 말자'하는 마음이 물밀듯 올라온다.

고행같은 작업
마음속 예술님, 초심을 키워 주소서!

#손톱 #초심 #예술님 #두눈프로젝트 #할수있다 #art #dunu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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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눈
당신의 마음이 예술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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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톱달
#마음달
#나
#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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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눈
당신의 마음이 예술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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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에게 노동의 증거를 보여 주니, 곰팡이 핀 것이냐고 물어 보았다. 

그래서 손톱색이 변한 건 청동 다듬질 작업을 해서 땀에 청동가루가 부식되어서라고 했다. 
폭염일 미지근한 선풍기 바람을 맞으며 작업 한 손톱 
2018년 8월2일 자른 삶의 흔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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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솔한 것의 가치를 아는 다중을 찾습니다 - 상징적 가치로서의 전환   

#손톱 #삶의흔적 #노동 #증거 #청동 #다듬질 #두눈프로젝트 #상징적가치로서의전환 #손톱기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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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눈
당신의 마음이 예술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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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년 3월3일, 6월6일, 9월9일은 자신의 재능을 이웃과 나누는 날로 정해 실천해 보면 어떨까요? (기부의 날이 있는 주말에 실천해도 좋습니다.) 이 날들은 축산업에서 육류 소비를 늘리고자 지정한 날이기도 하지만 실천한 기부에 관해 얘기 나누며 보람찬 마음으로 음식을 즐기면 더욱 좋지 않을까 합니다.

늦은 육육 기부의날 실천으로 부정 개표 가능성을 최대한 차단 하고 빠른 개표를 할 수 있는 투,개표 선거법 개정 여론을 형성하고자 "시민의 눈" 으로 개표참관인을 하면서 발견한 문제점을 정리해 공유합니다.


투표소에서 수개표를 한다면?

후보자는 주권자와 소통한 만큼 결실

주권자는 행사한 권한이 온전하게 반영

선관위는 온 국민이 신뢰하는 기관으로

개표시간은 12시간에서 3시간으로 단축

 

서울강서대접주 정병귀님, 허미숙님, 김경모님 그리고 사진에는 없지만 박민우님

함께 개표참관을 한 관악 시민의 눈 님들



14일 오전 12시경 야식, 4시경 간식


현재의 방식은 구 별로 개표장을 만들어 투표함을 한 곳에 다 모은 후 투표지 분류기를 이용해 전자 개표를 진행 한 후 검토하는 방식입니다. 전자개표는 해킹의 위험이 있어 조작의 가능성을 열어주게 되고 분류기는 성능이 좋지 않아 오작동을 합니다. 예전 부터 부정개표를 우려하는 분들은 개표참관인을 하면서 투표지 분류기를 사용하지 말 것을 요구해 분쟁이 생겼고 이에 중앙선관위는 시민단체 사례별 대응 메뉴얼 까지 만들었습니다.



​중앙 선관위에서 만든 외부단체 사례별 대응 매뉴얼


저는 투표지 분류기 오류를 증명하기 위해 서울시장 투표지 분류기를 함께 참관한 시민의 눈 김경모님과 대접주 정병귀님의 도움을 받아 촬영했습니다. 투표지 분류기의 모든 표를 촬영 하려면 양쪽에서 두대의 카메라로 촬영 해야 하는데 인원 부족으로 모든 표를 촬영한 시간은 2시간 16분 중 46분입니다. 총 3시간 동안 촬영된 표를 관찰하여 잘못 분류된 표를 캡쳐해 보니 190표였습니다.(판단이 애매하거나 놓친표도 간혹있었음) 모든 표를 촬영 했다면 오류표는 더 나왔을 것입니다. 이 중 104표는 올바르게 기표된 표 임에도 재확인 대상(미분류)표로 분류되었고 나머지 86표는 재확인대상으로 분류되어야 할 표인데도 정상표로 분류되었습니다. 심지어 4장은 기표도되지 않은 무효표가 정상분류 되었습니다. 즉, 명확하게 기표된 표가 재확인 대상으로 분류되는 것 뿐만 아니라 모든 후보자의 표 분류에도 오류가 있습니다.



