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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눈프로젝트

두눈체 함박 = 최태만교수님(ㅗ,ㅏ), 오효주님(ㅇ) 최연욱작가님(ㅁ,ㄱ), 윤진섭교수님(ㅂ,ㅏ)과 함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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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화문국제아트페스티벌  'ART & PLAY'   
 
 두눈 프로젝트-손톱의 운명? 인연을 만나다!


광화문국제아트페스티벌 "ART&PLAY" 는 시민에게 보다 쉽고 재미있게 예술의 여러 면모를 선보이고, 시민이 직접 행사에 참여하고 체험하는 쌍방향 프로그램을 지향함으로써 시민과 놀이하고 소통하고자 하는 행사입니다. 

이러한 페스티벌에 두눈 프로젝트는 작품 감상과 삶의 흔적을 기부 할 수 있는 “당신의 손톱이 예술이 됩니다.” 가방을 10월 24, 25일 세종로 공원 펼쳤습니다. 많은 분들이 신기한 눈으로 감상을 하셨고 삶의 흔적도 기부 해 주셨습니다.



광화문국제아트페스티벌에서 두눈 프로젝트  _ 7분 45초 _ 2015


 

​펼침 영상 촬영:  유석상                               기부 권유 도움: 임재민

 

 

기      부: 최연욱, 김이하, 오효주 
즉석기부: 김용임, 김은혜, 박세빛, 오은혜, 김수빈, 손민주, 주성민, 변윤미, 안나(러시아), 왕총(중국), 지승진, 최인석, 이은지, 노은주, 이혜연, 서홍석, 문지원, 민희영, 김아진, 한은주, 송지연, 이지윤, 김수빈, 강윤아, 이행정, 이연경, 이재서, 이예서, 남다인, 임재민, 최명인, 서민서, 김제창, 고형순, 류태규, 김민재, 김태경, 김보영, 서행순 외 한분
예    금: 최용석 외 한분                 기부약속: 고석철, 백건성, 변윤미

함께 해주신분들에게 감사의 말씀 전하며 개별 사진은 

광화문국제아트페스티벌 'Art&Play' 에서 두눈 프로젝트 보실수 있습니다.

이번 전시에 처음으로 러시아 인의 손톱도 기부받았습니다




같은 마음 _ 광화문국제아트페스티벌에서 기부받은 40명의 삶의 흔적과 현미 _ 2015


진솔한 것이 가장 아름다울 수 있는 세상

-두눈 프로젝트-



두눈뻥_오브제_3x3x7cm_2015


동영상의 앞장면에서 보셨다 싶이 광화문국제아트페스티벌  'ART & PLAY'   첫째날에 청소년들이 국정교과서 반대를 외치며 행진이 있었습니다. 주최적인 학생들을 보니 대견했고 저역시도 같은 마음이었기에  저는 11월 14일 민중총궐기대회에 나갔습니다.

공중파 및 주 언론에서 폭력 불법 집회로 몰아가는데 결코 그렇지 않습니다. 이 게시물을 참고 해 보세요.


하나만을 강요하는 시대에 두눈

부와 권력을 소수만이 독점하고 키울수록 고통을 넘어 생존마저 위협받는 사람이 늘어간다.
기득권의 눈에는 같이 살자 하는 약자들의 몸부림과 절규는 보이지 않고
자신에게 유리한 물리적 충돌만을 부각하고 그것만 보게 하려는 한 눈 프레임을 구축한다.

바둑에서도 한 눈으로는 완생할 수 없듯이
우리의 삶도 그러하다는 것을 살아생전에 깨닫길 예술의 이름으로 바란다.

하나만을 강요하는 시대이기에 더욱 현실을 버틸 수 있게 하는 것은 상상력이다.
두눈 프로젝트(TwoEyes Project)는 그 상상을 현실로 만들기 위한 도구적 예술이다.

 

  2015년 11월 14일 민중총궐기대회, 불법 폭력집회는 가짜 보수가 만든 프레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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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화문국제아트페스티벌  'ART & PLAY'   

 

 두눈 프로젝트-당신의 손톱이 예술이됩니다.

 

  

 



 

 

 


 

참고 영상_ 무빙트리엔날레에서 두눈 프로젝트 당신의 손톱이 예술이 됩니다 ​_ 4분 43초 _ 2014


세종로 공원에 오시면 제가 맞이할 것입니다. 손톱 모으고 계셨던 분 가져오시고, 

손톱 자를 때가 된 분들 이 날 오셔서 손톱도 기부하시고 작품도 감상하시길요.  

