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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의 삶은 물질에 매료되어 사실(현상)만을 받아들이며 쉽게 알 수 없는 진실(본질)에는 관심 둘 여유가 없다.
그래서 어쩌면 세상에 태어났지만 깨어나지 못한 채 누군가가 만들어 놓은 틀 속에서 꿈을 꾸고 있을지 모른다.


어떠한 진실이 자신의 이익 관계와 얽혀 있는 것이라면 그 사실에 대한 진실을 말하는 사람은 미움의 대상이 된다.
미움은 공포에 대한 자기방어적 심리가 아닐까?

                                           

                                                                                                           지구별에 온지 32년 두눈생각 

 

                                                                                 재미 이상의 그 무엇 fact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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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진실한 것이 더욱 아름다울 수 있는 세상, 다양한 가치의 공존을 꿈꾸는 이들에게 

안녕하세요.  Art Messenger와 같은 꿈을 꾸는 분들에게 띄웁니다. 

 정신적 행복의 중요성을 더욱 실감하는 오늘인 같습니다.  현재 우리 사회 현실에서 가장 필요한 것이 서로에 대한 생각의 차이를 이해하고 존중하는 마음인 것 같습니다. 이것이 선행되어야 삶의 질을 높일 수 있는 창의성을 기대할 수 있습니다.  이러한 의미에서 다양한 시각이 존재하는 시각예술의 향유가 하나의 대안이라고 생각합니다. 

  문화체육광관부에서 조사한 < 2008년 문화향수 실태조사 > 에 따르면 한해 시민이 전시회를 찾는 횟수는 0.2회로 조사되었습니다.  얼마전에 끝난 클림트 전은 하루에 만 명이나 다녀간 기록도 있습니다. 이와는 상반되게 현시대를 함께 살아가는 작가들의 전시회는 관심이 덜하고 그만큼 한국 미술의 발전은 더딘 것이 사실입니다. (시민들이 0.2회  관람한 전시회는 홍보력이 있는 유명 대형전시일 가능성이 큽니다.)

 현미발모는 실질적 대안을 모색하기 위해 미술전공자를 제외한 시민 550명을 대상으로 <미술전시회 관람에 관한 설문조사>를 실시하였습니다. 그중 중요성을 띄는 몇 가지 항목을 살펴보면 전시회에 가지 않는 이유로 “어디서 어떠한 전시회를 하는지 몰라서” 26%, “관심이 없어서” 21%, “생활의 여유가 없고 경제적 부담” 19%로 각각 조사되었습니다. 또한 대안공간 및 갤러리가 무료관람인 것을 모르는 시민은 53%나 되었습니다.다.

이러한 결과를 해결할 수 있는 소통 시스템이 공유, 개방, 융합의 시대 상황에 부합하여 마련한 Art Messenger 이며 현재 설문조사를 6월 20일까지 진행 중에 있습니다. 

 다양한 시각과 가치의 공존을 위해서 우리 주변의 작가들에게도 관심 갖기를 기대합니다. 

 

 Art Messenger 추천작가 12인 대표작품

 

미적 취향 설문조사는  작품이미지와 예술관을 보고 자신의 미적 취향에 가장 부합하는 작가를 선택하고 감상평을 쓰는 것입니다.  

다양한 성향의 작품을 여러분에게 선보일 수 있도록 각자 다른 분야를 전공한 Art Messenger 추천인단이 조형적인 면과 예술가로서의 철학, 자기 작품에 대한 분석력, 진정성을 심사 숙고하여 서울, 부산, 광주, 울산지역에서 전시를 앞둔 12작가를 선정했습니다. 

여러분의 설문참여로 시각예술가에게 새로운 가치를 만들 수 있는 창작 의욕 증진과 영감을 줄 수 있을 것입니다. 또한 설문조사 결과를 교차분석한 통계자료를 통해  4작가를 선정하여 비평문, 작품 테마곡을 포함하여  소통에 필요한 전반적인 전시 지원과 국제적으로 작품과 작가가 소개됩니다. 이를 통해 더욱 감동 받을 수 있는 Made in Korea 작품을 감상할 수 있을 것입니다.   

친구, 가족, 직장 사람, 사랑하는 사람,  좋아하는 사람, 사이가 좋지 않은 사람 등에게 시각예술의 아름다움을 함께 나누신다면  다양한 관점을 이해하는 계기가 되고 나아가 다양한 가치가 공존할 수 있을 것입니다. 나눔의 가치를 아는 당신이라면  진실한 소통시스템 구축에 함께 해주실거라 기대합니다.