위로부터 1박원순 / 3 안철수 / 2 김문수 / 2 김문수

기표가 되지 않거나 명확히 기표되지 않으면 재확인 대상으로 분류되어야 함



위로부터 1박원순 / 3 안철수 / 9 우인철 / 2 김문수

중복 기표되면 재확인 대상으로 분류되어야 함


재확인 대상 분류로 가지 않은 86표 확인해 보려면 클릭


 

위로부터 1박원순 / 1박원순 / 1박원순 / 2 김문수

명확히 기표되었지만 재확인대상으로 분류됨

(보이지 않는 부분에 인주가 묻어 있을 수 있지만 확율은 적음)


재확인 대상 분류로 가지 않아야 할 104표 확인해 보려면 클릭


촬영 한 원본 동영상으로 직접 확인해 보시려면


투표소에서 수개표, 3시간 안에 기존의 예산으로 가능.

이렇게 오류가 많은 투표지 분류기를 계속 사용하려는 이유가 무엇인지 궁금합니다. 대도시일 경우 구 마다 투표소를 선거인 수 5000명으로 나누어 개설합니다. (관악구 선거인수 449,742명 / 101개 투표소) 투표율이 60%이면 한 투표소 마다 2500표이고 지선일 경우 7장을 투표하니 총 17500장을 개표해야합니다.


투표함 운반비와 투표지분류기 관리 및 운용비, 개표장 임대료와 시설비, 야식및 간식비를 지출하지 않아도 되고 투표함이 개표장에 도착할 때까지의 대기시간도 없어집니다.

관악구를 예로 투표소에서 개표할 시 필요 가용 인원과 계수기 수를 파악해 보았습니다. 관악구는 투표함 운반원과 개표 협조 및 보조요원을 뺀 개표사무원만 735명 이었고 계수기는 88대가 운영되었습니다. 투표소 101곳에 개표사무원 7명 투입 가능하며 기존 투표사무원 약10명을 합쳐 17명이 수개표 작업을 하면 한명당 1030표만 수개표 하면되니, 1시간10분안에 수개표 가능합니다.(크기분류 34분 / 1장당 2초로 계산, 후보자 분류 25분 / 1장당 1.5초로 계산 총 59분) 분류작업이 끝나면 투표사무원은 집으로 돌아가게 한 후, 계수기로 모두가 지켜보는 가운데 작동시켜 잘못 분류된 표를 확인하면서 정확한 득표수를 파악합니다. 1분당 200매를 셀 수 있는 계수기 2대를 운용하면 작동시간만 44분이 걸리니 1시간이면 확인 가능합니다. 한번더 파악한다고 해도 12시간 이상 걸렸던 개표를 3시간이내에 끝낼 수 있습니다.

계수기 부족분 114대와 행정동21곳에 비상용 1대씩 비치한다면 145대만 더 마련하면 되고 혹시 있을지 모르는 급상황에대처할 수 있는 경찰관도 투표함을 운반할 때 2명씩 왔기 때문에 2명씩 배치 가능합니다. (개표상황표 재검토를 위한 팩스전송은 스마트폰 팩스 어플로 충분히 가능합니다.)

또한, 실시간 방송원을 뽑아 운용하여 인터넷으로 개표상황을 누구나 지켜볼 수 있도록 하면서 개표 과정을 기록한다면 전국민이 신뢰하는 선관위가 될 것입니다.

투표소에서 수개표 시행을 보궐선거에서 시범 시행해보고 발생할지 모르는 착오를 보완하여 전국 선거로 점차 확대해 나가면 될 것입니다.

 

 

프랑스 투표소에서 개표


불신을 해소하고 개표결과를 신속히 알 수 있는 가장 좋은 방법은 투표소에서 수개표 하는 것입니다. 이미 여러 나라에서 시행하고 있는 방법이기도 합니다. 국회의원에게 투표지분류기 오류 증거 사진을 근거로 투표소에서 수개표 해야 한다는 민원을 넣는데 함께 해주시면 좋겠습니다.


법원 "재개표 법안 위헌 아냐" …1천100만표 다시 개표

한국서 7만대 수입한 전자투개표시스템 '무용지물'돼

그리고 우리나라에서 만든 투개표장비로 이라크 총선을 치루었는데 개표 조작으로 최근 수개표 하기로 결정 했습니다. 이왕 기부의날 실천으로 쓰기 시작한 거 공명선거가 되길 바라는 마음으로 경험담을 더 풀어 보겠습니다.



