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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메라를 들이댄 상태에서 연출된 맨트를 하게 되면 무의식적으로

 부산말도 아니고 서울말도 아닌 어설픈 말투가 나온다.

생각해 보니

이것이 바로 두눈의 현재 모습이었다.


세상의 아침 "표영호의 세상 읽기" 에서는 두눈은 조형예술가, 

공감 특별한 세상에서는 행위예술가가 되어 버렸다.

PD님에게 잘 설명을 드렸는데 실천예술가로 해달라고.


작업중 가장 애착이 가고, 악플도 받았지만 좋게 감상해주신 분도 많았던 <화이트>

 관람객들에게 드릴 선물까지 협찬을 수 있게 해준 작업 <화이트>

 화이트란 작품은 방송심의에 걸린다고 촬영을 하지 않았다.

 누가 바도 화이트인지 알 수 있다고.

 왜 그 작품이 심의에 걸리게 되는지 두눈은 이해할 수 없다

 방영된 작품에 제목을 달아 주지도  않았으면서....

갑자기 생리대 광고방송은 언제부터 했는지가 궁금해진다.


 두눈은 때와 장소를 가리않고 손톱을 모은다는 것과
모든 표현방식이 손톱이란 것은 잘 못된 정보이다.

 그래도 두눈의 손톱 작업이 의도하는 바는

말로서 잘 전달된 것 같다.


 다음 단계는

 구체적으로 개개의 작품을 통한 소통이다.


 언젠가는 실천예술가로 나올 수 있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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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눈_기준_손톱,랜즈_2005 / 2007년 11월 예술공간 헛 설치


 “생사는 구름 같지만 생사의 무게는 구름 같지 않다.
만㎱?생겨나고 사라지는 것처럼 삶은 실체가 없으나
삶의 고통은 실체가 있다.
사람들은 대체로 삶의 진실을 알고 싶어 하지 않는다.
고통은 거기서 비롯된다.
사람들이 삶에서 원하는 것은 삶의 진실이 아니다.
위로다.
사람들은 삶의 진실과 대면하는 것을 두려워한다.
진실은 끔찍하기 때문이다.
그러나 위로의 방식으로 삶의 고통은 치유되지 않는다.
위로란 잠시 고통에 눈멀게 해주는 마약에 불과하다.”

강제윤   티베트 기행문


 

 그러하기에 우리는 망각할 수 있는 능력을 지닌 것이겠지

                                                              두눈 생각



재미 이상의 그 무엇 fact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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