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류없음

2008년 4월 6일 아트카페 샴에서 강수민님과 인터뷰를 하고 있는 중

1시 반쯤에 MBC 공감 특별한 세상의 작가라면서 전화가 왔다.

손톱 작품으로 출연을 해달라고...

 그래서 세상의 아침 방송나가고 적은 <인생은 연출일까?>글을 읽어 본후 다시 생각해 보라고 했다.

방송작가는 그럼 그 글을 본 후에 다시 연락을 하겠다고 했다.

도서관에서 논문을 쓰고 있는데 밤11시쯤 전화가 와서

 글 잘 보았고  방송 컨셉에 손톱 작품이 맞다면서 출연해 달라고 했다.

그래서 두눈은 가십거리로만 나오지 않아야 하고 작품이 의미하는 바를 최대한 살려

달라고 하니 그렇게 하겠다고 했다.

그래서 방송 출연에 응하게 되었다.
 

메이킹영상을 만들 기 위해  촬영에 수고한 조연출님의 성함을 미처 알아 두지 못해
 
명함을 받았던 양보웅 피디님에게 조연출님 성함을  물어 보기 위해 문자를 보냈는데

전화가 왔다. CP분의 판단으로 방송이 짧게 나올거라고  너무 기대 하지 말라고 한다.

  아침방송의 성격에 맞지 않는 다며 손톱 자르는거 나오는거와 너무 깊이 예술로 들어 가는 거 같다며

 스케치 정도로 나온다고 한다.

 그럼 얼마나 나올것 갔냐고 물으니  40초 정도 방영될 거 같다고

인터뷰한건 나오지 않는다고 한다.

 3시부터 저녁 8시 30분 까지 촬영을 했는데  나때 문에 시간 내어준 사람들은 또 뭐가 되는건지...

첨엔 기분이 좋지 않아서 그냥 방영안되었음 좋겠다고 말했다.

그러자  내일 회의 하고 결정되면 말해 주겠다고 한다.

벌써 토요일 방송에 나온다고 말한 사람도 있고

저의 작업을 응원해 주시는 분은 아는 분들에게 문자도 보냈다고 한걸 깜빡해서

 다시 방영되게 해달라고 문자를 보내었다.

 그리고 이 내용을 방송작가 조미선님에게 메일을 보내두 었다.

 5시간 반을 촬영하고 40초 방영된다니 !!!

방송작가와 상의 하지 않은 것 까지 양보웅 피디님은 두눈을 설득하여 연출을 하려고 했다.

가장 중요한 것은 피디님은 방송작가에게 보낸 두눈의 작업내용을 전혀 보지 못한 것이다.

 기분이 좋지가 않았다. 그래서 인지 연기도 썩 잘 하지 못했다.

촬영 협조 :  홍대 조소과 유맨슨님, 최보람님, 유한나님, 임준호님_아트카페 샴 배철호님_예술공간 헛 이재숙님

 메이킹 필름 촬영 : 양운철

방영일은 4월12일(토요일) 아침 8시 10분


두눈 _ 손톱,고추장,파라핀 _ 2007


잊혀져 가는 것에 대해 혹은 현 사회에 적응하며
살아가기 위해 덮어 두었던 것들을 다시금 곱씹어 본다.
케케묵은 것을 표현한다는 것은 시대정신에 어긋 날지 모른다.

하지만 잊혀지기엔 너무 소중한 것이기에 그냥 내버려 둔다면
자아마저 잊어버릴지도.....


내가 찾고자 하는 다양성 속에 함께 누릴 수 있는
그 무엇은 여기에 있지 않을까?


그 가치를 공유하고 소통할 수 있게끔, 어떠한 형식으로 실천
하느냐가 두눈 스스로가 부여한 사명이다
.


지구별에 온지 31년 두눈 생각


재미 이상의 그 무엇 factory


신고
0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