개표참관인의 정당한 감시 활동까지 막으려는 선관위


 



1 보고석에서 사진촬영 총선, 대선, 지선 3번 연속 제제

박근혜가 개표 조작으로 당선되었다는 증거를 보고는 분노하여 또다시 이런 일이 없도록, 시민의 눈이 첫 활동한 2016년부터 개표참관을 했습니다.(18대 대선 무효 소송, 양승태 대법원장은 심리를 하지 않았음) 저는 개표 마지막 단계인 개표결과를 보고하는 pc 입력부를 촬영해야 겠다고 마음 먹고 촬영 장비를 챙겨 갔으나 선관위 직원이 이 곳은 들어 올 수 없다고 했습니다. 차후 선거법을 잘 알고 있던 윤환철님이 참관인은 개표장 어디든지 갈수 있고 촬영을 할 수 있다며 촬영 할 수 있게 열어주었고 이때부터 pc보고석 전담 촬영을 했습니다. 역시나 심각한 문제가 있었습니다. 공표시간 없이 입력된 상항표는 8장 검열 했다는 도장과 공표시간이 없는 상항표 입력은 7장이나 되었습니다. 선관위 직원은 개표 절차를 무시한 개표상항표를 입력하는 것에 더욱 부정개표를 의심할 수 밖에 없었습니다.


2017년 대선 때는 선관위는 보고석 PC 모니터를 듀얼로 설치해 앞쪽에서도 볼 수 있게하여 뒤로 들어 오지 못하게 했지만 파견나온 천영석 법제관님에게 의심할 수 밖에 없는 총선때 찍은 상황표를 보여드리며 저는 촬영 해야 겠다고 했고 법제관님은 선관위직권과 조율끝에 촬영 할 수 있도록 해 주었습니다. 대선 때 상황표 입력은 총선 때 처럼 도장 없는 것이 들어 오진 않았고 공표시간이 없는 것이 있었지만 입력하진 않았습니다.

이해 할 수 없는 것이 있었는데 개표결과를 검열하는 위원님들의 도장을 선관위 측에서 보관한다는 것입니다.

 


개표 최종단계인 기록.보고석에서 아침까지 촬영하고 개표장을 떠나기 전

(선관위분들은 9시가 넘어서 퇴근했다고 함)


2018년, 이번 지선 때도 보고석 촬영을 금지해 화가 났습니다. 사전에 정병귀 대접주님이 선관위와 조율하였고 안만위 위원님으로부터 촬영해도 된다는 말도 들었는데 개표 당일 또 금지 했습니다. 선관위 직원 대부분은 새로 오신 분들이었고 "작년에도 촬영을 했는데 왜 못하게 하느냐"고 하니 작년에 보았던 직원분이 안되는데 봐준거라는 식으로 말했습니다. 그래서 "제가 사진 촬영하면서 개표업무를 방해한 적이 있었냐" 고 물으니 답변을 하지 않았습니다. 금지 할 타당한 이유가 없는 것입니다. 이번 지선에는 4대의 PC로 개표상항표를 입력 해서 전부 촬영은 못했지만 검열 도장과 공표시간이 없는 상황표가 입력된 것은 한 건도 없었습니다. 다만 투표용지 교부수와 투표수가 맞지 않는 것은 여러건 있었습니다.



17장의 투표지가 사라진 관악구 미성동 개표상황표와 피씨 입력 화면



바구니를 덮어 놓은 인터넷 허브 장치


그리고 인터넷이 갑자기 끊어져 입력 작업이 멈추었는데 체력적으로 가장 힘든 보조업무를 하는 분이 인터넷 허부의 선을 발로 건드려서 끊어지게 된 것이었습니다. 기사분이 오셔서 연결을 해 주었고 바구니를 덮어 놓았지만 한 시간 후쯤 또 인터넷이 끊어져 이번에는 제가 얼른 연결을 해 주었습니다. 보조업무원이 건드리지 않도록 발 위치를 수시로 확인하면서 사진 촬영을 했습니다. 애초 이동반경에 설치 해둔 게 잘못이었습니다. 다음번에는 상자 안에 장치를 넣는 방식으로 설비 해야 할 것입니다.


