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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눈프로젝트-손톱의운명?인연을만나다!
양심에 저항하면 불행을 낳고 위선에 저항하면 행복을 낳는다. -지구에 온 지 38년 두눈 소리- 양심을 거스르며 획득한 기득권자일수록 정치가 생존에 직결되어 있음을 일찌감치 깨닫고 정치를 통해 자신의 이익을 극대화 시키고 대대손손 부의 축적을 늘리는 구조를 합법화시킨다. 규제 없는 자본주의는 돈이 사람을 돌게 만들고 주류 대중매체는 구조적인 문제는 다루지 않으면서 악조건에서 성공한 사람과 부유한 이들의 삶을 동경의 대상으로 만든다. 이러한 현실임에도 정치에 무심한 것은 기득권을 더욱 이롭게 하는 꼴이 된다. 국민 행복시대를 열 수 있는 진짜 열쇠는 누가 쥐고 있는 것일까? 위선에 저항하는 것은 만인에게 복을 행하는 것이고 그렇게 행한 복이 나에게 돌아올 때 참 행복이지 않을까 한다. 작은 복이라도 행할 ..
최상의 행복은 자신이 행한 행동으로 사랑하는 이가 행복감에 젖은 모습을 곁에서 바라볼 수 있는 것이 아닐까? -지구에 온 지 38년 두눈 소리- 두눈 프로젝트(TwoEyes Project) - 당신의 손톱이 예술이 됩니다! 재미 이상의 그 무엇 factory
훈민정음체와 방송에서 신봉선님이 명해 준 두눈체(http://j.mp/xk5u7x)로 만든 새해 인사 글입니다. 색이 칠해져 있지 않은 두 획은 올해 처음 우편으로 기부받은 것으로 최윤영님이 福 자가 써진 봉투에 담아 보내준 것이랍니다.(http://j.mp/zJeDTM) 복의 기운 많이 나눌 수 있을 것 같아요. 명절 즐겁게 보내시고 하고자 하는 일 해야 할 일들 모두 잘 되길 바랍니다. 예술 안에서도 행복하세요^__^ 단기 4345년 1월 21일 DUNUN DREAM 재미 이상의 그 무엇 fac 그 무엇 factory
KBS2 생방송 세상의 아침 '표영호의 세상읽기' 출연 후기 2/2 부 두눈 _ 나 너 하지만 우리 _ 00:03:06 _ 2005 인생은 연출일까? 흥밋거리로만 비추어질지 모른다는 생각이 들어 알고 지내는 분들에게 방송을 보라고 얘기하기가 조심스러웠다. 기록해 두었던 관련 영상들과 김보년pd님과의 교감이 있었기에 쓸모없는 손톱을 모으는 “기인”보다는 조형작가로 두눈의 작업이 더 소개 될 수 있었던 것이 참 다행이다. 두눈은 고지식하여 항상 겉과 속이 같아야 된다고 생각했다. 하지만 31년을 살아온 지금의 생각은 결코 그럴 순 없다는 생각이 든다. 혼자만 살아가는 세상이 아니기에 어쩌면 인생 자체가 연출일지 모른다는 생각도 들었다. 내게 주어진 삶을 더욱 행복하게 만들기 위해, 꿈을 이루기 위해 스스로가..