2015 아시아현대미술청년작가 공모전시도 세종로 미술관에서 무료 감상하실수 있습니다. 



 

광화문 세종문화회관 옆 세종로 공원 _ 서울특별시 종로구 세종대로 189

광화문국제아트페스티벌   http://www.giaf.or.kr


 

두눈 프로젝트는 참여를 기반으로 한 홍익인간 사상의 실천이다. ‘삶의 가치관 공유’, ‘생각 더하기’, ‘기부의 날-손톱 기부중 손톱을 기부받아 입체, 영상, 사진, 시 등의 형식으로 작업하고 디지털화 하여 다양한 온라인 커뮤니티를 통해 공유하고 댓글로 소통하는 것이 주된 실천이다.


현시대에 순수가 처한 상황은 아무런 아픔과 거리낌 없이

잘려 버려지는 손톱과 같지 않을까?

 

속마음을 쉽사리 드러낼 수 없는 현대인은 섬처럼 고독하게 살아간다. 이는 무한경쟁 사회에서 자신의 내면을 감추는 것이 더 유리하기 때문이다. 그래서 심정을 드러나게 하는 순수한 마음은 긴 손톱 잘라 버리듯 잠재운다. 손톱은 일상생활의 유용한 도구로 쓰이다가 길게 자라면 오히려 불편해져 잘라버린다는 것에서 두눈은 잘려 버려지는 손톱이 현시대에 처해있는 순수함을 상징할 수 있다고 보았다.



두눈 _ 손톱 반추 _  단체널 영상설치 _ DVD 00;03;55 _ 2007



직관적으로 떠오른 나름의 의미를 쫓아 손톱을 반추해보니 어릴 적 경험이 떠올랐다. 주조공예가인 아버지를 어릴 적부터 종종 도왔는데 어느 날 버스를 타고 집으로 가던 중 미처 제거하지 못한 쇳가루가 낀 나의 손톱을 발견하고 부끄러워 숨긴 적이 있었다. 왜 부끄러웠는지를 생각해 보니 초등학교 시절 손톱 검사로 벌을 받고 생긴 죄의식의 발현이었다. 좀 더 기억을 거슬러 올라가 보니 취학 전 모래 놀이를 하고 난 후 손톱에 모래가 끼어도 부끄럽지 않았다. 그때의 마음으로 한평생 잘라야 하는 손톱을 보니 불결하기보다는 내가 한 일을 솔직하게 드러내는 증거, 즉 삶의 흔적으로 느껴졌다. 버스 안에서 부끄럽게 여긴 것은 어린 나이에 노동했다는 것이 더 큰 원인이었다.

손톱은 인간이 성장해 속세의 때가 묻고 명을 다해 자연으로 돌아가는 삶의 이치를 담고 있다. 우리가 진정 부끄러워해야 할 것은 마음의 때 이다. 삶의 부산물이 낀 손톱이 혐오스러운 것은 인간으로서 감추고 싶은 치부(때 낀 존재)를 암시해서가 아닐까?

그러나 진정한 행복을 찾고 싶다면 자신의 치부를 드러내야 하는데 순수한 마음이 이 또한 가능케 한다. 순수함을 잃지 않았던 어린 시절, 솔직하게 자신을 표현하고 소소한 것에도 즐거워했던 그때의 마음이 행복의 근원이기 때문이다.

 

섬과 육지가 떨어져 있지만 쉽게 볼 수 없는 깊숙한 곳에서는 하나로 연결되어 있듯 순수한 마음은 내면을 드러나게 하여 서로의 마음이 진실로 통할 가능성을 드높인다. 나아가 순수는 인류가 하나임을 느낄 수 있는 실마리이며 손톱 또한 그러하다. 우리의 몸에서 겉으로 보이는 것 중 인종과 무관하게 비슷한 색을 띠는 것이 손톱이며 두눈 프로젝트의 취지에 세계인이 공감하여 손톱을 기부한다면 그 자체가 한 마음이 된 것이다. 육대주에서 모인 손톱을 하나의 형상으로 이어 붙인다면 인류가 하나임을 두 눈으로도 느낄 수 있는 작품이 탄생하는 것이다.