2 고정식 카메라 사용 금지

 


중앙 선관위에서 만든 외부단체 사례별 대응 메뉴얼


처음 개표 참관을할 때부터 삼각대로 촬영했는데 작년 대선 때 선관위 직원이 개표사무원이 부담된다며 계수기에 고정해 둔 카메라를 철수해 달라고 했습니다. 저는 사람을 촬영하는 게 아니라 기계를 촬영하는 것이라고 하니 옆에 있던 법제관님이 기계를 촬영하는 거니 촬영을 해도 된다고 했습니다. 시눈 단체 텔레그램 방을 통해 대응메뉴얼을 보고 간 터라 관악구에 새로 오신 계장님에게 카메라를 고정해 촬영하는 것이 어떻게 개표질서를 훼손하는 것이냐고 물으니 중앙 선관위 전화번호를 가르쳐 주면서 본인은 지침대로 할 수밖에 없다며 중앙 선관위 전화번호를 알려주셨고 중앙 선관위에 전화해 물으니 제대로된 답변을 하지 못하고 결국은 일방적으로 끊어 버렸습니다. 그래서 또 전화를 하니 다른 분이 받았고 또 따져 물이니 카메라를 고정해 두면 개표사무원이 불편해 한다는 말을 해서 "아니 참관인이 있는 이유가 개표사무원이 부정을 못하도록 감시하는 역할인데 당연히 긴장도 해야 하는 것 아니냐" 고 했고 이것과 질서유지가 무슨 관계가 있냐고 하니 별 말을 못했고 촬영 할 수 있도록 해달라고 계장님을 바꾸어 주었습니다. 계장님도 질서유지와 무슨 관계가 있는지를 말해 달라고 한다고 했고 잠시 후 전화를 끊으며 차후에 답변을 준다고 했지만 끝내 중앙선관위로부터 답변을 들을 수 없었습니다. 황당했던 게 선관위에서도 삼각대에 카메라를 고정해 두고 촬영을 하더군요. 선관위는 사용해도 되고 부정을 감시해야하는 참관인은 못 하게 한다는 것은 모순입니다.


 

선관위측에서도 개표 과정 삼각대로 촬영 / 투표지분류기 테이블에 설치한 두눈의 카메라


3 정확히 분류되었는지 확인 못하도록 설계한 교육감 투표지분류기


 

 

기표한 부분을 볼수 없음


조연희 교육감 후보 참관인으로 배정을 받았기에 대접주님의 권유로 교육감투표 분류기를 촬영했습니다. 그런데 어처구니없게도 분류된 표가 정확한지 확인할 수 없도록 기표 부분을 보이지 않도록 설계해 운용하는 것이었습니다. 계장님을 찾아 문제점을 말하며 이러니 부정 개표를 의심할 수밖에 없다며 시정을 요구하니 직접 중앙 선관위에 건의 하라고 해서 어이가 없었습니다. 그래서 국장님을 찾아 문제점을 말씀드리며 국장님이 책임지고 다음 교육감 선거는 이런 식으로 분류될 수 없도록 해달라고 요청했습니다.



사전투표함 지킴이 활동


 

두눈_가장 평등한 권한_ 4k 36초_2018

사전투표함 지킴이를 하면서 타임랩스 촬영해 만든 투표 독려 영상


중앙 선관위에서 만든 외부단체 사례별 대응 메뉴얼


과거 이승만 정권 때 투표함을 바꿔치기하는 사례가 있었고 불신을 자초한 선관위였기에 시민의 눈 활동가들은 사전투표함 지킴이도 했습니다. 20대 총선에서 위원 검열 도장이 없는데도 개표 결과를 가 입력했던 개표상황표는 대부분 사전투표한 것들이어서 의심이 들었습니다.

