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눈프로젝트-손톱의운명?인연을만나다!

육육 기부의 날이자 현충일날에 호국 정신을 기리며 본문

두눈프로젝트

육육 기부의 날이자 현충일날에 호국 정신을 기리며

실천예술가두눈 2024. 6. 6. 15:14

오늘은 현충일이자 육육 기부의 날이기도 합니다.  

6월21일부터 도올 갤러리에서 개인전을 여시는 강성욱 작가님이 보내 주신 삶의 흔적.
5월 18일 선생님은 제가 학부 시절 서울에서 타 학년에 강의하러 오시어 처음 뵙게 되었는데 해운대에 위치한 갤러리에 작품을 운반해 드렸던 기억이 떠오르네요. 작가로서 성공을 바라는 마음을 담아 보내 주셨습니다. 

서교동 우체국에서 인연이 된 윤준영님이 인천에서 보내준 삶의 흔적. 6월 3일

가장 많이 기부의 날 실천에 참여해주고 있는 찐으로 응원해 주는 동생입니다. 진솔한 것이 아름다운 세상을 위해, 누구나 할 수 있지만 아무나 하지않는,두눈프로젝트에 함께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우리의 마음이 예술입니다.

그리고 오늘은 현충일이자 반민특위가 습격당한 날이기도 합니다. 호국선열의 뜻을 기리며 저항정신이 깃든 권력 주의 영상을 공유합니다. 약자의 잘 못에는 분노하고 강자의 더 큰 잘못에는 침묵하는 대한민국을 호국선열들은 바라지 않을 것입니다.

두눈_권력 주의_ 두눈체-권력주의 _ 4K 1분52초_2024

끝으로 재작년 구구 기부의 날 실천으로 작성했던 원전에 관한 게시물 링크 남깁니다. 

 
핵발전으로 탄소중립? 생명을 구하는 연대의 손길을 https://dunun.org/2344233
 

 

 

728x90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