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눈프로젝트-손톱의운명?인연을만나다!
두눈체-기본소득 본문
인공지능 로봇과 공생하는 사회가 오면
비장애인에게도 의무고용법을 적용해야 한다.
그러다가 기본소득이 삶의 바탕이 되면
예술적 활동이 노동의 최후 보루가 될 것이다.
나아가 첨단기술을 이식한 초인의 시대가 오면
인류의 존재 이유와 지속 가능성을
저항 예술에서 찾게 될지어다.
-지구에 온 지 42년 두눈 소리-
함께 한 기부자분들
ㄱ 두눈, 피카디리국제미술관에서 기부한 분 ㅣ 박동기
ㅂ 이현기 ㅗ 이현기, 익명예술가 ㄴ 서선희
ㅅ 박주현 ㅗ 최주연, 두눈
ㄷ 지혜경 ㅡㄱ 노남석
ps: 기본소득의 가치가 넓리 알려지길 바라는 마음에 두눈체 기본소득 이미지를 활용하여
경기도 광고홍보제 PLAY IDEA에 응모했는데 1차 심사에 통과되었습니다.
저의 디자인은 옥외광고 부분 맨 마지막에 있습니다.
응원 및 표절 의견을 보낼 수 있습니다.
http://www.ggideacontest.com/child/sub/apply/play_idea.php
728x90
반응형
'두눈프로젝트' 카테고리의 다른 글
첫 기사화 된 대가 이천원 / 홍콩은 투표장에서 수개표한다! (0) | 2019.11.27 |
---|---|
국현 “광장” 관람료 4천원, 하루 전시 대가 250원?<두눈체-창작대가기준> (0) | 2019.11.24 |
두눈체 - 자유 (0) | 2019.10.22 |
구구 기부의 날 실천 - 중학생에게 자유창작시간을 허하자! 그리고 배수로 덮개 (0) | 2019.09.08 |
서울의 미술계는 안녕한가?에서 두눈 프로젝트- 삶의 첨병인 손톱 작품 (0) | 2019.08.2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