이번 지선 때 개표참관인에 선정이 안되면 사전투표함 지킴이를 하겠다고 대접주님에게 말했는데 인원이 없다며 사전투표함 지킴이도 권 해서 11일 늦은 밤에가서 다음날 9시까지 지킴이를 했습니다. 하지만 아래와 같이 선관위는 관내에 들어 올 수 없도록 지침을 내려 시민의 눈 분들은 건물 밖에서 지킴이를 시작하였습니다. 그 후 관악선관위에서 의자 2개를 내어 주었고 비가 온 날에 경비원님이 현관 문사이 공간에 있을 수 있도록 해주었다고 합니다. 밤이 되면 현관 안쪽 공간에 있을 수 있어서 저는 처음 지킴이 한 분들 보다 더 따뜻한 곳에서 지킴이를 할 수 있었습니다. 아침일찍 안만희 선거관리위원님이 오셔서 수고한다며 비타500을 주고 가시기도 했습니다.

 


사전투표함을 지켰던 관악 시민의 눈


지킴이를 하며서 특이사항이 있었는데 새벽1시가 넘어도 선관위직원은 야근 중이였고 외부에서 종이가방을 든 분이 선관위로 두어차례들어 갔지만 따라 들어갈 수 없어 답답했습니다. 직원분은 2시가 넘어 선관위 문을 잠구고 퇴근을 했습니다. 선관위 측에서 투표함이 보관된 장소에 2시간마다 한 번이라도 확인 할 수 있게 해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새벽동안 지킴이를 하면서 경촬관이 2번 왔다 가기도 했습니다.

선관위는 투표함 보관장소에 cctv를 설치해 두었다고 하지만 특정 장소에서만 확인 가능하도록 했습니다. 다음 선거 때는 인터넷으로 실시간 확인 가능하도록 한다면 더욱 신뢰받는 선관위가 될 것이고 투표함 지킴이도 필요 없을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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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아 오는 구구 기부의 날
나름의 기부를 실천 해 보면 어떨까요?

이 콘텐츠를 접한 분들도 기부의 날을 실천하고 공유한다면 더 많은 사람이 기부의 날을 함께 할 수있을 것입니다. 기부 실천 사진을 찍어 두눈 프로젝트 페이스북 페이지에 공유 해주시거나, 트위터 맨션@dununorg 혹은 bdeuksoo@hanmail.net로 알려 주시는 분에게 두눈 프로젝트 기념 우표 <행복영원>과 <당신의 마음이 예술입니다> 스티커, <마음을 두 눈으로 듣다> 엽서를 보내 드립니다. 받으실 주소도 함께 알려주세요.(9월 20일까지)

더불어 사는 사회 그리고 꿈

나눔은 삶을 더욱 긍정적 이고 풍요롭게 변화시킬 것입니다. 특히 누군가의 꿈을 돕고자 자신의 재능을 나눈다면 더 많은 이가 꿈을 이루며 사는 사회가 될 것입니다. 나눔은 현재와 미래 사회의 희망이며 그 무엇과도 비교할 수 없는 절대적 가치입니다. 기부의 날을 통해 기부하는 마음의 씨앗이 퍼져 각자의 삶 속에서 자라났으면 좋겠습니다.




손톱을 우편으로 기부하시면 드리는 <행복영원>우표


누구나 넉넉한 마음만 있으면 할 수 있는 손톱 기부를 소개합니다.

우리가 사는 동안 끊임없이 자라나 주기적으로 절단되는 손톱을 통해 진솔한 것이 아름다울 수 있는 세상을 함께 상상하고 실현하고자 합니다. 삶의 흔적이기도 한 자른 손톱을 모아 두었다가 기부의 날에 보내주세요. 기부한 손톱은 또 다른 기부자들과 관계 맺어 예술이 됩니다.
외국인 친구가 있다면 그들에게도 손톱 기부를 권해 주시면 고맙겠습니다. 날로 심각해지는 환경문제는 지구 공동체라는 인식의 중요성을 깨닫게 합니다. 인종과 무관하게 비슷한 색을 띠는 손톱을 세계인이 기부해 준다면 '인류는 하나' 임을 두 눈으로 확인할 수 있는 상징적 작품도 탄생할 수 있습니다. (English中國語 日本語Deutsch)
또한, 손톱 기부는 원조 없이는 살기 어려운 지구촌 이웃도 기부의 기쁨을 누릴 수 있게 합니다.


