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눈프로젝트-손톱의운명?인연을만나다!

삼삼 기부의 날 실천 - "잊지 않겠다"는 그 말 양심은 기억합니다. 본문

두눈프로젝트

삼삼 기부의 날 실천 - "잊지 않겠다"는 그 말 양심은 기억합니다.

실천예술가두눈 2025. 4. 16. 00:56

 

 

 

두눈 _ 현시대의 양심 _ 손톱, MDF, 관액자 _ 40x30(cm) _ 2015(개인소장)

 

 

하늘은 인류가 하나임을 자각하게 하고

땅은 인류를 구분 짓고 소유욕을 자극한다.

 

하늘과 땅의 기운을 조화시키는 것은 하늘과 통하는 양심이다.

온전한 삶은 양심이 자유로울 때 비로소 이 땅 위에 구현된다.

 

-지구에 온 지 38년 두눈 소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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