   


두눈 _ 행복 영원 _ 실재우표 _ 2015 (201장 한정)

영원우표는 기본통상 우편요금이 인상되어도 보낼수 있는 우표


두눈 프로젝트는 인류 최초의 도구인 손톱으로 누구에게나 잠재되어 있는 순수함을 환기하고자 한다. 순수한 마음이 세상과 통하도록 손톱을 기부한 분에게는 <마음을 두 눈으로 듣다> 엽서와 <당신의 마음이 예술입니다> 스티커를 드린다. 몇 달 이상 모아 기부한 분이거나 3.3, 6.6, 9.9 기부의 날에 우편으로 보낸 분에게는 <행복> 영원 우표도 드린다. 누구나 할 수 있지만 아무나 하지 않는 일을 함께한다면 손톱처럼 진솔한 것이 아름다울 수 있는 세상이 될 것이라 확신한다. 위와 같은 손톱의 의미를 기본 바탕으로 만든 개별 작품은 작품마다 고유의 의미 또한 지닌다. 손톱에 대한 고정관념을 버리고 바라볼 때, 온전한 감상이 가능하며 무한히 나눌 수 있는 정신적 가치 또한 마음에 담아 갈 수 있을 것이다.


 

 

 두눈 _ 마음을 두 눈으로 듣다 _ 엽서 _ 12x18cm _ 2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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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월 24,25일 광화문광장에서 열리는 광화문국제아트페스티벌에서 삶의 흔적을 즉석에서 기부 하시는

 분들에게 드릴려고 <마음을 듣는 엽서>를 디자인해 보았습니다. <현시대의 양심> 이미지와 그간 만들었던 

두눈체 이미지도 총 동원되었습니다. 인쇄 넘기기 전이라 보시고 디자인에 대해 조언해 주셔도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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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부의 날에 맞추어 예금과 함께 삶의 흔적을 보내주신 장재란님과
방송작가에 대한 편견을 해소 시켜준 유예리작가님에게 보낼 마음입니다.

그런데 깜빡하고 우표를 붙이지 않고 우체통에 넣어 버린걸. 이 글을 쓰면서 깨닫게 되었네요
낼 관악우체국에 알아봐야겠네요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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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산층의 기준, 다시 은 헤어스토리에서


몇 주 전 처음으로 술자리를 가진 분과 대화를 하다 비판적인 시각으로 현시대의 어두운 면들에 관해 얘기를 했는데 그분은 저를 염세주의자 같다고 하더군요더 살기 좋은 세상을 만들기 위한 것인데 정반대로 인식되기도 합니다.

 

눈은 항상 아름다운 것 예쁜 것만을 보려 한다.

극과 극이 통한다는 것을 깨닫고 나니왜 눈이 두 개인지도 알 것 같다.

 

-지구에 온 지 31년 두눈 생각-


  지난 월요일에 미용실 원장인 친구와 벼르고 있던 흰 술도 할 겸 가을맞이 머리를 자르러 묶고다녔던 머리를 풀어헤치고  헤어스토리에 갔습니다(이 친구는 온라인상에서 알게 되었고 제 작업을 보고 손톱을 모은다 했는데 1년 전 머리를 하면서 대화를 하니 저와 같은 결을 지닌 친구였습니다함께 일하는 분에게도 참여를 권해 2년간 모아둔 손톱을 작년에 기부해 주었지요. 다시 찾고 싶은 헤어스토리 ☜)

 

미리 언제 가면 될지 물으니 학원가는 날만 빼고 8시쯤 오면 된다 해서 갔는데 기다리는 손님도 한 분 있었고 함께 일하는 분도 펌을 하기로 한 날 이였습니다집에서 한 시간 반 정도 걸려 간 곳이라 기다렸습니다.

머리만 자르려 했는데 친구가 염색을 해주겠다 했습니다넘 늦은 시간이라 사양했지만 친구는 괜찮다며 추천해 준 색으로 염색까지 하게 되었습니다. 1년 전에 주었던 두눈 프로젝트 알림장이 거울과 선반에 끼워져 벽에 삐딱하게 붙어 있는 것을 발견하고 반갑고 더욱 고마웠습니다반가움을 표현하니 여전히 함께 모으고 있다 했습니다.