두눈에게는 손톱 한 조각이 쌀 한 톨과 같습니다. 세계 곳곳에서 손톱을 기부받아 만석꾼이 되는 상상도 해봅니다. 한 조각, 한 조각이 모이면 더 큰 기운이 생성되고 현시대를 함께 살아가는 더 많은 이와 공동체 예술의 가치를 나누는 것이 저의 꿈입니다.

삶의 흔적을 보내주시는 분 또한 두눈프로젝트 기념품을 DREAM니다. 누구나 할 수 있지만 아무나 하지 않는 일을 해 나갈 때, 세상은 더욱 아름다울 수 있을 것이라 확신합니다.

참고로 발톱은 기부받지 않으며 자신을 상징할 수 있는 색이 칠해진 손톱, 삶의 부산물이 낀 손톱, 초승달 모양 손톱, 손톱 가루도 좋고 평소 자르는 크기의 손톱도 좋습니다. 쥐에게는 절대 먹이지 않으니 안심하고 보내주세요.



육육 기부의 날에 맞추어 안성에서 장재란님이 예(술후원)금과 함께 보내준 삶의 흔적

정신적 가치로 돌려 드리겠습니다.


 


장재란님에게 보낼 두눈 프로젝트 기념품과 리플렛


보내실 곳, 보내신분 참고 손톱 기부해 주신 분(2008년부터)






재미 이상의 그 무엇 fact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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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눈
당신의 마음이 예술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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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수고 많으셨습니다
    열정에 깊은 고마움을 표시합니다 짝짝짝!
  2. 아네 첫 댓글 무진장 고맙습니다^^
    새날이 오도록 한 모든 시눈님들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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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골모형에 밀착된 삶의 부산물이 낀 손톱은 이 작품의 의미를 생산하는 주된 재료인데 심술조형아트(http://simsulart.com) 대표인 조각가 조윤환님이 가장 많이 기부해 주었다. 기부받기 쉽지 않은 손톱이라서 이 작품을 할 때면 더욱 고마운 마음이 자라난다. 
빈틈없이 세밀하게 붙여야 하는데 손톱들 사이가 벌어지기도 한다. 작은 틈은 작은 조각의 손톱이 필요한데 그 크기에 맞게 잘라서 붙이는 것이 아니라 작은 손톱을 찾아내어 붙인다. 그래서 작은 손톱 조각도 꼭 필요하다.

삶 속에서 자라나고 떨어져 나간 조각 하나하나의 시간, 그 조각을 붙이는 시간을 더해 생각해 보니 이 작품은 수백만 시간의 결정체라고 해도 될 거 같다. 
그러나 허송세월하고 있다는 말을 들어야 한다는 것이 아프다.


2018년 5월 19일 <상징적 가치로서의 전환> 작업중에

두눈 프로젝트(TwoEyes Project) - 손톱의 운명? 인연을 만나다!



 재미 이상의 그 무엇 fact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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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눈 프로젝트 -  손톱의 운명? 인연을 만나다!

손톱작품의 가치를 알아봐 주시고 기부의 날에는 손톱과 차를 보내주시는 김학수기부자님을 만나러 전주에 갔다. 소개해 주고 싶은 사진을 찍는 류승환 친구분과 함께 만났다. 이 사진은 류승훈사진작가님이 찍어 주신 사진. 
첨 뵌 류승훈님도 김학수기부자님의 권유로 손발톱을 모아 주셨는데 손톱만 기부받는 지 모르시고 함께 모아 주셨다.(두눈 프로젝트는 손톱만 기부받습니다) 나도 두 분을 찍어 드리고 공중부양해 촬영하는 모습도 찍어 드렸다. 

예+술을 나누다 보니 밤차를 타고 복귀하려는 계획에서 다음날 올라가는 일정으로 바뀌었다. 

예술로 통하는 사람을 만난다는 건 참 기쁜일니다. 
#전주 #기부자 #만남 #전주한옥마을 #촬영 #사진


 1박2일을 함께 보내주신 김학수형님과 류승훈형님

덕분에 잘 구경하고 잘 먹었습니다.
절친한 친구 사이 부러워요^^

한옥과 현대식 건물이 공존하는 곳


영미님과 관련이 있는건지?

옛촌막걸리를 찾아서..

김학수님의 절친 류승훈사진작가님의 삶의 흔적
전주는 음식도 나눌 마음도 넉넉한 곳.
첨 뵈었지만 보름달을 마시면서 예술로 통했다.

