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눈프로젝트-손톱의운명?인연을만나다!
육육 기부의 날이자 현충일날에 호국 정신을 기리며 본문
오늘은 현충일이자 육육 기부의 날이기도 합니다.
6월21일부터 도올 갤러리에서 개인전을 여시는 강성욱 작가님이 보내 주신 삶의 흔적.
5월 18일 선생님은 제가 학부 시절 서울에서 타 학년에 강의하러 오시어 처음 뵙게 되었는데 해운대에 위치한 갤러리에 작품을 운반해 드렸던 기억이 떠오르네요. 작가로서 성공을 바라는 마음을 담아 보내 주셨습니다.
서교동 우체국에서 인연이 된 윤준영님이 인천에서 보내준 삶의 흔적. 6월 3일
가장 많이 기부의 날 실천에 참여해주고 있는 찐으로 응원해 주는 동생입니다. 진솔한 것이 아름다운 세상을 위해, 누구나 할 수 있지만 아무나 하지않는,두눈프로젝트에 함께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우리의 마음이 예술입니다.
그리고 오늘은 현충일이자 반민특위가 습격당한 날이기도 합니다. 호국선열의 뜻을 기리며 저항정신이 깃든 권력 주의 영상을 공유합니다. 약자의 잘 못에는 분노하고 강자의 더 큰 잘못에는 침묵하는 대한민국을 호국선열들은 바라지 않을 것입니다.
두눈_권력 주의_ 두눈체-권력주의 _ 4K 1분52초_2024
끝으로 재작년 구구 기부의 날 실천으로 작성했던 원전에 관한 게시물 링크 남깁니다.
핵발전으로 탄소중립? 생명을 구하는 연대의 손길을 https://dunun.org/23442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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