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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월은 슬픔의 달 그러나

실천예술가두눈 2020. 4. 4. 17:18

사월은 참 슬프고 억울한 참사가 많았지만, 부정선거에 반발해 정의로운 분들이 혁명에 동참했던 달이기도 합니다. 

가장 평등한 권한을 행사 할 수 있는 날도 사월에 있습니다. 

미완의 혁명을 투표로 이루어내어 사람을 살리는 4월이 되면 좋겠습니다.

 

https://youtu.be/PDGQmFIb_1U 

두눈_잊지 않았음을 가장 평등한 권한으로 증명하지 않겠습니까?_HD 00:02:41_2016

 

세월호의 진실은 6년이 지나도 여전히 침몰해 있네요. 

진짜 정치인이 선출 될 수 있도록 만든 투표 독려 영상을 다시금 공유합니다. 

정치가 예술처럼 긍정의 아이콘이 되길 희망하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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