알고보면 우리의 마음이 예술입니다.

2018년5월5일 전주 막걸리옛촌에서

이날 밤 지갑을 잃어 버리셨음.. 찾으셔야 할텐데...

전동성당

술먹으러는 가지 말아야 할 곳 남양집  

안쪽의 민물매운탕집을 가려고 했는데 할머니가 여기서 먹고 가라고 해 앉았는데 다 먹지도 않았는데 9시가 되니 가라고 한다. 

이럴거면 왜 잡았는지... 찾아 보니 영업시간이 9시까지였다

가맥은 가게 맥주의 줄인 말이라고 한다. 


류승훈형님의 오랜 단골집에서 4차

참 오래간만에 찜질방에서 하루밤

전주공나물국밥의 원조집을 하려고 했는데 사람이 많아 먹어 보지 못하고 다른 곳도 가보았지만 역시 줄을 선 사람들...

그래서 더욱 든든했던 우족탕을 먹었다.

전주처럼 관악구에도 이런 현수막이 도로에 게시되어 있었던 적이 있었지만 지금은 찾아볼 수 없다. 
정권이 바뀐 지 1년이 다 되어 가도 여전히 진실규명은 더디기만 하다. 그러니 어찌 지겹다는 말을 할 수 있겠는가?
두눈을 전주로 이끄신 분처럼 전주 땅에서의 첫 인상은 고마움이었다. 
한 달쯤 후면 진실규명을 더욱 앞당길 기회가 온다. 
잊지않겠다는 그 말 양심은 기억합니다.
https://youtu.be/PDGQmFIb_1U

#세월호 #전주 #고맙습니다 #양심 


자다가 일어나니 호두과자가 생겼다.


전주에서 10시40분 고속버스를 타고 가는 중에 잠에서 깨어 손톱기부받은 사진을 올리던 중 옆에 앉은 분이 점심시간이 지나서 배고프겠다며 남겨둔 호두과자를 다 먹어도 된다면 주셨다. 몇개만 먹어야지 했는데 다 먹어 버렸다.  답례로 손톱을 기부한 분에게 드리는 <마음을 두 눈으로 듣다> 엽서를 드렸다. 보시더니 손재주가 참 좋네 하셨다. 마침 서울에 도착해 버렸다.
뜻밖의 배부른 행복이다. 
 
#호도과자  #나눔

전주 한옥마을 부근에서 관광객 가족을 류승훈사진작가님이 선의로 찍어 주시고 멜 주소를 받았는데 지갑을 잃어버려서 보내드리지 못하고 있습니다. sns를 통해 연락이 닿을 수 있기를 바라는 마음에 올려 봅니다.
#어린이날 #5월5 #전주 #전주한옥마을 #가족사진 #사람 #지갑 #찾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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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 2017년 관악구 개표소에서 안만희 검열위원님 / 2017년 개표상황표 입력하는 화면을 촬영 중인 두눈


2016년 20대 국회의원 선거 때 시민의 눈으로 참관인을 하면서 묵직한 카메라를 들고  컴퓨터 화면과 개표상황표를 촬영했는데 지켜보던 검열위원님이 짬이 난 시간에 본인 촬영을 부탁하셔서 찍어 드렸다. 차후 사진을 메일로 보내 드리면서 손톱을 기부받아 작업 하는 작가라 소개하며 방송에 출연했던 영상링크와 함께 “보시고 마음이 동하면 손톱 기부를 함께 해주세요”라고 전했다. 페북 친구도 신청해 친구가 되었고 다음 해 대선 개표소에서 다시 뵈어 반갑게 인사를 했고 검열위원님은 주변 분에게 손톱으로 작업 하는 작가라고 소개도 해주셨다. 

얼마전 보금당을 찾아 손톱과 보석을 기부받고 두눈프로젝트 기념품을 드리고 2시간 반 동안 대화를 나누었다. 개표 검열위원은 선거관리위원이 하는 것으로 6년 연임에서 3년 연임으로 기간이 줄었다고 하셨다. 대선 개표 당시 검열위원의 도장을 선관위에서 보관한다는 것을 알게 되어 검열위원님에게 문제를 제기했는데 여전히 선관위에서 보관하고 있는 것 같았다. 개표 부정 의혹을 선관위가 자초하고 있는 것이다. 시민의 눈을 통해서도 문제를 제기 했는데 이번 지방선거부터 시정 될는지 모르겠다.   