 현미발모가 구축하려는 아트메신저는 " 진실한 삶을 살아가고자 하는 여러분 모두의 것입니다"

 

                                                                                       Art Messenger  

  참여 방법

 0 설문에 참여

http://21cagg.org/h/21cagp4/research2.html

 1 메일이나 커뮤니티로 소개한다. 

 Heart를 동하게 하는 기술.
진실하기에 보여 주고 싶은것.  

Art Messenger
 
다양한 이들의 생각을 공유하고 다름의 가치를 발견하기 위한 함께 할 수록 그 가치는 배가 되어 진실한 것이  가장 아름다울 수 있는 세상을 만드는데 기여할 수 있습니다

 

 2 쪽지로 소개

 Heart를 동하게 하는 기술. 진실하기에 보여 주고 싶은것. Art Messenger

다양한 이들의 생각을 공유하고 다름의 가치를 발견하기 위한 함께 할 수록 그 가치는 배가 되어 진실한 것이  가장 아름다울 수 있는 세상을 만드는데 기여할 수 있습니다

  < 시각 예술(Visual arts)에 반영한 미적 취향 설문조사 >  참여하기 
  http://21cagg.org/h/21cagp4/research2.html

 3 현실공간에서 소개

 21cagg@21cagg.org 로 주소 를 보내주시면 아트메신저 엽서 12장+(원하시는 만큼)을 소진시 까지 보내어 드리겠습니다.

 4 문자로 소개 

 미적취향설문조사를통해현시대미술감상을당신과공유하고싶습니다 -> 21cagg.org

  ps: 본 게시물 또한  스크랩해주신다면 더 많은 사람이 함께 할 수 있을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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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눈은 논문 때문에 최근까지 무척이나 바쁜 나날을 보내었다. 논문을 쓰면서 매일 촛불 집회에 관련된 기사와 틈틈히 실시간 방송을 보았다. 순수한 마음으로 잘못된 것을 바로 잡기 위해 공권력과 싸우고 희생당한 사람들을 보며 감동의 눈물을 흘리곤 했다.

"예술의 역할을 고민하는 두눈 지금 현 시점에 난 무엇을 하고 있나?
시위에 참여한 국민의 저 실천에 두눈의 눈에는 눈물이 고였다. 그리고 인간으로 살아 있음을 다시금 느끼면서 나 자신이 너무나 작아지고 부끄러워진다.
비록 함께 하지는 못하지만 예술로써 그들에게 보답하리라 다짐해 본다.
인터넷을 만들어낸 서양 문명에 감사하며…"

학교에서 집으로 가기 위해서는 항상 경찰서 앞을 지나치게 된다. 가두 행진을 막고자 폭력을 행사한 경찰과는 엄연히 다른 대도 경찰이 밉게 느껴진다. 경찰서를 지나쳐 가다 별 신경 쓰지 않았던 현판이 두눈에 들어왔다. 그런데 그 문구가 “경찰이 새롭게 달라지셨습니다.” 가 아닌가?
참 어이가 없었다.


“경찰이 미쳤구나! 이제는 경찰 자신이 스스로를 높이는구나! 그래 달라진 거 두눈으로 똑똑히 보았다. 달라지셔서 참 좋겠다.”

학교를 가기 위해 또 다시 경찰서 앞을 지나가면서 힐긋 현판을 다시 처다 보았다. 그런데 “셨”이 아니라 ‘겠’ 이 아닌가? “경찰이 새롭게 달라지겠습니다.” 인 것이다. 있는 그대로를 보지 못하고 편견을 가지고 보니 ㄱ자가 ㅅ자로 보여 ‘셌’으로 읽고 나아가 ‘셨’으로 착각하여 인식한 것이다.
 
이처럼 자신의 욕망을 투영하여 대상을 바라보면 있는 그대로를 보지 못하는 경우가 흔히 있다. 대부분의 갈등과 분쟁은 여기서 시작된다. 그리고 그 갈등을 더 유리한 쪽으로 이 끌기 위해 본질을 꾸미려 한다. 하지만 솔직하지  못한 행동은 후에 상대방 뿐만 아니라 꾸민 사람에게도 삶의 고통으로 전이 될 수 있다.

