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술가는 작품을 통해 메세지를 명확히 전달할 수 있어야 한다. 때문에 자의식이 강할 수 밖에 없다. 한 눈 만이라도 때 묻은 나를 보자 (델피르와 친구들 관람후 예술의전당에서 뒤의 키스는 연출된 장면) 재미 이상의 그 무엇 factor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