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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복절 100회 촛불집회

2008. 8.15

서울시청광장에서 한국은행앞으로 변경




시청광장으로 가는 지하도 출구 봉쇄



일방통행 그만 했으면..



진을 치고 있는 경찰들 집회의 자유까지 빼앗아 갔다. 대한 독립 만세 를 저들에게 외처야 하나?




시청광장 원천봉쇄 길을 건너  버스를 따라 한바퀴 돌아 뒤로 가보니

몇 사람이 없다. 어디로 가야할지 몰라 서있다가 취재진으로 보이는 사람을 따라 이동했다.



반갑게 깃발이 보였다. 여기는  한국은행 앞



많은 시민이 모여 있었다. 사진 두장을 붙여 보았다.



날은 저물고



도로는 경찰에 의해 차단되어 도심으로 해서 어딘지 모르는 집결지로 향하는 시민들



5분이 흘렀을까? 파란색 물을 뿜는다. 인도로 해서 도심으로 들어 가려는

 시민들에게 뿜는다. 주위  상가에는 왜 쏘는지 모르겠음



집회시작할 때 쯤 우연히 만난 반이정형과 함께 가다가 물대포를 쏘는 바람에 해어짐



파란 물대포가 멈추고 차량이 빠지는 찰라 좁은 길로 해서 도심으로 뛰어 들어감

누군가는 뛰지말고 걸어가라고 소리침



혹 경찰들은 시민을 캔버스 삼아 예술을 하고 싶어 파란 색소를 탄 것은 아닐까?

경찰이 만든 액션 페인팅 기법의 스트리트 아트 작품 여러분이 제목을 정해 주신다면??



선두로   가신 분들은 파란색으로 물들어 있었다.



어디로 가는지 알순 없지만 두눈도 깃발을 따라 전진

자동차를 타고 가는 시민분에겐 미안한 마음



저 멀리 예수천국 불신지옥이 보인다 여기가 지옥인가?



두눈의 눈엔  "예수믿고 천국" 이란 글이 "예술믿고 천국"으로 보인다.

 예수는 예술가였는지도 모른다.


 


식당에서 있던 사람들 무수히 많은 사람들이 지나가는 걸 보고 무슨일인지 밖을 주시하고 있다.



도착한 곳은 명동성당. 하지만 여기가 아닌것 같다.



7월달에 본가에서 육체적 노동을 하면서 어머니가 농사 지은 채소로 밥을 먹다가 땅은 거짓말을

하지 않는다는 당연한 이치가 떠 올랐다. 그리고 농부님들에게 고마운마음도 들었다. 정신적

이든 육체적이든 농부의 마음처럼 노동을 한다면 아무런 갈등과 분쟁이 없을것 같은데.....



버스 한대가 오더니 시위대 사람들이 탑승한다. 여기가 목적지가 아닌모양이다.

남아 있는 시위대가 있고 어디로 다시 향하는 몇몇 시위대가 있다.



종로에서 모인다는 말을 듣고 움직이는 시민들을 따라갔다. 탑골공원까지 같는데 시위대는 보이지

않고 경찰들이 그 주위에 쉬고 있었다. 그렇게 한시간정도를 해매다 을지로3가에서 두눈은 복귀했다.



현재 우리는 광복에 걸맞는 삶을 영위하고 있는 것인가?

정작 중요한 주권(主權)은 버리고  알콜이 가미된 주권(絉權)만 찾은건 아닐런지..


생각하는 민주시민 만세!!

 

지구별에 온지 31년 광복절날 두눈생각

 

 

재미 이상의 그 무엇 fact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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