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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버씨 저의 블러그는 상품을파는 곳이 아닙니다.

실천예술가두눈 2007. 6. 26. 00:33

두눈의 블러그  
상업적으로 보이시나요?


두눈은 지속적으로 많은 이들에게 미술전시회를 인터넷(블로그)을 통해 소개 하고 있다.

본인의 홈페이지를 기반으로

다음 블로그   야후 브로그  네이버 블로그 

 컬처뉴스 블로그 T스토리 블러그  네이트 통

그리고 약40여개 커뮤니티 사이트 까지...

번거롭지만 각 포털싸이트 및 많은 커뮤니티에  게시물을 올리는 이유는 더 많은 분들이 미술전시회를 접할수 있는 가능성이 더 크다고 판단해서 이다.  

그리고 한번씩 내가 올린 게시물을 검색을 해보는 습관이 생겼다.

언제 부터인지 기억이 나지 않지만 네이버에서 내가 올린 게시물을 검색을 하면 타 사이트에 올린 게시물들은 검색이 되는데
두눈의 네이버 블로그에 올린 게시물은 검색이 되지 않는것이다.
이상하게 생각했지만 그냥 넘어 갔다.

그러다 반이정님의 블러그도 아무런 통보없이 검색에서 제외 된 사건을 알게 되었다.
 
참고->네이버, 반이정님 검색 차단 사건의 결말


그래서 두눈도  네이버씨에게 문의를 했다.

" 왜 제 블러거가 검색이 안되죠? "

약 10일 후에 생활의 발견 네이버 상담원에게 이런 답변이 왔다.





참 어이가 없다. 마지막에  붙은 현미발모 로고가 문제가 되는것인가? 다음 블러거 뉴스에서는 가끔 두눈의 글들을 기사화시켜 많은 누리꾼들에게 소개 해주는데 똑같은 글을 네이버는 상업적으로 보는것이다.

얼마전 다음 블러거 기자 분들을 만날기회가 있어 한글로님 또한 이런 비슷한 경우를 얘기해주셨다. 한글로님은 자신이 운영하는 사이트를 네이버에 서도 검색 되기위해 등록 신청했는데 네이버씨는 상업적성격의 사이트이므로 무료 등록할 수 없다고 답변이 왔다고 한다. 3번씩이나 신청을 했지만 등록되지 않았고 그러다 어느 잡지에 사이트가 소개 된후 자동으로 등록이 되었다고 하는 어처구니 없는 말을 들었다.

네이버씨 저의 블러그는 상업적이지 않습니다.

그리고 아무런 사전 협의 없이 일방적으로 검색에서 제외 시키는 것은  문제가 있다고 생각하시지 않으신가요?

누리꾼 여러분 혹시 네이버 블러그를 운영하고 게시다면 올린 게시물을 한번 검색해보세요.
아무런 통보없이 검색에서 제외 되어 있을지 모릅니다.

상업적 혹은 외설적이다 라는 수긍할 수 없는 이유로......


그리고 어이 없게도 두눈의 홈페이지 자유 게!판에 홈페이지가 네이버이신 미스김님이 안녕하세요. 라는 글을 남겼다.



재미 이상의 그 무엇 fact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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