동내 손님 그리고 함께 일하시는 분과 술자리를 같이하기로 하고 손님은 원장님을 거들어주어 펌하는 시간을 단축할 수 있었고 한 분은 펌약을저는 염색약을 바른 체 11시쯤 술자리가 시작되었고 흰 술을 먹다 머리를 완성하고 본격적으로 술잔을 부딪치며 대화를 이어 갔습니다다들 할 얘기들이 참 많았습니다원장인 친구가 학원에 다닌다 했는데 기타를 배우기 위함 이였습니다유럽(프랑스)의 중산층 기준에 악기 하나쯤은 다룰 수 있어야 한다는 것이 떠올라 말해 주었습니다우리나라는 물질적인 것으로 기준 삶는데 다른 나라는 그렇지 않더군요악기를 다룰 수 있다는 것은 정신적인 풍요로움을 줄 수 있겠지요. (조선시대의 중산층 기준에는 서적거문고가 포함되어 있고 특히 의리를 지키고 도의를 어기지 않으며 나라의 어려운 일에 바른말을 하고 사는 것 이라고 합니다다시 이런 기준이 회복되고 예술품도 포함되면 좋겠다는 생각을 해봅니다)

 

저는 좋아하는 색 말고 자신을 가장 잘 표현할 수 있는 색이 무엇인지를 물어보았고 함께 일하는 헤어디자이너 김현지님은 이런 질문을 처음 받아 본다며 흥겹게 얘기해 주었습니다모두다 색깔 다른 잔으로 술을 먹은 거와 같이 모두 각자의 색깔이 달랐습니다왜 그 색인지를 얘기하면서 서로에 대해 좀 더 알아갈 수 있었습니다넘 늦은 시간이라 한 분 한 분 집으로 돌아가고 원장인 친구는 모아둔 손톱을 봉투에 담아 주었습니다.



마음이 통하는 사람을 만나면 피곤함도 잊게 합니다. (술기운일 수도 있지만^^) 새 아침이 밝은 후에야 해어졌네요중곡 헤어스토리에서 10시간을 머물었는데 그때 기록한 것으로 영상을 만들어 보았습니다.

각자의 빛깔로 살아가며 삶을 나눌 수 있는 여유가 있는 세상을 다 함께 누릴 수 있는 세상을 소망 봅니다.

추석연휴 잘 보내시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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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프로젝트 - 삼삼 육육 구구데이는 기부의 날


<절대적 가치, 나눔>


구구 기부의 날 실천 - 철문 손잡이 보수하고 고발뉴스 후원
 

매년 3월3일, 6월6일, 9월9일은 자신의 재능을 이웃과 나누는 날로 정해 실천해 보면 어떨까요? (평일에 실천하기 어려운 분은 기부의 날 앞, 뒤 주말에 실천해도 좋습니다.)

이날들은 축산업에서 육류 소비를 늘리고자 지정한 날이기도 하지만 실천한 기부에 관해 얘기 나누며 보람찬 마음으로 음식을 즐기면 더욱 좋지 않을까 합니다. 




세들어 살고 있는 다세대 주택 대문 손잡이떨어져 임시로 케이블타이로 묶어 두었는데 구구 기부의 날을 맞아 보수 작업을 했습니다. 케이블타이로 떨어진 손잡이와 아래 부분이 일직선이 될수 있도록 고정하고   



금속용 에폭시 접착제인를 메직픽스를 적당량 잘라내어 반죽 한 후 떨어진 부분에 붙였습니다.




3분이면 굳기 시작하고 완전 굳는데 24시간이 걸리며 경화가 되면 가공도 가능합니다.





다음날 케이블타이를 자르고 마스킹테이프를 붙이고 색칠작업을 했습니다.  바나쉬도 바르고 UV코팅제도 뿌렸습니다. 작업을 하던 중 주인집 아주머니가 보시고는 고맙다며 수도요금 5천원을 받지 않겠다고 하셨습니다.



기부의 날 실천으로 한 것이라 수도요금을 드려야지 생각하다가 그 돈을 대안언론에 후원하면 좋겠다는 생각했습니다. 어디에 후원할지 고민하다 최근 온라인에 공개된 <다이빙벨>을 제작한 고발뉴스에 후원금을 보냈습니다.




 

 

다이빙벨이 실패라고 믿고 계신 분들이라면 꼭 이 다큐멘터리를 보시길 권합니다.
진실이 무엇인지 확인 하실수 있을 것입니다.



