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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눈프로젝트-손톱의운명?인연을만나다!
두눈체-기본소득
인공지능 로봇과 공생하는 사회가 오면 비장애인에게도 의무고용법을 적용해야 한다. 그러다가 기본소득이 삶의 바탕이 되면 예술적 활동이 노동의 최후 보루가 될 것이다. 나아가 첨단기술을 이식한 초인의 시대가 오면 인류의 존재 이유와 지속 가능성을 저항 예술에서 찾게 될지어다. -지구에 온 지 42년 두눈 소리- 함께 한 기부자분들 ㄱ 두눈, 피카디리국제미술관에서 기부한 분 ㅣ 박동기 ㅂ 이현기 ㅗ 이현기, 익명예술가 ㄴ 서선희 ㅅ 박주현 ㅗ 최주연, 두눈 ㄷ 지혜경 ㅡㄱ 노남석 ps: 기본소득의 가치가 넓리 알려지길 바라는 마음에 두눈체 기본소득 이미지를 활용하여 경기도 광고홍보제 PLAY IDEA에 응모했는데 1차 심사에 통과되었습니다. 저의 디자인은 옥외광고 부분 맨 마지막에 있습니다. 응원 및 표절 의..
두눈프로젝트
2019. 11. 12. 21:4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