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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눈프로젝트-손톱의운명?인연을만나다!
점과 점과 점-여섯 번째 변경희展 2019. 5. 24 ~ 6. 4 강북문화예술회관 전시실 변경희_점과 점_캔버스에 아크릴_53x91cm_2018 변경희_Life1_캔버스에 아크릴_72.7x72.7cm_2019 변경희_우리는 무엇으로 우리가 되는가7 _캔버스에 아크릴_162x130cm_2018 변경희_점4_캔버스에 아크릴_60.6x72.7cm_2019 강북문화예술회관 _서울 강북구 삼각산로 85 (관람시간 평일 11:00- 20:00 주말 9:00 - 18:00) T. 02-944-3068 (첫날과 마지막 날은 설치 일과 철수 일) PS: "작은 한 점이 그려내는 위대한 세상" 관람 가시면 작가님도 만날 수 있습니다
missing –서선희展 2019.5.18.~28. 대안예술공간 이포 보이는 것이 전부가 아니다. 현재의 삶을 완전하게 누릴 수 있는 사람이 과연 몇이나 될까? 우리는 시간과 공간으로는 현재를 살아가지만, 사실 과거의 기억과 미래의 상상속에 사로잡혀서 현재를 온전하게 누릴 수 없다. 매순간 우리는 완성과 미완성 경계사이에서 완성을 꿈꾸면서도 불완성을 맛본다. 삶은 결국 그 극과 극의 경계에서 반복되며 무수히 변화되어 가는 것이라 보여진다. 사진 속 인물작업을 통해 그려가며, 지우고 다시 그려가는 과정에서 남겨진 이미지는 결국 희미한 형상들로 사라져 가지만 완전히 사라져 가는 것은 아니다. 삶이 매순간 온전한 듯 불안전한 삶에서 완성도 불완성도 아닌 현재 그 순간이 결국 전부일 수 있다. 현재의 삶을 사는..
서울의 미술계는 안녕한가? 2019. 4. 24 - 5. 13 피카디리국제미술관 (1, 2, 4관) 참여작가: 고선경, 김원, 김기영, 김재남, 김진욱, 김학제, 두눈, 박은경, 박종걸, 박찬상, 박치호, 성태훈, 서선희, 송인, 양해웅, 여승렬, 오선영, 오정일, 이경섭, 이경훈, 이승희, 이태훈, 채슬, 차상엽, 최승미, 하석원, 한진, 한상진, 홍상곤 설치 영상 (출처:피카디리국제미술관 유튜브) ◆전시 서문 위의 전시 제목은 어느 젊은 평론가이자 기획자가 미술과 담론의 웹진에 쓴 리뷰의 한 구절이다. ‘서울의 미술계는 안녕한가?’라는 구절은 그 평론가의 리뷰의 문맥을 고려하지 않는다면, 일견 황당한 말일 수 있다. 그렇다면 ‘서울의 미술계는 안녕한가?’의 의미는 무엇인가? 그 의미는 개인의 창의성을..
■ 명칭 : 2018 대한민국명장전 ■ 일시 : 2018년 11월 7일(수) ∼ 11월 13일(화) 7일간 ■ 장소 : 인사아트센터(서울 종로구 인사동길 41-1) 1층, 지하1층 ■ 주최(관) : (사)대한민국명장회 ■ 후원 : 고용노동부, 한국산업인력공단, 글로벌숙련기술진흥원 아버지 작품 설치를 하러 가서 땀나게 이성준명작님의 대형 작품 운반도 도와 드린 날인사동 가실일 있으면 명장님들의 작품도 감상해보세요 금속공예명장 변종복作 백호의 휴식_알류미늄_92X180x166cm 이성준 가구제작명장님 설치 중 육송 500x300x450c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