우리의 삶은 물질에 매료되어 사실(현상)만을 받아들이며 쉽게 알 수 없는 진실(본질)에는 관심 둘 여유가 없다. 
그래서 어쩌면 세상에 태어났지만 깨어나지 못한 채 누군가가 만들어 놓은 틀 속에서 꿈을 꾸고 있을지 모른다.

어떠한 진실이 자신의 이익 관계와 얽혀 있는 것이라면 그 사실에 대한 진실을 말하는 사람은 미움의 대상이 된다.
미움은 공포에 대한 자기방어적 심리가 아닐까?                                            

                                                       - 지구별에 온지 32년 두눈생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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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구 기부의 날을 맞아 더불어 살아가는 이웃을 위해,
혹은 누군가의 꿈을 돕고자 나름의 기부를 실천 해 보면 어떨까요?
이 콘텐츠를 접하는 분들도 기부의 날을 실천하고 공유한다면 더 많은 사람이 기부의 날에 함께 할 수있지 않을까요? 기부를 실천 하시고 찍은 사진을 두눈 페이스북 페이지에 공유 해주시거나 , 트위터 맨션@dununorg 혹은, bdeuksoo@hanmail.net로 알려 주시는 분에게 두눈 프로젝트 기념 우표 <마음>혹은 <당신의 마음이 예술입니다> 스티커를 보내 DREAM니다. 받으실 주소도 알려주세요(2015년 9월 30일에 발송하겠습니다.)

더불어 사는 사회 그리고 꿈

나눔은 삶을 더욱 긍정적이고 풍요롭게 변화시킬 것입니다. 특히 누군가의 꿈을 돕고자 자신의 재능을 나눈다면 더 많은 이들이 꿈을 이루며 사는 사회가 될 수 있을 것입니다나눔은 현재와 미래 사회의 희망이며 그 무엇과도비교할 수 없는 절대적 가치입니다. 기부의 날을 통해 기부하는 마음의 씨앗이 퍼져 각자의 삶 속에서 자라났으면 좋겠습니다.


시각음악: 이홍진, 정봉원 촬영 편집: 두눈



누구나 넉넉한 마음만 있으면 할 수 있는 손톱 기부를 소개합니다.

삶을 영위하는 동안 끊임없이 자라나고 그만큼 절단되는 손톱을 통해 진솔한 것이 가장 아름다울 수 있는 세상을 함께 상상하고 실현하고자 합니다. 삶의 흔적이기도 한 손톱을 버리지 말고 모아 두었다가 기부의 날에 보내주세요. 기부한 손톱은 또 다른 기부자들과 관계 맺어 예술이 됩니다.
외국인 친구가 있다면 그들에게도 손톱 기부를 권해 주시면 고맙겠습니다. 날로 심각해지는 지구 환경문제는 우리라는 인식의 중요성을 깨닫게 합니다. 인종과 무관하게 비슷한 색을 띠는 손톱을 세계인이 기부해 준다면 '인류는 하나' 라는 것을 두 눈으로 확인할 수 있는 작품도 탄생할 수 있습니다. (English中國語 日本語Deutsch)

나아가 원조 없이는 살아가기 어려운 지구촌 이웃에게도 기부의 기쁨을 누릴 수 있는 날이 왔으면 합니다. 두 눈에게는 손톱 한 조각이 쌀 한 톨과 같습니다. 세계 곳곳에서 손톱을 기부받아 만석꾼이 되는 상상을 해봅니다. 한 조각, 한 조각이 모이면 더 큰 기운이 생성되고 현시대를 함께 살아가는 더 많은 이와 예술적 가치를 나누는 것이 저의 꿈입니다.
삶의 흔적을 보내주시는 분에게도 <마음>을 DREAM니다. 누구나 할 수 있지만 아무나 하지 않는 일을 해 나갈 때, 존엄한 우리의 삶이 아름답고 가치 있음을 발견하며 만끽할 수 있을 것입니다.

참고로 발톱은 기부받지 않으며 초승달 모양 손톱, 때 낀 손톱, 자신과 가장 닮은 색이 칠해진 손톱, 손톱 가루도 좋고 평소 자르시는 크기의 손톱도 기부받습니다. 쥐에게는 절대 먹이지 않으니 안심하고 보내주세요.

보내실 곳, 보내신분 참고  손톱 기부해 주신 분(2008년부터) 


구구 기부의 날 실천해 준 분들


구구 기부의 날에 맞추어 장재란님이 익일특급으로 보내주신 삶의 흔적. 