두눈 프로젝트 참여 기념품으로 드린 <마음을 두 눈 으로 듣다>엽서는  세월호 참사와 관련된 엽서라 영화 <그날,바다> 에 대해서도 얘기하며 진실 규명이 이제서야 제대로 진행되고 있다고 말씀드렸다. 지겹다고 여기는 분들이 있는데 이렇게 된 원인은 진실을 은폐한 박근혜 정부 때문이라고 했고 판사나 국회의윈의 자식이 탄 배였다면  참사가 일어나지 않았을 것이라고 말했다. 양심없이 자신의 보신만을 생각하는 이들이였기에 안산의 아이들은 손톱처럼 하찮게 여겨졌을 거라고도 했다.


대표님은 손톱 작품을 보시고 손톱을 다시 보게 되었다고 하셨다. 글 들도(두눈 소리) 보았다고 하시면서 나도 해줄 말이 있다며 움직이는 시침을 가져와 “계속 가도 1분이고 쉬었다 가도 1분이다”라고 하셨다.

나는 “그렇지요. 멈추다 가는 시침도 있으니까요”라고 말했다. 인생도 그렇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쉬지 않고 가나 쉬다 가나 언젠가는 가게 될 인생이기에…

시계건전지를 교환하러 오는 손님들이 있어 교환작업을 하셨다. 그 사이 나는 보금당 안에 있는 무수히 많은 시계를 찬찬히 살펴보다 전자시계 돌핀이 눈에 들어왔다. 어릴 적 친구가 차고 있던 전자시계를 보니 나도 가지고 싶어 어머니에게 졸라서 차고 다녔던 돌핀시계를 수십년 만에 본 것이다. 기능이 많아 한참을 버튼을 누르며 놀았던 기억이 떠올랐다.     


안만희 보금당 대표님은 지역 학생에게 장학금을 주신다고 하셨는데, 한 학생이 와서는 장학금을 받은 친구가 옷 사 입는데 섰다며 일러 주었다고 한다. 그래서 그렇게 하라고 준 것이라고 했다고 한다.

이 말을 들으니 청년수당 사용 논란이 떠올라 말씀드리니 먹고 싶은 것, 하고 싶은 것에  사용할 수 있도록 해도 좋지 않냐고 하셨다.

이웃을 돕는 마음이 생긴 것은 배고픈 사람에게 음식을 드렸던 어머니에게 배운 것이라고 하셨다. 이글을 쓰면서 검색을 해보니 “사랑의 보금당 장학사업” 기사가 있었고 읽어보니 수십년 동안 지역 학교 학생을 선정해 보금당에서 장학금을 전달 하셨던 분이셨다.

평소 선행을 하셨던 분이기에  보석도 자진해서 기부해 주신 것 같다.

안만희 관악구선관위 위원님의 삶의 흔적  

당신의 마음이 마음이 예술입니다.

2018년 4월21일 보금당에서


작업하고 있는 <상징적 가치로서의 전환>은 데미안 허스트가 해골에 다이아몬드를 붙여 만든 작품을 패러디한 것인데 희소성의 가치는 통제해서 만든 가치지만 눈속임 할 수 없는 가치는 사람의 손끝 노동에서 만들어지기에 다이아몬드 이상의 가치가 삶의 부산물이 낀 손톱에 있다고 생각하여 만들고 있는 작품이다.

안만희 위원님의 말씀처럼 손톱 작품의 받침으로 보석을 사용해야겠다.

진솔한 것의 가치를 아는 다중을 찾습니다 - 상징적 가치로서의 전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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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성 #욕망 #성찰 #지혜 #두눈 #소리 #해골 #손톱 #두눈프로젝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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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사월

두눈프로젝트 2018.04.04 13:03

생사월
자연에서 꽃 피우는 사월은
사람의 양심 밭에서 희생자를 피어나게 한다.
사월은 음양이 선명한 부활의 달이다.

-사월에 두눈 소리-

#부활 #양심 #밭 #손톱꽃 #사월 #생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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