 미국 쇠고기 협상이 시발점이 되어 많은 사람이 꾸며진 것에 대한 본질을 볼 수 있었고 지성인으로서의 행동을 하고 있다. 무엇이 진실인지를, 무엇이 더욱 중요한지를 자각하게 된 것이다. 삶에 있어서 결코 돈이 다가 아님을...
두눈이 표현하고 자 하는 작업 의도를 현 정권이 바람직하지 못한 방법이지만 두눈의 작업보다 더욱 효과 적으로 하고 있다. 이러다 두눈이 하고자 하는 작업 개념을 수정해야 될지 모른다는 생각까지 들었다. 왜냐하면 많은 국민들이 있는 그대로를 볼 수 있게 하는 순수한 마음을 회복하고 있기 때문이다. 꾸며진 삶 속에 진실이 무엇인지를 현 정권은 체험을 통해 몸소 느끼게 해주고 있다.

한 가지 우려되는 것이 냄비근성이다. 이 냄비 근성에 대한 성찰을 꼭 해야 한다. 부조리에 저항하는 행동이 반짝 일어나다 사라져 버린다면 또다시 원점으로 돌아 가는 것이다. 경찰이 새롭게 달라진 것 처럼...
냄비근성이 어떻게 생겨 난 것인지에 대해 생각해보았다. 남자라면 대부분 다녀왔을 군대 생활에서 한 원인을 찾을 수 있다. 군 생활 중 어떤 사고가 터지면 사단에서 사고를 방지하기 위한 지침이 각 부대로 전달되고 그 지침대로 행동했었다. 그 지침은 군 생활을 더욱 힘들고 불편하게 하는 규칙들이 대부분이다. 그래서인지 처음엔 그 규칙을 따르다가 차츰 시간이 지나면 언제 그랬냐는 듯 자연스럽게 원래 생활했던 방식대로 원상 복구 되는 경우가 허다했다. 이런 현상이 몸에 배이게 된 것이 냄비근성의 한 원인이 아닐까 하는 생각이 들었다. 본디 우리 민족성은 빨리 끓고 빨리 식는 냄비가 아니라 묵직한 가마솥 같은 존재이지 않을까?




            

찾으리_가마솥,디지털 액자,00:01:19_100x100x25cm_2005/예술공간HUT설치


  두눈은 사회 문제에 대해 고민하며 예술로써 홍익인간을 실천하고자 한다.
몇년동안 버려지는 손톱을 모아 작업 하면서 사회 문제의 근본적인 원인을  파악할 수 있었다. 사회 문제의 근본적 원인은 외부에 있는 것이 아니라 다름 아닌 나 자신에게 있다는 것을 깨달았다.
 
사회 혹은 타인을 탓하기 전에 먼저 나 자신을 성찰해야한다. 그래야지 만이 근본적 원인이 무엇인지를 파악할 수 있다. 많은 국민들은 그 근본적 원인을 자각했고 바꾸기 위해 몸소 실천하고 있는반면 문제를 야시킨 사람들은 무엇인 문제인지 조차 파악하지 못하고 있는것이 참으로 안탑깝다. 문제의 근본 원인을 치유하기 위해서는 자신의 묵은 때를 벗겨 낼 때 알몸이 되어야 하듯, 숨겨왔던 치부를 있는 그대로 드러내어야 한다.
한가지 분명한것은 이제는 더이상 국민이 똑같은 실수를 반복하지 않을 것이것이다. 진정한 삶의 기준이 무엇인지를 이번 사태를 통해 몸소 깨달지 않았을까?



두눈_기준_손톱,랜즈_2x2x9.2cm _ 2005 / 2007년 11월 예술공간 HUT 설치

 

 “생사는 구름 같지만 생사의 무게는 구름 같지 않다.
구름이 생겨나고 사라지는 것처럼 삶은 실체가 없으나
삶의 고통은 실체가 있다.
사람들은 대체로 삶의 진실을 알고 싶어 하지 않는다.
고통은 거기서 비롯된다.
사람들이 삶에서 원하는 것은 삶의 진실이 아니다.
위로다.
사람들은 삶의 진실과 대면하는 것을 두려워한다.
진실은 끔찍하기 때문이다.
그러나 위로의 방식으로 삶의 고통은 치유되지 않는다.
위로란 잠시 고통에 눈멀게 해주는 마약에 불과하다.”

강제윤   티베트 기행문


 

 그러하기에 우리는 망각할 수 있는 능력을 지닌 것이겠지

                                                              두눈 생각



재미 이상의 그 무엇 fact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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