뜻밖에 후원금도 들어 있어서 놀랬습니다.  우편으로 예(술후원)금을 받기는 처음이네요. 현시대를 함께 살아가는 분들에게 정신적 가치로 돌려드리겠습니다. 첫 경험을 선사하신 당신의 마음이 예술입니다^^ _ 2015년 9월 8일 우체부님으로부터


그리고 페이스북 친구분인 나재준님은 구구 기부의 날 실천으로 삶의 가치관 공유를 해주셨습니다.

http://21cagg.org/gnuboard4/bbs/board.php?bo_table=Life&wr_id=202

참여해 주신 분들의 가치관도 읽어보시고 다양한 가치의 공존을 위해 여러분에게도 참여를 권해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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삶의 흔적을 우편으로 보내주신 조수정님에게
다시 두눈의 마음을 담아 보냈습니다.
그러고 보니 두눈 프로젝트는 아날로그 감성도 숨 쉬게 하네요.
빨간 우체통이 사라지지 않기를~~~

 

두눈 프로젝트 기념우표 <마음>이 이제 몇장 남지 않았네요.
얼른 다시 만들어야 할텐데....



알려줘야지, 우린 계속 손톱을 모으고 있다고- 조수정님의 삶의 흔적
http://dunun.tistory.com/193 
 

 

 

두눈 프로젝트(TwoEyes Project)-당신의 손톱이 예술이 됩니다


                                                                                                                                                        재미 이상의 그 무엇 fact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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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삼기부의 날 이후 처음으로 의왕시 조수정님이 응원의 편지와 함께

삶의 흔적인 손톱을 모아 우편으로 보내주셨습니다. 근래 좋지 않은 일이 있었는데 더욱 힘이 되었습니다.
당신의 마음이 예술입니다.
2015년 8월 19일 집배원님으로부터

손톱의 운명? 인연을 만나다!
당신의 손톱이 예술이 됩니다.



양심이 묶여 버린, 가짜가 진짜가 되어버린 시대이다 보니
책임져야 할 사람은 책임지지 않으니 오히려 착한 사람만이 피해를 봅니다.
사람이 고통을 받는 가장 큰 원인은 진솔하지 못한 사람 때문입니다.

진솔한 것이 가장 아름다울 수 있는 세상을 함께 상상하고 실현하고자
두눈 프로젝트를 꾸준히 진행하고 있습니다.
자른 손톱을 모아 기부의 날(3.3, 6.6, 9.9)에 보내 주세요.
(자신을 표현할 수 있는 색이 칠해진 것, 삶의 부산물이 낀 것, 짧은 손톱도 기부받습니다.

쥐에게는 먹이지 않으니 안심하세요. 발톱은 제외)
외국인에게도 참여를 권해 주시어 세계인이 함께한다면 인류는 하나임을

두 눈으로 확인할 수 있을 작품도 탄생할 수 있습니다.
참여해 주신 분에겐 “당신의 마음이 예술입니다” 스티커를 보내드립니다.


참고: 진솔한 것의 가치를 아는 다중을 찾습니다. http://goo.gl/RZrYOT

          육육기부의 날 실천  - 반값등록금이 아닌 대학도 의무교육으로  http://goo.gl/gs7Gc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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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d 케메라 공구 후기 (탐론 렌즈는 따로 주문)

믿음과 여유 없이 탈 수 없는 빔님의 롤로코스트, 그 끝은 행복이어라 



3년 전쯤 동생이 준 30D 카메라가 이상이 생겨 몇 달 전부터 6D를 사려고 마음먹고 중고나라에서 눈독만 들이고 있었습니다. 그러다 마음 편히 살 수 있는 여건이 되어(참고 복을 지으면) 가격이 더 내려가기만을 기다렸습니다.
그 러다 새 제품을 중고 가격 이하로 파는 미니빔님(이하 빔님)의 글을 보았고 대부분 믿지 못해 사기라는 댓글들이 많았고 게 중에 공구한 물품 받았다는 분의 글도 보았습니다. 이래저래 알아보면서 한 달 이상을 고민하다 빔님에게 구입하기로 결심하고 7월18일에 문자를 보냈습니다. 언제 받을 수 있는지 다시금 확답을 받고 사려고 한 탐론 렌즈도 물어보니 구매할 수 있다 해서 렌즈 값과 함께 떨리는 마음으로 입금 시도했지만 때마침 은행 장애라 불발되었습니다. 입금하지 말라는 하늘의 계시인가 하는 생각에 망설이다 빔님을 믿고 입금해 버렸습니다. 

처 음 약속한 날에는 받지 못했고 다음 입고 날자에도 또 다음 입고 날에도 제 것은 입고되지 않았습니다. 마침 빔님의 블로그에 어떤 분은 가만히 있지 않겠다는 협박성 댓글도 달려 있다 삭제되는 걸 보면서 더욱 마음을 졸였습니다. 업체에서 물건을 잘 내어 주지 않아 발생하는 거라 하는데 왜 그리 되는 것인지 이해되지 않았고 저 또한 왜 계속 여기냐며 댓글을 달았는데 삭제가 되었지요. 왜 삭제 했느냐고 문자 보내니 뒤늦게 전화가 왔고 비밀글로 올리지 않아 필터링 되어 삭제된 것이라 하며 탐론 렌즈는 입고되었다고 했습니다. 6D는 입고 전이라 나중에 함께 보내 달라고 퉁명스럽게 얘기했습니다. 공구에 참여한 분들의 불만이 쌓여가고 빔님은 기존에 주문한 분이 취소한 물품 외엔 새로운 공구 글도 올라오지 않았습니다
그러다 며칠 지나 뜬금없이 업체 휴가라는 공지 글이 휴가 당일에 올라왔고 또 가슴이 철렁하면서 아~ 랜즈라도 받아 둘 걸 하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어떤 분이 두눈의 블로그에 와서 빔님을 음해하는 글을 남겨 답글로 대화했습니다. 자신은 아이디 차단당해 빔님 블로그에 글도 못 쓴다고 하더군요. 저는 그분의 심정도 이해했지만 기다려 보라고 했습니다. 나중에 중고나라에 빔님의 공동구매 글에 차단당한 분이 댓글 단 걸 보니 차단당할 만 한 분이었습니다. 빔님에게 물건 받았다는 분에겐 한패냐는 말도 했고 빔님을 믿으라는 말에는 종교냐면서 비아냥거리더군요. 너무 늦어 돈을 돌려받은 사람은 있지만, 아직 사기당했다는 사람은 없었기에 저는 믿었습니다. 휴가가 끝난 8월6일 발송현황 글이 올라왔고 저의 이름도 있어 엄청 기뻐했지만, 맘 한편으론 또 못 받을 수도 있을 거란 생각도 들었습니다. 토요일에 받을 수 있을지 물어보니 일요일에 받을 수도 있다고 하더군요. 그렇게 13일을 희망 고문 당하고 일요일이 아닌 토요일인 8월8일 퀵으로 보내주겠다는 전화를 받고 2시간 후쯤 빔님의 친필 메모+허니버터침과 함께 주문한 카메라를 받았습니다.





구 매할 거란 문자에 손톱을 기부받아 작업하는 예술가라 하면서 손톱도 함께 받으면 좋겠다고 했는데 이런 메모를 남겨 보내 주셨네요. 긴 손톱만 기부받는 줄 아는데 짧아도 손톱이면 다 가능합니다. 발톱만 아니면 됩니다^^ 빔님도 건강 조심하시고 특히 판매 방식의 혁신을 이루시면 좋겠습니다^^ 혹시 구매자 마음 졸이게 하여 더 큰 행복을 주고자 하는 게 의도이자 취미인 건 아니죠?ㅎ



ERR99 에러 메세지가 뜨는 30D로 찍은 사진

지금부턴 6D로 찍은 사진들입니다.


카메라가 오기 전까지 했던 작업

요건 6D만의 자랑 와이파이 기능


두눈체 행복_손톱,시계무브_실재크기_2015

움직임 보기 https://youtu.be/Ol05Q_9qiTA

8월8일은 롤러코스터를 태워준 빔님이 선사한 행복 가득한 날로 기억될거 같습니다.

덤으로 보내 주신 허니버터침 덕분에 이제야  맛 보았네요^^

요  카메라로  촬영 알바도 하면서 두눈 프로젝트의 맛난 예술도 공유하도록 할께요.

빔님을 끝까지 믿으시면 결국, 복 받으실 겁니다.​ 


이상 행복 충만으로 끝나는 빔님의 롤코코스트에 자발적으로 탄 두눈 이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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